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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ah_약사빼고 다 하는 약사
Добавлен 30 ноя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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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가시험 / 약사고시 / 약시 후기! feat. 약시 재수하다..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벌써 10년이 넘은 이야기네요. 너무 오래된 후기라 최근의 약사국가시험과는 내용이 많이 달라서 별다른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충 이렇구나~하는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대 진학 이유? 직업이 약사라서 좋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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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떠오르지 않아 설명을 드리지 못한 또 다른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뇌가 멈춘건지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ㅠㅠ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사전점검 다녀오기 (Feat. 대모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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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는 약사] 30살에 5번째 회사 입사하기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Год назад
모든 과거의 이야기는 결과론 적이지만... 저는 지난 제 시간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했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30대 재테크] 인생 첫 분양권 매수는 어떻게 했을까?
Просмотров 842Год назад
모든 것들이 하나씩 연결고리가 되어 이루어진 결과였다고 생각되는, 나의 인생 첫 분양권 매수기
소액 부동산 투자 (feat. 0원으로 지방 재건축 유망 아파트 갭투자)
Просмотров 813Год назад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전세금액을 레버리지 삼아 적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거 예요. 그 중에 운이 좋았던 제 케이스를 말씀드려봅니다 :D #아파트갭투자 #갭투자 #아파트투자 #재건축아파트 #재건축강의 #부동산투자 #소액투자 #부동산소액투자
제약회사에서 약사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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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서는 왜 약사를 선호할까? (너무 당연한가..) 하지만 약사가 아니어도 가능한 업무가 대부분이라는 사실! #약사 #제약회사연봉 #제약회사 #제약회사약사 #약사직업 #약사월급 #약사연봉
국회의원이었던 할아버지.. 내가 보고 배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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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버지는 한평생을 정치인으로 살아오신 분 입니다. 저에게 할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기억은 사실 많지 않지만.. 핸드폰 화면 너머로 본 할아버지의 마지막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요. 옛날분답지 않게 180cm가 다되는 훤칠한 키와 멋진 외모, 다식가, 애주가, 호탕하고 어린 저의 기억 속 언제나 위풍당당 하셨던 우리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 잠자다 깨서 화장실에 가시다가 넘어지셔서 얼굴에 멍과 상처가 가득했거든요. 증손주얼굴을 화면으로만 보시고 떠나신게 너무 아쉽습니다.. #국회의원 #4선국회의원 #국회의원가족 #할아버지 #보고싶다 #인생교훈 #인생 #교훈
내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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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버는법 #돈벌고싶다 #돈벌자 #돈버는이유 너무 당연한 건데 늦게 깨달았던 돈의 중요성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에피소드 입니다.
내가 약국을 그만둔 이유 (feat. 성희롱, 폰트 저작권, 자영업 텃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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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약국 #약사월급 #약사연봉 #약사업무 #제약회사 20대에 개국 후 1년 후 개국가를 떠난 약사의 이야기. 왜 나는 약국을 그만두었을까? 언젠가 좋은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해 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지금의 삶에도 많이 만족하고 있어서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 제가 1년 동안 약국하면서 경험한 힘들었던 일들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
약사가 회사를 선택한 이유! 제약회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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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약국 #약사월급 #약사연봉 #약사업무 #제약회사연봉 #외국계제약회사 #외국계기업 약국, 병원, 회사 다 경험해 본 약사가 결국 회사에 정착한 이유!!
약사가 직접 먹어보고 말하는 식욕억제제 / 펜터민 / 디에타민 아디펙스 휴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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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먹토? 찐경험담 다 푼다! Part 2.폭식증 극복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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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먹토? 찐경험담 다 푼다! Part 1.나는 왜 폭식증이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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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디에타민을 구매했어요. 근데부작용 글이너무심해서겁이너무나거든요 일상생활이안될정도인가요? 혹시. 환각. 기억력감퇴 되고그러면 약을끊었을때. 우울증걸리나요?의존증생기나요?한달만 먹어도그래요?ㅡㅠ 이런증상들이 약끊으면 기억력 환각 이런게 정상으로돌아오나요? ?반알먹어보고. 한번만먹고. 괜찮으면한알먹어도되나요? 한달드시면. 금단현상 안일어나나요?
그 어려움을 함께했던 그 친구분과 미래에도 우정변치않고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약사님~ 혹시 40대에도 약사로서 제약회사에 취업할 수 있나요? 아니면 많이 어려울까요?(회사경력무)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시급이 30000?
