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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곡중에서 역대급으로 좋은가사.. 낭만이 흘러넘친다 그냥

20년 넘게 듣고 있는데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ㅋ

썸네일이 아나스타샤네..

너무 좋은 노래 ㅎㅎ뒤에 꼰대들 비춰주네 ㅋㅋ

이거 새마을 운동때 틀어 줬어야 잘살아 보세네 그냥

왜? 동해바다를 건너오면서 양아치` 노래가 되어버렸냐? ㅋㅋㅋ

노래 자체가 좋네

가라스노메모리가 어떻게 유리같은 추억들로 해석되는건지

원곡도 좋은데 .. 왠지 처음 들은게 .. 한국에서인지 .. 건달의 씁쓸한 느낌이 멜로디와 어울려져 더 가슴르로 느껴지는 듯 ..

진챠 너무 좋아ㅠㅠㅠㅠ❤

3:39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지금은 머하고사실까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지금은 머하고계실까요?^^

조타!!

뽕짝이다

솔직히 리메이크보다 원곡이 훨씬 좋음 ㅋㅋㅋㅋ

한 여름의 꿈 🎉🎉🎉🎉 상악단 북쪽 묘향산 중악단 중仲 계룡산 하악단 남쪽 지리산 🇨🇳🇰🇵🇰🇷🇯🇵 단군민족의 후예들입니다 믿음이 건강하세요 소망은 결코,병들지 않는다 🌳 널판지 목木 간間 나무목간 🌳 🌳 한국 🇰🇷 목간협회 2011.6월 🌳 🌳 구九구九 단檀박달나무 표標 🌳 🌳 충남부여 🇯🇵일본을 🇰🇷백제전파🌳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

대중음악의 역사에 길이 남아야 할 명곡입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그 시절 낭만과 정형화 된 여름밤을 너무나도 고이 전달합니다.

8월 말, 절기는 이미 가을을 지났지만 한 낮엔 아직은 한창 더운 여름 날. 이 맘 때면 무덥기만 했던 여름도 서서히 추억이 되고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 권성연의 목소리, 옷차림, 강변가요제 그런 것들. 세익스피어의 희곡 한 여름밤의 꿈처럼 그저 꿈 같던 여름밤을 헤메는 느낌이 너무 좋다.

이분이 바로 "영심이" "피구왕통키" 만화 주제곡 부른 가수입니다.

취미가 무려 "낮잠" 이신 분

3:39 아......이 변형한 멜로디 라인이 넘 좋음ㅠㅠ더 감정이 깊어짐

낭만 그 자체의 노래에요. 노래에서 철석철석 밀려드는 파도소리가 들리네요. 이 노래의 낭만을 알고 있는 분들 다들 잘 지내시나요. 명곡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의 시네요

이분 첝ᆢ

피구왕통키 부르신분``

좋아서 2024년에도 이렇게 간간히 듣고갑니다

유튜브가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해줌^^ 듣고싶고 보고싶었던 예전의 모습들을 편하게 즐길수 있게 해준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고마워요

원히트원더의 전설

진짜 사나이 낭만

이노래 이후 가요제 부턴 딱 귀에 감기는 노래들이 안나왓던 기억이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가요제곡중 하나👍

노래 정말 잘한다 감탄하고 갑니다

너무 좋다 ❤

역사의 탄생....ㅎㅎ 노래 넘 좋음. 내 할망구의 최애 노래. ㅋㅋㅋㅋ

OB베어스 응원가 부르신분입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조아요 분위기짱❤

지랄맞을...난 뒷골목 고갈비나 먹을놈이다. 참치가 안맞네

밤 늦은 시각 마을버스 막차를 타고 들어오는데 버스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즈막히 들려오길래... 이 노래 익숙한데... 뭐였더라 갑자기 생각이 안났는데 몇몇 가사를 기억해놓고 가사 검색으로 이 노래라는 것을 찾았네요.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벌쳐 조종사 폼 미쳤네

부인과 주파수실습용 체내기술 부동산설계업자

당뇨설계 불법중계기 삐삐 무전기갔고 살아야돼 데커해킹주의 최무식

저때만해도 권성연 촌여자 같았는데 ㅋ

쿨의 이재훈이랑 배기성이 섞였네ㅋㅋㅋ

고대생

깡통이 잘못했네

목소리 넘 좋다

왜케 촐싹데냐? 정신 사납노?

원곡 무대 보시면 수십만 관객이 모였습니다. 대 히트곡임. 망한게 아니에요

AI로 화질 보정했나 노래 좋아서 계속 보는데 눈이 아파.

목소리 하나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드는건 김경호가 진짜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