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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상태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전 무조건 추천드려요~ 쓸개없어도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아무 이상없고, 더 소화가 잘된답니다. 예전엔 까스활명수를 달고 살았었는데, 수술 이후로 한번도 체한적이 없어요^---^

푸핫!!!😂 이정도는,,,,^^;;;;;;;;

ㅋㅋㅋ

유튜브에 병원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점 양해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당~~^^

저는 가능하더라구요~맛있는것 많이 드셔도 괜찮아요!!^---^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건강해지세요!^^

감사합니다~꾸벅^---^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제거 잘하시고 건강 되찾기를 바래요~^---^

구독 감사드려요~^^ 해외에 계시면 한국이 그리울 듯해요~ 즐거운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런 느낌을 수술하고 3일정도까지 그랬고, 그 이후로는 괜찮았어요~ 병원가서 한번 여쭤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얼른 완쾌하세요!

ㅎㅎ 주위에 은근이 쓸개없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쓸개 제거 후 더 속이 편해져서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점차 나아지실꺼예요~많이 아픈시기는 지나셨으니, 빠른 쾌유빕니다!!^----^

어차피 할 수술이라면 빨리하시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저는 선생님께서 실밥까지 뽑고 퇴원하기를 권하셨어요,,, 지금은 당연히 소화도 잘되고, 건강하답니다! 그럼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부산토박이라 어쩔수 없어요ㅎㅎㅎ

수술할때에는 전신마취라 안아프고, 깼을때, 좀 아파요! 하지만 하셔야 된다면 하루라도 빨리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저는 하고나니, 진작에 할껄~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팍박사 수술후. 활동은 언제 부터가능 한지 궁금하네요

@@김진영-s8i7f 3일 뒤부터 일반적인 것들은 가능하시고, 실밥뽑고(수술하고 1주일뒤) 난 뒤에는 완전한 일상생활이 가능하세요!^^

수술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이제는 건강하게 사시는 일만 남으셨네요~^^ 정말이지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지금이 제일 많이 떨리실 시간이네요~먼저 해본 사람으로서 그래도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제거한 뒤 복통이 한번도 없었어요~ 진작에 할껄이란 생각이 들 정도예요~ 수술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팍박사 감사합니다...피할수없는 수술이라면 잘 견뎌봐야지요~ 선생님 덕분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0월 30일에 입원해서, 10월 31일에 수술하고 11월 2일 퇴원한 사람입니다. 구로구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했고요... 복강경으로 구멍 배꼽1개랑 나머지 2개...총 3개 뚫고 수술했습니다. 전 통증은 하나도 없었고 종합검진 받다가 뜬금 없이 쓸개주머니 테두리가 하얗게 석회화가 진행되었다면서...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아뭏든 수술받기 전에 긴장되고 걱정되고 했었는데 마취하고나서 정확히 1시간 30분 만에 깨어보니... 수술은 끝나있었고요...수술 잘 되었다고 의사선생님 말씀해주셨고 다시 입원실로 올라와서 이틀 더 있다가 퇴원했네요.. 요기 나오시는 분은 여러 날 입원하고 고생하셨는데 아마 응급실에 실려가셔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는 딱 3박 4일만에 퇴원했죠.....수술 당일 0시부터 금식 시작해서 하루 종일 물만 조금씩 마셨고요.. 다음 날 아침부터 죽이 나오더라고요...물은 처음부터 마시라고 했고요... 별 이상 없이 아프지도 않다고 하니깐 낮부터 밥을 줄 수 있다고 하던데, 전 낮까지는 죽으로 먹고 저녁부터 밥을 달라고 했습니다. 통증은 걱정했던 것보다는 없었습니다. 무통주사 15만원짜리?? 그거 줄까요? 하길래 달라고 했죠...그거 맞아야 덜 아픈거 같더라고요...2일동안 1병으로 지속되더라고요..처음 수술 당일은 몸이 움직이기 겁도 나고...아픈건 덜해도 수술부위가 당기고...움직임이 불편했는데...그 다음 날...또 그 다음 날이 조금씩 다르게 통증도 줄어들고 몸이 회복되고 있네요... 퇴원할 때 식전 식후 먹는 약으로 하루 3번 먹는 약도 받아왔고요...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힘 내세요...ㅎㅎ

@@esy3998 감사합니다 3998님~^^ 지난 31일 오전에 수술받고 지금은 회복중에 있습니다 수술전까지 너무나 힘들게 응급실행을 자주 다녀서 인지...정작 수술 당일날은 담담 하더라구요~~ 수술 깔끔하게 잘됬구요 단일 복강경으로 수술했습니다 왠 돌이 그리도 많은지..저도 깜짝 놀랬습니다..오늘이 수술 4일차 인데 기침할때 좀 힘들고 걸을때 조금 불편한거 빼고는 괜찮아요~ 수술직후 4~5시간만 잘 참아내면 이후는 무통주사 맞으면서 잘 버텨지더라구요~~ 이젠 언제나 응급실행 이었던 죽을것같이 아프던 고통이 다시는 없을꺼라는 생각에 마음이 넘 편합니다 내일 아침에 퇴원해도 된다네요~ 입원후 수술까지 3박4일 입니다 바로 출근은 무리일듯 하구요 수술을 계획하시는분들이 계신다면 최소 1주일은 휴가를 내셔야할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불편감이 따르겠지만 워낙 고생했던차라 이정도 아픔은 참을만 하네요~~ 정성 담긴 답글 넘넘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모카-p9d 31일 오전에 수술하셨으면 저랑 거의 비슷한 시간에 수술대에 오르셨군요 ^^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몸 조리 잘 하세요~~

