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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표절해대면서 반일감정 앞세우는 국가

어느 나라가 이겼다 졌다 이러는거 부터 잘못되었다 생각한다 시합도 아니고 국가대국가 상대로

우리나라음악표절 거리는 것들 쟤들도 말할처지가되나?

일본이소송걸날이 다가오겠네

한국곡죄다 일본거맞잖아 그리고 만화도 과거부터 일본꺼를 베끼면서 한국은 아니래 웃기네

Hi Korean, Takeshima is Japan^^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독도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한반도와 부속도서의 독립을 인정했다 SCAPIN 제677호 일본섬과 아닌 것을 정확히 분류함 독도 울릉도는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고 명시, 류큐가 뒤늦게 반환된게 괜히 그런것이 아님 류큐도 일본 영토로 인정하지 않았음. 이승만이 대마도도 우리꺼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데에도 이유가 있음 국제기구가 나름 일처리를 정확하게 한것임 독도 문제도 포함해서, 일본은 독도는 누구의 영토도 아니다라고 주장할순 있어도 본인들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없음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대마도 우리건데? 라는 식으로 억지엔 억지로 대응할수밖에 없음

재판이기면 되는거 아님?

You guys need passport to enter Dokdo. However, we don't. *DOKDO IS KOREAN TERRITORY*

日本はあといくら賠償す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 また韓国側はドイツのように謝罪し続けろと言いますが、具体的に何回、何年後までや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天皇が土下座で謝罪すれば許してくれますか？正直日本国民は韓国の反日政策には飽きています。

