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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뭐해 - 잡지식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7 янв 2024
알아도 쓰잘데기 없는 잡지식
제보 및 제안: almyeonmoh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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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사람들이 쾌활한 이유? 도쿄와 오사카의 지역감정
오사카 사람과 도쿄사람의 이미지 차이
오사카 사람들은 왜 쾌활하고 유머스러운 이미지가 있을까?
#오사카 #도쿄 #잡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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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사람들은 왜 쾌활하고 유머스러운 이미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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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국이 유럽에서 제일 강했었던걸까?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난 이유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업혁명은 왜 영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날 수 밖에 없었는지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영국 #역사 #산업혁명
같은 부족이 300년간 떨어져 지내면 일어나는 일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 #잡지식 #전쟁 이 영상은 마오리족과 모리오리족에 관한 영상입니다. 같은 뿌리를 둔 두 부족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갈 경우 어떤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Icon made by Freepik from Freepik.com"
근대화, 왜 조선은 실패하고 일본은 성공했을까?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 #일본역사 #조선역사 일본이 근대화를 이뤄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조선이 근대화에 실패한 이유를 간단하게 요약한 영상입니다.
평등하다는 공산주의는 왜 항상 독재로 이어질까?
Просмотров 70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산주의가 항상 독재로 이어지는 이유 영상에 사용된 요소는 프리픽에서 사용했습니다. 출처: www.freepik.com/
임진왜란이 사실상 조선이 패배한 전쟁인 이유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임진왜란은 1592년 일본의 침략하에 일어난 전쟁입니다. 많은 분들이 1598년 조선이 일본을 철수하게 만들며 승리한 전쟁이라고만 알고 계시는데요. 이 전쟁 뒤에는 다른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보았습니다 #역사 #임진왜란 #전쟁
자국민 8천만명을 죽이고도 존경받는 방법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 많은 자국민을 사망케한 마오쩌둥을 중국인들은 왜 좋아할까요? 오늘은 그것에 대한 내용을 다룬 영상입니다. #중국 #마오쩌둥 #역사
한 오스트리아인이 독일의 최고 권력자가 된 방법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가를 꿈꾸던 한 오스트리아인이 독일의 최고권력자가 된 과정 #2차대전 #전쟁 #역사
히틀러가 전쟁에 필요한 돈을 모은 방법
Просмотров 104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차세계대전 이후 패망한 독일에서 히틀러는 무슨 돈으로 군사장비와 병력을 모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에 대한 내용을 다룬 영상입니다. #2차대전 #전쟁 #역사
일본은 정신부터 탈아입구 국론 통일 한국 중국은 정신문화는 지키자고 했으니 느려지고 국론통합 안됨 그러나 지금 일본보다 우리들이 더 자문화에 대한 자부심같은게 더 있나? 궁금쓰
앞으로 트럼프 행정부에서 비트코인이 저 매포어음 역할을 할겁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비트코인의 말로는 네덜란드의 튤립이 되겠죠. 투자자들의 온전한 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역시 일본 최고구만 ㄷㄷㄷ 대단한 나라 일본인
중국꺼 ?
한마디로 토사구팽이네? ㅋㅋㅋㅋ 저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왜 1차대전에서 졌냐?
무능한 이씨조선때문에 일본에게 먹힌거지, 아직까지도 반일선동하는 좌파들 보면 혈압오른다
아예 접으신건가.... 목소리도 좋고 호소력도 좋아서 잘 보고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ㅠㅠ 본업이 너무 바빠지다보니 영상을 만들 겨를이 아예 없네요..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도 잠을 하루에 2-3시간밖에 못자다보니.. 취미로 시작한것에 비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는데 죄송할 따름입니다. 언젠가 업이 좀 안정화되면 새로운 영상으로 꼭 찾아뵙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ALMYEON 답변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을테니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봬요
@@qqpqn5766 감사합니다 ^^!
분배가 초점인데 국가를 회사에 비유하자면 국가는 자연인이 아닌 법인이기떄문에 분배라는것을 직접 수행하는 팔다리 역할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고 그 팔다리 역할을 하는 지도자가 모든것을 결정하는 구조로 갈수밖에 없기때문에 독재로 갈수밖에 없지
마르크스의 이상향이 실현되지 못했다고? 그 이상적 공산주의 사회에서 권력은 누가 가지죠? 권력에 대해서는 공산주의자들이 쉬쉬함. 그들이 바라는 이상향은 독재일뿐임. 유토피아는 속임수고.
