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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가볼까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빈센트를 생각하면 또 눈물이 납니다.

그냥 돈지랄 ㆍ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제 영상을 다시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료 ㆍ 수고많으시네요 ~~~😊

프리츠커상은 작품이 많으니 받은 겁니다 순서가 바뀌었네요

게리는 처음부터 유명했습니다

건축가들 의자디자인하고 조각 많이 합니다 ㆍ서구 고급건축에서 그걸 수용하죠 ㆍ우리는 법때문에 그래봐야 안됩니다ㆍ오해맙시다

요한나 스토리도 나중에 드라마로 나올만할듯요.

내입맛이 아니고 별로 감동을 받지 않으므로 역사상 가장? 내취향은 아님.

좀더 폼나게 하려면 four, five발음을 교정하시실!

건축가의 창의력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려 몰려들게하고 탄식을 자아내고 그들에게 지지를 받는 좋은 작품들 너무나 훌륭해요 잘 봤습니다

예술의 길은 무한한 것 같습니다. 해설 또한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지난 포스팅 또한 잘 보고 있습니다.

해체주의! 기존의 틀을 해체하는 것! 죽을 때까지 추구해야할 과제군요.

오늘 빈센트반고흐의 책을 읽고 동생 테오가 이듬해 따라서 사망한 사인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선생님 채널에서 요한나 이야기에 홀릭되었네요. 두 형제애도 대단하지만 몇백통이나 되는 편지의 가치를 세상에 처음 알린 요한나 또한 위대한 여인이었네요. 궁금했던 이야기 너무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들까지 잘 편집해 주셔서 넘 좋았어요. 요한나 책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구독하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그림 속 상황의 배경을 모르면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는군요. 어쩌면 과거의 그림중 작가가 전달하고자 했던 의미와 다르게 해석하는 예술이 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고흐가 자살하지 않았으면 살아서 영광을 누리며 더 좋은작품을 더 많이 남겼을겁니다

생각해보니 고흐가 생전에 판매한작품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유명해 졌는지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은 이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흐가 말년에 살던 파리 북부 시골. 고흐를 괴롭혔던 동네 불량배들에 대한 부분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소년들이 커서 청년이 되서도 고흐를 괴롭혔으니 폭력의 정도가 상당히 심각해졌으리라 예상됩니다. 그 일행의 일기나 글 흔적을 통해서 고흐를 바라보는 관점을 보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의 고흐의 귀를 잘랐을수도,, 주인 모를 권총에 어디서 맞았는지도 불분명합니다. 고흐의 심리 이상 불안으로만 해석하는건 매우 편협해 보입니다.

철의 시인이 아니라 철수세민줄

미국 멕시코 사이 벽을 예언한 건가

다비드 작품과 우리는 하나다라는 작품은 어느 분이 만드셨나요?

예술가 입장에선 예술과 창작의 작품이고, 시민들 입장에선 길과 풍경을 가리는 불편한 검은 쇳조각이고, 예술 참 어렵다...

그래도 아침 일찍이나 저녁 혹은 긴 거리라서 중간에 많이 빠지는 길이 없기에 항상 사람들이 많이 있나 주시하는 것도 뉴욕 20년 살면서 중요시 한 부분 이에요.. 그냥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뭐가 웃자고 하는 영상이죠? 진지하게 보다가 기분 나빠지는구만,

❤

조작😂

진짜 개놀랍네요

놀랍습니다.

미스테리의 진실을 풀어주신 유튜버님께 감사합니다

로마 카톨릭 성당 외벽에 외계인 복장의 부조나 온갖 비행기, 첨단 기기등 부조도 모두 현대 와서 조각한 거랍니다. 즉, 성당은 현재도 여전히 공사가 진행 중이라 현대적인 것까지 반영을 했다 합니다. 이런걸 잘 모르는 음모론 유튜버들은 마치 외계인이 실존 한다는 어그로로 방송에 사골처럼 우려 먹더라구요

웃자고 올린글에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아 장난 하나요 1900년대가 고대 사원이라고 낚시 하시네 구독자가 없어도 그렇지 -- ;; 적당히 하시죠

1904 년이 고대인가요?

역시,, 떠돌던 주장들은 다 거짓 이었군요.... 일단 저 부조는 사실, 하지만 축조시기가 1900년대 ㅋㅋ

스미스가 노벨상 수상 자네?

한강이 몆살인데 5.18 줄줄이 이야기 써서 상받는냐고?

적당히 합시다.

별것을 다 유네스코 유산으로 만드네

아름다운 명화 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멋진하루되세요

미틴

위의 남여 조형물이 회전하여 입맞춤을 하는 것이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꽃이 봄에 찰나의 순간 피고 지기에 특별하고 가치있게 여기듯, 방문객이 입맞춤의 순간을 보거나 촬영하기 위해 모여들고 이는 다른 영상의 렘푸양 사원 처럼 포토존이 생길 수 있겠네요~! 거기다 아래 화상으로 된 달 조형물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볼거리도 있고 촬영할 때마다 항상 같은 입맞춤이 아닌 사진마다 다른 달위에서 입맞춤을 하는 순간이 찍히니 좋아요!

우리나라에서 배우는 영어는 표준영어와 고급영어 중심이라 영문학에 접근하려면 한계가 많아요.

땡큐. 밀레오님과 반데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게하는 동기가 되네요.

그래서 저런 건물이 뭘 뜻 하는거냐고 ..

영국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

한국문학이 보물일거라는 예지력이 더 대단하다.

한국학을 20년 더 수련하면 한강 정도는 널려있다라는것을 깨닫게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