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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콩
Добавлен 16 май 2015
다시 39키로가 되는 날 까지
뱃살 360도 돌려깎기 하고 왔습니다 + 골반 엉덩이 이식까지 (본격 한탄 영상)
뱃살 360도 돌려깎기 하고 왔습니다 + 골반 엉덩이 이식까지 (본격 한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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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더 돼지 댐 / 다음 영상은 무조건 40키로대 약속 ..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 더 돼지 댐 / 다음 영상은 무조건 40키로대 약속 ..
[팔, 부유방 지방흡입 후기] * 통증? * 부작용 * 후관리 * 압박복 * 멍 붓기 * 비용 * 전후차이 * 만족도 / 싹 다 알려드립니다 하기 전에 꼭 보세요 !!!!!!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팔, 부유방 지방흡입 후기] * 통증? * 부작용 * 후관리 * 압박복 * 멍 붓기 * 비용 * 전후차이 * 만족도 / 싹 다 알려드립니다 하기 전에 꼭 보세요 !!!!!!
언니 진짜 수술 그만해요 ㅠㅠㅠ 자꾸 수술로 해결하려는 건 😢
잘계셨군요ㅠㅠ 기다리고있었어요
미친인간한테 제대로 당하실뻔하셨네요!! 현명하게 극복하신거 잘하셨어요 !!😢 앞으로도 영상 쭈욱 기대할게요!!❤
먹토 방법 좀 알려주세요
하지마세요. 몸다망가져요
하면 침샘 부어서 턱선 사라져요
먹토녀❤️
아니 뭔 동거를 바로….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새해에는 부디 지난 일은 잊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51이면 개날씬아닌가? 내 꿈의 몸무게인데,
잘드신다..최고
아니 50인게 충격 날씬한거아닌가
병원 정보 알수있을까요?
쥰내 나같네 하지만 나아지려고 노력중 주인장도 홧팅..!
영상 정주행했는데 어떻게 나랑 개똑같은사람이 있을수가있지..저 보는줄알았어요
웅니 영상 기다리고잇어여 잘지내고잇으신가여ㅠㅠ
언니돌아와주세여영상수혈필요해요😢😢
저렇게 매일 시켜먹을돈이 많구나
아 뭐야 500키로인줄 ㅡㅡ50키로 장난하나
저도 며칠전까지 이런상태였는데 이러다 진짜 암흑속에서 못빠져 나올거같아서 일단 아침에 샤워부터 했어요. 그리고 머리 말리고 스킨로션바르고 잠옷은 무조건 갈아입었어요. 그다음에 방청소부터 하세요.. 방이 지저분하니까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고.. 쓰레기같은거 치우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정리하세요 이러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 카페를 가든 친구를 만나든 일단 나가서 사람들 구경하세요.. 전 혼자있는걸 더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 한번 만나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니까 누군가와 대화하고 이야기 하는게 생각보다 더 재밌더라구요
왜 요즘 안오시나요,,ㅠㅠ
님 잘살아계시죠?
근데 드실 때 쩝쩝소리 엄청 내시네요.. ㅠㅠ
여유돈이 있는지 너무 부럽네요 돈이 많은분인가보네요
영상정주행했는데 먼가 답답하면서 안쓰러워보여요, 몬난사람들이랑 어울리긴싫고 자기관리는해야하는데 뜻대로안되니... 일단 강박증+우울증+불안하시면 방환기시켜보시고 밖에나가기싫고 남들시선이꺼려지면 집에서라도 움직여요 홈트를하든 뭘해봐요 그리고 나가기도 거의 싫어하시는거같으신데 네일아트는 꾸준히 하시는듯... 영상보는데 네일아트는 잘바꾸는거같은데 집에서 혼자취미로하시는지.. 너무 자기외모차책하지마시고 몸무게 강박도 조금씩내려놔보세요 힘드시면 식욕억제보다 정신과 상담이먼저인듯합니다 그렇게 한발한발 내디뎌보세요.. 저는 일을 평생하다 몇달쉬니 점점나다기싫어지고 무기력해지고 난어떻게앞으로 살아갈까란생각을하는데...힘내세요, 더 힘든사람들도 맨탈잡고 살고있으니 너무본인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마셔요 화이팅.