한국인들이 독도가 자국의 땅임을 증명할 때에 안용복의 일을 인용하듯이, 일본인들은 독도를 자신의 땅으로 입증시키기 위해 SF조약을 인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누락'의 맹점을 이용한 것으로, 그저 궤변일 뿐이지 절대로 일본에게 유리한 자료가 아니며, 설령 유리하다고 한들 그것을 입증하는 데에는 꽤 무리가 있습니다. 이를 깨달은 일본인들은 결국 비장의 카드를 집어드는 데 이것이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라 하는 '러스크 서간'입니다 (자료1) (일본인들이 이 러스크 서간을 좋아하는 이유가 물론 그들의 'SF조약-독도 점유설'을 입증하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독도에 대한 한국 측의 의견이 본격적으로 미국 측에게 거절당했다는 것에 대해 일종의 우월감을 느끼는 탓도 있습니다.) (자료1) 1951년 8월 10일 러스크 서간 “...독도, 또는 타케시마, 리앙쿠르바위로 알려진 섬에 대해, 통상 무인도인 이 섬은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한국의 일부로서 취급되었던 적이 전혀 없고, 1905년경부터 일본의 시마네현 오키 지청의 관할하에 있었습니다. ... 이 섬은, 일찍이 한국에 의한 영토 주장이 있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 서간은 SF조약에 파랑도와 독도를 명시해 줄 것을 요구한 한국의 의견에 답한 것도 다루고 있어, 일본의 강력한 뒷받침 자료가 될 것 처럼 보입니다. (편의상 앞 부분은 생략했으나 서간의 앞 부분에는 "한국의 의견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은 정말 "그들의 정보에 의해" 독도를 일본의 땅으로 인지하고 있었으며, 한국의 의견은 전혀 모르고 있었을까요? 또한 그것을 배제하더라도, 이 러스크 서간은 SF조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었을까요?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위해, 이 서간 이전, 미국의 입장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치 일본인들은 이 서간을 내세우며 "미국은 줄곧 일본의 편이었으며 이것이 SF조약에 반영된 것이다"라고 주장하지만, 미국의 입장은 그다지 확고하지 않아 보이는데, 이것은 보그스의 답변서에서 드러납니다 (자료2) (자료2) 1951년 7월 13일 보그스의 답변서 “...1949년의 강화조약 초안에서 독도는 한국영토로서 일본이 포기하는 섬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일본 외무성이 1947년 6월 발행한 '일본 부근의 작은 섬'이라는 책자가 독도를 포함시키고 있다할지라도 독도는 한국영토이며, 강화조약 초안에서는 독도의 명칭을 특정해 제2조 (a)항 말미에 울릉도 ' 및 독도'라고 추가하기만 하면 될 것이다” ※참고: 물론 이 답변서는 러스크 서간보다 이전인 데다가, 미국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썩 좋은 반론거리는 아닙니다. 다만 미국의 의견이 줄곧 그래왔다는 것의 반론임을 밝힙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본은 러스크 서간보다 낡았고 미국의 공식 입장도 아니며 (러스크는 미국 국무차관보인 반면 보그스는 미국 국무부 지리담당관) 또한 미국은 이 이후에도 한국에게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문서를 계속해서 보내왔다는 근거로 반론하고 있습니다 (자료3) (자료3) 1951년 11월 14일~1953년 11월 30일 미국 정부가 일본에 알린 글 "독도는 한국의 땅이었던 적이 없으며... SF조약에 적힌 대로 독도는 일본의 영토... 러스크 서간이 유효하다는 주장을..." 이로써 미국은 완전히 일본의 편을 들어준 것처럼 보입니다. 때문에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료이기도 하겠지요. SF조약처럼 불확실한 근거도 아닐 뿐더러, 러스크서한~미국 정부의 알림까지, 연속적으로 알리고 있기도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일본의 주장은 썩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는 지나치게 미국에 의존하는 태도 때문인데, 위와 같은 일본의 주장은 대개 '미국=연합국'이라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합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미국은 연합국 중 일개 한 국가이기에, 그 이상의 권한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서한을 통해 '결국 SF조약에 명시된 대로, 독도는 일본땅!'등의 주장 내뱉는 것은 그다지 신빙성을 얻기 힘듭니다. 일본에겐 아쉽지만, 이와 같은 입장(미국≠연합국, 미국∈연합국)은 미국 정부가 명백히 표한 바 있습니다 (자료4) (자료4) 1953. 12. 09 미국 국무장관 덜레스 "..미국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러스크서한을 통해 한국에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것은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사인한) 많은 당사자 중 하나의 입장일 뿐이다. 추가로, 미국은 1952년, 이미 독도가 한국령임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자료5) (자료 5) 1952년 10월 3일 미국대사관의 서기관 John M.Steve 독도의 한국인들 "...물개들이 자주 새끼를 낳는 곳인 이 섬은 한때 한국의 영토였다. ...미국 정부는 이미 이 섬의 역사를 한 번 이상 검토한 적이 있으며, 더는 재고할 필요가 없다" 1952년, 즉 미국이 일본에게 독도에 관해 알리는 글을 보내기 전에도 이미 미국은 독도가 한국령임을 알고 있었기에 곧, 미국이 일본에게 알린 "러스크 서간에 쓰인 바와 같다", "러스크 서간은 유효하다"등의 말은 신빙성이 없어집니다. 즉, 일본의 기대와는 다르게 러스크 서간은 미국 자체의 서간에서 부정당하고 있으며, 미국 또한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1905년 시마네현 편입도 금반언의 원칙에 의해 증거로써의 효력이 없어지니, 설령 러스크 서간이 효력이 있다고 한들, 또 러스크 서간에 기초해 SF조약의 해당구절이 만들어졌다 한들 착오에 의한 조약법 (조약법에 대한 빈 협약)에 의해 무효가 되므로, 의미가 없어집니다. -- 댓글에 사진을 복사할수는 없으므로 글만 가져왔음. 자료사진이 궁금하다면 얘기해주세요

