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반출생주의가 옳은 결정적 이유 태어나지 않은 무의 상태는 말 그대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아무것도 아닌 상태이다. 고통도 없고, 쾌락도 없다.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이 없지만, 고통이 없는 좋음을 느낄 존재가 없기에 태어나지 않아 고통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쾌락을 느낄 수 없어도 애초에 쾌락을 필요로 한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아 쾌락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무의 상태는 아무것도 강제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필요없는 상태이지만, 존재 상태는 제3자에 의해 삶과 죽음, 쾌락과 고통이 일방적으로 강제된 상태이다. 무의 상태에선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쾌락을 주어야 할 필요성은 없다. 하지만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무조건적인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강제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고, 결국 노화와 질병,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결국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겪을 필요도 없지만, 태어나면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기에 태어나는 건 무조건 손해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출산이란 행위는 무조건, 100% 부모의 의지와 선택으로만 이루어지기에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쾌락을 누리지 못하여도 아무런 일도, 영향도 없었을거라는 팩트와 반대로, 출산은 아이에게 고통의 가능성과 죽음을 일방적으로 강제했기 때문에 태어난 이후 아이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책임과 잘못은 온전히 부모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 영상 올라온 지 2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진 건 전혀 없고 오히려 더 심해졌죠. 진짜 이대로 인구 점점 줄어서 멸망해버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군요. 설령 이것 땜시 나라가, 더 나아가 인류가 멸망한다 한들, 광활한 우주 앞에서는 그저 한쪽 귀퉁이에서 일어난 아주 작은 사건에 불과하고 이 우주에 비하면 국가 아니, 지구란 행성 자체는 그저 작은 흙덩어리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 인류 또한 하찮은 미물일 뿐이니 말이죠.

한국은 이제 막사토리세대가옴 중국은 탕핑족

이분 말 진짜 잘하네 😂😂😂😂😂❤❤❤

나는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한국의 n포세대와 같은듯 다른듯 하죠. 나이들고 지쳐가니 버겁고 포기하는게 많아지네요

좋아요!!눌러써요.ㅎㅎ

동생님 ai목소리는 기계라서 못알아 듣겠어요.

어쩌면 진정한 주적은 하등 쓸데없는 기성 정치인만 뽑아대는 사람들의 손꾸락이 주적

좋은 글이네요...

👉 타임라인 #0:12 베이징 동계 올림픽으로 또 한 번 비호감 적립한 중국💢💢 #0:29 국제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서도 거대 빌런의 모습을 보이고 있죠😡 #0:48 "한국 좀 그만 넘봐!" 악화되는 한중관계🤷 #1:04 앞으로도 중국의 행보가 우려되는 세 가지 이유🤦 #1:09 [1] 내 나라의 이익만 추구하는 배타적 성향🚫 #1:37 [2] 무지성한 대중의 애국민족주의📢 #2:03 [3] 하나의 중국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 발상🀄🀄🀄 #2:48 높은 문화의 힘은 억지로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3:00 주체적인 태도로 중국의 도발과 억지에 대응해야 합니다.🦸‍♂️

👉 타임라인 #0:02 누나가 강남 8학군의 학원에서 강사로 일했을 때 겪은 일입니다. 👩‍🏫 #0:45 부잣집 아이들이 무심코 하는 말에 빈부격차와 박탈감을 느낄 때가 많았다고 해요. 🤦‍♀️ #1:19 "선생님, 거지가 뭐에요?" "몇 평 살아요?" 등의 질문을 받고 놀라기도 했고요. ⁉️ #1:49 수많은 부자들이 세상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들의 삶을 지워버린 채 살아갑니다.🚫🤚 #2:21 극도로 양극화가 진행된 사회에서, 어른들이 하는 차별과 혐오를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2:55 반면 막장 재벌 드라마를 동경하며 시청률을 올려주는 서민들의 모습이 상반되게 다가옵니다. 💬

20 중반 까지만 해도 결혼해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게 저의 꿈이었는데 이젠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아요. 부모님 부양이나 하며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살다 때 되면 죽어야겠다 싶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행복을 쫓고 싶지만 이미 패배주의에 찌들어 버린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쳤어요. 뭘 해도 그닥 즐겁지 않습니다. 그저 행복은 허상이라고 되뇌이며 하루하루 연명할 뿐인 삶을 살고 있어요.

