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육십대 노부부의 이야기/노래:신디,박. k-pop.7080추억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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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박주일-t6f
    @박주일-t6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착각
    차한잔의 오후/길송
    마음의 색은 눈이 있어도
    알 길이 없고
    가슴 깊이는 무엇으로 재봐야 할까? 마는

    우리는 어쩌면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척

    동행이라는
    가슴 벅찬 착각으로
    또 오늘을 열어 볼 일입니다

    좋은 일이 생길 것이란 기대보다가는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그런 행복한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디박님의 감성넘치는 아름다운 음률에 반해
    시 한 편 놓고 갑니다.

  • @임청규-o4s
    @임청규-o4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디박의 오묘한 멜로디 반주만 잘 하신 줄 알았는데 노래 실력 역시 수준급이내요 !
    좋은 반주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
    고맙습니다.

  • @윤금례-e4p
    @윤금례-e4p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 좋군요^^
    가사도 넘 좋다
    잘듣고 갑니다^^

  • @한미옥-e1o
    @한미옥-e1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와우..좋아요.

    • @신디.박
      @신디.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미워요
      구독자님7~~

  • @신디.박
    @신디.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채널 방문하시고 고운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 좋은날만 가득하세요

  • @StellaChoiMusic
    @StellaChoiMusi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김광석 노래군요
    멋지게 불러주십니다
    끝까지 잘 듣고
    친구되어 가겠습니다 😊😊

  • @kimyungjun
    @kimyungj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디박 님 반갑습니다
    좋은노래 즐감했습니다
    넘 좋아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 합니다

  • @김태환-s7y
    @김태환-s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수 대뷰해야 되겠네요^^ 너무 잘부르시네요^^

  • @박주일-t6f
    @박주일-t6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
    아무 바람도 없이
    그냥
    내게 와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은
    그저
    고맙다는 말
    이외에는
    더 좋은 말이
    없는 것 같구나.
    우리에게
    그냥 와 준 오늘에
    감사하는 즐거운 날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