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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박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фев 2015
사모/원곡:나훈아.노래:신디,박.7080추억노래.k-pop
사모/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히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어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풋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히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어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풋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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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원곡: 패티김.노래:신디 박. 7080추억의 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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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잊을수는 없을꺼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원곡:패티,김.노래:신디,박.7080추억의 노래.k-pop.그시절 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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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당신/원곡: 최성수.노래:신디,박.7080 추억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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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1987년 7월 10일에 발매된 정규앨범 [동행, 해후]의 세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명길 작사, 최성수 작곡입니다. 애틋한 그리움이 묻어 있는 최성수의 노래입니다. 당신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란 그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속에 번지네 당신의 그모습 말없이 기다린 세월이 아직은 꿈이라고 하지만 늦어버린 그날에 누구라고 부를까 당신의 이름
잊혀진 여인/원곡:임희숙.노래:신디,박.7080추억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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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여인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달군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님의향기.원곡/김경남.노래/신디,박. 7080 추억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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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사랑하는 내마음
흰구름 가는길. 원곡/나훈아. 노래/신디,박.7080추억 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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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년전(1970년) 드라마 "흰구름 가는길" ost곡으로고향역 과 함께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곡이며 지금도 많이 불려지는 고향노래 입니다. 작곡/김강섭 작사/나연숙 흰구름 가는길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흑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지금 /원곡:조영남. 노래:신디,박.7080추억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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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곡/조영남 노래/신디,박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것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것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저만치 와 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에 엇갈림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아닌 척 서로 웃으며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돌아서야
비는 내리고/원곡:조영남.노래:신디,박.7080추억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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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지난 밤 밤 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 밝은 거리를 서성거린다 오가는 사람들에 밀리고 또 밀리며 비 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 마다 빗 물이 고이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추억 마다 눈물이 고이고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 음음 음음음음 음 음음 지난 밤 밤 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빈 가슴 달래려 밤 길을 간다 가로등 꺼져가는 길고 긴 밤 거리를 너의 숨결 찾아서 마냥 헤맨다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 마다 빗 물이 고이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추억 마다 눈물이 고이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 마다 빗 물이 고이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추억 마다 눈물이 고이고 비는 내리고 비는...
기다리는 여심/원곡:계은숙.Cover:신디,박. 7080추억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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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여심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에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 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동해의꿈/원곡:한승기. 노래:신디,박. 7080 추억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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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꿈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 여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 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
부두의 여인/원곡:백승태.노래:신디,박.7080추억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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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황제라 불리던 백승태님의 노래를 불러 봤습니다. 캬바레 문화가 성행항때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 트롯풍의 노래입니다. 부두의 여인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어느 육십대 노부부의 이야기/노래:신디,박. k-pop.7080추억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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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김목경님이 발표한 곡이며,김광석님이 리메이크해서, 많이 알려진 노래로써 여러 가수들이 많이 불렀던곡을 저도 한번 불러 봤습니다. 어느 육십대 노부부의 이야기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
아름다운 이별/나훈아.신곡.노래/신디,박.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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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나훈아 cover/신디,박 이제 그만 힘든 사랑을 내려놓고 싶어요 아마도 우리 여기까지가 인연이었나 봐요 이제 그만 잊기로 해요 마음 아프겠지만 아마도 난 영원하도록 잊진 못할 겁니다 우리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웃기로 해요 우리 아파하지 말아요 우리 슬퍼 말아요 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할 시간인 것 같아요 창밖엔 지금 비가 내려요 비 그칠 때까지만 우리 기도하기로 해요 우리 서로를 위해 우리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 행복 빌어요 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아~ 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친정엄마/원곡:나훈아.노래:신디,박(박건우)7080.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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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원곡/나훈아.노래/신디,박.7080 추억노래.k-pop. 그시절 그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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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원곡/설운도. 노래/박건우(신디,박) 7080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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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사랑 원곡/설운도. 노래/박건우. 7080노래.신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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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silence(침묵의소리)7080추억의 팝송,신디,박.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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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게하는 사랑/금잔디.연주/힐링 연주자,신디,박.7080노래.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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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굴레/임희숙. 연주/힐링연주자:신디,박(synthe,park)7080추억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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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달/송가인. 연주:힐링 연주자-신디,박(synthe,park)7080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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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정훈희.연주-힐링연주자 신디,박. 7080추억노래.힐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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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약속/김종환. 연주/힐링연주자:신디,박(synthe.park)7080추억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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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양하영. 연주:힐링 연주자-신디,박 7080추억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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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색깔의 헬로우베트남 좋아요
울오빠 그곳에서 행복하길 보고싶어 ㅠㅠ
제가 댓글에 많이 무심했군요. 현숙님의 아픔이 곳곳에 묻어 있군요. 오빠께서는 좋은곳에 가셨다고 믿으시고 현숙님의 행복한 모습을 오빠도 하늘에서 바랄겁니다. 힘내시고 용기 내세요
오빠와 둘이 고아였는데 오빠마저 목을메고 하늘나라 갔어요 나는 어쩌라고...
