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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sheaven1
Добавлен 19 фев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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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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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친어깨를 살며시 어루만지는 조그마한 위로 한 조각 배선용 'prayer', 'nonveral', Humpback Whale 일단 국내에는 재즈트럼페터는 희귀하다. 당연히 트럼펫으로 연주앨범을 내는 것은 지극히 희귀한 일이다. 그러므로 재즈트럼페터가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이 프로듀싱한 트럼펫 연주앨범을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만한 것임에 틀림없다. 그냥 켜놓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모든 소리를 흡수할 만큼 사람의 감정을 후벼들고 파고든다. 트럼펫 연주 앨범으로 이만큼 넓은 감각의 범위를 포괄할 수 있다는 점에 새삼 놀라게 되고 최소한의 편성이 주는 여백이 너무나 많은 것을 채워 넣고 있다는 새실에 재차 놀라게 된다. 트럼펫에 문외한 들도 단숨에 매료시킬 나른함이 그의 선율에 ...
W&Whale_월광 & 마릴린 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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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ale _ Moon Madness W&Whale _ Marilyn Monroe (2007)
에피톤프로젝트_벚 꽃 지는 삼성동, 웨딩 드레스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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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one Project - Wedding Dress, In Samsung_dong where is fallen cherry blossoms / Epitone Project - The person who hurts
에피톤프로젝트_벚 꽃 지던 삼성동, 웨딩 드레스 & 그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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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one Project - Wedding Dress, In Samsung_dong where is fallen cherry blossoms Epitone Project - where U at
에피톤프로젝트- 이화동 VS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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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one Project - Ehwa-dong Epitone Project - Cactus
에피톤프로젝트_봄날 벚 꽃, 그리고 너 VS 그대는 어디에 (feat. 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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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hiton Project - One Spring day, Cherry Blossom, and You (Inst) Ephiton Project - Where you at? (Feat. Han Heejeong) - 2010
무한궤도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조금 더 가까이, 비를 맞은 천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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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궤도 1집 (1989)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조금 더 가까이 비를 맞은 천사처럼
그림자궁전 - Magic Tree & 우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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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Castle - Magic Tree & Space Princess (2007)
이병우_텅빈 운동장에 태극기는 휘날리고 & 뭐가 그리 좋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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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yung Woo - Guitar Inst album ' For the Tea time alone'
이병우_텅빈 운동장에 태극기는 휘날리고 & 뭐가 그리 좋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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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yung Woo - Guitar Inst album ' For the Tea time alone'
조규찬 4집은 정말 명반 감사해요 같은 시간대에 살수 있어서
서동욱 ri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한은 트롯으로 회귀중
찬란했던 나의 젊음이 문득...
스포티파이에 없어 여기서 듣는다 2024.08...마른번개 치는날
그립네요 그게 누군지는모르겠지만
2024년에 또 들으러 왔어요~^^ 진짜 좋아요~!
앨법을 구할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뭐가 그렇게 좋은지 궁금하네요 뭐가 그렇게 좋은지 그립습니다
살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중2..... 무한궤도 LP 판을 사고 너무나 좋아했던 나......
명곡
내 나이대 활동하던 가수가 아니라 천재라는 소리만 듣고 이제야 파보는데 조규찬 정말 대단한 가수였구나
신해철 장윤정 하이틴 ㅋㅋ 아는 사람 몇 없지 ㅋㅋ
이미 엘범을 시디로 갖고 플레이어로 자주 듣지만, 유튭으로 자주 들어요~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운동장~그 친구들도 보고 싶어~그냥 좋았던 시절~고민없이 항상 즐거웠던 시절이 오래되기를.. 지금의 음악처럼. 다들 뭐가 좋았는지 행복했던 우리의 운동장.
사춘기적인 감성이지만, 인생에 대해서 통찰력이나 철학 그 밖에 감정 표현은 최고라고 생각함, 항상 30년전을 회상하면서 방문해 듣고 있습니다
무한궤도
무한궤도,015B는 진짜 감성쩌는 소년의 음악 그 자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제 고등학교 시절의 전부를 차지했던 했던 해철 오빠 노래를. ..지금도 ..이렇게 ..
눈물과 함께 기억하는 노래네요...
