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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유튜브 보다 대동류 생각나서 왔는데 주짓수 영상 출연진 분들이 그대로 계시네요ㅎㅎ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하게 보고 갈뻔했습니다 oh병환 4범님

유익하고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다음엔 2대1 상황도 실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달리기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ㄷㄷ

쥬즈츠와 쥬짓수 이건 못참지!

지난 회차에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방어에 집중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이번 회차부터 생존점수 계산 방식을 잔여 시간보다 피격 회수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방어점수 40 만점에서 피격 회수만큼 감점 + 시간 60초 만점에서 잔여 시간만 추가)

저는 복싱을 오래 했습니다만, 원투에 대해 저런 방어는 하실 수 없을 겁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보호구를 언급하셨는데 저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보호구가 있는 것도 어떤 점에서는 그 상황이라는 제약 혹은 룰이 될수있고, 보호구가 없는 것도 어떤 점에서는 그 상황이라는 제약 혹은 룰이 될수있다 입니다. 실제 상황 발생시 그 상황때 나의 주변 환경, 나의 몸 상태라는게 그때 그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도 일정 수준의 움직임을 보여줄수있으려면 일단은 정신적으로 멘붕 혹은 패닉 상태가 되지 않아야 할텐데 그러기 위한 훈련이 칼리나 합기 유술 계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연심관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무도는 수련해본적 없으나 늘 관심만 가지고있습니다. 이런 일반인에게도 어느정도 유익한 이야기인거 같네요.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전문적이고 실전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배운기술을 써먹어서 상황을 타개하겠다고 공격하는 손을 컨트롤 하려고 집착해서는 안된다. 반대팔을 컨트롤하는것으로 상대의 몸을 컨트롤 하고 공격손을 내게서 멀게 유지할수있다. 사선에서 벗어나서 행동해야한다. 무술은 달라도 기본원리가 같다는 점이 좋네요. 아참. 1부에서 함께나오셨던 한분은 왜 빠지셨나요?

1. 두 분 교관님은 최대한 시간을 활용하면서 많은 상황을 보여주시려 했기 때문에 생존점수 체크는 하지 않았습니다. 2. 배준열 (x) 배준렬. 성함에 오기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특히 술취한 아저씨들 안다치게 제압하는데 최적화되어있음 이건 농담이 아니라 경험담임 막상 취권수련자들하고 붙게되면 이거..안다치게 제압해야되는데 어째야되나 고민이 많은데 거기에 해답을 준게 일본고류유술임

이야 전문가 분들이라 경험에서 나오는 포인트들이 너무 리얼하네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탄사만 나오네요.

입신의 중요성을 임신의 중요성으로 보고 이 영상 뭐지 했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선생님..

검도의 코등이 싸움과 비슷하네요.

와 피지컬에 기술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면 힘드네요 연습 엄청 해야 할거 같네요

무조건 버스팅으로 때려야 되는 것 같아요

전 이게 어느정도 통한다는거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칼든 괴한의 경우 저런기술 하나도 모를태니 순식간에 당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같이 데동률르 배우신 분이라 기술 넣기가 쉽지 않은거 같네요 ㅠㅠ 일반인은 어쩔수 없이 유술에 타격을 섞어야 실잔에서 써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ㅠㅠ

나이프 어렵네요....최소 3단봉은 들어야 하겠네요....

선생님 영상 항상 감사히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1회 수업 시에 영상과 같은 코등이 싸움 기술만 따로 배울 수도 있을까요?

