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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주 (한구슬)
Добавлен 10 дек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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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롱] 엘프어로 '친구'라는 뜻. ㅡQㅡa 메렁메렁~ (lol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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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감탄사】 (소아어) ‘그럴 줄 몰랐지’ 하는 뜻으로 상대방을 놀리는 말.
[金家內戰] 경주 김씨 vs 김해 김씨...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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弁辰與辰韓雜居,亦有城郭。衣服居處與辰韓同。言語法俗相似,祠祭鬼神有異,施皆在戶西。其瀆盧國與倭接界。十二國亦有王,其人形皆大。衣服,長髮。亦作廣幅細布。法俗特嚴峻。 변진은 진한과 잡거하고 또한 성곽이 있다. 의복, 거처는 진한과 같다. 언어와 법속이 서로 비슷한데 귀신에 제사 지내는 것은 다른 점이 있고, 부엌을 문의 서쪽에 둔다. (변진) 독로국은 왜와 접한다. 12국에 또한 왕이 있는데 그 사람의 형체가 모두 크다. 의복은 청결하고 머리카락이 길며 또한 광폭세포(廣幅細布.폭이 넓고 고운 베)를 짓는다. 법속이 특히 준엄하다. - 《삼국지》 위서 오환선비동이전 弁辰與辰韓雜居, 城郭衣服皆同, 言語風俗有異. 其人形皆長大, 美髮, 衣服絜清. 而刑法嚴峻. 其國近倭, 故頗有文身者. 변진(弁辰)은 진한과 잡거하는데 성곽(城郭...
[阿斯(아사)] 아사는 '앗사', '아싸', '앗싸' 등으로 다양하게 표기되는 순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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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쌀하다' 혹은 '앗살하다'로 쓰인다. '깨끗하다'는 등의 뜻을 가진 순 우리말이다. 阿斯達(아사달)은 삼국유사에 단군왕검이 도읍으로 정하고 다스렸다고 전하는 지명인데, 대동지지 에는 황해남도 안악군의 고구려시대 이름이 아사달(阿斯達)이라 했다. 일본어 '앗사리(あっさり)'와도 같은 어근의 순우리말이다. '
[엘프어] ㅡoㅡ 'Tally Ho~'는 '때리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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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어] ㅡoㅡ 'Tally Ho~'는 '때리요~'... xD 때리다 ① 『치다』 hit; beat; thump; punch; strike; knock; give 「a person」 a blow; slap (손바닥으로); 『몽둥이로 계속해서』 thrash; 『곤봉으로』 club. ② 『비난하다』 attack; censure; criticize. tallyho [tæ̀lihóu] n. (pl. ∼s) ① 쉭쉭(사냥개를 추기는 소리). ② [-́ ̀] 【영국】 우편마차, 대형 4두 마차 "also tallyho, huntsman's cry to alert others that the game has been spotted, 1772, earlier in the name of a roistering ch...
[도덕경] 14장. 찬현(贊玄) The Manifestation of the Mystery(The Formles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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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강의 '노자와 21세기' 54강에서 발췌.
[라틴어] 아이고 (A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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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 크림슨타이드 OST 중 (from 04:30)... 우리말 '아이고' 합창...! xD 라틴어 Aeger는 I am sick...! 이라는 뜻...!
조환주 ( 趙桓珠 : PhanJewel Z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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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處に 行けばいい貴方と離れて 도코니 유케바이이 아나타토하나레테 어디로 가면 좋을까 당신과 헤어지고 今は 過ぎ去った 時流に問い卦けて 이마와 수기사앗타 토키니 토이카케테 지금은 지나가버린 시간에 묻기 시작해 長すぎた夜に旅立ちを夢見た 나가스기타요루니 타비타치오유메미타 기나긴 밤에 여행을 꿈꿨어 異國の空見つめて孤獨を抱きしめた 이코쿠노소라미쯔메테 고도꾸오다키시메타 이국의 하늘 바라보며 고독을 가슴에 품었어 流れゐ 淚を 時代の風に重ねて 나가레르 나미다오 토키노카제니 카사네테 흘러내리는 눈물을 세월의 바람에 실어서 終わらない 貴女の吐息を感じて 오와라나이 아나따노 토이키오 카응지테 끊임없는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Lonelines...
[황산벌] 드시요(Dish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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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드시요'는 영어의 'dish'...! dish (v.) "to serve food," late 14c., from dish (n.). Meaning "to disparage, denigrate" first recorded 1940s; probably from the same notion in figurative dish it out "administer punishment" (1934). Related: Dished; dishing. - www.etymonline.com/index.php?term=dish
제15강 무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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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님 강의 '도올 인도를 만나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내가 생각하는 강의! 많은 도움 되시길... ^^a
blog.naver.com/neoprecent/223640347283
듀카란 단어는 중국으로 전해지면서 중국어로 고라고 번역되어졌지요 듀카란 저신의 의지로 어찌 할수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태어나는것 병든것 늙는것 죽는것은 자신의 의지로 어짜 할수 없는 것아지요
무아설명이 어렵네요 체험만이 답이지요
11년 전이 훨씬 선진국이었어요
네의 무아란 ㅋ 이재명 ㆍ개보다못한 동양철학자 ㆍ위선 ㆍ
그람 괴로운 이웃을 도우면 그것이 나를 돕는 것인가
신기해.. 우주와 철학과 불교는 결국 한점에서 만나..
