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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공주
Добавлен 30 авг 2011
이태권-견뎌내 주기를(송림골 축제 직캠)
20211126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송림골축제 두번째 곡 "견뎌내 주기를" 직캠입니다~~
지나간다 길었던 하루가
고요한 거리의 감춰진 입들 속으로
흘러간다 아까운 청춘도
무뎌진 표정과 손가락들의 대화로
버티고 지키고 숨죽이면
길어진 고통에 위로가 마침표가
넣어둔 자유가
버티고 지키면 오늘의 상처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로
지나간다 아팠던 시간이
한동안 모질게 불어온 바람 속으로
끝나간다 불안한 어제도
소중한 내일을 아프게 알려주고서
버티고 지키고 숨죽이면
길어진 고통에 위로가 마침표가
넣어둔 자유가
버티고 지키면 오늘의 상처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로
버티고 지키고 견뎌내면
버티고 지키고 견뎌내면
버티고 지키면 오늘의 상처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로
옛날이야기로
옛날이야기로
견뎌내 주기를
지나간다 길었던 하루가
고요한 거리의 감춰진 입들 속으로
흘러간다 아까운 청춘도
무뎌진 표정과 손가락들의 대화로
버티고 지키고 숨죽이면
길어진 고통에 위로가 마침표가
넣어둔 자유가
버티고 지키면 오늘의 상처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로
지나간다 아팠던 시간이
한동안 모질게 불어온 바람 속으로
끝나간다 불안한 어제도
소중한 내일을 아프게 알려주고서
버티고 지키고 숨죽이면
길어진 고통에 위로가 마침표가
넣어둔 자유가
버티고 지키면 오늘의 상처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로
버티고 지키고 견뎌내면
버티고 지키고 견뎌내면
버티고 지키면 오늘의 상처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로
옛날이야기로
옛날이야기로
견뎌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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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권-흑백사진(송림골 축제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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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종합사회복지회관 송림골축제에서 부른 첫번째 곡 "흑백사진" 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동영상을 담았습니다 그대와 걸었던 길이죠 거리에 그대향이 나요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이 날 기억해줘서 생각난 거겠죠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 즈음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 즈음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하나의 기억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의 모습을 기억해야죠 난 사랑했었고 널 사랑하던 그 아름다웠던 너무 ...
20211126 송림골축제 이태권-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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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송림골축제에서 마지막 앵콜곡으로 드라마 미생 ost 중 이승열님의 곡 "날아" 를 불렀습니다 많이 감상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 모든 것이 무너져있고 발 디딜 곳 하나 보이질 않아 까맣게 드리운 공기가 널 덮어 눈을 뜰 수 조차 없게 한대도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20211126 송림골축제 이태권-견뎌 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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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송림골축제에서 두번째로 부른곡은 이번에 발매한 곡이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기원하며 국민들의 지친 일상과 심신을 응원하는 곡으로 홈플러스 희망SONG 캠페인에서 2위를 차지한 곡입니다. 노래도 많이 많이 감상해 주시고 우리가수 이태권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도 많이 부탁드려요 지나간다 길었던 하루가 고요한 거리의 감춰진 입들 속으로 흘러간다 아까운 청춘도 무뎌진 표정과 손가락들의 대화로 버티고 지키고 숨죽이면 길어진 고통에 위로가 마침표가 넣어둔 자유가 버티고 지키면 오늘의 상처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로 지나간다 아팠던 시간이 한동안 모질게 불어온 바람 속으로 끝나간다 불안한 어제도 소중한 내일을 아프게 알려주고서 버티고 지키고 숨죽이면 길어진 고통에 위로가 마침표가 ...
20211126 송림골축제 이태권-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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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송림종합복지관 송림골축제에 우리가수가 초정되었어요~ 첫번째 곡으로 대뷔곡인 흑백사진을 불러주었답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곡 흑백사진.... 많은 감상 부탁드리며 가수 이태권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대와 걸었던 길이죠 거리에 그대향이 나요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이 날 기억해줘서 생각난 거겠죠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 즈음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 즈음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20190817 GIG IN SEOUL 이태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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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 이태권 디지털싱글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 복면가왕 참여곡(원곡 : 패닉) 제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가수 노래하는 이태권이 2019년 8월 17일에 GIG IN SEOUL 공연에 참여하였습니다. 즐감해 주시고 앞으로 많은 응원 바랍니다. 쉬는 타임에 소리 질러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이해해 주기실 바랍니다.
