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즨문가를 찾으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저런 가해자를 용서해준다는 건 그가 일으킨 일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며 또 해도 된다는 소리밖에 안 됩니다

도움과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9개 모두 해당합니다. 나르 엄마는 본인의 잘못을 희생자녀에게 전가 시키기 위해 플라이 몽키자녀 를 만들어 가족 간에 이간질을 시킵니다. 희생자녀들 모두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중립 코스프레. 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방어임. 그정도로 모든대화에서 자기방어만 할려고함. 스스로 객관화를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면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자기때매 대화안되는데, 남탓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살짜리랑 대화가 되겠음?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다른관점을 알려주면 수치스러워서 웃어넘길려고함. 매사에 정답을 미리부터 정해두고사니까 남의말 들을필요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남의말을 일부로 안들으면서, 말좀 하라고 무한반복함. 남의말 일부로 안듣는사람이 말좀 해달라고? 님 이런사람 어떻게봄?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인거 보여줌. 원래 존재자체가 회피형임. 단지,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하고, 이걸 남한테 간섭하면서 자기생각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함. 이게안통하면? 적반하장,도둑이 재발저림표출,자기감정 남한테 배설 시작하고, 이래도안되면?피해자코스프레하고,남한텐 안해주는 공감을 자기는 해달라고 감성팔이 시전하고, 그자체로 내로남불 시작함. 그리고 거짓선동 시작하고,끝까지 자기변호하고,자기합리화,일반화,정신승리,끝에가선 회피형으로 끝냄.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치고,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함.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그 틀린사람임.<본인모습 남한테 투사한다는거고, 본인조차도 부정적인 사고방식 못고치는걸, 남한테 지적함. "나는 안되는걸, 너는 되야함." 정작 본인은 지금이순간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중임. (내로남불 하겠다는 의지.)자기는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 코스프레. 매사가 그냥 연기임. 연기는잘함. 맨날 "척"만함.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 시전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정답을 정해두는수준임. 긍정적인게 항상 정답지일수가 있을까? 이정도 의문조차 생각못하고, 그냥 긍정적인게 정답임. 그렇게 남한테 자기생각 강요함. 생각하는게 그게 한계임.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간에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자기가 선넘는거 생각안함.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남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 선생님 납셨음. 여론몰이,선동 주동자,분란주동자,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본인맘에 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함. 공감능력 없는데,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뛰어넘는 이기주의자임. 더나쁜게, 덜나쁜사람 까는거임. 자기가 할말이 아님.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이기주의는 선이라는게 없음. 아는척,있는척.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살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세뇌시킴. 남한테만 가스라이팅 하는게 아님. 매사에 잘 들어주는척하는데,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웃어넘김.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텐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본인이 할말이 아님.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인드. 내로남불. 문제발생시 지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대답안하고, 말돌림. 지가 불질러놓고, 남의탓으로 돌리고, 누가 불질렀냐고 물어보면 대답회피함. 절대로 먼저 사과안함.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만 살려고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림.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름.(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고,자꾸 말돌리면서 상황을 조작함. 대화의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리고,자기할말만 계속해서 자꾸 가스라이팅을함.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부분 쏙 빼버리고, 상대한태서 자꾸 문제를 찾을려고함.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검사 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까야하는데, 깔게없으면 만들어내야함. 남의 죄를 창조해야함.(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들을생각 전혀없고, 자기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도와줬다느니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고있음. 현실성 없는말을 팩트인것처럼, 우기는게 특기임. 자기는 이런사람보면 무조건 욕함. 근데 남들이 욕하면 뭐라함ㅋ 자기는되고, 남은 하면안됨. 상대한테 관심없는데, "관심없는사람을 도와준다구요?" 말이됨? 지가한짓을 모르는척 연기하니깐, 누군가가 필히 설명해줘야되는데, 그게 남한테 관심있는사람 태도에요? 자기가 피해받는내용 설명하고있는사람 입장은 되보기도싫고, 관심도 없어야 앞뒤가 맞죠.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가 거부반응 보이면 무조건 남탓임. 자기말 안들으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입장바꿔보면 이해될꺼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뭐만하면 니도 똑같다. 다들 그렇다. 니만 문제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전혀 신경안씀. "난 남신경을 차단하는건 국내최고임."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니탓인거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는데도 이러는거보면 싸이코패스죠.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들을생각 전혀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니잘못아닌데, 니탓이라는 말을 수천번 들어보셈. 그럼 결과적으로 니탓 아니라도, 니탓이됨. 자꾸들으면 너조차 니탓을 하고있게됨. 그게 가스라이팅임. 결백은 피해자인 니가 스스로 증명해내야지 아무도 니결백 증명 안해줌. 니가 해결안하면 평생 가스라이팅당하고 살아야함. 가해자는 니가하는행동 봐가면서 행동을 달리하니까. 가스라이팅 계속 당하다보면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더이상 본인의 것을 빼앗기지않으려면 도망가야함. 원인은 항상 적반하장을 하고, 항상 말바꿈. 그리고나서 거짓말을하면 일처리 확실함. "나 그런적 없는데?" 이거임.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회피임.