뭔가 붕경같다

버스라 소릴르 꺼서 안들리는데 대충 뭔진 알겠네요 ㅋㅋ 킥복싱할때 저걸로 밀면 저항도 못하고 다 밀려 나갔는데 ㅋㅋ

유도 주짓수를 먼저 배워야 이해가 될듯

이걸 보니, 크라브마가의 버스팅 전술이 얼마나 효율성이 높은지 새삼 느낌

실전은... 글쎄

역시 불시에 하는것과 상황인지를 하고 하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네요. 평상시에 조건반사적으로 나오도록 몸에 붙이는것이 중요하겠다 싶었습니다. 심지어 변화되는 상황에 맞춰서 쓰는 기술이 자유자재로 바뀌기까지 해야하니 불시에 공격받는다는것이 얼마나 불합리하고 어려운건지..ㅎㅎ 평상시에 이런상황에는 이렇게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심지어 체득까지 하고) 살아야되는 세상이라는게 씁쓸하네요 ㅎㅎ 😢

경험하지 못한 저항… 이런 콘텐츠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상황에 익숙해지고나서는 각자가 가진 기술들이 나오는게 인상적이네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실전은 참 어렵구나 싶네요 ㅋㅋㅋ

역시 쉽지않네요 ㅋㅋㅋ

두 편의 영상 모두 감사히 봤습니다. 최근 1:1이나 2:1 상황에서 1명이 무기를 소지하지 않고, 다른 쪽은 단검 정도를 소지 및 사용한다는 장면을 쓰고 있다보니 더욱 열심히 시청한 것 같습니다. 인상에 깊게 남은 장면이 있습니다. 1. 이장훈 사범님이 사용하신 시호나게. 역시 훌륭한 기술이네요. 2. 하랑님처럼,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즉시 안전 확보를 위한 빠른 도주는 공격자의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역시 빠른 도주도 훌륭한 호신술이네요. 3. 1,2편 모두 공격자는 상대를 향해 베기 보다는 찌르기를 중심으로 공격하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들 훈련을 하시다보니 휘두르는 궤도는 '잡을 수 있기에' 복부 포함한 몸통 안쪽을 찌르는 걸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특히 복부 찌르기는 어퍼컷과 같은 원리라는 걸 생각한다면 방어하기가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크라브마가 등의 영상에서도 공격자분들은 주로 복부 찌르기를 많이 사용하시는 경향으로 보였습니다.) 4. 공격자의 전완근 부위가 아닌, 상완근과 팔꿈치 쪽이 훨씬 컨트롤 하기 좋다는 설명에 놀랐습니다. 그만큼 방어자는 거리를 더 가까이 가야한다는 것인데, 심리적 압박을 게임이라지만 이겨내는건 쉽지 않은데. 그걸 다들 이겨내시는구나. 싶었습니다. 5. 상체 압박이 강해지면 하체는 가벼워진다. 이 원리는 유술 계통에서는 언제나 나오는 거군요. 그만큼 핵심이라는 것이겠죠.

하랑님 다시 머리기르세요 살생잘하시네~

제목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음 ㅋㅋ

와! 벌써 2편!!

혹시 소리나는 수련용 단검 구매처 알수있을까요?

🔪 든 사람과 대결 시에는 거리를 두어야 함. 발차기해라.

하랑님이 왜 여기에? 기왕 이런거 저랑 일본도 살인마 맨손대응 콜라보 한번 가시지요?

펀치나 칵을 맘껏 쓴다면 아마 또 다른 양상일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주먹질 할 일도 안생김 의미없음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보다 훨씬 낮음

ㅎㅎ 유효한 피격에만 삑삑소리가 난다는 건 참 좋네요. 칼에 살짝 빗긴다고 전부 근육이 갈라지고 전투불능이 되는 건 아니니까 현실반영이 더 잘 되구요. 혹시 호구가 있다면 공격자도 방어자도 타격을 통해 공방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동류AtoZ님!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의류관리 가전용품 관련하여 쇼츠 콘텐츠 협찬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요! 가능하시다면 메일 주소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내용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내년에 가면 참여 가능한가요 ㅋㅋㅋㅋ

와!!!

오, 엄청 흥미롭네요!

설명ㄷㄷ

잼미겠다!

설명 진짜 잘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