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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차이납니다! 유튜브로 다 보여드리지 못할 정도로 실제로는 갭이 아주 커요 ㅠㅠ! 결국 막바지에는 스킬도 필요합니다.. 만, 실전에서 스킬을 잘 쓰고 싶다면, 공부할 때는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하는 것이 결국!!!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지금 시작이시라면 문장의 기초부터 확실하게 잡으면서 글로도 확장하는 방식으로 공부 시작하는 것을 추천할게요!!

감사합니다 😻 마음은 늘 업로드의 의지가 있기는 한데… 또르르..

반갑습니다! 답이 좀 늦었네요.. 품사를 사용하능 것도 늘 좋은 접근입니다!! 하지만, 제 1순위 근거로 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유: 주로 명사로 사용되어도 동사화 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harbinger의 경우도 주로 명사이나 간혹 동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런건 외우기보다는 맥락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니, 너무 품사에 집착하지는 않되.. 이렇게 신경 쓰며 공부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

흐흐힛 감사드려요 :) 힘내어 또 올려보도록 할게요 👍👍✨

4번정답 2, 5번정답 1입니닷 :)

4번정답 2, 5번정답 1입니닷 :) 헷갈리셨군요 ㅜ 답이 바로 알고싶은 지문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 표기해두도록 할게요!! 팟팅 👍👍

고생하셨습니다. 일반 문과 서강 성균 중앙 1차합격이라니..! 정말 잘 하셨네요. 1차 합격조차 받기 어려운 시험이기에 한 해 수고했다는 말씀 먼저 전하고 싶네요.. 다시 도전하려는 마음을 이미 먹으신 거군요…! 학교 다니면서..! 학교 다니면서 도전하는 친구들도, n수생도, 알바를 하며 도전하는 친구들도.. 다양한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요 .. 어떤 상황이든 full time 공부하는 사람보다 불리할수야 있지만, 모드 각자의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이겠죠..! (참고로 저도 과거에 학교병행이었어요) 이미 탑3 학교의 1차합격을 받을 정도라면 이미 상위권 성적이실 것 같아요. 다만 .. 그렇다고해서 내년이면 무조건 붙을까..? 그런 것은 확신할 수 없겠죠.. 하지만 이미 출발선이 빠르고, 조금은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올해를 보내볼만하지 않을까요..? 섣부른 응원이나 격려는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ㅠ 뭉뚱그린 조언도요.. 아시겠지만 수험생활은 여러모로 마음이 떨어지고 힘들지요 ㅠ 그런 결정을 다시 하신 것만으로도 멋진 결정입니다! 네. 크게는 단어-독해 겠지만 문법듀 토대가 되어야 할 것이구요 3-4월 전체 범위 훑으며 스스로 어디가 부족했는지를 더 찾아내신다면 1년 계획 세우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팟팅입니닷 👍

​@@kimyoung_yeojin 진심이 담긴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합불에 대한 확답을 받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벽이라 감성에 젖어 글을 작성했네요. 어휘에서 디테일한 뉘앙스 차이와 collocation 이 부족했고, 독해 파트에서도 앞뒤 논리를 고려안해 잘못 선택한 실수로 인해 오답이 나온거 같아요. 올해는 애매한 정답 또는 오답문제를 정확히 분석하는 시간에 많이 쓸 예정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최근 상위권 학교들(중앙, 홍익 제외)이 어휘 난이도에 힘을 빼고 독해가 디테일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작년에 강의를 직접 듣진 않았지만 유투브 영상으로 문제 분석하시는 영상이 초반 편입에 대해 알아가고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콩콩:) 너무너무고마워! 올해 더 빠이팅해봐야지!!! 👍👍✨✨

영어는 계속됩니닷 🎉🎉🎉🎉🎉

감사드려요! 도움이 됐다나 기쁘네요 😸

감사합니닷! 후..업로드를 또.. 해야.. 할텐데요 흐흐 .. ! ㅋㅋ

네네. 말씀해주신 대로가 맞습니다! did 와 was done의 차이는 능동태(did)(혹은 자동사도) vs 수동태(was done)의 차이 입니다!! 이 경우 it was achieved in Egypt. 수동태가 적절하기 때문에 대동사는 was done으로 볼 수 있고 줄여서 was (done)로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kimyoung_yeojin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질문할께요. 만약 He is playing ~ 이란 문장이있고 나도 그러는중이다 라면 그때도 am doing 로 쓰나요? 그냥 am 이 아니라?

