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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n
Добавлен 22 июл 2014
인제스피디움 벨엔 서킷 택시 체험
2024년 3월 24일 서킷 택시로 체험한 벨로스터 N 주행 영상입니다. 서킷 택시 이용 시 동반인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고 약 10분간 세 바퀴를 돕니다. 이용 요금은 8만 원, 호텔 및 콘도 숙박 고객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운영됩니다.
#인제스피디움 #벨로스터N #서킷택시
#현대자동차 #VelosterN #로드트립
#자동차 #인제 #여행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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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 리클라이너 좌석 작동 모습
Просмотров 671Год назад
씨네큐 대구이시아점에서 리클라이너 좌석을 작동시켜 본 영상입니다. 앞쪽 버튼을 누르면 시트가 펴지고 뒤쪽 버튼을 누르면 원 위치로 복귀됩니다.
현대 신형 코나 AR 사전체험(사진 찍는 법)
Просмотров 374Год назад
현대자동차에서 진행 중인 신형 코나 사전체험 이벤트 중 사진 찍는 법을 원 테이크로 찍어봤습니다. 사진은 반드시 밝은 곳에서 찍으세요. 해상도는 기본 카메라 앱보다 품질이 떨어지니 신형 코나는 멀리 두고 찍으시길 바랍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에 정리해뒀습니다. :) 링크 : url.kr/re6fg3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 - 공조 장치 귀뚜라미 소리
Просмотров 541Год назад
코나 하이브리드에서 발생되던 귀뚜라미 소리입니다. 공조 장치 가동 시 일어납니다. 벨트를 교체하지 않은 건지, 정렬 위치가 제대로 안 잡힌 건지 궁금해집니다.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 어두운 옆유리
Просмотров 52Год назад
코나 하이브리드를 타다가 야간 시야가 너무 부족해서 영상에 담았습니다. 옆유리를 열면 제동등이 환히 비치는 게 보이는데 닫으면 거의 안 보입니다.
제네시스 G90 - 자동문 열림 및 닫힘
Просмотров 593Год назад
G90 운전석에서 자동문을 여닫는 모습, 밖에서 앞문과 뒷문을 닫아본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2022 아우디 A8 L 뒷좌석 릴렉션 시트 및 마사지 기능 소개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2022 아우디 A8 L 뒷좌석 릴렉션 시트 및 마사지 기능 소개
운전석쪽에 카드가있는걸보아하니 쏘카의 더뉴 셀토스이군요. 저도 몇번타봣지만 rpm이 순간 치솟다가 내려가더군요. 출력도 넉넉해서그런지 197km까지 쭉쭉가더군요...
냉간시동땐 다 그렇죠
제 셀토스 1.6 터보도 저렇습니다 받은지 일주일도 안된 신차인데 아침에 처음 시동 걸 때 1.5까지 갔다가 영상처럼 갑자기 우웅 하면서 2.0 정도까지 올랐다가 조용하게 내려가서 너무 무서웠는데 정상이라니 안심이 되네요
촉매를 빠르게 데우기위해 올라가는거라 정상입니다!
저도 시그니처 8월 12일날 받았는데...제 차가 rpm이 오르락내리락 하다 700으로 떨어져서 깜놀했네요..이러다 급발진 오는거 아닌지...
왜 저렇게 몇초간 알피엠이 급상승하죠? 저도 주변사람들도 다 처음봅니다..저게 정상인가요?
모든차가 그렇습니다^^
저도 이번달에 셀토스를 받아서 타는데 작성자분과 똑같은 알비엠이 나오네요..다들 신차인데도 1400알피엠이 높다고하는데 거기에 순간1800, 1900까지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게 정상인가요?
시동을 사나흘 이싱 안 걸거나 오일 온도가 꽤 내려간 상황이면 2천 rpm 가까이 오르다 내려가기도 합니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코나 SX2도 똑같습니다.
덩치큰사람 운전자는 필수옵션...
27도라고 뜨는데 냉간시동이 맞나요 ?
외부 온도😂😂
당시 외부에 세워져 있던 시승차입니다. 이날 처음 시동을 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꼭 추울때 시동 거는게 냉간 시동은 아닙니다 ㅎㅎ
엄청 시끄럽구나 생각보다
겨울에 냉간시동 하신건가요?
2년 전 제 기억으로는 6월이었을 거예요. :) 약간 서늘한 기운이 돌던 오전 10시쯤이었습니다. 외부 업체에서 세차를 당일 아침에 하고서 첫 시동을 걸었던 상황입니다.
RPM이 1500에서 서서히 떨어져서 겨울 냉간인줄 알았네요 제 차도 시동걸면 2000까지 찍고 1500에서 30~40초 지나면 1000이하로 내려 가거든요 제 차에만 있는 문제인가 싶기도 하구요 ㅎ
@@K017_ 아하... 그 현상은 다른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3.5 V6 자연흡기 미국차 엔진도 지하주차장에서 첫 시동 시 2천 찍고 비슷한 패턴으로 내려갑니다. ㅎ 블박으로 전압이 많이 내려가 있는 상황이면 좀 더 회전 수가 높게 유지되다 내려가기도 하고요.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
Beautiful sea view. Which is more beautiful, the beaches of Gyeongju or the beaches of Jeju Island?
이거 시동을 끄고 다시 키로 시동을 켜야하나요? 켠상태에서는 안되나요?
운행 중에 나와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를 켠 적은 없어서 이건 잘 모르겠네요. :) 아마도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를 집어넣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듯한데... 하차 후 운전자가 바로 차 밖에 있다는 걸 인식한다면 동일하게 작동할 듯합니다.
저는 리마스터 기능이 없어요 ㅠㅠ
어휴 속터져 손으로 밀고말지
용도를 모르고 하는소리인가 ㅋㅋㅋㅋ
장애있니?ㅋ 경사진데서 해봐라 ㅋ ㅋ ㅋ
아무설정 없이 바로 해도 되나요
사전 설정 없이 바로 됩니다. :) 문 잠금 후 홀드 버튼으로 원격 시동 걸고 전진 혹은 후진 버튼 꾹 누르고 계시면 움직일 거예요. 차가 움직일 때는 그 위치에서 가만히 계셔야 합니다.
예열되면 조용하쥬
잘 쓰고 있어요 없으면 어쩔쩐했지 싶을정도로 ㅎㅎ 좁은 주차공간에서 엄청 유용합니다
1세대 코나 5.5만키로 타고 팔았는데 제가 겪은 결함은... 1. 풀리 불량으로 정차시 덜덜덜덜 떨림 -> 보증수리 받음 (개선품교체) 2. 공조 작동 시 귀뚜라미소리 들림 -> 귀찮아서 수리 안받음 3. 핸들 돌리면 쥐소리 들림 -> MDPS 베어링 교체 보증수리 4. 7단 DCT 겨울에 말타기 오짐 -> 중고차로 팔아야겠다고 결심한 결함
이거저도그런데 왜이러는걸까요ㅜㅜ
손가락쥐날거같음 잘안됨
저 잘되는데... 땅이 평평하지 않으면 좀 힘들긴 함ㅋ
대박이다...
국내에는 언제는 들어올라나....
역시 현기 4기통이라 그런지 뭔가 쏘나타 소리가… 실례되는 말이지만 소리 자체는 더 낮은 급인 제 ig lpi가 오히려 더 좋네요
코나 사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