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케이스에 내가 원하는 사진을 넣고, 글자도 넣을 수 있는 장비를 구매를 했습니다. 휴대폰수리 뿐만 아니라, 이러한 악세사리 판매해서 조금이라도 수익을 늘려보자는 마음에 구매를 했습니다.
지금 시작은 간단하게 시작하지만, 다양한 디자인을 넣어서 판매해볼까 합니다. 케이스, 티셔츠등 다양한 굿즈몰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먹고 살려면, 이것저거 해야할 거 같아서 시도를 해보는 중입니다.
제 영상에 천조국 꿈꾸고 왔냐? 떼돈벌려고 왔어? 이러한 말도 안되는 어줍잖은 댓글을 다는 어줍이 들이있습니다. 제가 뭐 떼돈 벌려고 왔겠습니까? 먹고사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이러고 있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40대 중반이 다되서 미국에 왔는데, 저만의 살아남는 방법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뭐든지 시작을 해야 변화가 일어나는게 아니겠습니까?
방구석에 앉아서 악플다는 어줍잖은 인간들의 댓글들은 딱히 대응하지 않고, 숨김처리 하고 있습니다. 본인만 보이는거에요~ 본인의 댓글이 차단 당했는지 아닌지도 모를겁니다. 아무튼...전 그런거 봐도 그냥 한귀로 흘리는 스타일이라..아무렇지 않습니다. 악플 달아도 타격감 제로 입니다.
영상은 간단하게, 케이스에 원하는 사진 프린트하는 영상을 보여드린거구요. 엘에이에서 원하시는 분계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비용은 한겹으로 되어있는건 $25, 두겹 짜리로 보호가 잘되는 건 $30입니다.
추억을 폰케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