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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기관차는 내가 중학교 다닐때쯤(1967년) 완전히 없어졌다 당시 농촌에도 연탄을 쓰기 시작하면서 석탄이 부족해서 증유를 쓰기 했는데 시커먼 기관차 앞엔 하얀글씨로 미카라는 이름이 인상적..... 그런데 무지막지하게 큰 피스톤이 왔다갔다 할때마다 칙칙폭폭소리가 났다 그런데 저 증기 기관차는 효율이 좋아서 그런진 미국이나 유럽에 아직도 운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화차를 2층으로 쌓고 300량 가량을 끌고 가는데 기관차 4대가 끄떡없이 끌고 다닌다 말이 300량이지 우리나라로 치면 청량리 역에서 양수리 역 정도의 길이이다

카톡으로만 사진 보내도 압축을 해대는데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듯..

수냉은 일단 펌프소리 사람미침ㅋㅋㅋㅋㅋ해드셋 끼고도들리는데 벽에 그소리가부딧히면서 방전체가울리더라 ㅋ바로공랭감

얼음을 보온병에 넣으면 늦게 녹는다는 건 동네꼬마들도 다 아는 사실아니냐?

2팬 수냉 사는 사람이 제일 한심. 2팬 수냉 살바엔 그냥 듀얼타워 공랭사라.

비행선도 인기가 ㅈ밥이 아닌듯이 비행기도 인기가 ㅈ밥이 아니란 사실~~

저는 수냉이 ‘이뻐서’ 샀습니다 😂

최근 AI 버블이라는 것이 발생한 것이 위와 같은 대책 없는 이야기의 부분들로 된 영상들이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인간들의 과거의 상상력이 다 현실화가 되었다고, AI도 다 현실화가 된다고요? 그러한 뇌피셜들이야말로, 진정한 AI 연구를 죽이는 작용들입니다.

오와 진짜 설명 좋네요.. 감사합니다.

글을 너무 못 쓴다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음

난 그냥 강냉이나.먹으련다

90년대 지은 아파트도 200년은 갈듯. 다만 수도관이나 우리나라 특유의 온돌을 위한 수도? 가 부식문제가 있어서 40년마다 재건축 마려운거인듯.

60년대 증기기관차 보고 싶네요,,, 파시형. 미카형 선친께서 당시 기관차를 운전 하셨기 더욱 그립네요 당시 驛근처에 살아서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잔다~~ 시커먼 연기&기적소리 시계없던 시절 시골사람 들은 기차 지나가면 지금 몇시구나 했답니다

전륜은 드리프트가 안됩니다 오버스티어를 조향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영상보고 전륜으로 드리프트시도하다 가드레일이랑 키스하지마세요

동영상 편집 같은 cpu 사용이 많은 사람들은 공랭보다 안정적이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게임 12시간이상하는 사람도 포함 ]

혹시 연락처를 알수 있을지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아프리카나 개도국의 운송에 좋을텐데...

뭔 소리 랬어

과거 사진 다 영화 사진이다

포르쉐같은 선택지는 누구나 생각할법한 아이디어인데... 확실히 현대가 머리가 좋네요..

나름 로망이 있네 증기기관

철은 거의 모든 물질과 결합합니다. 신(god)과 아무른 관계 없습니다 ^^ .철은 합금 및 다른 원소와도 결합해서 신과 같은 재료를 만들어냅니다.

프로(소형),터우(중형),미카(대형) 그립네여 외국 일부는 복원해서 운행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슴니다

전기차의 배터리문제가 사라지기전까지는 하이브리드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이런걸 원했어요😍😍

썸네일 수냉케이스는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저 아주 어렸을때 수원역에서 시동걸려있는증기 기관차 본게 마지막이네요 전56년 생입니당

잘 보고갑니다

애초에 24MPA 정도면 콘크리트가 탄산화되서 30년 이상 갈 수가 없음. 그걸로 만든게 우리나라 90%의 아파트임.

