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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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dschai0220
    @dschai0220 2 дня назад

    고추니까 커졌다 작아졌다 하지요.

  • @sunja-3228
    @sunja-3228 13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훌륭한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unbimath
      @sunbimath 13 дней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이주현-e9t2f
    @이주현-e9t2f 13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잘 배우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주역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 @sunbimath
      @sunbimath 13 дней назад

      어릴 적 서당에서 주역을 공부했지만, 잘 강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람나무-j2s
    @감람나무-j2s 14 дней назад

    야 ㅆ ㅍ 잠 좀기 아가리 에 대몽 박아 나불질 못 하게 니들 민주당 인지 먼지당,좀기당 전과 60% 이무기놈 전과6범 기본이 살인 ,사기,강도 기본이야 야 미친 잡놈아 너나 잘하세요 콱 목아지에 대못박기전에 뱀 파이어 아가리 탁 닫아라

  • @Victoria-b7f6m
    @Victoria-b7f6m 22 дня назад

    선생님,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dschai0220
    @dschai0220 25 дней назад

    1×1-0×0, 2×2-1×1, 3×3-2×2, 4×4-3×3, 5×5-4×4, 6×6-5×5, 7×7-6×6, 8×8-7×7, 9×9-8×8...노자의 구조입니다. 합과 차가 홀수의 배열.

  • @dschai0220
    @dschai0220 28 дней назад

    노자에서 者는 술어이며 欲과 동일개념입니다. 기자불립에서 기는 발이 서 있는 양을 의미합니다. 불은 아니다의 의미가 아니라 주어로 음의 씨방을 의미합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백서본에는 포일이 아니라 집일로 되어있지요. 하나를 움켜잡다..란 의미입니다. 노자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에서 벗어나면 안됩니다. 누군가 글을 쓸 때 무언가를 염두에 두고 씁니다. 일..그 모양을 보면 본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 @sunbimath
      @sunbimath Месяц назад

      '집일'이 칼을 잡듯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가지고'라는 뜻일 진대, '하나를 품고'와 그 의미하는 본질에 있어 무에 다르겠는지요? 제20장에서 노자께서 말씀하시듯 세속적인 선과 악마저 서로 멀지 않거늘, 가지거나 품어야 할 것이 물건이 아닌데, 가지든 품든 다르다 할 수 있을까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sunbimath 노자는 상징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한자 자체가 상징어지요. 동양에는 본성이니 이성이니 하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동양은 수와 상징 그리고 음양이 전부입니다. 주역도 마찬가지지요.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도를 보면 황홀합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절학무우..술어 + 목적어 + 주어 + 술어..구조입니다. 절은 끊다..우는 앓다..노자에서 끊다 앓다 울다 죽다 등등 다 좋은 것입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지는 발..박은 통나무..노자의 도는 고춥니다. 그니 사나운 새도 할퀴지 못하고 제사가 끊이지 않고 영아로 돌아가지요.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道는 '길 도'가 아니라 '이끌 도'입니다. 이끄는 것은 양의 속성..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其는 관형사가 아니라 문장의 주어입니다. 이게 名입니다. 키를 그린 것..2000년전 한문 문법으로 2600년전 문장을 해독하는 건 마치 향가를 한문으로 해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노자는 글자 한 글자라도 해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상징어, 즉 기호이기 때문인데 사실 너무 변형되서 가치가 전혀 없어요. 백서본 노자 1장 조차도 현지우현이 맞는 것인데 현지유현으로 되어 있지요. 28×6×2...19×17+13...이것이 노자 전체 구조입니다. 13×11+4...이게 부분 구조이고요. 전체와 부분이 완전한 대칭입니다. 13-4=9..이게 무명의 값.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명왈..명이 ~라고 부른다.라는 의미인데 앞에 지를 부르는 것입니다. 지는 도입니다. 명은 음..음이 도를 ~라고 부른다.라는 의미지요.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총욕약경에서 경은 놀라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말이 놀라다라는 의미입니다. 말의 놀란 모습에 방점이 있습니다. 노자는 한자 만들 당시의 글자 모양과 의미를 살펴봐야 합니다. 예로 항상 항' 모두 이렇게 읽고 항상^이렇게 해석하지만 반달 긍으로 읽어야 합니다. 물론 의미는 항상이 아니라 걸치다입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Месяц назад

    노자의 내용과 구조는 음양입니다. 왜 오색, 오음, 오미, 말타기가 나오고 황홀이 나올까요. 글자 그대로 봐야 노자가 보입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덕경이란 이름은 노자가 지은 게 아니라 나중에 지은 거죠. 이 글들은 노자가 장난친 겁니다. 그 장난을 후세 왕필 등이 이해못해 그럴듯 하게 고친 거죠. 백서본과 왕필본은 많이 다르죠. 1장을 보면 천지지시 만물지모..이렇게 나와 있지만 백서본에는 만물지시 만물지모 이렇게 나와 있죠. 백서본이 맞는 겁니다. 한문으로는 도저히 해석이 안되죠. 노자는 한문이 아니라 기호입니다. 만물과 이관은상대개념입니다. 만물의 만은 무욕을 만물의 물은 유욕을 가리키는 것인데 만과 물은 문법적으로 술어입니다. 무욕 유욕은 주술구조죠. 주어가 생략된 형태죠. 만물이 중묘와 동일개념..이관이 출위와 동일 개념입니다.