안녕하세요 초등교사로 일하다가 약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30초반 여자에요 교사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져서 전문직인 약사로의 전향을 생각하게 됐어요 약대에 합격을 한다해도 라이센스를 따기까지 6년, 거의 40이 다 되어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할 상황인데요 이럴 경우 제약 회사 취직 또는 지방도시약국 페이약사 취업 가능할까요? 공무 쪽도 고려하는데 정확히 어떤 근무처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아이 하나 맘인데 새로운 도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옳은 방향인지 망설여지는 순간도 있어요 지금 제 진로에 대해 어떤 조언이든 듣고 싶은데 부탁드려봅니다
그 고등학교때가 여고였나요 아님 공학이였나요? 공학은 왕따가 보기 드물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공학입니다
겨울에 주행거리 얼마나 돼요??? 완충기준이요
안녕하세요! 제약회사 관련 영상도 부동산 영상도 너무나 유익한 정보가 많아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혹시 영상에서 말씀하신 신축이 ㄷㅍㅇ 맞을까요? 저도 작년 여름 비슷한 시기에 디퍼아 25평형 입주권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미 프리미엄이 생겨 20억을 넘어갔었는데요.. 혹시 입주권이 아닌 분양권 전매로 매매후 전세계약 하는 갭투자로 하신걸까요? 저는 그때 당시 입주권만 알아봤어서 분양권은 혹시 얼마정도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다음에는 분양권 전매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
앗 아니요 ㄷㅍㅇ는 예전에 매매했던거였고, 영상을 찍었던 건 대전 신축분양권이었습니다!
@@pharmacist_jenah 앗 그렇군요! 안그래도 제가 알던 시세와 달라 여쭤봤는데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외국계 제약회사에 한국약대 출신이 아닌 영국 호주 등 외국약대 출신들도 있나요? 외국약대 졸업 후 약사고시 합격하면 한국내 취직도 가능하다던데 실제 현장에서 그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약사 별로다.. 돈 없으면 개국 못하고..근무약사는 연차가 의미없다. 10년째나 20년째나 급여차이 별로없는듯.. 차라리 제약회사 같은데서 꾸준히 장기근속하는게 나을지도.., 난 돈 못버는 회계사.. 집사람 약산데 놀고있다...젠장 ㅋㅋ
에이 돈잘버는 회계사이시니 약사부인이 놀죠
서양권 사는데 일반 약사 한화로 계산해보니 세후 5천700정도 나오네요. 대신 여기가 물가나 집세가 쎈걸 감안하면 비슷할것같네여
약국 텃세 장난아니죠 입지가 90%고 서로 변별력이 크지 않은 업종이라 진짜 자영업 중 편의점 다음으로 위치가 다인 업종같아요
와우 제가 20대때 개국 했었을 때 경험했던 거의 모든 것을 다 경험해보셨네요 다 똑같은가봅니다...(폰트제외..) 특히 이쁘고 젊은 여약사 있으면 그렇게 변태같은 아저씨가 많아요. 저는 조제실까지 따라와서 비아그라 묻는 아저씨도 있었어요.. 아오....
여기서 말하는 수입은 모두 실수령액이죠?
약국 열면 매월 수천만원씩 버는 게 기본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확인 좀 부탁드려요.
울딸 공대생인데 약대가고싶다고 반수중이네요.. 미래를보면 공대랑 약대랑 뭐가 더 좋을지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후배약사가 옆에 차리면 잘 챙겨주고 가르쳐주고 환자도 나눠서 약도 챙기고 건강관리 저널도 더 쓰시고 부족하면 다른 수입처도 더 늘리고 해야지 병아리약사 먼지 털어서 깡패처럼 신고 안들어오면 간판 놔둬도 되는 약국을 끝끝내 못하게 없애고 이런 것도 지속적인 영업방해와 스토킹적 자영업자 괴롭힘으로 법리적 근거를 찾아서 신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게 얻고 면허 있으면 당연히 약국옆에도 약국이 생길 수 있는거지 쫒아내 보겠다는 그 약사가 자영업자괴롭힘으로 다시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폰트도 사전에 영업용으로 쓰실때는 패키지로 200만원이라는 사전고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잠정적 사기의도가 있고 기망에 해당한다고 이야기를 다시했어야 해요 그만두시고 했다하니 들으면서도 너무 분하고 그 방해했던 약사님도 더 털어봤어야 합니다 ~ 그런 이상한 사람들은 더 털어서 약국을 못하게 해주겠다 했으면 더 안건들었을 것 같아요
약사는 조제 하는거에 신경이 많이 쓰일듯 ...약 성분명 비슷한거량 용량 같은거 때문에 ...약사도 쉽지 않네요
혹시 안방에 붙박이 침대장 어디거인지 알수있읕까요?
