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노래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노래 좋네요😊 잘 듣고 가요 추천 감사합니다 ❤

이 노래를 드디어...

😢이렇게 살아도 됢가 싶어

목소리 너무 좋아용❤

잘 듣고 갑니다 ❤❤❤❤❤

나의 힘들었던 지난 나날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의 바래졌던 지난 날들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꽃이 피고 개구리 우는 햇살 부는 봄날에 그대 내 손을 꼭 잡아주었네 매미 울고 소나기 오는 해가 쬐는 여름날 그대 나와 같이 비를 맞았네 아 아 그대 아 나의 그대여 나의 어려웠던 그런 시간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의 울었었던 그런 시간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노을 지고 단풍이 드는 바람 부는 가을날 그대 내 손을 꼭 잡아주었네 얼음 얼고 땅거미 지는 눈 내리는 겨울도 그대 나와 같이 견뎌주었네 아 아 그대 아 나의 그대여 오는 이듬 봄엔 벚꽃이 그려진 꽃신을 하나 사야겠소 음음 꽃이 피고 개구리 우는 햇살 부는 봄날에 그대 두 손을 꼭 잡아주겠소 매미 울고 소나기 오는 해가 쬐는 여름날 내가 그대 비를 함께 맞겠소 나의 울었었던 지난 나날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의 바래졌던 지난 날들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 헷갈려요 그대 모든 게 나 이상해요 심장 뛰는 게 그저 그댈 봤을 뿐인데 만화 한 페이지 영화 주인공 그래 그런 순간 같아요 그대도 사랑이 도착했었나요 내 맘이 봄처럼 살랑살랑 살랑하는 게 간질간질 간질하는 게 멈출 수가 없어요 내게도 사랑이 오는 건가 봐요 모처럼 봄바람 불어불어 불어오는 게 아른아른 아른하는 걸 멈출 수가 없나요 사랑이죠 이거 맞죠 착각하는 거 아니죠 사랑이죠 이거 맞죠 착각하는 거 아니죠 나 이상해요 나의 모든 게 나 설레어요 그대 오는 게 그저 우리 함께 걷는데 만화 한 페이지 내가 주인공 그래 그런 순간 같아요 그대도 사랑이 도착했었나요 내 맘이 봄처럼 살랑살랑 살랑하는 게 간질간질 간질하는 게 멈출 수가 없어요 내게도 사랑이 오는 건가 봐요 모처럼 봄바람 불어불어 불어오는 게 아른아른 아른하는 걸 멈출 수가 없나요 사랑이죠 이거 맞죠 착각하는 거 아니죠 사랑이죠 이거 맞죠 착각하는 거 아니죠 사랑이 도착했을까요 그래요 봄처럼 살랑살랑 살랑하는 게 간질간질 간질하는 게 멈출 수가 없어요 내게도 사랑이 오는 건가 봐요 모처럼 봄바람 불어불어 불어오는 게 아른아른 아른하는 걸 멈출 수가 없나요 사랑이죠 이거 맞죠 착각하는 거 아니죠 사랑이죠 이거 맞죠 착각하는 거 아니죠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꽃이 피는 이 봄날에 그대 나와 춤춰봐요 바람 불면 한 걸음 더 내가 더 다가설게요 설레이는 소풍처럼 한번 뛰어도 볼까요 나는 그래요 맘이 그래요 그저 당신과 이렇게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꽃향기가 나리 우는 거리 함께 걸어봐요 살랑이는 나비처럼 날아 앉아도 볼까요 두근대는 사랑처럼 한번 빠져도 볼까요 나는 그래요 맘이 그래요 그저 당신과 이렇게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꽃이 피는 봄날에 그대 손을 잡아요 당신과 이렇게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그대 오래 기다리던 봄이 왔소 발 걸음 뒤로는 꽃이 피고 있지 언덕 넘어 불어오는 바람들은 해줄 말이 너무 많이 있다 하오 겨울내내 웅크렸던 도둑고양이 몰래 꾸어 오던 꿈을 이제는 품지 책갈피로 멈춰뒀던 우리 나날들을 이제 다시 적어보아요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봄날이오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봄날이오 봄날이오 그대 따스하게 숨 쉴 봄이 봄이 봄이 됐소 파란 종이 위로 꽃은 그려지지 구름 넘어 걸어오는 햇살들은 그간 못한 말을 모두 쏟아내오 어둠 사이 움츠렸던 골목 고양이 그간 바래졌던 꿈을 또 바라보지 달 틈새로 접어뒀던 우리 나날들은 이제 다시 그려보아요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봄날이오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봄날이오 봄날이오 그대 고생했소 그대 웃어봐요 그래 그대 이제 음 음 음 음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봄날이오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그대 봄날이오 봄날이오 봄날이오 (사랑한 너에게) (빛나던 너에게) (사랑한 너에게) (빛나던 너에게)