    • @sunbimath
      @sunbimath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덕경이 한문으로 해석될 수 없다면, 글자 하나하나에 집중하기 보다, 전체적인 이해가 앞서야 하지 않을까요? 또, 도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백서본과 왕필본에 글자 몇 개 다르다고 노자가 말씀하시는 도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도덕경 전체를 관통하는 설명의 논리를 세우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 이 또한 하나의 이해 방식이 아닐런지요. 만약 그것이 진정 기호였다면, 그림을 보고 사람마다 나름의 이해를 얻듯, 도덕경 또한 그리 이해되지 않을런지요. 도를 따르며 무위를 실천하려는 사람으로서, 선생의 고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2 месяца назад

      @@sunbimath 도는 5의 값을 갖습니다. 또한 지도 5의 값을 갖습니다. 무도 또한 5의 값을 갖지요. 무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라 첫줄 비에서 온 것입니다. 즉 무는 도이지만 비에서 온 것이죠. 첫줄에서 도는 3개 비는 2개..따라서 무의 값은 5가 됩니다. 무는 도이니 도의 값은 5이죠. 지의 값도 또한 5인데 무명 만물지의 글자수가 5이기 때문입니다. 무명 만물지는 현지우현과 일대일 대응됩니다. 순서대로 대응관계를 보면 물 지 무명 만..이렇게요. 지는 지이고 우는 무명이고 현현은 만물입니다. 만물은 긍긍과 교환됩니다. 수학이기 때문에 모든 개념들이 일대일로 대응되며 부분과 전체적으로 완전한 대칭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도가의 값은 9, 지문의 값은 9..양자동출 비긍명야의 값은 46, 중묘지문 도가도야의 값은 46..여기에다 유명 만물지모야 긍유욕야 이관기소교의 값 76을 더하면 168..나머지가 168..기본 구조는 28×6×2..2는 짝, 즉 대칭을 의미합니다. 이 구조가 위 아래로 똑같이 대칭됩니다. 수는 거짓이 섞일 수 없지요.그리고 1장은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지시 비긍도야. 중묘지문 지모 도가도야..이렇게 41자만 읽는 것인데 조건적 삼단 논법 4개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걸 두번 읽을 필요는 없기 때문이죠. 야가 노자의 주제이자 논리구조 상의 결론에 해당합니다. 값은 7입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자는 한문이 아니라 기호입니다. 해석은 한자 만들 당시의 의미로 해야합니다. 노자는 2600여년전 인물인데 2000여년전 한문으로 해석하려 하니 지금까지 누구도 이해못한 것입니다. 노자 1장 백서본을 보면..도가도야 비긍도야 명가명야 비긍명야..이렇게 읽을 수는 없습니다. 한문이라 할지라도요. 노자 1장은 아래에서 위로 가로질러 읽어야 합니다.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지시 비긍도야. 중묘지문 지모 도가도야..이렇게 41자만 읽어야 하는데 이 문장들이 4개의 조건적 삼단논법입니다. 제가 위에 올린 수학적 구조에서 양자동출 비긍명야의 값의 합이 46, 중묘지문 도가도야의 값의 합이 46으로 같음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내부구조는 수만개의 부품이 움직이는 정밀한 기계처럼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분과 전체가 완전한 대칭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2 месяца назад

    非恒道의 非는 名을 의미하고 非恒名의 非는 道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道는 之로 문장 안에서 증명되는 개념이지 저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매개체가 无인데, 道는 无이다. 无는 之이다. 그러므로 道는 之이다로 증명됩니다.

    • @sunbimath
      @sunbimath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 의견이 있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저는, 도덕경 전체를 관통하며 손에 잡히는 논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2 месяца назад

      @@sunbimath 노자는 음양..단 두 개념 뿐입니다. 그리고 수학 논리학입니다. 그렇기에 문장이 간단한 것입니다. 노자 1장을 보면 백서본이 맞는데 왕필본과는 사뭇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옛 사람들도 노자를 이해못해 제멋대로 고친 겁니다. 유튜브에 노자 1장의 수학적 구조를 올려놓은 게 있습니다. 매우 복잡하지만 수가 어떻게 나오는지만 설명해놓았습니다. 그 기저에 천문의 수 28과 음양의 수 6이 있습니다. 이 둘은 완전수이죠..Numbers don't lie. 라는 말이 있더군요. 전체 구조는 28×6×2=336입니다. 2는 짝을 의미합니다. 모든 개념과 구조에는 그에 상응하는 수가 있습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2 месяца назад

    道可道也 非恒道也 名可名也 非恒名也 [5 4 5/9 7, 3/2 6 5 7, 3 4 3/7 7, 5/2 6 3 7] 无名 萬物之始也 有名 萬物之母也 [5 4, 7 5 5 2 7, 3 4, 7 5 5 4 7] 恒无欲也 以觀其眇 恒有欲也 以觀其所噭 [6 5 2 7, 9 7 3 2, 6 3 2 7, 9 7 3 4] 兩者同出 異名同胃 玄之又玄 衆眇之門 [8 4 7 9, 8 8 7 7, 2 5 3 2, 7 5 5 4] 노자는 수학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