자존감 낮아 자신의 약점은 무조건 입꾹하고 약해보이는 사람 앞에선 예절없어집니다. 성찰 없어 단점이 강화되어 숨기려해도 툭툭 튀어나옵니다. 객관성 박살났다라는 표현 시원합니다🙂 단순하고 주관적이죠. 통합적 관점 결핍되어 자신감 넘쳐보이지만 알고보면 의존성 심합니다. 깊이있는 감정 없어 사과반성성찰 안합니다. 사과해도 엎어진 물이라 관계가 정상화되려면 지극한 정성이 필요한데도 기본 사과가 없죠. 자랑비아냥 심하죠. 속으로 혹은 겉으로. 사과반성성찰 진실함 결여된 인간들 관혼상제 생일잔치 초대 의미없습니다. 개인적으론 가족에 대해 투사습관이 있어 고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르는 외모나 옷차림 남에게 보이는 것에 미친듯 관심이 많더라고요. 남이 나를 어찌 볼까만 관심사죠. 방구도 안낀다고 할거임. 성경에서 보면 회칠한 무덤.. 으 드러워..

공감. 빨리 사무실 좌석배치 바뀌기를 🙏

같은 취미 동호회 회원이면 어떻게 하나요? 어차피 일이 바빠서 자주 못 가지만 동호회엔 개 말고도 십년지기들이 있어서 동호회 자체를 탈퇴하거나 단톡방을 나가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단 개인연락처랑 카톡부터 차단할까요? 짜증나서 잠깐 단톡방 나가 있었는데 후버링해서 디시 들어오게 하더니 단톡 내용 갖고 갠톡으로 간섭하고 시비 걸고 참내 뭐하자는 건지 ㅎㅎ

솔직하게 그들과의 관계에 진저리가 났습니다.이미 이긴 게임인데 왜 그들에게 영향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과거부터 비통하게 당해온 사실들이 절망스러울 뿐입니다.그러나 어쩌겠어요.이제는 잊어야지요.기쁘게 살고 내 인생을 살아야 겠지요.매번 감사합니다 나연선생님.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사예시부분 정말맞아요.듣고 깜짝놀램. 자기가 배고픈데 너 배고프지? 너 화났지 정말 이상했어요... 투사정말 중요하니 꼭 알아두시길

감사합니다.

아주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와.. 너무 소름 돋게 정확한거 같아요!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극한의 이기심으로 가득찼죠. 자기가 들어야 할말을 상대방에게 선수쳐서 말해요 (투사) 남 평가하는거 좋아해서 몇 번 보지도 않았으면서 쟤는 저런애다~ 다 아는 양 말하죠. 어떤 안좋은 일이 생기면 항상 남탓하는건 기본. 자기는 완벽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내면이 불안해서 누가 자기 편을 안들면 적으로 생각하고 깎아내리고 가스라이팅해요. 그러면 잠시나마 자기의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느끼는 한심한 부류들.. 남들도 자신과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생 아무도 믿지 못하고..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는 삶... 저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ㅎㅎ

전 초창기부터 제쿠 서람님 나연심리상담 등등 피해자들은 채널하나만 구독하지 않은 특징을 보이네요

🎉굳

나르공부영상보면서 안했으면 모르고당할뻔했네요 확인하고 헤어졌는데도 억울함과 마음의상처가 두달넘도록 혼란스러움이 가시질안아요

학력부터 모든 게 허위와 과장!!! 사기꾼 잡는 게 참 힘듭니다.

