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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등불
Добавлен 12 июн 2015
생명의말씀선교회의 설교와 함께 각종 신앙 관련 자료 등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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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간 부자의 부탁
주제 :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강사 : 김경식 목사
(24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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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 말씀 선교회
조각말씀
강사 : 김경식 목사
(24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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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 말씀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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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살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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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강사 : 서영진 전도사 (24년 2월 25일) www.jbch.org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 말씀 선교회 조각말씀
고난 중에도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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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제사 강사 : 최기동 목사 (24년 2월 11일) www.jbch.org 대한예수교침례회 광주남부교회 주일설교 생명의 말씀 선교회 조각말씀
염려하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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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물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 강사 : 김호찬 목사 (24년 01월 21일) www.jbch.org 대한예수교침례회 광주남부교회 주일설교 생명의 말씀 선교회 조각말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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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 강사 : 이요한 목사 (24년 01월 07일) www.jbch.org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주일설교 생명의 말씀 선교회 조각말씀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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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강사 : 최기동 목사 (24년 01월 07일) www.jbch.org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 말씀 선교회 조각말씀
전부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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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성경강연회 7일차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의 삶] 강사 : 박경수 목사 (23년 11월 26일) www.jbch.org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 말씀 선교회 조각말씀
주님과 동행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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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님과 동행하는 성도 본문 : 잠언13장20절 강사 : 김명호 목사 (23년 12월 10일) www.jbch.org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 말씀 선교회 조각말씀
성경강연회 5일차 (김대현 목사) - 나의 죄,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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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연회 5일차 (김대현 목사) - 나의 죄,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
성경강연회 4일차 (김대현 목사) - 성경에 나타난 인류 역사의 마지막, 그리고 나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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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연회 4일차 (김대현 목사) - 성경에 나타난 인류 역사의 마지막, 그리고 나의 죄
성경강연회 3일차 (김대현 목사) - 성경은 사실인가 (유대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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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연회 3일차 (김대현 목사) - 성경은 사실인가 (유대인의 역사)
성경강연회 2일차 (김대현 목사) - 성경은 사실인가 (인류 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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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연회 2일차 (김대현 목사) - 성경은 사실인가 (인류 역사의 시작)
성경강연회 7일차 (최호영 목사) - 예수님의 사랑, 그리고 성화되어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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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연회 7일차 (최호영 목사) - 예수님의 사랑, 그리고 성화되어가는 삶
성경강연회 6일차 (최호영 목사) - 나의 죄,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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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연회 6일차 (최호영 목사) - 나의 죄,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
성경강연회 4일차 (최호영 목사) - 성경에 나타난 인류 역사의 마지막, 그리고 죽음 이후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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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연회 4일차 (최호영 목사) - 성경에 나타난 인류 역사의 마지막, 그리고 죽음 이후의 지옥
성경강연회 3일차 (최호영 목사) - 성경은 사실인가 (유대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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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연회 3일차 (최호영 목사) - 성경은 사실인가 (유대인의 역사)
성경강연회 2일차 (최호영 목사) - 성경은 사실인가 (인류 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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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연회 2일차 (최호영 목사) - 성경은 사실인가 (인류 역사의 시작)
위대한 명언...
그냥...나도 떠날까...저 멀리 우주여행을....힘들다....
이것이 우리의 한계입니다. 저 점을 보이저가 더 확대 할 수 있나요? 저 점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있나요? 똑같이 우리는 원자 내부의 우주를 볼 수 없습니다. 우리의 한계니까요. 그래서 전 프랙탈 이론을 믿습니다.
몸 건강하게 살다가 안 아프게 죽고 싶다
우리는 태어났고 이미 죽어 있다. 그 과정을 재생하는 것 뿐이다.
칼 세이건은... 진짜 착한 사람이다
나 진짜 원앤온리네
글쎄 모든건 해석차이 결국 거대한 우주에 먼지속만한공간에서 내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규칙에 얽매여야하며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가 되지 못한다? 어쩌면 독재든 능력이든 군림이던 저 작은 하나에서 어중이 떠중이로 사는것이 맞는가? 치열하지 못하는것이 맞는가? 거대한 우주에 티끌 수준의 공간이니 이데올로기로 싸울필요없고 위대한 사상가도 폄하되어야 하는가? 나는 오히려 우주속 티끌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며 어떤분야든 어떤방법이던 사용해서 우주속 티끌에서 티끌보다 못한 업적을 새운 사람들이 굉장히 존경스럽고 우주속 티끌만한 곳에서 이러한 과학과 문명이 발생했기에 티끌이 전체만큼 멋지다고 생각한다 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고 즐기고 사랑하자
무한한 시간과 공간의 우주속에서 고작 하나의 행성에서 찰나 같은 시간 동안의 사건들은 절대적 관점에서 티끌이 맞죠 단지 우리가 그 티끌속을 살아가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있죠 이건 해석의 차이가 아니라 입장의 차이인듯요
우주탐구회 추천
참 역설적이게도 전쟁으로 인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가 위성을 쏘아올릴 수도, 창백한 푸른 점을 관측할 수도 있게 되었지
목소리 좋다
우리가 극악의 확률로 종말을 맞이하더라도 우리가 남긴 유산을 따라 구하러 올거라고 믿어요.