@@주은효은아빠 우움.. 나도 그러는 중이다.. 라고 할거면 So am I 라고 할 거예요! 참고로 ㅎㅎ 방금 하신 질문이 혹시 is playing n 은 대동사로 어떻게 받나요? (주어가 I인 경우에요!) 와 같은 질문이라면, Play동사 대신 받는 거고, 현재진행시제 그대로 받는다는 전제 하에!!! (상황이 달라진다면 시제나 수가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I am (doing) 으로 받을 수 있고 생략하여 am으로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제를 좀 바꾼 예시를 첨언해볼게요? [내가 과거에 늘 그랬던 것처럼]을 대동사로 받고 싶다면 (즉 혹시 단순 과거로 받고 싶다면 ) I did. 로 받을 수 있고 과거 진행으로 받고 싶다면 I was (doing). 이 가능합니다!

@@kimyoung_yeojin 답변감사합니다.~ is playing ~ 와 접속사로 연결된 문장을 진행시제 대동사로 받을 경우로 질문드린겁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알아갑니다.

@@주은효은아빠 도움이 되었다니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도움되었다니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닷! 👍👍

동사 목적어 패키지를 다~ 대동사로 받는 게 포인트여요 ! 👍👍 주어 동사. 에서 문장이 끝나는 게 아니라 동사 뒤에 1~5형식이 이어지잖아요~!? 그걸 다 대동사로 받는 게 포인트 입니다! !! (단, 부정부사같은 건 같이 받지 않아서~ 부정부사는 필요하면 뒤에 추가로 또 써 주어야 합니다!!)

1. 항상 오는 건 아닙니닷. 없어도 되고 있어도 되요. 2. And는 접속사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다만 독해나 응용된 글 속에서는 예외적인 문장을 볼 수도 있어요~ 문법에서는 접속사로만 나올테니 접속사구나! 하고 큰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3. 네네. 되요~! (되냐 안되냐보다, 애초에 그 문장에서 그 빈칸자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게 우선입니다!) 팟팅이어요👍👍

@@kimyoung_yeojin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두 가지 질문이 한 방에 대답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간단히 얘기하면 그 뒤가 [독립분사구문] 입니다!!! A talent (being) uncommon and promising 입니다. 메인문장의 주어와 분사구문의 주어가 같지 않아서 분사구문 만들 때, (주어를) 지우지 못하고 주어가 남은 채 분사기 남아있은 거구요 (이걸 독립분사구문 이라고 부릅니다. ) 분사 being도 주로종종 생략되어 주어랑 보어만 남은 거예요. 독립분사구문을 이해하신다면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이해가 되실까욥?

@@kimyoung_yeojin 죄송해요 이름이랑 a talent사이를 여전히 이해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

이름이랑 a talent 둘다 명사라서 어떻게 같이 쓰일수잇나해서요. 그 사이에 뭔가 생략되어있는건지! ㅠㅠ

@@chloek3539 네네. 질문은 알겠고~ 거기에 대해 답을 한 거예요~ 그런데 아마 독립분사구문이 무슨 말인지 모르셔서 무슨 말인지 어려워하시는 것 같아요! 분사구문 어떻게 만드는 지 아실까요? 접주동 에서 접속사지우고 (주어가 메인절의 주아와 같으면 주어도 지우고) 동사에 ving 붙이는 게 분사구문인데요. 여기서 접주동의 주어와 메인절의 주어가 다르먄 주어를 지우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있게 되어서 N ving 의 형태가 남게 되요. (이걸 독립분사구문 이라고 부릅니다. ) 그래서 N ving 가 남아있어서 명사(a talent) 가 따로 남아있는 것 처럼 보이는 거예요! 이게 정석 설명이고 근데 어려우시면 대충~~~ 명사앞에 being이나 Who is 같은 게 생략돼서 그런가??? 대충 그렇게 보셔도 괜찮습니다 ^^! 해석상 (문장 분석상) 큰 상관 없어요!!

댓글 감사드려욤! 힘내어 더.. 음 .. 올려볼게요!? ㅎㅎ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앗 정말요? 아니 그랬다니.. 말실수가 나왔나보아요!! How 형 a 명!! 이 맞습니다. (So 형 a 명, how 형 a 명, however 형 a 명, as 형 a 명, too 형 a 명 ) 입니다!! 정정 감사해요 👍

저도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닷 👍

@@kimyoung_yeojin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마다 유형, 난이도, 점수배점 등이 다 상이하니 관심있으시면 학교별 기출을 꼭 확인하길 추천드려요! 해당 문법은 좀 쉽게 나온 편이긴 해요! 하지만 이정도로 쉽게 나오더라도 실전에서는 막상 [무엇을 봐야할지]가 보이지 않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매우 많답니다. 각종 시험 중 최고 난이도라 일컬어지는 시험이니만큼 관심있으시면 일찍부터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학생들도 기대해봅니다 👍👍👍🤍

11번부터 정답 4(designed) 2(what) 3(where) 2(deep-seated) 2(are there) 3(the dancing girl) 입니다! 열심히 해주시니 넘 좋습니다 🎉🎉

ㅋㅋ 맞아요! 저도 이건 보면서 아니 이렇게 나왔다고? 싶을 정도로 평소보다 난이도가 쉬운 문제이긴 했습니다! ㅎㅎ 맞아요 전~부터 봐주셨죠? 설마 .. 아직 편입은 아닐텐데.. 했어요 ㅋㅋ 감사드려요!