혹시 안방에 붙박이 침대장 어디거인지 알수있읕까요?
신규약국 홍보 광고 정말 힘들죠. 구청과 간판싸움 잘 하셨어요. 나이든 남자들 성희롱 안 겪어본 여약사가 없을거에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성희롱 성폭력예방교육 빡시게 시켜야해요. 약사님도 고생하셨네요. 빠른 판단 잘하셨어요. 더 단단해지는 나이에 개국하세요. 환자 낫게하는 기쁨도 있거든요.
수납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깔끔~~~
약사도 고생 많네요. 임금도 박하고...약대 갈려고 엄청 공부했을건데, 그 노력 만큼 보상이 안되는 직업이군요.
체력도 좋으신 것 같아요 저는 잠을 적게 자면 그 다음날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거나 머리가 안돌아가거든요.. ㅋㅋ 약사분들은 아무래도 집에 여유있는 케이스들이 많아서 명품백 작은 것 매고 달랑 달랑 다니던데 제나님은 조금 그래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저렇게 일하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셔요
안녕하세요~ 혹시 아침에 디에타민 복용하고, 체지방감소해준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저녁쯤 먹어도 괜찮나요?
쉬운게 없네요~ 약국은 나은줄 알았는데.
서울에서 제약회사 다니시나요?
분양권 매수를 하신거에요 약사님? 대단하세요.. 저번영상 쭈욱 봤는데 , 미분양 분양권 얘기하신거같은데 거기가 여기인가요?
한국에서 개국하는 것도 많은 일들이 있네요...
궁금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직접 제작한 가구들도 곳곳에 보이고 아늑하니 아이들과 같이 행복해보입니다!
집이 너무 예쁘네요 ❤ 좋은 아이디어 많이 얻었습니다 ㅋㅋ 이사 축하드리고 이 집에서 가족들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입주 축하드려요.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이라 영상 올리시면 가구 배치 등등등 참고하려고 기다렸는데 너무 늦게 올리셔서 ㅜㅜ 저희도 극강수납의 정신으로 ㅋㅋ 약사님의 가성비와 효율성을 고려한 고민많이 하신 흔적이..일하시고 육아하시고 가구배치하시고..슈퍼맘이시네요..참고로 저희는 침실2에 이케아 스모스타드 플랏사 붙박이 벽장(다행히 내력벽) 3개 달았구요.(벽장 문고리 색상이 포인트)..식탁은 배치하신데 놓으려니 아일랜드 밑에 선반 문하나 못열어서 저희는 아에 거실 창가로 빼버렸습니다. 비워두신 침실3는 저희는 보컨셉이라는 브랜드의 꼬모 붙박이 책꽃이, 캘거리 책장, 책상은 쿠퍼티노를 놓았습니다. 이 방이 아무것도 안놓았을때는 엄청 작아보이는데 책상, 책장 등 넣고 프레임없는 싱글메트리스를 가로로 배치하고 구석에다 가로로 세워놓구 사용할때만 내려서 쓰면 아이 한명은 충분히 쓰더라구요. 실제로 가구 배치하면 생각보다 안작고 아까 말씀드린 구성이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그리고 안방과 침실3 사이 벽공간에 USM 모듈 2단 놓으니까 자주 들구 나가는 가방이나 소품, 양말 등 놓기 좋았습니다. 리모콘이너무 많아서 정신 없는데 책처럼 생긴 수납함 탐나네요..전 영상에서 언급하신 앞에 마을은 조만간 개발 된다고 하니 몇년 기다리시면 뷰가 바뀌실거 같습니다. 공간과의 싸움이 어느정도 끝나신거 같아 축하드립니다 🎉 랜선 집들이 너무 잘봤습니다. 역시..똑소리나게 공간 활용 고려 하시어 잘하셨습니다. 살면서 늘어날수 밖에 없는 살림살이..애기들 책 등 조절 잘하시면..충분히 40평대처럼 쓰실수 있으시리라..(절대 쉽지않을거 같습니다.. ㅜㅜ)
방이 셋, 화장실이 둘이네요! 계시는 곳에는 창문으로 다른 아파트가 보이지 않는데 나홀로 아파트일까요? 웬지 공무원 사택일 듯한 느낌도!? (제가 나중에 애가 생긴다면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직장에서 주는 사택을 최대한 알차게 활용해보려고 하거든요.)