상업 천시, 양반중심, 세도정치, 수탈적 조세제도, 지방관리 부패, 보수적 성리학 질서 등 걍 조선은 문제점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조선이 망하는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인간의 욕심을 보여준거죠 김정은 푸틴 김일성 스탈린 마오쩌둥 시진핑 등등 배경은 너희를 위한것 현실은 나를 위한것
카드 돌려막기 ㄷㄷㄷㄷ
오 여기 찐이네
토착 유사쪽바리들 가스라이팅할 때 자주 얘기하는 주제. 고등학교 때 일본어 선생놈 있었는데, 그 놈도 그랬지. 근데, 지금 한국 바뀌는 거랑 일본 바뀌는거 비교하면 지금의 한국이 더 빨리 받아들이고 변한다. 몇십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앵무새 처럼 저 얘기하는 건 대부분이 머리 굳은 옛날 노인들 뿐...
현실좀 받아들여라 ㅋㅋㅋ안타깝다
그저 운이 좋아서 근대화했다고 하는애들이 보이는데 그러면 그 운을 어떻게 활용해서 서양열강들이랑 맞먹었는지 좀 배워라 조선놈들이 섬나라 원숭이 무시하다가 나라 뺐겼는데 한국도 일본 무시하는 꼴 보니 또 뺐기겠네😂
걍 슬슬 같은 곳에 살고있다는게 창피해질 수준임 ㅋㅋ
오사카가 발전한 배경을 보면 한국인 입장에서는 마냥 좋아할 수 없는 곳이네요. 쾌활하고 한국인과 비슷하고를 떠나서 임진년에 잡혀간 사람들이 해외로 팔려갔다는데 그 원흉이 발전시킨 곳을 알고서 좋아하기는 힘들죠. 나가사키 같은 네덜란드와 간접적으로 무역하는 곳도 오사카와 비슷한가요?
일본은 1571년도부터 포르투칼과 교역을 했었다. 그 다음은 네델란드......개항 이전에 일본은 300년간 서양 문물을 이미 받아들인 상태다.
전국민 중의 절반을 노비로 부리고 있었는데 근대화가 잘 되겠냐..
지금의 북한이 조선임. 북한은 근대화도 이루지 못한 삶을 살고있음 김정은 빼구
그냥 유교를 받아들인것 자체가 재앙이었다
민비 미화하는 명성황후 뮤지컬 만드는 조센 역사는 반복됨
어허.. 프롤레탈리아 독재일 뿐이란 말이오!..
지구상 젤 둔한 조선족
왜란전부터 서양이랑 조금씩 접촉했었고 우리는 갑자기 바꾸라니깐 천지개벽수준이라 ㅋㅋㅋ
숙종 때나 되서 화폐경제라는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원시국가가 무슨 역전 만루홈런처럼 한방에 근대화될 수 있었다는지. 기본 피지컬부터 사상 경제 전부 근대화와 거리가 멀었고 무엇보다 희대의 사치 무능킹 고종, 민비 민자영 때문에 안 망할 수 없었음
걍 조선후기 자체가 이미 망조가 든 나라였고 근대화 기회는 여러차레있었는데 다 실패했고 일본이 아니더라도 영국이나 러시아 프랑스등에게 식민지될 운명이었음
일뽕들아 나도 일본만화는 좋아하지만 , 니들이 아무리 빨아줘봤자 너흰 일본사람이 아니라 한국사람이야 그리고 한국이 잘사는데 가장 큰 역할한 나라를 굳이 따지자면 우린 미국 덕 좀 많이 본거지 엄마 일봉이 집은 잘사는데 왜 우리집은 못살아 ? 하고 부모탓하는 철부지 애새끼들도 아니고 어휴
13:46 왜 이런 차이를 보인 걸까?
