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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관. (04:30)

"엠페스호소인"이 요즘 유행이래요. 자기는 공감하는 능력이 있다는 자아도취에 빠진. 게다가 엠페스인척 하면서 대중을 현혹하는 정치인과 연예인도 유행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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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석사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지난 몇년간 직장생활을 계속해왔는데, 대학원이 더 힘들 수 있다는 말씀에 긴 준비기간에도 망설여지네요.

전 나르 소패 싸패들에게 너무 많이 당함 그들은 악마 그자체임 인간의 탈을 쓴 영혼을 갉아먹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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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못하거나 병적인 나르시시즘을 지닌사람을 나르시시트라고 칭하는것이구요

책에서 보니 나르시시즘에는 건강한 나르시시즘과 건강하지못한 나르시시즘이 있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은 다가지고 있다고 해요~스펙트럼이 0~10까지 다 다르다네요. 그것을 인지하는게 중요하겠네요

01:55 알칼로이드

감사합니다

저는 초민감자인대 남자에요 연애하고픈대 희한하게 잘안되네요

결론 : 시간에얽매이지않고깊이있고가치있는일

예민한 사람은 지시받는거에 불편한을 느껴서 조직이나 단체보다 예술쪽이 맞을듯

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앞으로 좋은 이야기 좋은 관계가 되길 바래요~구독했어요~

틸하 ~ 오랫만이예요. 오랫만이라 그런지 앞부분 편집이 깔끔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 틸링이 한분이 오늘 주제 궁금하다고 댓글 남겨 주셔서 관컨텐츠 올려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옆에 친구가 울고 있으면, 제 머리에서는 왜 이러지 하면서 이미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이런 제가 미쳤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엠패스라는 분류가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이상하게 볼까봐 이런 저의 특성을 숨겼는데 이제는 뭐라고 지칭할 수 있는 분류가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저는 초민감자분들이 어떻게 이성교제를 하는지 궁금해요. 제 경험상 이성적 호감도는 일반적인 감정보다 그 파동이라고 해야할지 에너지라고 해야할지.. 그 강도나 밀도 무게감 등이 다른 것보다 매우 커서 저에게는 짐처럼 여겨져요. 제 감정이 형성되기도 전에 그 상대방의 감정이 커서 저를 계속 끌어 당기는 것이 저에게는 일상을 유지할 때 번거롭게 만들더라구요. 그 뿐 아니라 그 상대방의 두근거림조차 그대로 전달되고, 공간적 거리를 두기 위해 매우 노력하는데도 회사같은 경우에는 피할 수 없다보니 상대가 저를 생각하는 정도에 따라 일상의 제 생각과 감정도 묶여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늘 엠패스들이 어떻게 이성교제를 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DNA 자체내에 심리판독능력을 타고났다고봐요

틸하 ~ 너무 오랫만이에요! 오늘 컨텐츠도 잘 봐주시고요, 조금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와 저도 회사원 안되는게 꿈이었어요ㅋㅋㅋ 상사한테 혼나는것도 너무 짜증나고 다른 동료랑 친목질 그리고 위계질서가 너무 싫었어요..

악성나르시시트는 시기질투와. 상처와고통을숨기고 남의물건을마구버리나요.

제 친 가족들이 이럴때는 어째야 하나요????ㅠㅠ

자신에 대한 건강한 바운드리와 경계 살펴보기 저에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초민감자인 제가 왜 이렇게 상처 받고 힘들어 하느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상담 대학원을 졸업해도 이해할 수 없었던 저에 대한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완벽주의와 연결고리도요 너무 공감됩니다

틸하 ~ 이번 컨텐츠에서는 완벽주의가 어떻게 엠패스와 나르의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는지 살펴봤어요. 궁금하신 점들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

생각해보니 mbti도 저랑 비슷하셨네요 공연장에서 인사한 사람 저에요ㅎㅎ오늘 봬서 반가웠어요!

앞으로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도움을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똑같아요 소오름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햇빛 관련, 자외선 문제로 아침 9시∼10시 햇빛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걷기도 좋은데, 이 두 가지를 같이 하면, 곧 아침 햇빛을 쬐며 걷기를 하면 그 효과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끝으로, 수면이 중요하다는 말씀 정말 맞습니다. 잠이 보약이다…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거짓말 심각합니다!!!