요즘 양상을 보면 극악이 아닌 낮지 않은 확률로 우리가 지금까지 존재해오던 방식으로서의 인류는 종말을 맞을 것 같아요.
우주엔 이미 수많은 외계종족과 양자의식 소립자 의식이 존재하고 우리를 지켜보고 있어요.
우리가 이렇게 지능을 발휘하고 살수 있는건 광활한 우주의 강력한 계산력과 에너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무한한 우주 속 억겁의 시간대 속에 우연히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모든 이웃들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다들 행복 하세요
빅뱅의후손이라는말두요. 만약우주에빅뱅이 없었다면 우리는존재할수 없었을테니까
0:45
ひむるずせよ ぜばる ぐ むおっど がずがじまらずせよ。。まうみが なむ あぷだ ぐにゃん。。。。。
방구석에서 우주의 신비를 볼수있게 해준, 구글 유투브와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감사드립니다. PC를 만들어준 인텔과 엔비디아 아이비엠께도 감사. 미쿡형님들덕에 호강한다. 아무래도 미쿡에 외계인이 조끔씩 기술을 알려주고 있는게 분명해.
우주에 내가 혼자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같은 구조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 70억명이나 있는 것처럼. 지구도 하나라고 생각하겠지만, 관측불가한 우주 영역까지 포함하면 유사한 행성은 너무 많을 수 도 있는 거겠지. 시공간이 달라서 못만나겠지만 우주 어딘가에 인간같은 동물이 또 살고 있을수도 있고. 우주에서 찰나를 사는 미생물 같은 인간으로서는 아는것이 너무 없으니, 생각의 틀에서만 생각할 수밖에... 저 작은 점도 다 둘러보지 못하고 죽는 인간은 하찮기 그지없네. 우주의 관점에서는 진짜 미생물만도 못한게 맞지. 1초후에 죽을놈이 싸우고만 있으니 어리석기 짝이없다.
이 장면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나옵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삶이기에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나라는걸 깨닫는데 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다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보면 비극이구나
와 이 짧은 동영상으로 이렇게까지 전율을 줄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보는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음 최근 천문학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엄청나다라는 말밖에 못하겠음
모든 종교에서 교육 자료로 보길 바랍니다.
천문학자들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를 알겠다 진짜..
거대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우린 찰나를 살아가는 존재지만 오히려 그 거대함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더 귀중하게 느껴집니다. 수억년이 되었던 수억킬로가 되었던 그 거대함 속에서 결국 지금 "나"로 살아갈수 있는 순간은 지금 뿐일테니까요.
누군가는 이 광활한 우주에 상실감을 느끼지만, 나는 아닌것 같다. 아직은 우리를 구제해줄 누군가는 존재하지 않기에 서로를 더욱 믿고,사랑하고,진실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우리의 푸른점이 푸른 빛이 꺼지고 그저 광활히 펼쳐진 암흑속 떠다니는 수명이 다한 별이 되기전 우리는 더욱 사랑해야한다. 아름답고 눈부시게 푸르른 우리의 고향,삶터,모든것인 푸른 점의 결말은 서로를 미워하고,타박하고,희생하는 것보다 서로를 이해하고,인내하며, 믿어야한다. 그것이 우리의 푸른점의 결말과 어울리기에. 우리는 이 모든것이 공존하는 푸른점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 그것이 당연하지 않을 때가 오기전까지 우리는 더욱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주에서 지구는 정말 작고 나 또한 그 작은 지구에서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존재지만 난 그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지도 않았고 오히려 내 인생을 더 편하게 생각하게 됐다 난 이 우주에서 정말 작은 존재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지
천문학자들은 저런 초현실적 스케일의 세상만 관찰하다보면 지극히 현실적인 일들이 부질없게 느껴질까? 겸손보다는 무관심에 가깝게 변할지도...
