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름은 '호랭이'입니다. 무늬가 호랑이? 닮았거든요^^
93년 입단!!! 3학년부터 가입가능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컵스카우트가 아니라 보이/ 걸스카우트 입니다(+해양소년단) 준비^^7
예전에는 보이스카우트라고 했는데. 현재는 '스카우트'라고 합니다. 걸스카우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걸스카우트라고 하구요^^ 컵스카우트는 스카우트으 '단계(연령, 진급)'를 의미하는 거고, 초등은(컵스카우트), 중등은(스카우트), 고딩은(벤처스카우트) 라고 합니다.
식사 노래를 부르다가 음식은 식겠습니다. ㅋㅋㅎㅎ 식어서 찬 음식을 먹을 것같습니다. 야영장에 설거지하는 개수대는 있겠습니까?
나아람단인데😊
저도 아람단부터 한울회까지 했는데, 이번에 제 아이들이 아람단이 되었네요^^ 계속 들려주고 있습니다~
나는 내마니또 싫어하지요😊
내일까지 외워야하는데...
파이팅!
저도요..
메가리요
추억의 아람단❤
보이도 좋은데 걸도 노래 좋다
난 남자지만 걸스카우트 노래가 더 좋더라 보이보다
와 진짜 오랜만이닼ㅋㅋㅋㅋ나도 모르게 따라부름ㅋㅋㅋ 기억하는 내가 신기하다..
노래를 부르다가 음식이 다 식겠네.
우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구나 ^^
Sub camp IST로 이번 잼버리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운영요원식당을 다시 보니 반갑네요~^^
잼버리 총 세번 참가해 봤는데 이번 잼버리에 대원들도 고생 많았지만 IST 대장님들도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35년전에 부르던 노래가 기억나서 찾아봤네요.^^
50년도 지났네요. 이노래 아직도 부르나요? 우리학교 인사동에 있었는데 근처에 걸스카웃 회관도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남대문근처에서 캠페인도 했었지요.
2020년까지 걸스카우트 활동을 했었던 중3 여학생 입니다.저희는 경북 야영에 가서도 다른지역 아이들과 경북연맹장님,선배격인 인솔 선생님들과 같이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또한 저는 성인이 되어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면 다시 가입할 생각이 있습니다.
와~대박 요즘 잼버리 말이 많이 나와서 들렀는데 40년전 배웠던 노래가 술술 나오네요 개나리 진달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와~~ 91년도 4학년때 걸스카우트 시작했었는데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캠프파이어. 야영 등등 3년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왠지 가슴 웅장해지는노래~저도 걸스카우트대원이었슴다 초등학교때😅
초등학생때 컵스카우트 했었는데 못 외우는 보는 밥 못 먹는다고 해서 보장 오빠가 열심히 가르쳐줬던 기억이 나네 ㅎㅎㅎ 졸업 후에는 스카우트 가입하지 않은 학교를 다녀 활동 못해서 슬펐지ㅠㅠ
이게 그 국민 고혈 빨고 정작 보여준건 국제 망신이라는 잼버린가요?
네. 잼버리에 참가하기위해 많은 스카우트 대원들과 지도자들이 준비를 많이 했는데 정작 부끄러운 현장 준비 상황에 많이 화나고 안따깝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잼버리가 가진 본래의 국제 교류에 곳곳에서의 대원,지도자의 마음들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잼버리 와서 이거 처 부르고 있습니다
와씨 91년생 가슴이 뛴다..
어쩌다 들어와봤는데 거의 사십년전 그노래를 다시 들으니 설레네요^^
마음 아픔 부자였으면 좋겠다
초등학교때 보이스카웃을 했는데 왜 이노래만 기억나냐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
맛있게!!! 먹자!!!!
밥 국 김치
우연히 보다가 얘네 쇼츠 다 봤는데ㅋㅋ 아직 잘 지내나요? 애기들 너무 귀여워여
네. 근데 몇마리는 각자 영역을 나눠서 따로 다녀요.
감사합니다 😂
고맙슴미다
초등학교때 스카우트 하는 애들이 놀다가 지들끼리 그네타며 저 노래 불렀던 기억이 ㅋㅋㅋ
갑자기 성당에서 기타치며 이 노래를 부르라는 명이 떨어져서 찾다가 선생님 강의 들으며 익혀 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보는 사람도 인내심이 바닥 날려고 하는데 끝까지 구조해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 아가야~ 이제는 위험한곳에 가지 말아라.
고생했네 돌머리 바구니에 먹을것 담았더라면 더빨리 구했을텐데 뭐 ~ 머리가 나쁘면 몸이 힘 고생해야지 뭐 ~
라면 꼰대 보고 온사람 개추
수고하셨습니다.아기고양이구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셔요!!!
우와 나 이거 지금 하는건데 35년 넘는 전부터 들었다니.....
봉화군 명호면 선유교
와우 나 성동초 다니는데
저 작은 목에 쇠사슬 줄이라니~
세상에~ 눈물이나네
우와... 추억이~ 60살에 다시 따라부릅니다!ㅠㅠ
초등학교때 정말로 생각나네.......