웹과 오프라인을 통틀어 일본인들이 가장 자신만만하게 주장하는 것이 SF조약에서 독도가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SF조약이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일본의 영토방폐에 대해서 적은 것인데, 한국과 관련한 조항에서 독도가 누락되었으므로 마치 '한국에 방폐해야 할 영토에 독도가 빠졌어! 그니까 일본땅!'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 '일제강점기 때에 한국은 일본땅! 근데 방폐해야 할 영토에 독도가 빠졌으니 여전히 일본땅!'이라는 거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주장은 맹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조약에 빠졌다고 일본땅'이라는 주장 자체도 허무하지만, 그 '빠졌으니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근거들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자료1) SF조약 최종안에서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로써, 한국 관련 항에서 언급되지 않은(누락된) 독도 첫째, 한반도에 걸친 섬이 삼천 여 개인데, 그것들도 빠졌으니 일본땅? 이 반론은 일본의 잘못된 조약의 해석에 대한 근본적인 반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라고 쓰여져 있다고 해서 독도가 일본의 땅이라면, 마라도, 거제도 등은 일본의 땅이냐는 것이죠. 반 우스갯소리로, 일본의 논리에 따르면 한반도도 쓰여져 있지 않으니 일본땅이 되어버립니다. 이와같은 반론에 대해서 일본은 다음과 같이 역반론을 제기합니다.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는 한반도의 최외곽섬을 명기한 것으로, 한반도의 경계를 구분지은 것이다' 하지만 제주도, 거문도와 울릉도로는 한반도의 경계가 절대로 표현되지 않습니다(근거1) (근거 1-붉은 선은 명기된 세 섬을 이은 것) 보이는 바와 같이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로는 절대로 한반도의 경계가 구분되지 않는다. 여기에 일본은 '한국과 일본의 경계'라고 재주장했지만 이 주장에도 역시 맹점이 있다. 결국 일본은 한국과 일본의 경계라고 주장했지만, 이 역시도 설득력이 떨어지는 주장입니다 한국과 관련한 조항에서 한반도를 포함하지 않았다는 것은 둘째로 하더라도, 제주도는 최외곽섬이 아닐뿐더러 (근거1-1) 경계는 모든 섬을 포함하지 못합니다.(근거1 그림 참조) (근거1-1) 한반도의 최남단섬은 제주도가 아닌 마라도 일본은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다시 발뺌을 합니다. '마라도는 제주도의 속도이고 포함되지 않은 섬은 한반도의 속도이다!' 마라도는 제주도에 귀속된 섬이니까 쓰지 않아도 되었다? 일본의 궁색한 변명이지만 어쨌든 이에 대해서는 같은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 독도도 울릉도의 속도이니까 쓰지 않은거야!' -- 댓글에 사진을 복사할수는 없으므로 글만 가져왔음. 자료사진이 궁금하다면 얘기해주세요

일본의 독도에 대한 국제법적 주장은 주로 1951년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을 근거로 합니다. 일본은 이 조약에서 독도가 명시적으로 한국 영토로 반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여러 면에서 반박될 수 있습니다. 독도의 역사적 소유권: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이 체결되기 이전에 이미 독도는 한국의 영토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독도는 조선 왕조 시기부터 한국의 영토로 관리되어 왔으며, 역사적 문서와 지도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약에 독도가 명시되지 않았다고 하여 일본의 영토로 인정된 것은 아닙니다. 조약 초안 과정에서의 독도 언급: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의 초안 작성 과정에서, 초기 초안에서는 독도를 한국 영토로 명시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조약이 수정되는 과정에서 독도에 대한 명시적 언급이 빠졌을 뿐, 이는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합국의 입장: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 이후, 연합국의 일부 국가(특히 미국)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일본의 국제법적 주장을 약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실효적 지배 원칙: 국제법에서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실효적 지배'입니다. 현재 독도는 한국이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법적으로 유효한 영토 주권의 증거로 작용합니다. 한국은 독도에 경찰을 주둔시키고, 등대를 관리하며, 다방면에서 독도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일본의 국제법적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며,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한국의 영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왜 이상하게 공감이 되는 거지?