유튜버께서 입주하신 아파트는 단지 세대수 총6702세대로 대한민국에서 현재 세대수 3번째로 큰 단지라고 알구 있구요..내년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12,000세대) 입주하면 4위로 밀려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뻔뻔한놈 ㅋㅋㅋ
남자든여자든 청결하고 약간지혜롭고 예의있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미안할줄 아는사람😊
맞아요.,비교는 안하고 좋은 이미지로 닮았다고 하면 되죠😊
급여가 한정된 내용인 듯... 울동네 약국 이리저리 한10개 정도 있는데, 약국장들 먹고살기도 빠듯합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상 많이 들려주세요~
아들이 약대 3학년인데 도움이 많이되는 영상이군요
양아치짓 하는사람들이 많네요..ㄷㄷ 그래도 경험을 토대로 회사로 다시 트신것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곧 남자친구가 개국을 앞두고있는데 참고할만한 좋은 정보를 얻고가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근데 문제있는 약국인데 권리금받구 팔아두되는거에요?ㅠㅠ
소위말해 기존 약국에 치들하신거네요.. 저도 약국을 운영하고 있지만 상도덕이고 뭐고 이렇게 옆에 무작정 차리고 들어오는 약사님이 있다면 인간으로도 안보일 것 같아요 지인 약사님 중에 치들약국이 병원 바로앞에 들어와서 밥그릇도 뺏기고 권리도 거의 다 날렸는데 매일밤 잠도 못자고 정신과 진료 다니시더라구요.. 약사님도 기존약사님 입장 생각하시면 남탓하실 입장만은 아니신 것 같아요 거기에 약사님은 건기식까지 인터넷으로 파셨으니 가격 다 무너지고 최저가 경쟁도 심해서 남는 것도 없었을 거구요 치들과 경쟁약국이 없었다면 겪지 않으셔도 될일을 참 많이 겪으신 것 같습니다 ..
아니오 기존약국에 치들했다기엔 그럴만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릴 것 까진 아니지만 상도덕을 어겼다 싶을 정도 아니었네요. 그리고 자영업인데 약국이 생길 수 있는 자리에 다른 약국이 생긴게 상도덕을 어긴 거라고 생각 안됩니다. 다른 장사들도 해봤는데, 약국은 오히려 매우 준수한 편이던데요. 제가 어떤 건기식을 판매해서 약국가 매가를 흐렸는지 아시나요? 제가 판매했던 방법은 최저가 후려쳐서 물 흐려가며 판매했던거 아니었고 꾸준히 블로그 포스팅과 상담사례 올려서 링크 유입으로 판매했던거, 그리고 오프라인 판매만 가능한 것들 손님들이 직접 찾아오셔서 판매했던거 뿐인데요. 알고있는 선입견으로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헥.. 너무 힘드셨겠어요.
10년된일이라 그냥 그랬었지~합니다ㅎ 배운것도 많았어요
병원(치과 포함), 한의원, 약국, 변호사 모든 것이 경쟁이고 밥그릇 싸움입니다. 동네방네 포화 상태. 그래도 전문직 자격증 있고 없고는 인생에서 출발하는 점이 다릅니다. 최소 백수는 될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깐 욕심만 안 부리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는 얘기입니다.
네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쟁이죠 안그런 직업이 없을 것 같아요.. 말씀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이점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약국에서 일하다가 제약회사 가실 때 경력 단절 문제는 없었나요? 제약회사에서는 나이 많이 볼 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음 제가 재입사했던게 서른살이 었어서.. 경력단절은 제 케이스에는 해당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ㅠㅠ
공황장애 있는사람이 먹으면 더 두근거리더라고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좋은 영상이 있어서 잘 보고 갑니다 :) 지금까지 약국에서만 쭉 근무약사로만 일해왔었는데 요즘 뭔가 정체된 느낌이 너무 들어서 다른 진로는 뭐가 있을까 고민중에 영상을 찾게 되었네요.. ㅎㅎ 조금만 어렸으면 회사에 입사해서 이것저것 도전해볼 수 있을 기회가 더 많았을텐데.. 다른 일을 하다가 늦게 약사가 된 터라 시작점도 늦고 이제 나이도 30중반으로 들어가는 시점이라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ㅜㅠ
요즘 근약월급을 잘 모으시는것 같아요ㅎㅎ
오 알려주십시오..
국시... 다시는 생각하기 싫습니다😢
약사되기 어렵다고만 생각했지 이런 경험이 있는지는 몰랐네요ᆢ 사실 저도 의사를 만날때랑 약사를 대할때랑 틀렸던거 같아요 쉽게 듣기 힘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 의사가 잘못 하거나불친절한것도 병원에 항의하지않고 곁에있는 약국에 불평하고터들고 병원에말씀하셔라고하면 의사한테는 쫄고 말안하고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