20190817 GIG IN SEOUL 이태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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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 데뷔곡 얼음요새 - 커버곡(원곡 : 디어 클라우드) 제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가수 노래하는 이태권이 2019년 8월 17일에 GIG IN SEOUL 공연에 참여하였습니다. 즐감해 주시고 앞으로 많은 응원 바랍니다. 쉬는 타임에 소리 질러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이해해 주기실 바랍니다.
조민웅 - O del mio dolce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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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5일에 팬서트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부른 곡입니다. 명화를 꼭 넣고 싶었는데 어떤 작품으로 넣을까 고민하다 에드가 드가의 발레 그림들을 넣고 만들었습니다. 즐감해 주세요~
캐리비안의 해적 OST - He's a pirate 에요~~~(Piano 다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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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OST - He's a pirate 에요 (Piano 다훈)ㅎㅎ
캐리비안의 해적 OST - He's a pirate 에요~~~(Piano 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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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OST - He's a pirate 에요 (Piano 다훈)
그곳에선 편안하신가요 더 볼 수 없는 아쉬움과 안타까움 그리고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에 지금도 자책합니다 오랫동안 기억하고 행복한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영원한 별이여~
아름답고 슬픈 목소리 ... 아 ....감탄할뿐입니다. 너무나 좋은데 .... 조민웅님 최고의 성악가 음악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이 감성을 어찌하나요 ㅠ 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듣고 위로 받았는데 갑자기 비보에 ᆢ 참으로 믿기지가 안씁니다 좋은곳에서도 늘 음악가로서 평안히 계시길 ᆢ
조민웅님의 알레하테 감성 폭발 아련한 음색 최고입니다
진장한 크로스오버 😊 멋지세요
조민웅님 음색, 성량... 백만번은 들은듯ㅎ 최고죠👍👍👍
오랜만에 또 그때가 떠오르네요 이태권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Thumb-up
silky voice:)
아 좋다❤️❤️❤️
추석 연휴 첫날, 여기에 눕다❤️
Wow
목소리 진짜 신기하시네.단단한데 날카롭지않고 둥근데 뭉게지지않고 청아한데 가볍지않고.중독성
제 느낌을 이렇게 꼭 집어 표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독보적 고급진 음색!♡
민웅님보이스 정말 좋아하는데 님의 표현력에 감탄했네요~^^
조민웅님 보고프네요
직접 공연을 통해 듣고싶네요 명품 보이스 조민웅님 늘 응원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조민웅
ㅋㅋㅋㅋㅋㅋㅋㅋ
힘있고 부드러운 목소리...
이태권~항상 응원합니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가사>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 ***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 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 손 주먹 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그 드라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 눈 감고 다시 한 번 닫아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새 날 가사>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어떤 소식도 없이 그릴 그림도 부를 노래도 무엇도 없는 그런 날들 그저 하루가 그냥 겨우 살만했던 날들을 지냈어 내 날들을 아무도 모르는 내 안의 하늘을 품고서 무겁게 안고 있는 나의 비가 전부 다 내리면 가벼워져 다시 난 차오르겠지만 한동안 표정 없이 아무 계획도 없이 그릴 그림도 부를 노래도 무엇도 없는 그런 날들 그저 하루가 쌓여가던 그런 날들을 지냈어 그저 나로 멀어지던 날들을 아무도 모르는 내 안의 하늘을 품고서 무겁게 안고 있는 나의 비가 전부 다 내리면 봄의 꽃 같은 가을비 같은 겨울의 우리 같은 계절을 돌아 내게도 내게도 눈부시게 파랗던 우리의 하늘을 품고서 따스히 날 비추는 그 빛에 고개 들어보면 날아올라 이제 날개를 달고서 날개를 달고서 더 높이 올라서
<얼음요새 가사 > 얼음요새를 향해 걸었지 얼어버린 두 귀를 감싸며 흐릿해진 길을 더듬어 따뜻한 널 안기 위해서 그렇게..겨울을 걸었지 겨울 가운데 니가 있었고 용길 내어 네게 다가갔어 넌 아름답고 잔인했지 영원한 사랑은 내게 없을 거라며 차갑게 날 밀어냈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안되는 줄 알면서도 작은 기적이라도 내게 찾아와 줄 순 없는지 온갖 차가운 말로 내 맘을 얼어붙게 해 부디 나약한 내 손을 잡아줘 너는 아무리 아니라 해도 나는 여전히 널 보고있어 얼음같은 너의 영혼은 멈추지 않는 이 추위 속 겨울과 꼭 닮아있구나..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안되는 줄 알면서도 작은 기적이라도 내게 찾아와 줄 순 없는지 온갖 차가운 말로 내 맘을 얼어붙게 해 부디 나약한 내 손을 잡아줘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안되는 줄 알면서도 작은 기적이라도 내게 찾아와 줄 순 없는지 온갖 차가운 말로 내 맘을 얼어붙게 해 부디 나약한 내 손을 잡아줘
<흑백사진 가사> 그대와 걸었던 길이죠 거리에 그대향이 나요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이 날 기억해줘서 생각난 거겠죠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 즈음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 즈음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하나의 기억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의 모습을 기억해야죠 난 사랑했었고 널 사랑하던 그 아름다웠던 너무 아름다웠던
태권아 얼굴은 보지않았지만 응원한다 목소리가 맑고 감미로워 ~듣기너무좋다
살살녹네..녹아..