2013년도 얘긴데 너무 웃긴다 ㅁ

일본꺼도 사실 다 배낀 것ㅋㅋㅋㅋ

와 ㅅㅂ 댓글에 일베 일뽕충 토왜들 때거지로 있쥬

인생 쓰레기년 이완용보다 더 나뿐년 한국남자들 다 쓰레기라고하고 한국에서 절때안산다고한인간아 한국 떠나라

조혜련 바른말 잘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정신차리고 발전할수 있는것이다

이런 방송국놈들 일본노래 표절하는 가수놈들이 반일한다고 제일 설침 ㅋㅋㅋ

Learn history and then claim territory

韓国が国際司法裁判所に行かない理由をお伝えします。 独島は日本が実効支配していないため、日本は国際私法ジャパンソロが審判を受けるのが有利で、独島を奪うことができるほぼ唯一の方法です。 しかし、独島は韓国固有の領土であるため、韓国は日本のこのような強引な主張に国力を消耗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512年、新羅の将軍が斯夫が独島にあった国である于山国を征伐し、新羅が実効支配しました。 また、『世宗実録地理志』など数百の証拠があります。 日本人は独島がどこにあるのか知っていますか？ 多分50%以上は知らないと思います。 私は日本人が問題なのではなく日本政府が問題だと思います。 日本政府は、自分の好みに合った歪んだ歴史教育を中止し、正しい歴史教育を実行する義務があります。 日本国民の皆さん、今からでも遅くないです。 誤った歪曲された歴史教育を教えている日本政府を糾弾します。 独島は誇らしい大韓民国の領土だ 大韓民国万歳！！🇰🇷🇰🇷🇰🇷🇰🇷🇰🇷🇰🇷 長文を読んでくださったすべての方々に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 한국이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지않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독도는 일본이 실효지배하고있지 않기때문에 일본은 국제사법쟈판소로가 심판을 받는것이 유리하고 독도를 뺏을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독도는 한국의 고유한 영토이기때문에 한국은 일본의 이런 억지주장에 국력을 소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512년 신라장군이사부가 독도에있던 나라인 우산국을 정벌하고 신라가 실효지배하였습니다. 또한 세종실록지리지등 몇백개에 달하는 증거가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독도가 어디에있는지 알고있습니까? 아마 50%이상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인들이 문제인게아니라 일본정부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정부는 자기입맛에맞는 왜곡된 역사교육을 중지하고 옳은 역사교육을 실행할의무가 있습니다. 일본국민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잘못되고 왜곡된 역사교육을 가르치고있는 일본정부를 규탄합니다. 독도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대한민국 만세!!🇰🇷🇰🇷🇰🇷🇰🇷🇰🇷🇰🇷 긴글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속셈 뻔하다ㅋㅋㅋㅋ 재판걸면 세계적으로 이슈화돼서 일본이 계속 우길텐데

이런 귀한 자료를..감사합니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옛날부터 모방밖에 할 수 없는 무능민족이 한국인. 위안부 수출강국은 세계가 인정한다. 원정위안부 19호는 지금도 부끄럽다.

고질라 영화를 할리우드가 리메이크 시리즈화하는 이유도 일본 문화 IP 파워가 강한 증거. 전 세계 IP 파워 순위 1위와 2위가 포켓몬과 헬로키티와 다수의 일본 IP들. 한국의 IP는 하나도 없다.

빌보드 100에 케이팝이 없다. 한류 자체 마이너 매니악 문화이지만 미디어에 속는 사람이 많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방탄소속사보다 닌텐도의 영업이익이 위. 마리오 영화 전 세계 13억 달러의 흥행 수입. 한국영화 파라사이트 2억 달러의 흥행 수입. 한국게임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 50만 이하의 흥행 실패. 일본 게임(닌텐도 소니 반다이남 코캅콘프롬 소프트 세가코나미 스퀘어 에닉스) 전 세계에서 흥행 성공.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디즈니 플러스 아마존 프라임 넷브릭스)에서 귀멸의 칼날과 드라마 장군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인기. 영화 게임 음악 모두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한류는 권외. 한류는 대중성이 없는 증거. 한류는 한국인과 동남아시아 한정의 갈라파고스 문화가 맞다

한국 자체가 일본 모방 대국. 문화 후진국의 증거. 경제도 대일 무역적자국. 지금도 일본에 완전 패배

지금도 원정 위안부 수출국이기 때문에 부끄럽다. 성인 동영상에도 한국 여자들 많이 출연 중. 역시 조상부터 후손까지 위안부 대국이 맞다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다

야 한복벗어

반대로 일본이 독도를 원하는 이유가 뭐인지 말해봐...설득력이 하나도 없는데 뭐가 오.. 냐... 역시 한심한 일본인들의 역사 외곡. 전범국가임을 잊지말기를... 아직도 반성하려면 멀었네...