아름다우세여

맞아요..환승ㅇㅣ별이 더 고맙죠.^^

거짓말 공감능력0 면 나르맞는거죠? 너무 인정을 하지 않으니.. 한마디로 적반하장이예요.. 상대방 반응이 너무 확고하니 지극히 정상적인 아니 너무 이타적인 저는 오히려 저를 돌아보고 자책하는 생활을 반복하네요. 나르 맞는거죠? 나르 맞나요?

인격 장애자네요 ㅋㅋㅋ맞는말 자금까자나르에대한영상중에가장쉬원한말이네요

여름에 싱글 앨범 작업 한다고 이래저래 바빴네요. 오늘의 주제도 잘 봐주시고, 궁금하신 주제 있으면 알려주세요. 틸빠 ^^

틸링님은 미인이셔서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용~

헤어스타일 잘어울리세요

날스들이 거짓말할때엔 스스로도 자아분열이 일어나게 보여요 (그때그때의 페르소나) 눈동자가 멍청하고(술취한) 눈하나깜짝하지않고 줄줄줄 읇어대는 거짓 일상과 회상 제가 참 지켜보며 늘 드는 생각은 날스들은 참 머리가좋고 부지런해야겠구나 입니다. 수십년간쌓아온 노하우로 공급원들의 물색 착취 포섭?의루틴 깨스라이팅 그때그때 환승하며 느끼는 날스들의 만족 희열 자만이 그럴수도있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그렇게 살아가야하는 슬픈현실앞에 날스들도 어쩌면 어쩔수없이 나오는 언행들이고 어쩔수없이 스치게되는 인연(악연)들 인것입니다.

날스 女를 지켜보고있어요~~~ 기간상 1년여~ 후버링이후 인지하고 보고있어요 알콜중독수준에 담배적당히 거짓말 진심 알고보고들으니 은하계최강일수밖에 없는것은 수많은 그들의 페르소나에 자신도 속고있는듯해 보입니다. 찰나찰나~ 그때그때~ 찾는이가많아 만날수밖에요 그들에게 주었던 럽빠밍이 워낙 강하기에 .. 그들조차도 못잊는거에요~ 사과(미안함) 진심으로는 안보임 선물 그때그때 합니다. 공급원의 진심.진실.비밀 이야기들을 종합해서 훗날 쓸(공격) 무기로 재가공하는기술이있고 문제의소통시 뛰어난 투사로 그책임을 공급원에게 떠넘기는 기술이 있어요~ 흠~전체적 인생이 삶이 그러한 종족들입니다. 피하시고 생각보다 셉니다. 목숨걸고 싸우는 유전자탑재라 못이겨요~ 살짝 자신이 필요로하는거 얻어내기도 요구하기도 기술인거죠😊

그냥 돌+i 보는게 답임

너무 잘 봤습니다.......ㅎ

불면증이나 불안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은 컨텐츠예요! 잘 봐주세요. 오늘도 조금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선생님,,, 자막을 좀 넣어주시면 어떨까요?? 너무 좋은 내용인데,, 자꾸 흘려듣게 되어요,, ^^

틸하 ~ 오늘은 오랫만에 초민감자, 엠패스 내용이예요 ^^ 채널에서 보고 싶은 컨텐츠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연인사이에 싸우면 저보다 '본인이아깝다' 이런 말을 반복해서 하며 좋을때는 '똑같이 아깝다' 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연인과도 비교를 하는 특성이 있나요? 요즘에는 제가 하는 행동에 평가를 하고 맘에 안들면 나르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네요.. 연애 초반에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모든 다툼을 투사하여 제 잘못으로 으로 만들고 침묵으로 벌주며 제가 사과해야 수일이 지나서 받아주는 형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틸하 ~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고민이 되는 주제가 아닐까 싶어서 컨텐츠로 다뤄봤어요 :)

느낌 싸한 경우 본인의 촉을 믿으세요

저도 사실 “의식주” 라는 단어가 참 오랫만이네요. 뭔가 어릴 때 교과서에 나오던 단어 보던 느낌 ㅎㅎ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더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영상 잘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얼른자야겠네요 폰그만하고ㅎㅠ

참 씁쓸 하고 많은 생각 을 들게 하는 영상 이네 요 마음 도 아프 구요 아무 튼 앞으 로도 영상 을 올리 시면 가급 적 이면 시청 하도 록 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