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엽
박찬엽
  • Видео 26
  • Просмотров 4 681

Видео

2015 1월아이스하키여자리그4차전(2P)
Просмотров 1369 лет назад
설명
2015 1월아이스하키여자리그4차전(3P)
Просмотров 1509 лет назад
설명
2015 1월아이스하키여자리그 4차전(승부샷)
Просмотров 5479 лет назад
설명
2014반남박씨 도정공파 안의공문중 가족모임
Просмотров 8329 лет назад
파주 평도공 묘소/자운서원/화석정/임진각
아빠와 아들의여정
Просмотров 4110 лет назад
2014 원우와 아빠가 계곡을 건너다
2014추석
Просмотров 8510 лет назад
원우 왔네요
가족여행2014815
Просмотров 9910 лет назад
홍천에서
모노VS킹스 승부샷 동영상
Просмотров 43410 лет назад
설명
20140729모노VS킹스 하이라이트영상
Просмотров 5010 лет назад
무승부의 혈투
No title.
Просмотров 2510 лет назад
No description.
연잎밥!!
Просмотров 8410 лет назад
No description.
모노VS분당스타즈 하이라이트20131216
Просмотров 11410 лет назад
성남대회준우승 마지막경기 동영상 4 : 0 승(2승2무2패)
성남대회 마지막경기 골모음
Просмотров 9910 лет назад
대회 준우승!! 정말정말 축하축하합니다. 모노플레인 화이팅!!!!!
모노 VS 대전아이스유니콘(중등)동영상20131020
Просмотров 10811 лет назад
모노 VS 대전아이스유니콘(중등)동영상20131020
이내경선수 동점골동영상
Просмотров 44411 лет назад
이내경선수 동점골동영상
여자리그전-피닉스VS어벤저스2차전 승부샷동영상
Просмотров 26211 лет назад
여자리그전-피닉스VS어벤저스2차전 승부샷동영상
사라진 퍽
Просмотров 29611 лет назад
사라진 퍽
가족여행2013804
Просмотров 3611 лет назад
가족여행2013804
가족여행2013803
Просмотров 4611 лет назад
가족여행2013803
클럽풋
Просмотров 4411 лет назад
클럽풋
모노vs하이원스타1)
Просмотров 13811 лет назад
모노vs하이원스타1)
모노vs하이원스타3)
Просмотров 6111 лет назад
모노vs하이원스타3)
모노vs하이원스타2)
Просмотров 5111 лет назад
모노vs하이원스타2)
모노vs하이원스타(4)
Просмотров 7111 лет назад
모노vs하이원스타(4)
모노vs하이원스타 하이라이트
Просмотров 14711 лет назад
모노vs하이원스타 하이라이트

Комментарии

  • @박준혁-z2s
    @박준혁-z2s 5 лет назад

    전 반남박씨 박준혁이라고 함다

  • @typonetw
    @typonetw 6 лет назад

    저도 반남박씨 도정공파 26대손 박찬유 입니다

  • @박진우79
    @박진우79 6 лет назад

    박은 할아버님 21대조 할아버지 저는 반남박씨 야천 자손 야천종가입니다.. 활당공 동현 할아버님 자손입니다.. 물론 활당공 아들 가문공 박돈 할아버님이 후사없이 돌아가셔서 같은 형제인 참봉공 동민할아버님의 세째아들 목사공 박병 할아버님이 입적하여 야천종가를 계승함

  • @박찬규-e5r
    @박찬규-e5r 10 лет назад

    찬엽아, 수고 많았다. 다른 분들에게는 내가 메일로 링크를 전송하마.

  • @박찬규-e5r
    @박찬규-e5r 10 лет назад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오면서 전통 사회의 기반이 되었던 대가족제가 무너지면서 핵가족화가 급속도로 진행된 요즘, 대소가 간의 왕래도 끊겨 집안의 큰 일이 생겨도 어디까지 연락을 드려야 할 지 막막한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동고조 팔촌이라고 해서 예로부터 팔촌까지는 친척이라고 했는데 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의 경우 사촌만 넘어가도 남이나 다름없이 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어쩌다가 집안의 큰 행사가 있다해도 학령기 아이들이 학원이니 시험이니 해서 빠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직장에 매여있는 중장년 세대들도 집안 행사 참석은 다른 사람에게 미루기 일쑤입니다. 이런 상황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형제라고 해야 하나 둘이 전부인 우리의 아이들은 머지않아 고아처럼 살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는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위기감 속에 우리는 작년부터 1년에 하루를 잡아 문중 내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문중 모임이라고 하면, 전통적으로 그래왔듯이 집안 어르신들의 모임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아 행사의 타이틀도 편안하게 '가족모임'으로 정했습니다. 참석범위도 남녀노소 모두는 물론이고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친손, 외손을 모두 망라하여, 우리 문중과 연결되어 있는 모든 이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30명이 모였는데, 해를 거듭하면서 행사가 정착되면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문중들도 참고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금 길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