우리가 아는 유일한 삶의 터전인 저 창백한 푸른 점을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대한 강조 는 생각 안하는 병신들ㅋㅋ
먼지 만한 작은 공간에서 인간이 벌이는 일들이 끝도없이 다채롭다
칼 세이건의 엔딩은 지구상의 가장 철학적인 말이다.
영상 볼 때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요
^^ v
인간은 우주관점에서 극히 찰나의순간만을 살다가는 먼지일뿐 ... 겸손하고 오만하지말고 뜻깊게 평회롭게 살다 가자
폭력은 생명경쟁의 수단이자 본능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상 생물중 한발짝 더 나아가 문명을 이루고 우주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그 위대함이 본능으로 좌절되어서는 안됩니다. 본능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그러할것이라는 절망은 뒤로 남겨두고 더 나은 것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개개인이 노력해야합니다. 인류의 도덕은 누군가에겐 그저 하찮은 위선일수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한두걸음 앞서나간것입니다. 그 어떤 생명체도 하지않았고 최초의 도전인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도전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랍니다. 지구상 모든 생명은 창백한 푸른 점에서 아득한 확률을 넘어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감히 지구의 맏이로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돌보고 우리 외의 것을 돌볼수있는 미래를 하염없이 바라고 또 기다립니다.
감성적으로 작정하려고 울리는게 아니라 그냥 팩트만 나열하는데 왤케 벅차오르냐
우리의 이 지구는 한낱 작은 점에 불과하지만, 유일하게 정착할 수 있고 생명체를 품을 수 있는 (현재까지) 행성이기에. 이 한 곳에 머물러 있는 생명체들이 종교와 여러 가치관 충돌로 허비하는 것보다 같은 집에 머무는 종으로 다같이 가치있게 상생할 수는 없을지에 대해 시청자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물음을 던지는 것 같네요
인류의 바이블
이정도면 다른행성에 다른인류가 진짜 살지도몰라... Sf영화처럼 다른인류가 지구를 침략할지도 가능한이야기
멀어지면 이토록 하찮을진데 가까이 갈수록 어찌 이리 고통스러운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느라...
찰리 채플린 😢
칼세이근 당신의 지구에 천사이자 아름다운 지구왕입니다. 지금 러시아의 푸틴이 이런 글을보고 당장에 사람을살육하는 짓을 멈추어라 ~~
코스모스 읽고 있는데 영상으로 보니 더 감동이네요
우린 모두 하나이자, 지구를 구성하는 한 세포인 것을.. 한 순간 찰나에 사는 몸 서로 더 아껴주고 더 사랑하자
맞는 말이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 이유는 모르는 사람을 경계하기 때문이지. 얼굴 모르는 낯선 사람을 초대해서 한 식구처럼 반겨줄 용기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작은별하나 점령못해서야….하던 친구가 있던데 .ㅋㅋㅋ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하며 살고 있나요?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GOAT
우주의입장에선 지구는 한낱 작은점이지만 인간의입장에선 지구가 전체이기에 인간의 욕심과 탐욕으로 인한 싸움은 계속이어질것이며 인간은 유한한존재이기에 그 유한한삶속에서 잘살기를 바라는건 어쩌면 인간의 기본 욕망일수 있습니다. 옳고 그른건 없다고봅니다. 다만 내가 어떻게 살것인가만 남은겁니다.
우주의 먼지속에 있는 우리라는 존재는 여기서도 서로 욕하며 싸우는구나..
난 누가 책 추천해달라하면 앞뒤생각안하고 코스모스부터 추천하고 본다.. 철학 물리학 천문학 수학 역사 등 다양한 학문을 너무 쉽게 이해하게해주고 문학적 감성까지 겸비한.. 책을 많이 읽진 않았지만 최고의 책인듯. 독서가 왜 필요한지 알게 해주는 책
저도 누가 책 추천하면 무조건 첫번째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라고 대답하는데 저랑 이유가 똑같아서 놀랍네요. 역시 읽은 분들은 다 똑같은 생각을 하나봐요.
@@kkilkkie8640😮
혹시 우주에 관심이 생기는데 철학물리학천문학 등등의 학문의 학자도 몰라도 읽을수있을까요???
@@Morent422 네 전혀 몰라도 됩니다. 제 기준으로 초반 150페이지정도는 조금 지루했는데 그 뒤로는 너무 재밌어요.
물리학과 입학할 때 타대 물리학과 교수님이셨던 막내 삼촌께서 저에게 선물하신 책이에요^^ 사실 그땐 읽어보지 않았지만.. 군대 다녀와서 읽었을 때 그 느낌은 정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