민웅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니 가을의 알록달록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해요 목소리가 정말 아름다워요 오래도록 노래불러주세요 🍂❤
가을에 어울리는곡 민웅님 노래 너무 좋아요
이분 성대에 꿀발라놨나요 어쩜 이런소리가 나올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오랜만에 들으니 눈무날듯 반갑습니다
우수가 가득한 음성입니다...듣고 있음 노래가 보이네요
너무 멋있다 어쩜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정말 멋진 목소리다
따뜻하고도 무게감 있고 고급진 보이스~ 독보적인 존재감~ 조민웅님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이 노래가 이렇게 달콤하고 사랑스럽게 들리다니요 소리가 풍경처럼 맑아요
이렇게 깨끗하고 맑은 테너를 본 적이 없네요 목소리 보험은 드셨는지~~
만화속의 주인공 소녀가 녹아나겠습니다 저도 녹아듭니다 ㅎ
콰지모도 얼굴과는 대조적인 목소리지만 너무 감이로운 사랑 노래 목소리입니다 콰지모도가 곱추인지 잠시 착각했네요
신이내린목소리
다른 가수들과는 확연히 다른 감성이 느껴집니다. 더 서정적이고 아련함이 느껴집니다. 님의 앨범을 고대 합니다
최곱니다 와우
하늘에서 내리는 소리같다 아름다워요
👍👍👍👍👍👍👍
언제들어도 감동입니다
조민웅님.믿고듣는테너가수! 항상고급지고약간현실세계와차단된느낌까지서서히좁혀지는것같아안도감이드네요.저는.. 점차여기저기서민웅님을볼수있을것같아좋네요.항상꽃길만걸으세요!
와우대단해요땡큐
벨(Belle:아름답구나) 눈부신 그녀를 위해 있는 말 새처럼 날개짓 하는 그녀를 아름다운 그녀를 바라볼때면 난 마치 지옥을 걷고 있는 기분. 그 치맛자락에 붙들린 내 눈길 이런 내 기도의 의미가 있을까? 그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 땅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 오 루시퍼(Lucifer) 오~ 단 한 번만 그녀를 만져볼 수 있게 해 주오 에스메랄다. Belle 너를 사로잡고 있는 악마가 신을 향한 내 눈을 가리는가? 너로 인해 눈을 뜬 욕망에 갇혀 저 하늘을 더 바라볼 수 없도록. 원죄의 숙명을 안고 사는 그녀 그녀를 향한 욕망은 죄악인가 이 천하고 더러운 한 여자의 등에 인류의 십자가가 놓여 있는 듯 오~ Notre-Dame 오 단 한 번만 그녀를 나의 것이 되게 해 주오 에스메랄다 벨(Belle) 검은 너의 두 눈 유혹의 눈빛 그 누구도 거부할 수는 없지 무지개처럼 치마를 휘날리며 춤추는 넌 내게 마법을 걸지. 사랑이여 제발 날 용서해 주오 신성한 결혼의 언약을 저버린 그 누가 네게서 눈을 뗄 수 있을까? 그대로 굳어서 돌이 된다 해도 오 Fleur-de-Lye 나도 어쩔 수 없어 내가 원하는 사랑은 에스메랄다 그 치맛자락에 붙들린 내 눈길 이런 내 기도의 의미가 있을까 그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 땅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 오 Lucifer 오 단 한 번만 그녀를 만져볼 수 있게 해주오 에스메랄다
쿠다와 함께 제일 목소리가 빛나는 노래입니다
Italian O del mio dolce ardor O del mio dolce ardor Bramato oggetto, L'aura che tu respiri, Alfin respiro. O vunque il guardo io giro, Le tue vaghe sembianze Amore in me dipinge: Il mio pensier si finge Le più liete speranze; E nel desio che così M'empie il petto Cerco te, chiamo te, spero e sospiro.
👍👍👍👍👍👍👍
좋아요~♡♡♡
조민웅님이 부르시는 전곡 알레하떼 넘 좋습니다 팬서트때의 감동이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