한일병합 ”동양평화 공고히 하기 위해,,,“ 1910년8월 22일 창덕궁 흥복헌에서 한일 병합 조약 체결 일주일 후인 8월29일, 순종 조칙 발표 “짐이 동양평화를 공고키 위하여 한일 양국의 친밀한 관계로 피아가 서로 합하여 일가가 되도록 함은 서로 만세의 행복을 도모 하는 소이를 생각한 것인 즉 한국 통치를 짐이 매우 신뢰 하는 대일본제국 황제 폐하께 양여하기로 결정했다“ -병합 실무 주역- 고마쓰 미도리(통감부 외사국장)의 기록 “담판 개시일부터 조인까지 일주일 걸려,,,” “8월 22일 오전 10시 도쿄 추밀원 임시회의에서 메이지 천황이 병합조약을 재가하고, 오후 2시에는 한국 정부 어전회의에서 융희제(순종)스스로 병합조약을 가납했다 데라우치 통감과 이완용 총리가 조약에 조인하고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데라우치는 병사 한 명도 움직이지 않았고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담판 개시일부터 조약 조인까지 딱 일주일 걸렸다“ -청나라 개화 지식인 량치차오의 한탄- “나는 조선의 멸망을 보며 춥지도 않은데 전율을 느낀다 조선을 망하게 한 것은 조선이지 일본이 아니며 무릇 조선 사람들은 망하는 것을 스스로 즐겼으니 무엇을 가엽게 여기겠는가“ 인구 2천만에 가까운 ‘제국’이 전쟁이 아닌 조약에 주권 상실은 인류사에서 희귀한 사례
결과론적인 얘기로 근대화에 실패했으니 위정척사가 옳지 않았다고 말하는 거지. 사실 지금와서 보면 당시 서양의 제국주의 사상은 악한 게 맞았음. 만약 서양이 압도적인 과학기술력을 바탕으로 약소국을 강제로 지배해 착취하고 그 사람들을 학살하지 않고 단지 재화의 생산량만을 증대시켰다면 조선 유생들도 그 기술들을 받아들이고 교류 했을 지도 모름. 근데 압도적인 과학기술력으로 사람을 죽이는 기술을 연구해서 그걸로 약소국으로 쳐들어가 학살하고 통제하고 착취하는데 사용했으니 따지고보면 악한 세력과 정신이 맞았지. 물론 조선도 노비제도로 자국민을 착취하고 통제한 국가였지만 실질적인 걸 떠나 이론 사상적 기반으로 따지면 다른나라를 쳐들어가 악행을 저지르는 건 의와 예가 없는 행위이기 때문에 당연히 배척해야할 일임. 현대로 따지면 우리 바로 옆나라인 중국을 영국군이 단지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쳐들어가서 중국군에게 거의 학살에 버금가는 살육을 자행 했다고 생각해보셈. 만약 그 군대가 우리에게 온다면? 정말 끔찍하고 두려운 일일거임. 그리고 실제로 프랑스와 미국군이 우리에게 쳐들어오기도 했으니 그 두려움과 혐오감은 더 높았을거임. 단지 실리를 챙기지 못하는 유교 탈레반 씹꼰대다 라고 욕만 하기보다는 당시 상황과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납득됨.
각설하고.. 민중의 자발적 참여가 없는데다 천상의 가상세계가 아니고서는 인간의 생활이라는 것이 원래 착취(공산주의식 표현을 빌리자면)적 요소가 상존하고 있는데다.. 공산주의를 이끄는 자들도 결국 속물적 근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 따라서 인간이라는 생물의 한계를 겸허히 인정한다면 그런 허무맹랑한 동화는 애시당초 한계가 뻔이 보이는 사상..그런면에서는 칼 포퍼가 혜안을 가진 위대한 인물...
결정타가 아관파천. 그레이트 게임에서 영국은 조선이 러시아 줄 탄걸로 판단하고 일본에 몰빵
고종이랑 민비, 나라의 발전이곤 나몰라라에 지들 배때지만 채우려고 했던 양반들때문이지
조선-청나라 중앙집권적 외세의 개입은 곧 왕권의 약화. 역으로 왕만 제거하면 다 열림.
식민지된애들은 걍 공산정권이여서임 울나라도포함 당시에
태국은 그래도 입헌군주제에 자본주의라 북괴보단 사정이 양반임
우리나라는 당시 북한정권이여서 가망이없었고 일본은 남한정권 서양은 일본정권이여서
가장 중요한게 지도층의 시대의식, 희생이 제일 중요함. 조선은 지들 욕심만 챙김
그냥 정답은 하나야. 조선인은 식민지 유전자가 있어. 반만년을 식민지로 살았으니까. 따라서 근대화고 뭐고 조선은 자주권이 있어서는 안되는 민족이야.