태권브이는... 인정합니다..

역사는 반복 되는것 같다. 지금도 한국에는 친중 정치인들이 많고 부정선거를 하고 있다. 중국화가 되고 있는 한국과 부정선거와 같은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있다.

일본은 시마네현 고시를 발표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대한제국보다 빨리 선포했다고 하는 것으로 주장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시마네현 고시보다 조금 더 앞선 시기 발표된, 대한제국의 칙령 41호의 석도관련내용이 독도에 관한 것이라 볼 여지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므로, 한국의 정부는 일본보다 더 빨리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명시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리고 일본은 시마네현 고시 발표 직전까지 독도에서의 어업활동시, 시마네현이 아닌 울릉군에게 보고를 하고 조세를 납부했던 것을 봐도, 대한제국과 일본은 응당 독도를 대한제국의 영토로 인지하고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좀 더 명시적인 영유권 선포가 내포된 시마네현고시를 일본이 발표했다한들, 여기서 일인이 자국으로 수출하던 수산물에 대해 의례히 조세납부를 관장하던 대한제국이 그걸 인정할 이유가 없죠. 따라서 그 후신을 자처하는 대한민국 또한 시마네현 고시를 인정할 리 만무하므로, 70년넘게 독도에 대한 실효지배를 강행하며 영유권행사를 증명하는 유일한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를 되찾는 방법은 국제사법재판소 따위가 아닙니다.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은 어차피 양국간 영유권 문제에 있어, 강제성있는 집행력을 보여주지 못할뿐이므로, 자위대를 보내어 실효지배를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겁니다.

요즘 가슴이 더 답답해온다. 총선결과를 미리 예측한 미국과 일본이 제2의 가쓰라.데프트 협약을 맺지 않을 꺼라는 순진하고 멍청한 우리 국민들... 일본의 어느 학자 말대로 인류역사상 국가.국민이 스스로 자멸, 집단 자살로 가는 최초의 나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가 한국의 지도자였다면 독도를 폭파해 없앰으로써 지도에서 삭제시켰을 것이다.

Dokdo is not a territory dispute and Japanese territory. Dokdo is the Republic of Korean territory *historically* and *under international law* :)

일본 표절 원조 검색 go~ 일본 공부 좀 하자

한국이 불법점거한지 지금 70년이 넘었는데, 그것을 가만히 방치한 국제사회는 무엇입니까?😂 2023년 기준 오늘날 까지 외국인들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 정부의 허가를 받고 일본영토 라는 독도에 방문해 관광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국제사회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습니까?😂😂😂

Hello , how are you? 🇺🇸

한국을 욕했다기보단 스리슬쩍 해외제품 베끼는 기업을 디스하는 느낌이지

아 8년전이구나 ㅋ

한국에서 90년대까지는 그냥 대놓고 일본 문화를 베꼈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인들도 스스로 알고 있어요. 다만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론 한일 간의 문화적 격차가 거의 사라지면서 이런 베끼기 문화가 사라졌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크레용팝 사례처럼 컨셉 등을 차용하는 경우는 요샌 유튜브가 워낙 발달해서 빠른 시간 내에 대중한테 알려질 수 밖에 없죠

