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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nchelin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окт 2022
Hello~ I introduce and recommend Korean fun cartoons~
[Squid Game 2] D-1
오징어게임2 캐릭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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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 고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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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 곽철용의 장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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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 메인 빌런들 전투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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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 가족의 복수를 위해 검투사가 돼서 돌아온 로마 레전드 장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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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s of Combat Power in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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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을 맛나게 잘해주세요~~ 너무 잼있게 들었고 저는 좀 아껴볼려고 아직 안봤는데 바로 봐야겠네요~~ㅎㅎ
매우 정확하네
아니 영상 내려간거 실화냐....
자기가 말하는 장면이 있죠
이정재가 진짜 아쉬운게 무게를 잡고 화를 내더라도 원래 성기훈 캐릭터 특유의 찌질함은 깔고갔어야됨 아무리 산전수전 다 겪었어도 그 찌질함 바이브가 디폴트여야되는데 갑자기 무슨 수양대군 빙의해서 하 ㅠㅠ 디테일이 너무 딸려 이정재 진짜
이병헌이 과거 오겜 참가자였다는 건 어디나오나요?
시즌1에서 경찰 동생이 우승자 기록 발견하는 장면에 나옵니다
기훈이형 그냥 10분만 숨을 참아주시겠어요
너무 찝찝한 상태로 몇개월을 기다려야된다는게 ㅡㅡ
내 예상은 이병헌도 성기훈이랑 비슷한 길을 걸었다고 봄. 우승자 출신으로써 게임을 부수기 위해서 다시 참가했다는 공통점이 있었고 각종 발암같은 상황들은 있었으나 결국 마지막에는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이정재가 이룬건 결국 게임을 부순게 아니라 이병헌 다음의 프론트맨이 되었다는게 아닐지 싶음. 이정재를 계속 살려두는것도 프론트맨으로서의 자격을 시험하고 있는게 아닌가 함
이병원 이제 점점 형 오빠 에서 삼촌느낌..
이병헌이 조연인데 어떻게 재미없을수가있냐고
다들 그냥 별로니 마니 그런 영상만 나오다가 이런 분석영상 나오니 좋네여 굳!
성기훈의 가치관을 뿌시려고 참가한거죠
근데 프론트맨도 게임 성공못할시 진짜 죽는거엿음?
현수를 가장 잘 알아 본 것은 떡볶이집 아줌마다.
이병헌의 목적은 두가지 중 하나입니다. 첫번째는 시즌1 오일남이 구슬치기에서 그동안에 선한 일을 해오던 성기훈을 치매걸린 연기를 하면서 테스트해서 결국 인간의 본성을 이끌어 내 본인이 이긴 것 처럼 성기훈의 정의를 스스로 무너 뜨려서 다음 프론트맨이 되게 하려는 방법이거나 두번째는 본인과 같은 상황에서 과연 이 인간은 나를 뛰어 넘어 프론트맨이 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가를 테스트함입니다. 아마도 두번째가 이병헌이 내색하지 않지만 원초적으로 바라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막이 왜 2중인가요 번역기인가 오타쩌네요
유튜브용 한글 자동자막을 끄시고 보시면 됩니다!
시즌1에서는 이정재 그역활 그자체였는데 2는 아쉽긴 했어요 ㅜㅜ
최후의 목적은 뭐............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성기훈 재발 타락했으면 좋겠다 또 한국 고질적인 해피엔딩 착한게 승리한다 이런거좀 싫어
투표하는거도보니 이병헌이 나가게 계속 기회줬는데 이정재가 다 망쳐서 사람들이 더 죽음
진행하는 애들도 주도자들이 아닌듯.. 1편에서도 관중들이 있었음. 후속편도 결국은 관중이 어딘가 있다는거지.
시즌2말고 그냥 이병헌이 참가했던 내용 가지고 이병헌 주연이였으면 ㅈㄴ 재밌을듯 외전편으로
이번시즌은 이병헌 게임들어가서 일반인 연기할때 여러작품들찍었던 배역들 생각나는게 좋앗음
프론트맨은 그냥 다 잃고 사람들 좌절하는걸 보는게 유일한 낙인 사람임 소중한게 없으니 살아갈 이유를 억지로 만들어 사는 사람
냉정하게 시즌1 뜰줄몰라서 가면쓰고 까메오였다가 존나 떠서 시즌2 가면벗고 기후니 옆에 찰싹붙은거지
이병헌은 진짜 눈에 광기가 서려있어보임..그리고 이번 시즌2 1편 빌런은 성기훈임 마치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이 맹키로..
미스터션샤인의 이병헌과 오겜의 이병헌 완전다른사람인듯 진짜 눈빛에 광기가느껴짐 연기 천재답다
이병헌 게임 참여할때부터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는 기분이었음
시즌 2에서 짝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돈과 관련된 심리적 갈등을 표현하고 있던데 사람들의 돈으로 인한 사람에 대한 불신과 심리변화와 심리 갈등 여러가지 말을 하면서 사람은 같다와 아니다를 나뉘어서 말하는 스토리
프론트맨은 성기훈이 가진 인류애에 대한 신념을 깨고싶은것도 있겠지만 자신이 맞는거고 성기훈이 틀렸다는걸 알게할려는거같음 성기훈의 친구인 박정배를 죽이고 같이 반란을 일으킨 여러 사람들이 죽게 된게 다 성기훈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느낌
이병헌은 대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실망한 듯
이병헌 시즌3에 죽고 성기훈이 다음 프런트맨
오영일 이름 듣고 어느 정도 쎄함을 느꼈다면 좋았을텐데
성기훈이 과거의 자기 모습과 비슷한거고 참여자중 자신의 아픈 손가락들이 참여해서 더 이입해서 참여 오일남 위치처럼 참여한거기때문에 게임을 즐기는거처럼 001 오일 001 영일
시즌2를 이렇게 질질 끌게 아니라 아예 시즌2 자체를 이병헌 공유 얘기로 채우고 시즌3에 지금 시즌2 내용 결합해서 빨리 끝내는게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