근데 예전부터 일본은 아시아에서 선진국이였음;; 메이지유신때 포텐이터진거지
일본국민의 구성비율70 80%이상이 한반도 도래인에 속한다 엄밀히 말하면 한반도에서 세력싸움에 져서 도망?친 2진급이란말이다 그런사람들이 동남아계통 원주민들을 정복하고 혼혈된것이 일본이다 그런데알고보니 위대한 정신 집념 다가진건 일본이었네! 조선이 인종구성은 더 우수했고 승리자의 후손였으나 조선이 워낙 막장 쓰레기국가여서 천지차로 뒤떨어졌었네 ㅋㅋㅋ
조선은 중국식 통치방치인 중앙집권체제를 고수하였음. 왕권강화를 위함이 목적. 근대화가 되려면 왕의 권력을 포기해야할게 많은데, 당시 왕들이 힘이 없고, 내려놓을 수도 없었음. 조선의 근대화는 톱다운식으로 가야 성공함. 반면 일본은 서양과 유사한 영주라는 독특한 체제를 갖추고 있었기에,아무리 소군일지라도 다이묘들이 연합하면 당해낼수가 없음. 아래에서 힘을 가지고 보톰업방식의 근대하라 성공이 가능한거임. 절대군주가 권력을 스스로 포기하는게 아니라 외압에 포기도 가능햇지
근데 요즘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려는 것 같던데 ㅋㅋㅋ 일본무시하는거야 하루이틀된 일도 아니지만 이젠 유럽 까지.. 다시 한반도 주민 특유의 오만함이 다시 또 ㅋㅋㅋ
역시 동아시아 최고 선진국 일본이다~~
저때 좆선:헤으응 유교 헤으응 쇄국정책 헤으응 사대주의
걍 지정학적 운빨에 정치적 변환기가 맞아 떨어짐. 그리고 결국 일본의 근대화는 하드웨어만 된거고 결론은 핵폭탄 맞고 강제 민주주의 스스로 체제 변환 한게 아님 그 후유증으로 지금의 답없는 정치 시스템이 되어 디지털화 포기한 나라가 되버림. 일본이 대단 햇던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걍 내수경제에 머물러서 그 무엇도 세계에 내놓을만한 상품이 없는 나라가 되버림.
실패가 아니고 시도조차 안한거 아니냐😂😂
이는 간단함.. 조선까라고 하는 사람들이 조선을 욕하지 말라면서 조선을 욕하면 조선빠라고 욕하면서도 조선 후기만큼은 절대 쉬르를 못치는 이유가 있음.. 조선 후기는 완전히 공산주의, 북한 독재체제였음. 유교 성리학의 교조화로 완전히 금욕주의가 강화된데다가, 신분제가 엄격해지면서 국가 전반은 얼어버렸고, 소수의 특권층이 권력을 잡으면서 마치 군사 독재처럼 국가 권력을 독점하고 독재하는 시스템으로 갔기에 근대화를 하게되면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놔야 된다는 두려움이 컸던 거였음.. 이는 조선뿐 아니라 같은 시기 오스만 제국도 마찬가지였음. 오스만제국도 술탄들이 향락에 빠지고 예니체리들이 관료화되면서 권력을 나눠갖기 시작했는데 예니체리들은 근대식 군대들의 양성을 반대하고 자기들의 권력 보호에만 몰두하다가 결국 러시아 등 서구열강들이 오스만제국에 침투할때까지 정신차리지 못하다가 러시아, 영국, 프랑스가 오스만제국을 침범해서 계속 얻어터지고 오스만제국의 영토를 계속 영국,프랑스,러시아 등에게 할양하고 빼앗기면서 맛탱이갔었음. 조선과 오스만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군사 정부였던 에도 막부가 독재를 하더라도 지방 영주들의 권한이 강했기에 지방 영주들이 연합해서 근대화를 하는게 가능했던것. 그래서 일본의 근대화는 중앙 정부가 아닌 지방 영주들인 초슈번과 사쓰마번의 주도로 된 거고..
국민성 자체가 넘사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