솔로몬의 선택은 2002년부터 2008년까지 SBS에서 하던 프로그램. 알뜰살림 장만퀴즈는 1991년 SBS 개국 직후 하던 프로그램. 도전 추리특급은 90년대 MBC에서 하던 프로그램임 한국에서 일본문화가 공식적으로 개방되기 시작한건 1998년부터임. 단계적으로 개방되기 시작해서 실제로 상당수 일본 문화가 한국에 들어온건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부터임. 때문에 98년 이전까지는 아주 대놓고 방송 포맷, 광고 포맷, 애니메이션, 음악 등에서 일본 작품들을 베끼는게 예사였음. 물론 그 경향은 2000년대 들어서도 계속됐음. 실제 한국에서 일본 작품들을 과거처럼 베끼지 않게 된건 2010년대 중후반 정도나 돼서였음. 그때 정도되면 양국의 문화적 수준 차이가 거의 없어졌으니까 어쨌든 한국인 입장에서 쪽팔리는 역사긴 함. 특히 음악 분야 같은데선 아직도 작곡가들이 과거 70-90년대 일본 아티스트 작품들을 교묘하게 베끼고 있는게 현실임(한국에선 이걸 '우라까이' 라고 표현하는데 이 단어조차도 일본말이라는게 웃기는 현실임)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라는 명언을 남긴 후쿠자와 유키치가 궁금하여 최근에 문명론의 개략을 빌려보고 있는데요 아직 다 읽지는 않지만 그의 일부 모순적인 행동이 조금씩은 이해가 되네요 2024년인 지금, 이제와서 일본과 그나마 비벼 볼 구실이라도 있다는 게 놀랍기만 합니다 국가 이미지 뭐 이런 거요...

사실을 숨기지 않고 말하는게 약이다. 좀만 알아봐도 거짓인지 아닌지 다 안다. 괜히 창피하다고 구라치다 걸리는거보단 저렇게 일본방송에서 솔직하게 말하는게 한국에 대한 인식이 더 좋아진다. 공인의 행동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저렇게 솔직하게 말하면 사람들 뇌에는 무의식적으로 "아 그래도 한국사람은 잘못된거에 대해서는 솔직하구나"라는걸 심을 수 있다.

한국인의 반응은 대게 감정적이고, 일방적인 면이 있다. 역사자료도 우리측의 자료 위주라서 솔직히 교차검증이 안된 주장이라고 본다. 반면 일본인은 국제적으로 입증 가능한 비교적 최근의 자료를 가지고 양측의 입장차이를 충분히 설명하며, 국제사회의 판단에 호소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방송에서 어느 교수가 나와 이런 스탠스로 양쪽의 입장을 드라이하게 다뤘다면, 무조건 비판받고 논란이 되었을 것. 즉 일본은 좀 더 대화의 여지를 남겨놓는 반면, 우리는 대화거리조차 안된다고 생각함. 정말 웃긴건, 독도 영유권의 핵심은 이승만 대통령의 발빠른 정치적 판단의 결과였고, 조선시대 이전의 역사는 부차적인 문제일뿐인데... 지금 한국사회에서 이승만은 부정적으로 평가되고, 언급도 잘 안하려고 하다보니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억지 명분을 찾으려고 하는것임. 그런식의 논리라면 삼국시대 고구려 땅도 우리 땅이었다고 중국한테 주장하지.. 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음. 굳이 역사성을 따진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영토는 조선의 세종대왕때 대부분 확정된 것이기 때문에, 조선 이전의 자료가 크게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오히려 중국이 백두산을 자기네 산이라고 주장하는 논리에 명분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함. 일본의 의도를 그저 우리땅을 뺏으려는 의도로만 해석하니 대화가 안되는거지, 사실 일본인들은 국제사회의 동의와, 법적인 명분만 있으면 수긍할 사람들임. 다만 문제는 우리가 국제법상 명분이 부족하기에 불리한것이 사실이고, 그냥 일본 자극하지 말고 조용히 현상유지하는것이 우리에게 최선임. 일본이 그 작은섬 되찾는다고 엄청난 이득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엄청난 손해를 보는것도 아님. 결국 명분과 설득의 문제임.

잘못된거 지적하면 매국이라는 마인드가 더 ㄷㄹㅇ아닌가?;; 난 솔직히 조혜련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