저도 지흡하고 십키로 뺏는데 퇴사하고 휴학하니까 스트레스땜에 십키로 다시 쪘어요ㅜ 폭식증으로붙은 허벅지랑 뱃살이랑 얼굴에 덕지덕지 붙은 살땜에 이목구비도 파묻히고 맨날하루에 네끼씩먹고 배달만 시키니까 정말 인간이아닌거같애서 먹고울어요..ㅠ
저도 너무 공감되요 … 저는 I feel pretty라고하는 영화 보면서 마인드가 바뀐 부분들이 제법 있었거든요 추천드려요!
먹토 하시죠
찍고 편집할 시간에 집 청소를 ..
난 소화가 안돼서도 많이 못먹겠던데
폭식할때마다 들어와서 보면서 생각중이에요 왜이렇게 먹는지 저는 오랜기간 애정결핍. 혼자있음으로 여러가지 부정적 감정들이 쌓여서 저도 주체할수없이 감정적 신경이 건드려지는거같아요 그래서 아픈 정서를 채우려고 이거저거 먹는 근데 채워지지않아요 그래서 지금 하는 방법은 먹고나면 스스로비난하지않으려하고 식사때엔 어느정도 적당히 먹어주고 음식을 무서워하지않으려하구요 폭식 느낌이 올라오면 내가 또 정신적으로 괴롭구나하고 알아주고 스스로 안아주려고 해요
수제버거집 정보 너무 궁금해요…😢
보고시퍼용,...
돈 어디서 나요?
언닝… 요즘은 우울한 일 없이 잘 지내구 계세요?? 시간 날때 근황 한번 올려줘용,,,, 잘보구있어요💕
저도 폭식증 있었는데요 지금은 고쳐졌고 그거 마음이 공허해서 먹는 거예요 본인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다이어트는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먹는 게 불행하다면 그건 행복이 아니라 이거 안 먹으면 공허해서 그러는 거예요 근데 행복은 그곳에 없어요. 그걸 깨달으시려면 본인이 어떤 상태일때 폭식을 하는지 폭식할 때의 감정과 생각을 쥐피티 한테 적어보시고 쥐피티한테 슬프게 내 감정멘트 적어달라고 하면 걔가 제 감정을 읽어줘요 그글 보고 엄청 울었었는데 유튜버분께서도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의 몸을 아끼고 위하다보면 분명 나아질 길이 보일 거예요 저도 몇 달간 힘들게 뺀 살이 이제 부질없다고 느끼면서 일주일만에 5키로가 쪄서 힘들고 인간관계 다 단절할라 그러고 집구석에만 기어 들어가서 폭식할 거리 잔뜩 사들고 와서 맛없는데도 우걱우걱 먹는 게 얼마나 외로운 싸움인지 잘 알거든요.이제는 폭식없이 건강하게 하루 0.2씩 빠지고 있어서 행복해요. 먹고싶은 거 다 먹으면서 폭식만 사라지니 인생이 이렇게 달라지더라고요 근데 그러려면 살찐나부터 받아드리고 본인을 채찍질하지 않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필요해요 본인이 본인의 적이잖아요 계속 50키로 넘어가면안된다고 강박처럼 본인을 억압하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고 그 다이어트는 오래 못가요.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필요해보여요. 화이팅
한국에서 살면 다 한번씩 이런시기가 오는것 같아요 특히 여자분들ㅜ 저도 코로나때 폭식하면서 6개월넘게 집에만 박혀있었어요,, 죽고싶었는데 점점 나이지더라고요 이제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면서 건강하게 적당히 먹고있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언젠가는 행복해지실꺼예요. 여자는 생각보다 내면이 강해요.