부모를 포함하여 가족중에 나르시시즘이 심한 사람이 많아 유튜브에서 미친듯이 나르 관련을 시청한 게 5년이 넘는데ᆢ선생님 영상이 가장 담담하고 유익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면서 실생활에서도 저를 지켜볼게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르들인 본인들은 프로고 약자에게는 아마추어라하계죠

저희남편은 내향적나르입니다 논리적나란것으로 상대를 무시하는데 알고보면은 말도안되는 비논리적이죠 상대방에게 모든탓으로돌리고 핑계되며 책임전과하는것을 일삼아하는심리를보면 연기력이 안전히 오싹오싹하더랐고요 놀랬습니다 소시오패스면도 많더라고요 이제는 무시하겠습니다

시아버지 아주버님 친구하나 없어요 그나마 큰집식구들 밖에 근데 벌써 큰집에 제가 다 폭로했어요 둘다 신랑에게 통제하고 억압하고 명령적이였는데 부탁을 안들어주면 갑자기 눈물연기를 해요. 천륜이네 해가며. 전 선생님 동영상으로 나르를 손바닥에 두고 오히려 큰집에 일를까 불안해요 근데 저에게 복수를 신랑통해 해요

저는 단호히 거절했어요 하지만 신랑을 통해 벌써3년째 집착을 하고 끊임없이 요구해요

무관심. 내인생에. 집중하기

힘이 되는 영상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나연쌤~ 나리시스트의 숨겨진 비밀 영상 감사합니다.그들의 속내를 들여다보고 있자니..세상에 이렇게 발달 안 된 동물이 사람의 탈을 쓰고 있었구나 ㅠ 합니다.불안함의 정점인지 러브마밍, 투사,의도된 침묵,물건 훔쳐서 기억력 왜곡,경제적 학대, 이간질,싸움걸기,온갖 회유와 욕설로 관심 받길 원하는데 무시해버리니 반복적인 패턴이 지속 되네요.정신적 물리적 거리적 분리가 답이라 시기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초반에 선생님 말씀 들으니 복수가 따로 없네요 ~~

나르와 이혼하려면 어떻해야 할까요 경고해서 겁주며 기회를 줄까요 준비했다가 처야 할까요 떠나면 안 괴롭힐까요 자식으로 얶여있는것도 한탄스럽네요 애들도 불쌍

영향력있는 상사에겐 온갖 아부와 가스라이팅하면서 다른사람은 은근 상사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들고 사람을 급을 나눠 대하는 사람은 나르인가요 소시오 인가요?

몇일전 일본에서 로맨스스캠에 당해 10억 이상을 환상에 송금했다는 70세 할머니...정보난민.모르면 나르에게도 당한다는것도 모른체. 불쌍하잖아,없다네... 아프다 잖아.... 노인이구....

결혼후 3년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성인으로 진실되게 얘기했는데 반성이없고 변하지 않고 짜증에 소리지르기에 불안감이 있었는데 그 불안감과 외로움이 원인을 모르다가 이제야 정확하게 알고 이별을 준비중입니다.