우리앞에 생이 끝나갈때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안녕
이제 꼰대가 되어가는 저를 바라보며 반성해가며 듣네요
링링동 무 이런 노래보다 이런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일본으로부터(파파고)
신해철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커버곡들을 나누고자 합니다🎧이어폰 사용을 추천합니다 🎤 50 Years After (50년 후의 내모습) - ruclips.net/video/wr7fKD8dhNg/видео.html 🎤 The Dreamer - ruclips.net/video/Fqhi4JBotbM/видео.html 🎤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 ruclips.net/video/al8NcORAgso/видео.html 🎤 Friends - ruclips.net/video/nC0xu338XDo/видео.html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 ruclips.net/video/wCMdN88mPBA/видео.html 🎤 단 하나의 약속 - ruclips.net/video/nN-WiV7t7vk/видео.html 🎤 Hope - ruclips.net/video/OxyN2TycaNs/видео.html 🎤 It's Alright - ruclips.net/video/xwt4LVLk5zs/видео.html 🎤 Growing Up - ruclips.net/video/255Ig6ZbA64/видео.html 🎤 The Hero - ruclips.net/video/Zq0rwJIGnUI/видео.html 🎤 나에게 쓰는 편지 - ruclips.net/video/qa9eDVRDiGk/видео.html 🎤 먼훗날 언젠가 - ruclips.net/video/B3dO10Kwzis/видео.html 🎤 민물장어의 꿈 - ruclips.net/video/fCmtKjE3hs0/видео.html 🎤 일상으로의 초대 - ruclips.net/video/GjIdREaPSFU/видео.html
국민학교 때부터 만나서 중학교때 교우로서 하나의 연애인 으로서 만나는 친구다😜
96년 충정로 종로학원 앞 담배 가게. 도망간 진주출신 여학생. 술먹다 지친 마로니에공원. 올라갈대로 올라간 언더우드 동상. 대학약국 앞 창천교회 앞의 푹 터진 울음.
이제 다시 한 번 불러주셔요 규찬님...
진짜 명곡임
이거 노래방에서 후렴부 돌입하면 감당이 안 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 분위기 잘 잡던 것도 꼬여버리는 마의 곡
날이 갈수록 난 여위어 가 ~~ 부분 부르다가 야위었음
연예인 죽음중에서 제일 슬펴서 ㅡㅜ
지나간 천재들의 시대 8,90년대를 추억합니다 이렇게 보석같은 노래로 우리곁에 남아있는 해철님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중들이 조규찬이라는 아티스트의 실력과 끊임없는 노력,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알아봐 주길 바라봅니다~
96년 고2때 한창예민하고 불면증 있던 시절 이음악을 듣고 눈물짓던 밤이 생각납니다
제목 수정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름다운 사람
마음을울리는노래
원곡-김민기 아름다운 사람
오랜만에 따라 부르는데 가사가 다 기억이 나네요........^^ 초딩 때 얼마나 들었는지..........초딩 귀에도 얼마나 좋던지.......ㅠㅠ
우와 제가 좋아하는 무한궤도 세곡이 다 있네요.....^^ 진짜 최고.........ㅠㅠ 해철이오빠.............ㅠㅠ
기억과 음악을 연관시켜주는 음악을 창작하신 이병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살려 하지 않고도 살고, 잘 행복하려 하지 않아도 웃고 살아요~^^ 돈이 없어도 매여 있지만 태극기 처럼 펄럭이며 활력 있게 살아요. 외로운 운동장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펄럭거리며 몸부림으로 살아요~
눈물이 핑 가슴이 먹먹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 그대를 보고싶은데 너무 공연이 너무 보고싶은 가수
십몇년전에 조규찬 CD 세장 샀었는데, 이거랑, 달 있는 앨범하고, BABY BABY 있는 앨범. 진심 노래가 버릴게 없이 다 좋아요. 그때는 CD 사면 전곡 다 듣는 재미가 있었어요.살면서 잘한 몇안되는 일이 CD 산거랑 그거 아직 악착같이 가지고 있는거 ㅋㅋ
상어 음반이 정말 명반이죠
만21세에 이런가사와 음악을 만들었다니ㅎㄷㄷ
추모합니다. 언제나 그리워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깊이가 있습니다 수십년 지나도 같은 느낌
2020년에 듣습니다. 젊은날이 생각나네요.
수많은 세월 헤메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 때 그제야 나는 알게될 지 몰라..그토록 찾아헤매던 나의 머물 곳은 너였음을.
2020. 6. 11. 너무 힘든 날.
4월14일.. 그날이 오고말았다..같이 함께 하자던 그말은 삼성동 어느날, 한켠에는 많은이들의 축복속과 한켠에는 벚꽃과 같이 떨어져 잊혀졌다..축복받은 날 내 옆에 보고 싶었던 웨딩드레스.. 이제는 매년 떨어지는 초봄의 벚꽃만이 그날의 기억을 상기시켜준다
이미 멀어진 그대에게 난 그저 낯선 사람일뿐
난 사실 이노래가 처음 뫙을 사랑하게한 곡임~국민학교 4학년때~ㅋㅋㅋ
2020에도 듣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