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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자식 며느리 재산 다 빼겼네

저런 집으로 시집 간 것은 임 씨 할머니 실수지만 남편 죽을 때 까지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새끼밥 챵겨주는것귀찮죠 해놓은,반찬에 끼니정도는 병들어 늅지 않은 이상 챙겨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이구 썅

고마워요~~

수십년 가슴에 담아 두고 말 못했던 걸 처음 밝히려 하니 눈물부터 흐르네요, 필자는 조금 일찍 23살에 연상녀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 당시 80년초 공부를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창시절 총학생회장을 했던 사람이 고졸이라는 명함으로 좋은 곳의 직장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아서 나보다는 더 많은 수입을 거둘 수 있는 여자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퇴근 후 학원갔다가 새벽까지 공부를 했고 아내는 나의 학원비와 교제비를 벌기 위해 동분서주 하다보니 맹장염에 걸렸는데 초기 조치를 못해 맹장이 터진 후 수술을 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어 나팔관에 염증이 있어 유산이 잦았고 결론적으로 자식을 생산하지 못했습니다. 나이 40쯤 우리 부부의 노년에 도움이 될까 싶어 사내아이를 입양해서 키웠습니다. 5살 짜리엿습니다 입양한 후 곧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치원 학원 3과목 보습 그리고 초등학교때는 학원수업을 시켰고 중학교 1학년때는 개인과외를 시켰습니다. 애 초등 1년때 아내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뇌수술로 인한 58일 입원했으며 그 후유증으로부터 시음시음 앓기 시작하더니 애 대학교 1년 때 쓰러져 간농화로 인한 간수술 후 13일 중환자실 그리고 41일 병원입원 병원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았던 것은 간병을 하다보니 가게 문을 닫는 일이 잦았고 집을 팔아 아이의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책값 용돈등 단 한번도 기일을 어긴적이 없었으며 해달라는 것도 싫은 내색없이 최선을 다해 키웠고 그리고 국립대학 컴퓨터를 자퇴하고 군입대를 하고 제대를 한 후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 공부를 해서 좋은 곳에 취직을 하겠다고 해서 생활에 필요한 것을 매월 먹을 것과 고시원비를 보내주었는데 애가 서울 상경한 후 3개월 만에 아내는 쓰러져 오른쪽이 마비되었고 치매까지 겹치더니 어느 날 열이 40도 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했으나 중환자실 담당 의사는 좀처럼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온 몸에 얼음덩이를 차고 11일 후 열이 내려갔고 일반병실로 옮겨 왔을 때 언어소통이 되지 않는 상태로 퇴원하여 14년간 침대를 신세를 졌으며 살려보려고 할 짓 안할 짓 다해가며 대소변 4년간 내면서까지 노력했으나 아내는 5년전 만산홍엽이 눈물처럼 쏟아지던 날 11월5일 코로나 발병 이틀 전 모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세상과 이별했습니다, 마지막 눈을 감을 때 한쪽 눈은 뜬 채 하늘 나라로 가벼렸습니다. 무려 22년간 경제적 물질적 어려움을 겪으며 내색 한 번 안하고 키웠던 놈인데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결혼식을 한 다음 날 인연도 끊고 전화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표면적 나이가 많고 가난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요 또한 결혼식에 아빠 친인척과 아내쪽의 친인척이 안 왔다는 이유를 대면서 생욕된욕을 퍼 붓더라고요 사실 22년간 지인들과 지우들과 처가와도 왕래와 소통이 없었으니 결혼식에 와 달라고 청첩장을 보내는 것은 속보이는 짓이라 가까운 사람 11명에게만 청첩장을 전달했고 그리고 제 지인들이 보내준 축의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나 그 돈마저 다시 보내면서 인연을 끊자고 하더라고요 세상의 이 허무와 상실과 배신한 인간의 노력은 허사였고 인간이라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는가 싶어 약 6개월간 술로 살았습니다. 대장암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는데도 술을 먹지 않으면 잠을 청할 수가 없었고 한동안 우울증이 심해 후화와 자책이 뒤범벅되어 눈물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29년을 키웠지만 나에게 보내 준 돈은 결혼식 양복 사라고 보내 준 20만원이 전부며 그리고 창원 상견례 갔을때 카드를 지참 못해 차용한 돈 10만원을 포함한 30만원이 다며 이제 제 나이 60대 후반 저 역시 홀몸으로서 고독사 아니면 어느 변방을 떠돌다가 외로이 고요이 눈을 감겠지요 옛말에 짐승은 키우되 사람을 키우지 말라는 성현들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평생 가슴에만 담고 살려고 했는데 이 분의 사연을 들으면서 이제 나도 그간 나의 아픔과 상처를 한 번쯤은 세상에 드러내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국가의 도움으로 근근히 버티고 살지만 나의 주검은 시신기증로서 이 세상의 내 삶이 끝날 것입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배은망덕한 놈 용서가 쉽지 않네요 건강하십시오 -hwjipark@gmail.com/황지영-