ㅋㅋ 맞아요! 긴장하면 이도저도 다 안보이기 쉽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발견해서 풀어내는 게 또 중요한 시험이죠 👍👍👍👍👍✨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환경관련 주제도 빈출이니까요 ! 와 요즘 번역기가 이렇게까지 잘 나오는 군요!? 오오 👍👍

앗 여기 댓글 맞을까욤? 현재 현강만 하고 있는데.. 어디서든 열심히 한 해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

.. 👍👍👍👍🌸

👍👍👍👍👍

✨✨✨✨✨

ㅋㅋ 엠지세대의 댓글인가 ㅋㅋ

앗 죄송해요 ㅠ 아쉽게도 인강은 현재 들을 수 없어요~ 네네. 학원에서도 유사하게 가르치고 있어요!

caebe !

@@kimyoung_yeojin 4번 5번 답 바뀌었네용

@@Hyeontae_Kim 오…! 흑 그랬네요! 정정 감사해요. 수정했어요 🎉🎉🎉!!!!!!

✨✨✨✨

감사합니닷 !!

으음, 안녕하세요! 잘 대답드리고 싶은데 이 부분은 명쾌히 대답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1. 일단 학교에서 학생들 점수공개를 안해서 학생들 스스로도 본인이 어느정도였는지를 정확하게 모르구요.. 제 기억으로는.. 꽤 잘 본 느낌으로 기대하면서 합격한 학생도,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붙은 학생도 있어요. 2. 같은 학교라도 매년 난이도별로, T.O.가 몇명이었는지 등의 차이에 따라 점수 편차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점수를 목표로 하는 것 자체가 좀 애매해요... 3. 최대한 정확히는 [가까운 대형학원!!!]에 가셔서 상담받으시면 저보다 더 많은 자료를 확보하고 있을 거예요. 전 학생들에게 일일이 몇점인지 묻지도 않았어서요.. (학생들이 시험 기간에 젤 예민하거든요... ) 4. 다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서강대는 유형도 좀 특별한 부분이 있고, 난이도도 확실히 높아서 높은 점수를 받기가 매~~우 어려운 학교이구요, (그래서 아마 의외로 합격컷이 낮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동시에 T.O.가 매우 적어서, 그나마, 게중에 젤 고득점 받은 1-2명이 들어가는 게임이기 때문에 최상위권 점수를 받아야 하는 것 만은 분명합니다!

반갑습니다! claire1230@snu.ac.kr로 문의주시면됩니닷!

와 정말 수고하셨어요! 예비1-2 정말 너무나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국숭세단도 충분히 좋은 학교이니 가서 열심히 하시면 좋은 기회가 더 많을 겁니다! 서울대 편입의 경우 텝스가 필수이구요, 각 학과에서 원하는 기준치 이상 받으시면 됩니다. (물론 점수가 좋을수록 더 좋겠지요?) 넵. 서울대는 동일계열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게까지 자세히는 모집요강에는 안 나오지만 입학처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 학은제 경영학사로 지원하고 현재 동일계열의 입력을 누락하는 경우를 물으시는 거잖아요 ? 원칙적으로 [모두]쓰도록 되어 있을 거구요.. 그.. 서울대 편입생들을 보았을 때, 논술, 면접이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전적대가 학은제인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 서울대는 벽이 더욱 높은 만큼. 만일 학은제만으로 지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최종합격될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그.. 현재 학교를 살리되, 학과를 다르게 지원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준비하기야 힘들겠지만 준비할 수 있다면 그 편이 가능성이 좀 더 있지않을까요!? 들어가면 전과나 복수전공도 가능하고, 아니어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또 무언가 얻게 될 거예요. 다시한 번 어려운 기로에 있으시겠네요. 응원합니다!

와~~!! 정말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역시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여진쌤 말씀처럼 지금 전공을 살려서 다른 계열로 서울대 편입하는게 그나마 더 가능성 있겠네요! 사실 대학원을 염두해두고 있어서 서울대 학사로 간다면 컨택이 수월할 거 같아서 가고싶었는데, 플랜B를 세워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ㄱㅇ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ㅋㅋㅋ 으흐흐히 개발남노씨도 팟팅파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