오늘도 마음에 와닿는 영상 잘 봤습니다

👉 타임라인 #0:09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일방 통보식의 연봉 협상 💬 #0:32 연봉협상을 할 때 마다 드는 감정 첫 번째 [1. 분노] 🔥 #0:40 올려줄 수 있는 데도 안 올려주는 거 직원들은 다 알아요.. 🤔 #1:15 "너 말고도 노예는 많다"며 사람을 소모품처럼 교체하지 마세요♟ #1:48 푼돈을 아끼려다가 회사 분위기와 일의 능률 등 더 큰 걸 잃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2:16 연봉협상을 할 때 마다 드는 감정 두 번째 [2. 자괴감] 😥 #2:24 별다른 메리트도 없고 연봉도 낮아서 현타가 와요 🤦 #2:55 하찮은 대접을 받고 있음에도 이직한다는 게 쉽지 않네요 👀 #3:14 사람을 갈아넣어서 일을 진행시키는 중소기업의 분위기... 언제쯤 달라질 수 있을까요? 🧗

👉 찰쓰의 성우 목소리가 변경되었습니다! 👉 타임라인 0:06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왜 청년들의 반감을 샀는지 아시나요? 🤔 0:21 청춘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가 불편합니다!💢 0:58 정작 우리 사회에서는 청춘과 노동의 가치를 하찮게 여기는 모습을 볼 때가 많죠 🤦 1:12 세대 간의 생각 차이가 벌어진 한국사회의 문제점 5가지 🖐 1:20 [1. 강압적이고 경쟁적인 교육 및 취업 시스템] - 꿈이라는 말의 의미는 변질된지 오래입니다. 💬 1:36 [2. 축소 경제 및 고용시장 불안] -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좌절감을 느껴요.😔 1:50 [3. 건강하지 못한 근로환경] - 단지 일한 만큼 보상받고 싶을 뿐인데...🧑‍💻 2:10 [4. 월급에 비해 감당하기 힘든 주거비와 생활비] - 매일의 삶이 제로섬게임같아요. 💣 2:26 [5. 각종 부패와 비리, 투기로 얼룩진 사회] - 청년들만 실컷 규제하더니... 정작 사회 지도층부터 썩어 있었습니다.😡🔥 2:47 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청년고독사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입니다. 🛌 3:04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은 훈계나 설득이 아닌, '이해'입니다. 💆

다같이죽자

가난은 소비행위를 죄인으로만들더라 가난은 소비행위를 외톨이로 만들더라 가난은 소비행위를 생존 위협 만들더라 가난은 결국 자기외에는 미워할 사람 없게 만드는 기본 의식주도 위협해서 사람의 존엄성 마저 버리게 돼더라

재밌네 이 채널 ㅋㅋ

미성년자 남성들은 애 생기게 하고서 알리니 잠수 탄다고 하더만

죄송합니다 님의 채널 조회수 ㅜ ㅜ 사견인데 님의 채널 은 참 가난진실 설하는건데 그만큼 사람들이 진실을 목도 무섭고 인정하기 싫어 진실을 너머에 두지만 언젠가 그진실이 자신의 목덜미 에 이빨이 들어올 공포는 늘목도 하기에 걍 미쳐버리는 소비로 이어지는듯해오 진실은 늘 이빨이 박히는 순간 죽는게 낳겠다 싶지만 죽지도 못한채 계속 살아야기에 무시 하는척 하는것뿐

돈이 없으면 잃을걸 안돼는걸 잃고 어찌됐든 돈모아요

간단하고 정말 실전수업 같은 채널

열심히 살아서 열심히 이용만 당했다. 이제 열심히 안 살꺼다

LH 제발 없애면 안돼는 건가? 땅투기도 해, 임대아파트는 정말 개좆같이 지어, 존재이유가 뭔지?

모든 동물은 생명유지가 매우 어렵게 되면 번식욕부터 꺾이는 법이지요.

👉 ruclips.net/video/GJ1lv6VO3Qk/видео.html 이번 영상 바로 이전 이야기를 다룬 다른 영상입니다. 이때부터였죠.. 가족의 고난이 시작된 것이....😂 👉 타임라인 0:02 "집 빼주세요!" 용역업체 아저씨가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0:45 이제 더 이상 이사가는 것을 미룰 수 없게 된 거죠.😔 1:00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집값이 어쩜 이렇게 뛸 수가 있을까요? 😂💦 1:29 폭풍 검색 끝에 저렴하고 스펙좋은 집을 찾게 됐습니다! 설마 낚시 매물은 아니겠죠?🤷 2:02 허름한 구시가지 골목의 풍경..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52 사생활이 분리되기 어려운 집의 구조... 집다운 집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3:41 머릿속에서는 자꾸만 우리가 원래 살았던 아파트가 떠오르더군요.💬 4:27 삶의 눈높이를 낮춘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5:02 부동산 정책 실패로 전세 난민, 월세 노예로 전락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 5:41 모두가 내 집을 마련하여 잘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빈곤층은 모든걸 포기하더이다, 잘사는 사람들은 결혼도 좋은사람과 이른나이에 잘하고 집도 좋고 차도 좋고 부모백으로 취직도 골라서 가고

솔직히 경제력이 어떻든 출산율이 떨어지는건 사람들이 똑똑해져서라고 생각들어요.