그래 🔛 그대

음색 깡패❤

가사_ 오 아름다운 그대여 나와 함께 춤추오 수줍어 마오 내가 그대와 이 몸 한껏 추겠소 햇살이 좋아 참 좋은 날이오 오 아리따운 그대여 나와 함께 춤추오 부끄러워 마오 내가 그대와 종일 힘껏 추겠소 바람이 좋아 참 좋은 날이오 둠칫둠칫 둠칫둠칫 걱정은 잊고서 둠칫둠칫 둠칫둠칫 한바탕 추시오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아하 하아 하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음 음음 음음 음음 음으으음 오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함께 춤추오 망설여 마오 그대 틀려도 내가 이어 추겠소 별 바람 불어 참 좋은 밤이오 오 마지막은 그대여 우리 함께 춤추오 걱정은 마오 우리 어쩌면 답에 이미 닿았소 달 바람 불어 참 좋은 밤이오 둠칫둠칫 둠칫둠칫 내일을 잊고서 둠칫둠칫 둠칫둠칫 한바탕 추시오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아하 하아 하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아하 하아 음 음음 음음 음음 음으으음 음음 음음 음음 음으으음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 노래 듣고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히힛

지칠때 힘이 나는 노래 잘어울리는 목소리 준상님

본인만의 무드가 있어서 좋은듯

힘들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기죽지말고 음악 계속 해주세요

지칠때 힘이 나는 노래 잘어울리는 목소리 준상님

지칠때 힘이 나는 노래 잘어울리는 목소리 준상님

지칠때 힘이 나는 노래 잘어울리는 목소리 준상님

지칠때 힘이 나는 노래 잘어울리는 목소리 준상님

지칠때 힘이 나는 노래 잘어울리는 목소리 준상님

지칠때 힘이 나는 노래 잘어울리는 목소리 준상님

지칠때 힘이 나는 노래 잘어울리는 목소리 준상님

가사_ 나 당신의 노랠 만들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잘 안 돼요 나 당신의 얘길 여기 써보는데 왠지 모르게 잘 안되죠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이리 아쉬울 까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이리 아쉬운 가요 나 당신의 노랠 이리 불러보는데 당신은 알아볼까요 나 당신의 얘길 좀 밝게 만드려고 했는데 오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이리 아쉬운 건가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이리 아쉬운 가요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 오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이리 아쉬운 건가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왜 이리 아쉬운 가요 나 당신의 노랠 만들어 봤는데 당신은 알아볼까요

Verygood nice 👍🤝🛎luôn kết lối vững tin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_ 사랑이 내 마음을 알까요 봄날은 지쳐 줄어 가는데 나는 꽃을 꾸어올까요 사랑이 정말 그래줄까요 봄바람 이미 멀어 가는데 시든 꽃을 지켜 주나요 나는 모르겠어요 사랑은 아름답긴 할까요 이날에 서로를 옭아매는데 나는 꽃이 미워 보여요 사랑은 내 꼴을 좀 알까요 차라리 그래 주면 좋아요 내가 꽃을 꾸어 온단 걸 아무 잘못 없는 봄날은 가고 마음 잃은 꽃은 꿈속에 묻고 우리 서로를 위했던 그 순간은 봄바람에 보내요 그래 아무 잘못 없는 봄날은 가고 마음 잃은 꽃은 꿈속에 묻고 우리 서로를 불렀던 그 이름은 봄바람에 떠나요 그래 우리 잘못 없는 봄날은 가고 이름 잃은 꽃은 꿈속에 묻고 우리 서로를 원했던 그 순간은 봄바람에 잊어요 사랑이 내 마음을 알까요 봄날은 지쳐 줄어 가는데 나는 꽃을 꾸어올까요 나는 꽃을 꾸어올까요

멜론에서 인디음악 띵곡찾는게 취미인데 단순한 멜로디에 마음을 노래로 돌려 표현하는게 정말 노래로 썻다 지웟다하는 편지를 쓰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D 처음 들었을때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 이런 얘긴줄 알았는데 계속 들어보니 이젠 못보는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같은 느낌도 들어서 슬프네요

노래 개 좋다!!!!!

가사_ 너가 있던 날 파란색 바람 설레었어 너가 있던 밤 별 헤다 잠들던 너와 나 여름이었다 너랑 나랑 너랑 나랑 여름이었다 너랑 나랑 너랑 나랑 아아아 너랑 나랑 둘이서말야 여름이었다 너랑 나랑 둘이서 여름이었다 너랑 나랑 그날에 말야 아아아 하아 하아 아아아 하아 하아 여름이었다 너랑 나랑 너랑 나랑 여름이었다 너랑 나랑 너랑 나랑 사랑이었다

대박!! 멜로디가 엄청 좋네요:) 목소리도 완전 😀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처음 들을 때보다 두번째 들을 때가 좋고 계속 찾게 되는 그런 노래에요 💛