아!! 가슴이 저려오네요. 참,힘든 세월을 살아 오셨군요. 그래도 힘내시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은 꿈을 잃지마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현숙님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히기를....
이런 노래는 어디서도 들을수가없어 또 듣습니다 .
이 노래로 현숙님에게 위로가 되시길....
신디박님~! 안녕하세요^*^ 가수 신윤정입니다.^^ 가황 나훈아님의 노래중에 서 너번 째 좋아하는 노래립니다. 하이얀 겨울에 신디박님의 호소력짙은 보이스로 감상하니 가슴이 메어 옵니다~ !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
그리운고향 가고싶구나 진짜로 열심히 객지 에서살았다 이노래가 내마음을 울리구나 감사합니다
😅😅😅😅🎉🎉🎉🎉🎉❤❤❤
그예날. 치구한놀드생각이많이나애요
왜이리 가슴이 뭉클뭉클 ~❤ 눈물이 쥬르륵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 일까요 ~???
신디박 연주자님 안녕하세요 ❤ 조용필 가수님의 너의 빈자리 😮 감성진 연주에 가슴이 절려오네요 감상하고 체널 응원과 함께 항상 건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 🙏 💕 😊 😀
돌아와 주오 이 지구별에서 생명 끝나는 날까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 눈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속 깊이 새겨진 내 님이 차라리 잊어버리려 바쁘게 살아 왔어도 지워질 수 없는 그대 얼굴은 항상 내 곁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나의 사랑아 내 생명 다하기 전 단 한번 만이라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해 주고 떠나주오
2:41 2:42 2:42
1:13
이렇게 좋은음악 을 들을수있다는 행복감 나무다리 사이로 개울물이 흐르고 사랑하는 緣人들이 징검다리를 손잡고 거닐때 토속적 아름다운 풍경과 때묻지 않은 소년시절 이처럼 순박하고 티없던 미래를끔꾸어본다 영윈한 純白색의 雪처럼 말이다 이江山 아름답고 고요한것도 앙징맏은 징겁다리처럼 소담한 民族性이아닐까 큰것보다 작지만情性이 담긴 시루떡처럼말이다
잘들었습니다 멋찌십니다 최곱니다 ^^
착각속의 노래😢
신디박님의 감정살리신 멋진 노래가 아주 듣기좋네요 ~ 감상 잘했습니다 ~~👍👍
올 가을도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패티님의 상징적인 노래 가을이 저물어가니 어쩐지 서글퍼집니다
매년 가을이면 느껴지는거지만 저물어 간다는건 슬픈거겠죠
좋은 음악 잘 감상합니다.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찿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짧은 가을이지만 가을향기 느끼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미로운 연주곡 잘 듣고 갑니다.
고향 떠나온지 55년 무작정 17살때 야간 열차 타고 서울역 내려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살아가기를 그많은 고생 그리운 나의고향 마산 어릴때 성원골 무학산 제비산 아나의고향 그리워라 그친구들 보고 싶구나 갑순이 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먼훗날 가사가 참 좋아서 ~~선생님 연주는 어쩌면 이렇게 황홀 한지~~~
새벽잠 깨어 선물을 받았어요 아련 하기 그지 없습니다 명품 연주는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너무그립고설프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깊은감성 담아 애절하게 부르시는 노래에 힘찬 응원드리며 함께합니다 ❤
이 가을에 눈물로 보낸 사랑을 잊지 못하는 사연이네요. 열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모니카 소리 고향생각 남니다😂
아침에 잘 듣고 구독 꾹 ~``좋아요도👍👍👍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이제는 흘러가버린세월 돌아올수없는 그시절 가을 하늘 쳐다보니 눈물만 흘러 옷깃을 적시네
불면증땜에 수면제 1알먹고 들으며 잘려구요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지금쯤은 수면제 드시지 않고도 잠이 드시는지 궁금 하네요
오늘도 듣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현숙님의 희망을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음악이 ... 너무 감사합니다 ❤
추억여행합니다.지난철없던시절.이젠 부모님생각이 많이나네요 먼저떠난 소꼽친구들도
너무일찍세상떠난 울오빠가 너무보구싶네요
따님한테 반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
🤗🤗🤗
목소리가 참 좋네요
가족이 함께 노래를 좋아하니 너무 좋아보여요.
두분다 잘부르네요. 따님이 조금너 잘부르시는거 같아요.
음악가족 이시네요. 아버지의 DNA가 ㅎㅎ 화목해 보여 좋읍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따님이 더 잘하는거 같아요 ㅎㅎ
자주불러주세요
노래 누군가요
ㅎㅎ 제 아들과 딸입니다
따님 이래잔아요 제목좀 보십시요
70대 입니다 이런노래가 우째 이리좋은지 어릴적 생각하면서 때로는 가슴이 뭉쿨하네요 좋은 노래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굿입니다
신대박님. 최고여요😅
응원의 말씀에 큰 에너지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