저 오늘 올리브영 안갔어요TT 저랑 닮은 분이셨나봐요ㅎㅎ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와우~50개라,,, 50개는 처음 들어봐요~ 얼마나 속이 안좋으셨을까란 생각이 들어요~이제는 속편하게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그쵸? 하고나니 너무좋죠?^^ 소화가 안된다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수술전 까스활명수를 달고 살았었는데 수술후 소화가 잘되어 한번도 먹은적이 없어요~ 완쾌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버지 수술 잘 하셨나요? 건강하려고 수술하는 것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하신후에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실껍니다.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건강해지기 위해 하는것이니 하루빨리 하세요~^^

예쁜 말씀 감사합니당~~♡♡♡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여기에다 병원정보를 쓸 수 없어 죄송합니다TT

감사합니다^^ 너무 큰 힘이 되네요~계속해서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할께요♡ 좋은날 되세요~

저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수술전에는 체끼가 많았는데 수술후 한번도 체한적 없었고 음식도 가리는 것 없이 다 잘먹어요^^

@@팍박사 조금 안심이 되네요. ㅎ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아주아주 쌩쌩하답니다ㅎㅎㅎ

외우~넘 오랜만이시네요^^ 핫한 팍박사입니당~

제가 구명조끼는 빌리지 않아서 그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TT

감사합니다^^ 저도 학생들 볼때마다 제 대학시절 생각이 나서 회춘하는 느낌이예요ㅎㅎㅎ

학생들 기말성적 처리한다고 늦어졌네요! 분발하겠습니다^^😂

반가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경험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죠~^^ 님 말씀처럼 아프면 병원을 빨리 찾는게 맞는듯요!!

저는 배꼽 한군데 단일복강경으로 1박2일만에 퇴원 했고 피주머니는 안달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피주머니를 다는이유는 수술중 출혈이 많이 일어나서 다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의사 숙련도 차이라고 하셨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사랑합니다^^ 💜

다원씨께 도움이 되었다니 넘 기분이 좋네요~^^ 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왜이러세요? 리더님!!ㅎㅎㅎ

입이 엄청 바짝바짝 마르실 꺼예요~ 수술후 계속 거즈에 물을 묻혀 달라고 하세요~ 이틑정도 아프고 그 뒤로는 괜찮으니 걱정마세요!! ^------^

@@팍박사 담낭절게 수술이 큰수술인가요? 집앞종합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외과샘이 한명뿐이라 조금더큰병원종합을갈지 고민이네요 대학병원은 너무 멀어서 이동불편하고요

@@별나라몽 몸에있는 장기를 때내는 것이니 그래도 큰수술이죠~~ 제 생각에는 수술경험이 많으신 의사선생님께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팍박사 잡앞보단 대동으로가야겟네요ㅎ감사합니다^^~

@@별나라몽 넹넹~^^ 홧팅이예요~^^

ㅎㅎㅎ 항상 감사드려요~다원씨!!^^ 지금은 아~주 건강하답니다. 다원씨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좋은밤 되세요♡♡♡

87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구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번엔 목소리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해볼께용~ 해목 짱!!! ^---^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와~~~ 조연석님!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한편의 책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추억이 많은 함지골이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팍박사 그때가 70년대 참 그때 우유 맛 없어 비릿하니 소금으로 비린맛을 없애야했으니... 무용을 전공하셨구나...난 무용선생이 디기 싫어했어.. 78년 중2 체육교생온 선생님이 무용학과...아 글씨 2주수업 받았나...우리반이 재수없이 그 금같은 일요일 시민회관에 가게 되었어...무용의 무자도 모르는 우리가 백조의 호수를 관람하면 뭘 알아. 주위를 둘러보니 남학생들은 우리 뿐이여...5분쯤 관람하니 잠이....전부 다 자버렸지 끝날 때 까지 . .다음 날 체육시간 여선생님이 우릴 엎드려 뻗쳐까지는 좋았어 그리고 하는 말이 응 응 너희들이 어제 날 그렇게 망신 줄수있는냐고..아마 잔것 때문에.. 회초리로 우릴 때리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그게 잘 안되니 한놈이 빨리 때려요 아c 팔아파하니 막 울어버렸어 다른 쪽에서 체육수업하던 남선생이 오더니..무지막지하게 우릴때려..ㅠㅠㅠ 내나이 40에 클래식에 관심이 생겨 본격적으로. 감상을 했는데..백조의호수는 10년전에 처음 들었어..나이50되어서 파리국립발레단 파리국립오케스트라...2005년실황공연을 dvd로 보았는데 정말 멋져...아주 감동했음...하긴 파리가 1910에서 1차세계대전 이전까지는 예술의 도시였고 발레단 더뤼스의 초연도 항상 파리에서 어쿠 나이드니 넋두리가...

@조연석 그당시 백조의 호수를 감상하셨군요~일반인들에게는 졸릴 수도 있는데, 회초리까지 들었다니, 제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흐름을 좀 알고 본다면 백조의 호수는 대작이죠,,, 저에게는 님 글이 넋두리가 아닌, 인생사를 읽는 기분이예요~이런 일도 있으셨구나~ 이런,,, 저도 반성해야겠다라는 교훈도 주시구요,,, 너무 글을 잘쓰세요!! 한번도 뵌적도 없는데, 엄청 멋진 분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삼겹살님~감사해요~^^ 피아크 추천드려요~그럼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