아휴 듣기싫어 이랬소 저랬소 😢😢😢😢😢😢

콩씨를 뿌리면 콩을 수확하는 것 이세상 온 것은 나와 무관하지만 갈때는 내 주관대로 정리하고 갈 것 남탓 해봐야 소용없다 나 아닌 것은 전부 남이다

자식이원수다원수자식낳으면안돼

자식이 상전입니까 부모님이ㅣ잘못키운거예요 지금이라도 성격못된아들이 죄를뉘우치고 부모님을 아프게하지말길요

그런Xx자슥 부모잘못이큽니다 너무옹야옹야키운탓이큽니다 싹이 노랏다싶으면 첨부터 의지하지말앗어야죠

70대도, 80대도 가능한 인생 역전의 취미!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DuxgysCVYPU/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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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주지 말아야 할 ‘이것’, 부모를 지키는 마지막 방패 ruclips.net/video/dhH6aeUBkGY/видео.html

보라매 작년에 미완성 이라매 무슨 국민을 속 일려고 하는지 이 정부 무슨 국민을 속이는지 눈덩이 같이 커지는지

박정희 대통령 때 구축하기 시작한 대한민국 방위산업! 소총과 박격포로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도다. 누가 감히 미미하게 시작한 날을 비웃으랴?

비행기로 추방한다고?

6-25 전쟁 때 소련제 T-34 탱크를 앞세운 북괴군을 탱크 한 대 없는 우리는 맨주먹 붉은 피로 막아섰다. 이제 세월은 흘러 75년! 한국은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는 자유 폴란드에 세계 최고의 한국제 K2 흑표전차 등을 제공해 자유 유럽이 한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돕는다. 역사의 아이러니다.

빨간당 빨간당 빨간당

민주당이 천부당만부당 같은 빌어먹을 규제를 만드니까 완전 띠껍다 세계평화를 빙자해서 경제 말아먹는 민주당은 심판받아야 마땅하다 누가복음 6장 20절과 26절까지의 성경말씀을 잘 새겨서 재고하길 바란다

한국방산 온세계로 뻗어나가라👏👏👏👍👍👍

차라리 90밀리 무반동총 같은 직사화기가 사라지면 사라졌지 박격포는 안 사라질듯... 보병과 같이 뛰어다니면서 포병급 화력 지원 가능한게 박격포 말고 뭐가 있음??

박정희 대통령 때 구축하기 시작한 대한민국 방위산업! 소총과 박격포로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도다. 누가 감히 미미하게 시작한 날을 비웃으랴? (즈카르야서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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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한 놈들 모두 처벌하라 국가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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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무기인 현궁은 재블린 등 경쟁 기종에 비해 사거리가 짧아 수출이 잘 안됩니다. 그리하여 최근 국과연 주관으로 사거리 연장형을 개발중이라고 유투브에 나왔습니다

SNT 모티브는 총기제작에서 퇴출시켜야. 얘들이 하는 실수를 보면 정신 나간 애들이야. 나같으면 다산을 키운다.

무기의 발달은 개인화기에도 엄청난 발달을 가져왔다. 당연히 소부대 전술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변하지 않으면 죽음이다. 해병대와 특전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최대한 많은 최신 전장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저격능력도 21세기는 20세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발달했다. 변하지 않으면 죽음이고 패망 밖에 없다. 내가 있던 80년대 초 해병대는 가장 삼군가운데서 뒤떨어진 무기와 장비를 갖고 있었다. 지금은 그때와 다르기를 바란다. 2차 세계대전에 쓰던 105밀리 전포도 있었던게 80년대 해병대였다. 스스로 해병대원은 그걸 똥포라고 불렀다. 군데군데 굵은 철사로 얽어매어놓기도 했었다. 지금의 전장상황은 치고 빠지는 기동성이 포부대에게 필수요소다. 견인포의 수요가 급감하는 이유다. 상륙작전 해병대에게 적합한 자주포가 필요하다. K9은 상륙정에 싣고 내리기 너무 무겁다면 더 가벼운 해병대용 자주포를 개발해야 한다.