저~rpm에서 소리 아닐까요 내가 태어나기전 5년전이네요

Cpu에 비싼 수냉 달지 마세요. 수냉은 그래픽 카드를 위한 것입니다

수냉은 터진수냉과 터질수냉 2개만 존재할 뿐이지만 공랭은 팬만 멀쩡하게 돌아가면 반영구적으로 쓸수 있다

'특정 알고리즘을 통해 억지로 진동수를 변화시킨 것 이기 때문에' 궁금한건 그 특정 알고리즘인데 얼버무리고 넘어가버리네요

한해 국방비지출이 수십조원이나 되지만 과감하게 1~2조만 투자하면 모든 제식 소총과 기관총에 도트사이트와 적외선 열상장비를 지급할수 있을텐데 요즘 누가 한쪽눈 감고 사격을 하는가 한쪽눈 감고 사격하는것은 처음 사격을 배울때만 그렇게 하고 총기를 능숙하게 다룰줄 안다면 60만 대군과 전 예비군에게 지급되는 총기에는 반드시 피카디리레일과 도트사이트를 설치해야한다 한쪽눈감고 무슨 총싸움을 하는가 람보처럼 무자비하게 갈겨야 하는데 한쪽눈감고 어느 세월에 총을 쏘겠는가 똥별들과 방산비리의 전문가들은 각성하고 적당히 해쳐먹고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한다 그것이 하기싫으면 맨앞에는 너희들이 먼저나가 총알받이가 되거라

소음 싫어해서,cpu, gpu 다 언더볼팅 해서 쓰는데, 대장 공랭이면 충분.

찔끔찔끔 쿨러 바꾸지 말고 여름엔 그냥 창문형 에어컨 하나 사자. 컴퓨터도 시원 해지고 나도 시원해지고 궁극의 쿨링이다

저게기차지

저거 소닉붐이 아니라 베이퍼콘이라고 초음속상태가 아닌 고속주행중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대표적인예시를 들면 여객기의 운항모습을 보면 날개 양끝단에 베이퍼콘 현상이 나타나는걸 볼수있어요 여객기가 초음속으로날진않잖아요 그리고 전투기가 지면과 가까울때 초음속으로 날지않아요 지면에 있는 사람과 전투기에 데미지있거든요

대학 강의로 써도 될 정도로 훌륭한 내용과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잘 보고 갑니다

수많은 가짜가 복붙하면서 전문가인척 하는 홍수 시대 본질을 정확히 알고 깊이 짚은 군더기없는 설명이네요.

그냥 컴퓨터를 안쓰면 이런걱정을 할필요가 없잖아 에휴 바보

컴퓨터는 보통 사용자한테서 1미터~2미터거리에 있다고생각하면 성능이나 멋보다 소음이 수냉 공냉선택의 주요한점일수있는데 소음은 어떤방식이 유리한지 궁금함

매연나오는 고장난 디젤차로 다 싸잡아서 하나로 만드는거 열받네 ㅋㅋㅋ

???:드론 써!

열역학은 아는데 전기 줄의 법칙은 모르나? 수냉쿨러를 장착하면 cpu 발열은 줄어들지만 전력의 세기는 그대로 유지된다. 그 강한 전력은 pc의 모든 부품에 고장의 원인이 된다.

다 써본 사람으로써 짭수 외에 비빌게없음... ddr4에 구형cpu 라이젠 3600도 배그틀면 드라이기 소리들림; ㅋㅋ 근데 9400k 13400k 이런것들이 기쿨로 돌아갈까요? 프로그램에서 언더볼팅(사양낮추기) 해서 소음 적게 들리는것뿐임 일단 짭수2만원 = 타워쿨러8만원이랑 동급임 타워쿨러20만원짜리 = 짭수20만원짜리도 동급임 왜냐면 타워쿨러도 10만원 넘어가면 냉각수를 사용해서 부분 수냉식이 되는거임

공냉이 진짜 좋지. 편하고, 싸고, 튼튼하고 ㅇㅇ 근데... 못생겼어

겨울에 추울때 불 피워 쬐기에 완빵,,,, 단 뇌관이 섞여 있어서는 폭발하므로 조심

현재 i9 13900k cpu 사용중이고 쿨러는 H170i 수냉쿨러 사용중입니다. 키샷과 같은 렌더링을 cpu렌더링으로 돌리면 cpu온도가 90~95도에 달하고 특히 caustics와 같은 값이 큰 연산을 수행시 100도에 달하기도 합니다. 물론 수냉쿨러 안 냉각수 온도는 평소 27~30도를 왔다갔다 하다 렌더링 시에는 42~44도에 머무르기는 합니다. 작업 시에 cpu온도가 너무 높아지는데 이게 메인보드나 다른 기기에 문제를 주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4:17 오래된것만이아닌 기차의 무게는 가벼운데 힘이 강할때도발생합니다 예시로 8200호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