가사_ 봄바람이 따스하게 불어 노오랗게 꽃이 피었다오 걷던 길이 어느새 달라져 노오랗게 봄길 되었다오 어디로 갈런지 우리 잘 몰라도 그대 손 잡으면 그건 봄길이라오 어디로 갈런지 우리 좀 헤매도 그대와 걸으면 그건 봄길이라오 그래 그대 그래 그대 음 그래 그대 그래 음 걷던 길이 어느새 달라져 노오랗게 봄길 되었다오 봄바람이 따스하게 불어 노오랗게 꽃이 피었다오 봄꽃처럼 피어나는 그대여 나 그대와 이 봄 걷겠소 어디로 갈런지 우리 잘 몰라도 그대 발 맞추면 그 길 봄길이라오 어디로 갈런지 우리 좀 헤매도 그대와 걸으면 그 길 봄길이라오 그래 그대 그래 그대 음 그래 그대 그래 음 하아 아아 하아 아아 아 하아 아아 하아 아아 아아 아아 하아 아아 하아 아아 하아 아아 그래 그대 그래 그대 음 그래 그대 그래 그대 그래 그대 그래 그대 음 그래 그대 그래 음

21.04.22 발매된 < 준상 - 덧칠 > 입니다:)

이번 노래 완전 내 스타일 ... 20번째 듣는중이라구여~!

스트리밍 앱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사_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꽃이 피는 이 봄날에 그대 나와 춤춰봐요 바람 불면 한 걸음 더 내가 더 다가설게요 설레이는 소풍처럼 한번 뛰어도 볼까요 나는 그래요 맘이 그래요 그저 당신과 이렇게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꽃향기가 나리 우는 거리 함께 걸어봐요 살랑이는 나비처럼 날아 앉아도 볼까요 두근대는 사랑처럼 한번 빠져도 볼까요 나는 그래요 맘이 그래요 그저 당신과 이렇게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꽃이 피는 봄날에 그대 손을 잡아요 당신과 이렇게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당신과 라랄라

오 ,,,,,, 감미로워요 !!!!

스트리밍앱에서도 들을 수 있군뇨! 들어야겠네여:)

가사_ 나랑 좀 있어줄래 아침이 올 때까지 내 곁에 있어줄래 별들이 잠들어도 내 숨을 안아줘 내 맘을 안아줘 나랑 있어줘 나랑 있어줘 나랑 있어줘 나랑도 세어볼래 이 밤의 별 하나를 내 곁을 비춰줄래 어두워지지 않게 내 삶을 안아줘 내 꿈을 안아줘 나랑 있어줘 나랑 있어줘 나랑 있어줘 나랑 나랑 나랑 나랑

2022.01.10 발매되었던 곡입니다. 음원 스트리밍앱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

준상님 스푼 안프로입니다^^ 오늘도 듣네요. 좋은 뮤지션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자주 뵈어요. 산책 중에 기분 좋습니다 👍

와.. 진짜 진짜 너어무 좋아요 ㅠㅠ 색다른 느낌에 가사도 바꾸시고 아 넘무 조하요ㅠㅠ 멀티하기 힘들다던데 기타랑 음색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 진짜 귀 힐링하고 가요!! O_<

준상 - 가을에 나는 더 걷다가 가요 가을에 멍하니 걷다가 보면 어느새 붉어진 하늘에 내 맘도 점점 붉어져 가을에 멍하니 거닐다 보면 그렇게 바람이 불어와 내 맘도 조금 시려져 먼저 건너갔겠죠 그대 이 노을 지는 계절을 나는 조금 더 남아서 빨갛게 물든 마음을 보다 갈게요 먼저 도착했겠죠 그대 첫눈이 오는 계절에 나는 조금 더 남아서 빨갛게 지는 우리를 보다 갈게요 가을에 나는 더 걷다가 가요 어느새 붉어진 하늘에 내 맘 먼저 건너갔겠죠 그대 이 낙엽 지는 하루를 나는 조금 더 남아서 말갛게 바랜 우리를 보다 갈게요 먼저 도착했겠죠 그대 찬 바람 부는 하늘에 나는 조금 더 남아서 처연히 이는 바람에 놀다 갈게요 가을에 나는 더 걷다가 가요 어느새 붉어진 하늘에 내 맘

🤎

오~ 노래 조아영 ☺

준상 - 덧칠 햇살 부서지는 날에 나는 너의 이름 불러보네 바람 부는 날에 나는 너의 숨을 안아보네 너의 모습 하나 둘씩 옅어져만 바래져만 가서 오늘도 널 덧칠해 잊혀지지 않게 사라지지 않게 너를 덧칠 위로 덧칠 나는 덧칠 했어 너가 살던 색을 모두 골라 너를 덧칠 오늘 덧칠 나는 덧칠 했어 선명하게 내 맘속에 덧칠 너를 덧칠 위로 덧칠 나는 덧칠 했어 너가 살던 색을 모두 골라 너를 덧칠 오늘 덧칠 나는 덧칠 했어 선명하게 내 맘속에 너를 덧칠 오늘 덧칠 나는 덧칠 했어 선명하게 내 맘속에 덧칠 햇살 부서지는 날에 나는 너의 이름 불러보네 바람 부는 날에 나는 너의 숨을 안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