영상기다리구 있어요😢 단기에 좋아지면 그게 병인가요 포기하지않는게 중요하니까 화이팅이에요 언니를 너무 미워하지말구 언니를 먼저 사랑해주자고욧
와 우울증임 병원가보세요
저도 폭식증 있는 사람인데 지금 사람들이 댓글로 하는 말들 공감 안 될 거 알아요 뭐 날씬하니까 청소해라 이런 말들 다 잔소리처럼 들리잖아요 ㅋㅋ ㅠ < 저도 그랬어요 물론 무례한 사람도 있구요 (엿머그삼) 오늘만 해도 공허하고 외로우니까 어떻게든 채우고 싶어서 배달만 4번 시켜서 먹고 토하고 그러다 이 유튜브를 보게 됐는데 대지콩 님 상황이 너무 제 상황 같아서 오지랖처럼 댓글 남겨봐요… 섣불리 기운 차리라고 하는 것도 부담이 될까 말 못하겠지만, 천천히 언젠간 꼭 같이 행복해져요 힘내요 응원해요
자막은 세상 우울하고 힘들어보이는데 와중에 맛도리들만 주문해서 먹는게 웃김..
힘내요지금저도똑같어요 자꾸제저신을학대하는거같아요
말라야지 이뿐건 아니에여 ~ 생각이 이쁘면 풍기는 분위기도 그렇고 다방면으로 진짜 이뻐진답니당.. 진심으로 본인을 아낄 줄 아셔야 해영 !! 스스로에게 너무 모진 말 하지 마시고 소중하게 다뤄주시길.. 생각도 습관이니 훈련하면 할 수 있어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폭식은 외로워서 공허한 마음을 채우는 거 더라고요. 폭식을 계속 한다는 건 이미 인간의 의지로 식욕 조절이 불가능한 상태에여... 심리적인 테라피가 필요할꺼 같애요 날씬해 보일 자신의 모습을 잠깐 포기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보통식사하려고 해보세요. 다이어트 멈춰야해요. 식욕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그때 건강한 다이어트 다시할 수 있어요.. 몸다버려요 ㅠㅠ
선생님 다 괜찮으니까 커피 한잔 때리고 날씨 좋을때 나가서 좀 걷는거 어떠신가용 ㅠ
저도 한 집순이인데 우울하거나 무력감을 느낄땐 밖을 나가야 좋아지더라고요 귀찮고 싫더라도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틈틈히 산책 나가보세요 그럼 강박 치료에도 좋을꺼에요
드ㅛㅣㄹ때 좀 쩝쩝 소리 안내는게 좋을거같애여
저랑 똑같음... 전 평생을 이렇게 살았는데 저같은경우엔 심리적인거랑 연관이 많이되어있는거같음 자립심이 부족하고(금방 소심해지고 의존하고 눈치많이보고) 그래서 원하는걸 말하지못하고 갖지못하니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부정적 감정만 쌓이고.. 결국 자립심 의지를 내야 식욕도 잡히는거같아요 피해의식에서도 벗어나야하구요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그리고 항상 무수리처럼 살았네요 남들이 우선이고 내 안은 다 썩어문드러져도 거지처럼 입고다니고......에휴
정상 몸무게에요ㅠㅠ자신한테 좀 더 자신감을 가지시길..!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살 찌울려고 작정하고 먹었다는 사실은 과거 살찐 내모습은 현재 ,,,,현실도피 그만하고 우리 내년을 위해서 조급한 마음 조금 덜어버리고 천천히 다욧 같이 해봐요 꼭 할수있어요 전 믿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꺼라고❤
과거의 나 보는 거 같..........😢😢😢😢🫂🫂🫂🫂🫂🫂🫂🫂🫂🫂🫂🫂
이야… 저렇게 살면 금방 고도비만 찍고 초고도 갈 듯 ㅋㅋㅋ 마인드부터 고치세요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