친일파는 일제식민통치 당시 유능한 자들이었다. 당시 조선 민중의 꼭대기에서 지식과 능력에서 최상층이었다. 그래서 조선 민중을 깔보았다. 그리고 절대로 조선 민중이 민주주의 선진국이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고, 오히려 조선은 열등한 민족으로 일본의 영원한 지배아래 있어야 만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의 GDP가 일본을 추월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다. 현실을 인정하려고 조차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들이 철석같이 믿는 것은 조선민족은 일본 발밑에 있어야 행복하다는 것이다. 이러니 일본을 추월하려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윤석렬은 한국 경제를 망치려고 하는 것이고, 문화도 망치고 사회도 망치려고 하는 것이다. 군사력이 일본을 압도한다는 것은 친일파에게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떠오르는 군사력 증강을 주저앉히려고 하는 것이다.

뭔소리임 k2가 강한건 맞지만 에이브람스, 레오파드는 절대 이길 수 없음

박정희 대통령 때 구축하기 시작한 대한민국 방위산업! 소총과 박격포로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도다. 누가 감히 미미하게 시작한 날을 비웃으랴? (즈카르야서 4. 10.)

육갑질도 이런 육갑질이....전투기는 이놈저놈 기웃거리며 돈 쳐발라 만들었으나 미사일이 없노....전투기로 뭘 할거냐고? 드론대신 훈련나간 병사들 점심 배달할려고....총은 있으나 총알이 없으니 쏠수가 없노?

박정희 대통령 때 구축하기 시작한 대한민국 방위산업! 소총과 박격포로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도다. 누가 감히 미미하게 시작한 날을 비웃으랴? (즈카르야서 4. 10.)

K10탄약운반차의 시험평가시에 야전운용의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여러항목중 흙이 많은 야전에서의 적합성을 보기위하여 컨베이어 벨트에 모래까지 손으로 퍼부어 가면서 잘 작동되는지 평가를 했다는 얘기도 들었음. 이렇게 철저히 평가를 했기에 탄약운반차도 명품 장비로 탄생되었고 외국에서 자주포를 구입시 탄약운반차도 사가지고 갑니다.

👏👏👍💕

드물제 제대로된 문제를 짚어주셨네오 AIM 120은 KAI 문제가 아니라 국가간 거래 무역이기 때문에 폴란드가 미국정부와 해겷해야 하는 부분이고 부품 수급 문제는 통상적으로 부품이 먼저 들어가고 비행기가 들어가는게 맞는데 폴란드 다급한 사정상 우리군에 납품할 전투기가 먼저들어가서 발생한 건의로 이걸 알고 있는 폴란드가 성심껏 언플질 하는걸겁니다

우리 주변에는 30배나 큰 중국과 3배 큰 일본이 있습니다. 우리 군대가 무인화를 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무인전투로봇은 우리 자주 국방이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전투로봇을 개발하여 현재 우리 군대의 전투력보다 30배 이상을 확대강화해야 합니다. 우리 병사 한명이 전투 로봇 30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지휘하는 형태로 군대의 편성과 전략과 전술이 바뀌어야 합니다.

6-25 전쟁 때 소련제 T-34 탱크로 중무장한 북괴군을 탱크 한 대 없는 우리는 맨주먹 붉은 피로 막아섰다. 이제 세월은 흘러 75년! 한국은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는 자유 유럽에 세계 최고의 한국제 K2 흑표전차 등을 제공해 자유 유럽이 한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돕는다. 역사의 아이러니다.

카이의 에프에이 오십의 판매가 너무 엉성 하였습니다. 논쟁의 여지가 많은 상태로 판매를 진행하다니, 너무 장사에 무식 합니다

족보도 없는 트럭에 올리면 트럭 부품은 어디서 구하냐

FA-50,FK-21 은 공격용 무기체계를 갖추지 못하면 전투기라고 보기 어렵고 일인승 비행기라고 할수밖에..... 해외에 판매를 하려면 무기체계를 빠른 시일내에 개발해서 제데로된 전투기로 태어나야...

한국군은 그동안 저임금 징병 인력을 동원해서 국방비를 아껴왔는데 젊은층 인구 감소로 징병 인력이 감소하기도 했지만 고급화된 무기를 다룰 고급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서는 급여를 올리지 않고는 힘듦 지금이 한국 국방의 중요한 갈림길이다 고급 인력 확보와 상승하는 군인 급여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하는

블로거님! 드론은요 강력한 재밍을 걸면은요 무용지물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