5단계 까지 왔는데 역이용 할수 있은게 뭐가 있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메모 하며 정리하다 보니 A4 세장이 넘네요. 나르의 내면이 그렇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좀더 확연해지네요. 사람 공부하는 게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3번 7번은 완전 공감합니다 나약한 신랑을 가스라이팅해서 착취하면서 신랑이 떠날까 두려워하고. 의존해요 또한 큰집에서 칭찬 관심이 점점사라지니 극도의 불안함을 느끼면서 동생인 신랑을 칭찬하연 그새끼 인간도 아니라며 동생에게도 질투를해요. 그리고 또 시애비랑 형놈 의지하는건 동생이면서 철저히 통제해서 자신들을 버리지 못하게.. 전 할말을 하는편이라 제가 엪에 있으면 큰집에 말할까봐 신랑을 조정못할까봐 헤어지라고 하네요 제가 말했어요 신랑이랑 헤어지더라도 전큰집식구들과 지금처럼 지낼꺼니깐 제발로 어딜가든 그건 아버지나 형이 간섭할 문제가 아니라고 그둘은 제가 무서운게 아니고 오로지 큰집식구들한테 모든사실 말할까봐 그게무서운거죠 벌써 다 폭로했어요 지금 둘다 사람취급도 안해요 또한 시애비는 저랑 살고싶어 안달이예요 하지만 저까지 신랑처럼 가스라이팅 하려다 계속 실패하니 그둘은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더라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딱 맞아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그들에게서 벗어나고자 애썼던 세월들이 무상합니다.자유롭습니다.감사합니다 나연선생님.평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4단계인것같아요 분리자각 외로움... 이겨내고 제 뜻대로 살려구요

▼나르시시스트 복수의 5단계가 궁금하다면!▼ ruclips.net/video/3CZK5Qsa65w/видео.html

와웅~넘 힘이 됩니당~❤

선생님감사합니다

많이 놀란 것이 그런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 나르 가족들 사이에서 악착같이 버텨내고 있는데 언젠가는 떠나게 될 듯 싶다 궁금한 건 나르들끼리는 성향이 비슷해서 자기들끼리는 이해하고 통하는 듯? 이게 맞는지? ㅎㅎ

결혼이 급한게 아니라, 결혼이후의 삶을 잘 살아내야지요😢😢😢

나는 가족이 있어도 가족이 없다. 다들 하나같이 나르다. 가족 구성원이 뭐가 이러노?

전문가 만나려면 돈 있어야되니, 못갑니다;;;

10년이상 오래 알고지낸 지인이랑 트러블이 나기전에 나눴던 이야기가 있는데, 지인이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말하길래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 불쾌하다고 했더니 '숨기는거 있냐, 오랫동안 알고 지냈는데 그 정도도 이야기못하냐, 너 그러다 다른사람들이랑 못 어울리고 사회성 떨어진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다투게 되었고, 그 뒤에 (그 지인이랑 약속이 잡혀있는상태였음)약속있는거 취소할거냐고 문자로 물었더니 "제 행동을 보고나서 판단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며칠뒤에 저번 문자내용에 대해 불쾌하고 모욕적이었다고 이야기했더니 사과는 커녕 '오죽했으면 내가 이렇게 말했겠냐'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영상보니까 그 지인이랑 겹치는 듯한 부분이 생각나서 적게 되었네요

선생님 전 악성나르와 소시오패스 두명을 상대하니 에너지가 바딕입니다 하지만 시애비와 형놈이 4가지 계획을 제가 하나도 수락하지 않아서 수치심과 열등감을 신랑을 통해 저에게 쏟아내지만 저역시 그들앞에선 당당해져요 왜냐면 그들은 선생님 말씀대로 알고보면 아주 나약한걸 알기에 그들이 하는거라곤 만만한 상대를 가스라이팅 하는것 뿐입니다 선생님 영상을 큰집에 공유했더니 다들 깜짝놀라시네요 앞으로 무관심으로 대해야된다네요 시골분들이지만 겪어본 분들이라 쉽게 이해를 하시네요

나연심리상담소님 나르시시스트와소시오패스 상담은 병원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그 여유로우면서도 단단한 태도로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 큰 힘을 얻습니다...!! ㅠㅠ 포기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라는 말에서도 힘을 얻습니다... ㅠㅠ 정말 끝까지 제 두 발로 온전히 서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잘되길 바라는 채널 ㅎㅎ 선생님의 나르 대처법이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