와! 놀랍습니다....
유신할배 우리 직계 할배임ㅋㅋ 어릴 때 큰집 족보 책에서 봤음ㅋㅋㅋ
댓글은 개인평판에 따라 비판글도 올리고 지지 글도올린다
11년전 영상이라서 도올 선생님도 지금은 조금 더 발전을 했겠다 생각은 들지만 무아에 대한 설명중에서 '내가 간다'는 것에 대해서 이 세상 언어의 허점에 관해서 설명을 했지만 그건 방향성이 잘못 되었다. 가는 놈과 가는 행위를 분리를 하면 안된다. 언어학의 한계. 그렇게 따지는데 무아란 '내가 간다'고 할 때 자신이 내가 간다하면서 가는 주체가 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유아 즉 내가 있는 것이고, 무아란 가긴 가는데 가는 주체가 없이 그냥 가는 걸 무아라고 한다. 행위는 있는데 주체가 없는 것. 내가 갈때 내가 간다하면서 가는가? 뭐 있긴 있는 것 같은데 가야겠다 생각하는 주체가 없이 그냥 생각하는 것이고 내가 간다는 생각없이 그냥 가지요. 그게 무아라. 나라고 있는 것에 대한 집착, 내가. 이게 없는게 무아. 내가 한다는 주체가 없는게 무아. 그리고 지금 학자들이 생각하는 무아는 '세상을 볼 때 자신만의 잣대로 분별하지 않는 상태' 그걸 무아라 그런다. 최근 이런 말이 유행을 한다. 이 세상은 봐야하는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대로 봐야한다. 11년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다. 도올도 발전하라.
생은 과정으로 이해 ㅡ
양자역학 강의듣는듯...내용이 상당히 유사하네요. 신기합니다.
고맙습니다. ' 무아를 이해하기 위해 한참을 헤맸는데 교수님 강의 두번 듣고 나니까 이해가 되네요. 2500년전에 양자얽힘을 설파하시다니..ㅎㄷㄷ
밀양박씨 시조가 박혁거세인데...
1:26 여기서 목소리 간지나네
다 가족😍😍😍
이개자식은 이죄명 은 위대한지도자라 개소리하더만 그게 무아 요즘은 사이비들이 판치는세상이네 시진핑위대한지도자라구 공영방송에나와 친중 매국노 친좌파 개쓰레기
無 我 세상의 모든것은 실체가 없다 나는 나를 버려야 세상을 얻느니라
거시기는 후회하면서 살겟다 혼자서 재대하니
사성제 ; 불교의 근본원리를 설명하는 말이다. 제 ; 진리의 깨침을 뜻한다. 네가지 높은 깨우침 고귀한 진리 고제, 집제 멸제, 도제 (고집멸도) 고집멸도 ; 고가 생겼다가 없어진다. 사성제 ; 십이인연과 연관하여 본래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로 불교의 교리이다. 경상 서익수
역시!!!!!!!! 잔디밭의 비유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와중에 법민이 흠순이는 이름으로 부르면서 품일이는 풀네임으로 부르는...
서투른 이야기로 부처님 말씀을왜곡하지않기를
죽기전에 먹는밥은 무슨맛일까
대가리흑판에 보고박는보면서ㅜ웃을려고 보고있는데 빨리 안 박고 헛소리만늘어 놓네
초등학교 졸업한 사람도 저 자식보다는 설명잘살거다! 무아에대해서한번도 사유해보지도 않은 인간이 뭉무이를설명 할러니 ㅋㅋㅋ 크😅
희안한 인간도 다있네 ㅎㅎ
좀 모자라는 사람같네요! 설명해야 할 무아는어디갔노?
경상도 사투리로 '사'우는기다 '살'배달 계속 발음 유지..ㅋㅋ 평양성에선 거시기가 "살이뭐여 살이 쌀이지" 경상도사투리 디스하는데 ㅋㅋ
무지의 극치를 달 리고 있습니다 😢
함부로 법을 말하시면 그 과보는 엄청납니다^^() 두려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아집으로 똘똘 뭉친 도올이 무아를 안다고 말하면 어불성설이지요~~~ 주제파악 먼저 하셔야지 혹세무민 하지말고
웃지마 그는 진지해.
47:02
Budhauselesstheory
이자식 초등학교는 졸업했나?
이게 가스라이팅이지 희생 강요
그렇게 보실수도 있지만 군인이잖아요
뭐만 하면 가스라이팅이래. 친구는 있냐?
역시 석학
조카면서 사위는 어느나라 개족보여
코메디 수준이네 제법 무아에 대하여 수행해서 깨치지도안하고 학문으로 끼어 맞추라하니어렵고 말이 어수선하다 좌파사상이나 강의하면딱이겠다😅
수행없이 무아는 알아지지 않는다.
無我를 空이라고도 한다. 念, 法, 理 諸法無我 "空 理"
살배달
김해김씨아니었으면 신라망해두 벌써 망했음ㆍ신라진골 김춘추도 김유신덕분에 살았지
맛간 헛 소리 놈 저질설이다 골갑뜨네
좋은 강의는 여러번.
진실 : 당나라를 위해 싸웠다
Go, jump over the cliff turn yourself . Be Zombi!
당신이 무아를말해 무아가먼가를알고나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