젊은놈들이 지들밖에 몰라서그님

집값.교육시스탬.환경.법.경쟁시스템 제대로믹서기갈아서 즙 짜서 갖다버리지 않는 이상 안 낳음

0:02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청 민원 알바~🙋 0:25 제가 느꼈던 점 네 가지를 정리해봅니다!🗂 0:38 [1] 빚이 빚을 부르는 사회구조 - 살다보니 빚쟁이로 내몰리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 1:03 고금리 대부업체가 국민의 마지막 생존권을 쥐는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1:18 [2] 복지 대상을 선별하는 '기준' 수립의 어려움 -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많은데, 복지 예산은 한정적입니다.🫂 2:06 더 많은 사람에게 유효한 혜택이 갈 수 있게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2:26 [3] '절대 빈곤'의 문제 - 절대 빈곤을 겪는 이웃들이 복지 사각 지대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더군요...💦 3:17 [4]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 - 상황이 힘들다보니 마음까지 쫓기게 된 민원인 분들이 많았습니다.🗣 5:04 대민업무의 모범이 되어주셨던 팀장님을 보며... 세상에 대해 따뜻한 마음과 철학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극과극은 통한다고 부자나 너무 가난한 사람들 은 상대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영상 올라와서 반갑네요:)

정치인 누구더라??? 지금 기본전철이나 버스값도 모르더라...단돈 몇백원? 인줄 알더라...한번도 안타봤으면...이런 ㄱ ㅐ 소리를... 조금만 경험해도 알 수 있는걸 모르는데...정치인 본인 월급 많이 받는것만 알지... 그러니 지금 일반 서민이 얼마나 힘든걸 알지도 못하는...

바로 많은 돈을 벌거나 가지지 않아도 인생을 행복하게 살 가치를 발견하는 거죠. 사실 웬만한 직업도 성실하게만 하면 대충 먹고 살고 가족을 부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누구나 강남 아파트에 고급외제차를 몰아야 행복한건 아니지요. 제가 좋아하는 소박한 취미와 제가 추구하는 관심분야에 쓸만한 시간과 돈의 여유정도면 충분하고 그건 우리사회에서 그렇게 허들이 높지 않아요. 대충 지방대 나와 작지만 건실한 기업에 다니고 가 성실하고 가족에게 잘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충분히 밤에 오늘은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하고 잠들 수 있습니다. 그게 득도인거죠.

사회생활 해보니까 정말 와닿게 느껴졌던게 뭐였냐면 여성이 정말 몇십년 전에 비해서 많이 배우고, 이에 따라 경제활동에서의 여성인력이 늘어남에 따라서 가족구조가 상당히 많이 바뀌어왔는데 사회 시스템은 몇십년 전에서 달라진게 없어요. 이 시스템이 달라진게 없으니까 출산을 하면 시스템이 안 맞아서 남성도 고통받고 여성도 고통받아요. 이러면 그 누가 결혼을 하려고 하겠어요? 이게 정말 말씀대로 돈 몇푼 쥐어준다고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지옥은 나로 끝나야죠.

옳소~!!!!

KFC 네. 요즘은 교촌이 인기드라. 교촌도 좀 비싸고 닭이 다 비싸.

이제 시작~ 0.8정도의 출산율이 그리울때가

한국에서 일하면서 "너말고 일할 새끼 널리고 널렸어" 안 들어본 사람 있을까

중산층의 허상이라는 말에 정말 깨닫는게 많습니다. 그 허상을 쫓기위해 남과 비교하며 능력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것은 단지 마케팅수법에 불과한건데 말이죠.

답이 없네 다들

솔직해 집시다.. 박근혜 이명박 때가 살기 좋았죠? 솔직히 인정합시다.

일단 저희 아버지부터 개차반이라 애 낳아도 못 맡김. 여친 부모님 멀리 거주하심 여친 애기 나 3명 먹여살리기 벅참. 만약 여친이 임신하는 도중 혹은 애 낳고 아프면? 난 직장다니면서 몸 망가진 여친+ 애기 케어 .. 안그래도 여친몸약해서 빼박아플것같음 힘줘서 애 안낳을겁니다.

하지만 팩트는 비혼주의가 많고 출산을 안하려는 사람이 많은 사회일수록 그사회는 반드시 나쁘게 변한다

국가채무때문에 점점다문화사회가될가능성100%다 외국인노동자관리잘해야 안전한나라된다 아님무법천지가된다 선택해! 테러범들어오기전에 국토도좁은나라에서 3면이바다

선진국일수록 빈부격차가 심하니 개천용이 넘을 벽이 높은거 아닐까요

55세이상 다뒤지면 대한민국문제 다풀리는대 대한민국 문제가 1000만노인들때문이라는건 절대 말안하는 기성세대 기새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