밍호면 칭량산이 좋니더~
길냥이름은 '호랭이'입니다. 무늬가 호랑이? 닮았거든요^^
93년 입단!!! 3학년부터 가입가능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컵스카우트가 아니라 보이/ 걸스카우트 입니다(+해양소년단) 준비^^7
예전에는 보이스카우트라고 했는데. 현재는 '스카우트'라고 합니다. 걸스카우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걸스카우트라고 하구요^^ 컵스카우트는 스카우트으 '단계(연령, 진급)'를 의미하는 거고, 초등은(컵스카우트), 중등은(스카우트), 고딩은(벤처스카우트) 라고 합니다.
식사 노래를 부르다가 음식은 식겠습니다. ㅋㅋㅎㅎ 식어서 찬 음식을 먹을 것같습니다. 야영장에 설거지하는 개수대는 있겠습니까?
나아람단인데😊
저도 아람단부터 한울회까지 했는데, 이번에 제 아이들이 아람단이 되었네요^^ 계속 들려주고 있습니다~
나는 내마니또 싫어하지요😊
내일까지 외워야하는데...
파이팅!
저도요..
메가리요
추억의 아람단❤
보이도 좋은데 걸도 노래 좋다
난 남자지만 걸스카우트 노래가 더 좋더라 보이보다
와 진짜 오랜만이닼ㅋㅋㅋㅋ나도 모르게 따라부름ㅋㅋㅋ 기억하는 내가 신기하다..
노래를 부르다가 음식이 다 식겠네.
우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구나 ^^
Sub camp IST로 이번 잼버리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운영요원식당을 다시 보니 반갑네요~^^
잼버리 총 세번 참가해 봤는데 이번 잼버리에 대원들도 고생 많았지만 IST 대장님들도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35년전에 부르던 노래가 기억나서 찾아봤네요.^^
50년도 지났네요. 이노래 아직도 부르나요? 우리학교 인사동에 있었는데 근처에 걸스카웃 회관도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남대문근처에서 캠페인도 했었지요.
2020년까지 걸스카우트 활동을 했었던 중3 여학생 입니다.저희는 경북 야영에 가서도 다른지역 아이들과 경북연맹장님,선배격인 인솔 선생님들과 같이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또한 저는 성인이 되어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면 다시 가입할 생각이 있습니다.
와~대박 요즘 잼버리 말이 많이 나와서 들렀는데 40년전 배웠던 노래가 술술 나오네요 개나리 진달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와~~ 91년도 4학년때 걸스카우트 시작했었는데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캠프파이어. 야영 등등 3년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왠지 가슴 웅장해지는노래~저도 걸스카우트대원이었슴다 초등학교때😅
초등학생때 컵스카우트 했었는데 못 외우는 보는 밥 못 먹는다고 해서 보장 오빠가 열심히 가르쳐줬던 기억이 나네 ㅎㅎㅎ 졸업 후에는 스카우트 가입하지 않은 학교를 다녀 활동 못해서 슬펐지ㅠㅠ
이게 그 국민 고혈 빨고 정작 보여준건 국제 망신이라는 잼버린가요?
네. 잼버리에 참가하기위해 많은 스카우트 대원들과 지도자들이 준비를 많이 했는데 정작 부끄러운 현장 준비 상황에 많이 화나고 안따깝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잼버리가 가진 본래의 국제 교류에 곳곳에서의 대원,지도자의 마음들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잼버리 와서 이거 처 부르고 있습니다
와씨 91년생 가슴이 뛴다..
어쩌다 들어와봤는데 거의 사십년전 그노래를 다시 들으니 설레네요^^
마음 아픔 부자였으면 좋겠다
초등학교때 보이스카웃을 했는데 왜 이노래만 기억나냐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
맛있게!!! 먹자!!!!
밥 국 김치
우연히 보다가 얘네 쇼츠 다 봤는데ㅋㅋ 아직 잘 지내나요? 애기들 너무 귀여워여
네. 근데 몇마리는 각자 영역을 나눠서 따로 다녀요.
감사합니다 😂
고맙슴미다
초등학교때 스카우트 하는 애들이 놀다가 지들끼리 그네타며 저 노래 불렀던 기억이 ㅋㅋㅋ
갑자기 성당에서 기타치며 이 노래를 부르라는 명이 떨어져서 찾다가 선생님 강의 들으며 익혀 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보는 사람도 인내심이 바닥 날려고 하는데 끝까지 구조해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 아가야~ 이제는 위험한곳에 가지 말아라.
고생했네 돌머리 바구니에 먹을것 담았더라면 더빨리 구했을텐데 뭐 ~ 머리가 나쁘면 몸이 힘 고생해야지 뭐 ~
라면 꼰대 보고 온사람 개추
수고하셨습니다.아기고양이구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셔요!!!
우와 나 이거 지금 하는건데 35년 넘는 전부터 들었다니.....
봉화군 명호면 선유교
와우 나 성동초 다니는데
저 작은 목에 쇠사슬 줄이라니~
세상에~ 눈물이나네
우와... 추억이~ 60살에 다시 따라부릅니다!ㅠㅠ
초등학교때 정말로 생각나네.......
밍호면 칭량산이 좋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