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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특 사람귀한줄모름. 나간자리 메우지못함. 처음엔 작은 구멍이지만 그 다음 사람 잠깐 그다음사람 잠깐 다님. 사실상 구멍이 다른 회사 이직하는 다리역할 ㅎㅎ

중소 특 내년에는... 같은 희망적인 얘기를 하지만 실상은 매출 반토막이상 까임.

중소다니는 사람 특 모두 이직준비함 ㅋ

중소 특 혼자 모든걸 감당하게 함

중소 특 바라는거 ㅈㄴ많음

감사합니닷

저런 회사는 빨리 망해야 한다.

중소기업 대기업 다 일해봤는데요. 한국에 문화가 굉장히 빠르게 변하였다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제가 당연히 돈이 항상 문제죠..돈이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데 너무나도 당연한걸 왜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나 싶을정도네요. 사회에서 누군가 욕심을 부리면 다른 누군가가 결국에 피해를 입기 마련입니다. 한국은 자원이 별로 없는 나라입니다. 인적자원밖에 없다고 볼정도로 열악하죠. 그래도 경제적으로 상위권에 있는 이유가 이렇게 인적자원을 최대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미국같이 자원이 풍부하면 일을 놀면서 하죠. 자원이 없는데 놀면서 일한다? 개발도상국 아니면 그보다 못한 국가가 되어있겠죠. 사람은 모두 불공평합니다. 국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같은 국가는 뭐..금수저라고 봐야겠죠. 직장 상사가 힘들게 한다? 중소기업 사장이 힘들게 한다??? 결국엔 나라에 돈이 될만한게 없으니 그 부담이 국민 모두에 어깨에 짊어지게 되는겁니다. 뭐 가진게 없으면 몸으로 때워야죠. 예전엔 윗세대들이 고생해서 경제대국으로 만들어놨지만 젊은세대는 그럴 생각이 없죠. 벌어논 돈으로 해외여행에 먹고싶은 음식 사고싶은물건 다 누리고 있잖아요? 무책임한 젊은 세대는 이런 부분은 알고싶어하지도 않고 이해하려 들지도 않고 불평불만이 끝도 없죠. 나이가 서른이 되어도 철없는 성인들이 태반입니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대한민국입니다.

중소 괴롭힘 개쩖

구가 할 수 있던 최선이지 않았을까, 10년이란 연애를 끝내고 처음으로 읽었던 이 책이 내 삶에 이렇게 최고의 책이될줄 누가 알았을까? 독자들 마다의 느낌이 달랐겠지만 구와 담이 모두 아프고 슬프고 힘겨웠고 시체를 먹는다는 표현조차도 난 예쁘고 무서웠던 책이란걸 나는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0:00 날개 줄거리 2:34 날개 명대사 2:45 간단한 책 설명 3:12 느낀 점 3:38 작가 설명

닝겐실겍

썸네일 다섯번에 자살(X) 다섯번의 자살(O)

한줄로 정리하자면 가난하며 불안정한 구를 사랑하는 담 그리고 그 둘의 이야기 인거 같아요 보면서 몇차례 눈물이 고였지만 흐르지는 않은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책이에요

이 책 중간중간 내가 야설을 읽고있나 싶은 정도의 선정적인 부분이 많은데.. 그거만 좀 참고 읽고나면 여운이 크게 남더라구요.. 하지만 그 선정적인 내용때매 누구에게 감히 추천은 못하겠습니다ㅠ..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은 좀 순화되었거나 아예 없었어도 정말 좋은 글이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응원드립니다

부끄럼 많은 삶을 살고있는거같네요 저역시~

잘봤습니다.❤

최근 읽은 책중에 제일 별로였어요. 옛날 유행했던 인터넷 소설 같은 오글거리는 문체.

애마부인이 아닌 에바부인

나는대체이책을무슨감정으러버는지...참머르갯우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계급사회와 비슷하네 기술적인 면만 제외하면, 어쩌면 멋진신세계가 대한민국보다 더 자비로운듯

2540년이 아니라 2040년이될거같네요

어린시절에 바로잡지 못한 부분을 바로잡아주지 못할경우 일어나는 일에 대해 써내려간 작품이라고 생각함 동시에 종교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작품이라고도 생각하기도 하고 이런 삶에 있어서 어긋난 부분을 바로잡아주는 것이 종교인데 그것의 부재와 소통의 부재가 만들어낸 참상이라고 생각함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써내려간 작품.. 주인공을 비난하다가 내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걸작

처음엔 뭐 이런 한심한 놈이 다 있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읽어가면서 사람이 힘들면 이런 식으로 망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그림들은 어떻게 그렸나요? 멋지네요

살면서 읽었던 책중에 최악이었다 . 그저 창작능력이 바닥이나 어떻게든 관심을 끌기 위해 무조건 괴이한 그런 줄거리를 억지로 먹어 토해 낸듯한 그런 토사물과 같았다 . 시체든 뭐든 먹으면 배설물이 된다 . 그저 똥이 된다는 말이다 . 시체를 먹는것 빼면 내 놓을만한 철학도 뭣도 없다 . <<불편한 편의점 >>을 추천 한다 .

5:20 책중간에 소니 빈 가족이야기가 나오는데 시체를먹는것이 익숙해진다는것이랑 책을 읽으며 그표현이 익숙해진다는것이 비슷하게 느껴지네여

낡고 깨진 공중전화부스가 아니라, 닳고 더러운 보도블록 틈새에 핀 잡초가 아니라, 부옇고 붉은 밤하늘이나 머나먼 곳의 십자가가 아니라, 너를 바라보다 죽고 싶었다. 너는 알까? 내가 말하지 않았으니 모를까? 네가 모른다면 나는 너무 서럽다. 죽음보다 서럽다. 너를 보지 못하고 너를 생각하다 나는 죽었다. 너는 좀 더 일찍 왔어야 했다. 내가 본 마지막 세상은 너여야 했다.

멋진 신세계 컨텐츠 중 최고네요

레니나는 베타 계급입니다

미국 최고의 소설이란 말에 궁금해서 읽다가 뇌절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때 사람이니까 나치독일 세계관 가져온 듯. 알파계급: 게르만족 베타계급: 서유럽 게르만 혈통 등등 엡실론 애들이 슬라브족인데 멋진 신세계처럼 단순 교육만 시키고 노동현장에 투입하는것 까지 ㅈㄴ비슷함

실제 미국에서도 이 작품이 얼마나 논란이냐면 누구는 개쓰레기 중2병 소설이라는 사람도 있는가 반면 누구는 미국문학중 최고 소설중 하나라는 사람도 많죠, 오죽하면 애니 패밀리가이에서 브라이언이 이 작품 좋아하니까 까는 장면도 나옵니다ㅋ

00:00 인트로 00:25 호밀밭의 파수꾼 줄거리📚 03:54 홀든의 가출 1일 차 05:11 홀든의 가출 2일 차 08:00 홀든의 가출 3일 차 09:19 느낀 점 + 내용 설명

열심히 살아도 공부도 못하고 여자들이랑 잠도 못자는데 이거 ..

너무 잘 들었습니다. 동물농장, 1984 는 있는데, 이 책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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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추한 부분(앞뒤가 다름, 이익에 따라 행동, 시기와 질투 등)이 드러나서 깊이 공감됐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사람들은 감추고 싶은 내면의 부끄러운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서 오히려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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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세종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