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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기계시골장은 시골 치고 꽤 컸어요. 지나다니신 그쪽이 전부 장터로 활성화 되어 있었던 기억입니다. 어렸을때(초딩때) 장터가 놀이터였기도 했어요...... 사람도 많고, 지나다니기만 해도 재미있었는데.. 특히, 영상에는 없지만 우시장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터만 남아있는데요. 그때의 우시장은 많이 활성화되어있었죠. 참 시간이 많이 지나 장이 쇄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잘 운영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내 고향 장터....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삼십심년만에 저거리를보내요

근처 사는데 언제 한번 사진촬영하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제 아버지 추억이 서려있는 장기5일장입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전 대구-포항 저 국도변을 그렇게 지나다니면서도 금호오일장에 가볼 생각을 못했었군요.

사라져가는 오일장들 참 귀한 영상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이 영상들이 귀하게 쓰일것 같아요. 영상들 쭉 보는데, 제가 다녀봤던 곳들이 많이 나와 반갑네요. 부조역도 그렇고 ㅎㅎㅎㅎ

이 근처에서 직장생활 하고 자취도 했어서 가끔 가던 곳이네요. 이렇게 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법성포에 5일장슬때구조와 똑같습니다 벌써 50년이흘렀는데... 그때그시절이 너무그립습니다 엄마가 새운동화사주면 너무좋아서 특별한날에만 신었던기억이...

영운기 같네요

여기 저의 할머니 고향이네요 시골집오면 여기 들리는데

70년대 다리건너 면사무소가 있었는데 니얏가끌고 밀가루배급 받으러 갔는데.그때는 극장도 있고 참 아련합니다.

예전에 덕동 분교 운동장에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분교를 본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ㅠㅠ

시장뒷쪽은 근처 할매들이 직접 밭에서 농사짓은거 갖고왔어 파는됩니다

우리집앞 호계장날이네요.그기 남동규 손두부집이 장닐마다 줄서서 삽니다.시장창기름집도 오랜된 참기름집 맛이 좋아요

저기 보이는 엘지 유플러스 가게 옆에 신발메니아 우리 아빠네가게 ㅋㅋㅋ 제대로 찍힘

한국은 산과 들 강이 있는 이름다운 시골에 건축업더들이 마구잡이로 아파트를 지어서 이윤 남기기에 혈안이 되어서 그 아름다운 선과 들에 흉물스런 아파트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차라리 법으로 3 층이상 올리지 못하게 인구도 소멸되는 시골에 아파트가 다 왠 말인가?

신녕시장이네요^^ 신녕서 자라고 살았는데 지금은 타지에 살고 있지만 시장이 현대화되고 더 안되는거 같아 보이네요ㅜ ㅜ 그리고 마지막 장면 산쪽으로 보고 보현산이라고 하셨는데 음...화산.우지산입니다^^ 보현산은 영천 천문대 있는곳이고요...이렇게 고향 영상 촬영해서 보여주니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덧붙이자면 영천 신녕은 예전부터 양파.마늘로 유명하지요 지금은 양파는 거의 안하고 마늘만 하는듯요~

다방 ...워 하는곳 일까 시골다방 티켓 으로 유지 되는것 아닐까

오늘 양남을 거쳐서 왔는데 영상보니 즐겁네요

맛없다

태어나서 25년을 살았던 제 고향이네요 지금은 일때문에 타향살이하고있지만 가끔 그립습니다

옛날 나때는 국민학교때 2천명정도였는대 지금은 아이들 보기도 힘들어서 너무한산한 시골풍경이 아쉬워요❤❤❤❤❤❤

감포 네 고향 생각 나네요 😢

여기 시장할매들 야채 정말 비쌈! 특히 콩나물 진짜 코딱지만큼 새끼줄 묶어놓고 천원받음

지금 승주에 사는 사람으로서 말하면, 장터 잘 운영 되고 있습니다.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1,6 일에 열어요~)

고향인데 떠난지 30년 가까이 되었네요 어릴적 시장 구경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았는데 😢

내가 태어난 곳 고향이네요 죽장면 현내리

덕분에 오랜만에 고향구경했네요 감사합니다

승주군 쌍암면 였죠

제가 어릴때 살던 마을입니다 지금은 20대 중반이지만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반갑네요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아요 덕분에 집에서 편안하게 고향 구경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짜농부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왜! 안올려 주시는지 궁금하네요 별일 없으시죠? 항상 기다렸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6게월 넘게 안올려주셔서 궁금하네요 ㅈ

영일군 죽장면 봉계리 나의 고향 우리가족의 고향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봅니다

안강 떠난지 44년 마이 변했네 옛날 네가 살든집이 금강당에서 시장쪽으로 50m쯤 가면 되는데 ~~~

옛날에는 그렇게 많았던사람들 참좋았는데 지금은 시장이 없네요

기계장은~~50년전에는 사람도 지나갈수 없을 정도로 큰장이엇담니다 ~~~~~기계사람 ~~

공장이 많아서 외국인들이 많이 살꺼에요

정말 구석지고 조용한 동내.. 고향을 여기서 보니 또 색다르네요

하양시장이 많이 커졌네요. 하양은 여러 가지로 살기좋은 곳이죠. 다시 가보고 싶네요.

저에게 상처투성이밖에 없는 호계 신천 차일마을이네요 저기 근방 동네 출신들에겢 호되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하고 원수지고안봅니다 진짜 격이떨어지는친구들이었지요 아무리퍼주고잘해줘도 돌아오는건욕하고 배신밖에없었습니다 이제 저쪽동네는쳐다도안봅니다 영상이 뜨길래봤습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어릴때 엄청 커 보였는데, 토요일 학교 마치고 꼭 시장 구경 가고 했었는데 뻥튀기, 뽑기놀이, 맛있는 오뎅 사먹기, 길게 늘어섰던 생선장수 어르신들 옷가게.. 등등 잘 봤습니다.

어릴적뛰어 논ㄹ던곳

내고향

이 영상을 칠팔개월전 보고 다시 보네요 한 이십년전 건천 시장 안에 자장면집이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거기서 짜장면을 사먹은 게 건천을ㅇ본 마지막이되었군요 인생무상이라 덕분에 옛기억에ㅇ젖어봣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시골살면 불러내서 울력시키더만 좀없어저야할 문화임! 안나오는놈도 있어서 그냥 사라저야할문화!

늘 색다른 시장 구경이 재미나네요. 오늘도 시장 구경 잘했습니다.

사람들 얼굴을 그냥 대놓고 찍으셧네여..ㅜㅜ

08:57 어르신께서 역정내신 까닭 - 마음에 드는 큰 것이 아래에 있으면 꺼내달라고 말을 하든지, 차곡차곡 쌓은 것을 위에서부터 하나하나 빼야 하는데 '무작정 아래의 것을 무시뿌리만 당기면, 함께 얼키설키 있던 옆의 무 잎들이 다 망가져서 못 팔아묵게 만드니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