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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교보문고 보다, 훨씬 좋아 하는 서점 이며,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한장삶에 새기는 논어 잘 읽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데 괜찮네요

오늘 비로소 책을 다 읽었습니다! 저도 상담심리사를 꿈꾸는 사람으로써 6명의 내담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담겨진 상황과 문제들이 너무 공감됐고.. 또 내담자와 함께 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해나아가는 과정에서 상담심리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내담자의 변하고자 상담소 문을 두드린 그 마음을 끝까지 잃지 않고 잡아가면서 상담사와 함께 현재를 동행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중간 중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절들도 꽤 많고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너무 많이 담겨져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심리상담사를 꿈꾸는 저에게 이런 책은 정말 몇 없는 소중한 책인 것 같습니다!

마이크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정부에서 인구감소 정책을 하면서 아닌것 처럼 거짓 정보쇼를 하는 것과 주변국 전쟁 도발을 통해 인구를 크게 감소 시킬려고 노력한 이유는 단 하나.. 이제 사람이 필요 없기 때문 입니다. 휴머노이드, 자본 유토피아, 불로장생의 의학 기술이 코앞에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벌써 로봇이 인간을 넘어 선거 같은데요 대한민국 개돼지 국민수준을 넘어 선지 오래 되었읍니다.

인공지능이 대체되면 사회기반이 되는 전반적인 공기관이 서비스 산업이 됩니다. 가격이 저렴하게 되겠죠 크게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노동을 해야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철학자가 나타나면 정신이 부유로워 집니다. 물질의 탐욕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 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다들 힘내세요."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부에 의해 조성된 형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라는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 갈 도리는 없다. 내가 가져 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 뿐이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옷깃만 스쳐가고,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도 모두 이승에서의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로봇이 일하게 되면, 인간은 편한하게 생산직에 로봇을 빌려주는 시대가 올 것임. 빌려주는 개인 로봇들...하루 일당 받으면서.

로봇의 산업투입으로 자동화 공장이 만들어지면 세금을 50%이상 더 납부해서 일자리 창출이나 국민기본소득지급으로 바뀌어야 하지 싶내요. 기업의 얄팍한짓으로 빠저나갈구멍 만들지 못하게 법또한 재정비해서 앞으로의 산업 자동화에 대비해야할것 같아요.

내 일자리 뺏기면 어쩌나 ㅎ ㅎ

자율주행차를 봐도 20~30년 이내에 무인공장이 대세가 될것으로 봐요 생산 현장에서 사람이 없어질것으로 보고요 그렇게 되면 실업난이 심각해질것으로 봐요 로봇은 사람이 하는것보다 월등히 경쟁력이 있을수 밖에 없는데다 밥을 먹는것도 아니고 잠을 자야 되는것도 아니고 명절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냐야 밤낮으로 일을 할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자동적으로 생산현장에서 퇴출될수 밖에 없는것이죠 현대차에서 인수한 보스톤 다이나믹스 삼성에서 사실상 인수한 레인보우 로보틱스들을 봐도 단기적으로는 사람을 보조하는 협동로봇이 되겠지만 이후는 완전자동화가 될건데요 그래서 당장은 인력난 또 군에갈 청년들이 부족하다 ......이렇게 바람을 잡는데 군인은 물론 경찰들까지 직업군인,직업경찰관 말고는 완전히 로봇이 대치할것으로 봐요 지금부터 쏟아질 인력나에 대비헤 준비를 해야 된다 봐요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인간은 편안하게 산다는 것이 AI기업가들이 하는 소리이지만 인간은 편안하게 사는 게 아니라 소득을 잃어 플로레타리아(거지) 계급으로 추락한다. 일론머스크나 AI기업가들은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면 인간이 더 많은 여가를 즐기고 여행을 다니며 보다 인간다운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들이 직장을 잃은 후 그러한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얘기를 안한다. 기업이 로봇을 쓰는 것은 장기적으로 인간보다 생선성이 높고, 그 만큼 인건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줄인 인건비는 일론머스크와 주주들에게 돌아간다. 기업의 이익이 이들이 고용하지 않은 인간들에게 돌아갈 일은 없다는 것이다. AI기업의 주인이 되거나 주식을 사두는 것만이 플로레타리아 계급으로 추락하지 않는 길이다. AI가 인간의 미래에 풍요를 가져다준다는 것은 그 회사의 주식을 샀을 때에 해당하는 얘기다.

언젠가 인간은 다죽고 로봇이 지구에 남을듯.

정말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항상 좋은 글로 마음의 양식을 얻어갑니다

꼭 읽어봐야 겠어요.

재밌겠네요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읽어봐야 겠네요

같이의 가치에대해 잘 들어봅니다

교보문고 북마스터님 최고네요. 교통방송 창원 화이팅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었면 좋겠네요.

어미오랑우탄의 새끼사랑하는 이야기~~귀기울여 잘 들었습니다

이 시대에 반드시 느껴봐야할 내용입니다👍

와! 이렇게 좋은 내용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좋은 내용이네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구독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꼭 알아야 할 내용 감사합니다

북유럽 신화도 올려주세요 !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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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Ixbg5Hzu

naver.me/Ixbg5Hzu

우리의 마음은 내 것이지만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마음은 쉬지 않고 이리저리 흔들 리는 갈대와도 같기에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마음의 속성 을 잘 알고 통제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 책은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의 저자 정신과 전문의 김상준 원장이 30여년간 진료실에서 만나온 우리의 마음들을 보여주며 우리의 마음에 대한 속성과 마음을 조절해 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을 아는 것은 곧 내 삶을 이끄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문이 각자 다르듯이 우리는 서로 다른 마음의 지문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자기답게 자유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내 것이지만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마음은 쉬지 않고 이리저리 흔들 리는 갈대와도 같기에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마음의 속성 을 잘 알고 통제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 책은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의 저자 정신과 전문의 김상준 원장이 30여년간 진료실에서 만나온 우리의 마음들을 보여주며 우리의 마음에 대한 속성과 마음을 조절해 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을 아는 것은 곧 내 삶을 이끄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문이 각자 다르듯이 우리는 서로 다른 마음의 지문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자기답게 자유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 책은 조기교육, 초중고교육, 대학교육, 소양교육의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어 수업과 학교생활, 학교 관리, 학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어떻게 변화할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학교는 어떠한 모습인지, VR/AR 기술을 통해 완전히 달라질 배움의 모습은 어떠한 형태인지 미래상을 펼쳐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교육 혁신의 물결 속에서 교사의 역할 전환과 완전히 달라질 교육과 인재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첨단기술이 불러온 교육의 다변화와 새로운 트렌드 속에서 교사, 부모, 학교, 학생, 교육기관들 각자가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헌트>의 도입부에는 주인공인 루카스가 사냥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사슴 한 마리를 사냥하는데, 나중에 그 자신이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려 많은 사람에게 사냥당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그가 사냥감이 된 사슴의 신세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더 헌트'라는 제목은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사냥을 하는 자가 사냥감이 되기도 한다는 말을 감독은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영화에는 수많은 가해자가 등장하지만 그들은 악당이거나 악마가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리고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