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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얼 매거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4 апр 2017
비피얼 매거진은 서브컬처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디지털 매거진이다. 기본적으로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음악, 아트, 디자인, 사진, 비디오 액션 스포츠 등 우리와 생각이 맞다면 직접 찾아가 채취하고 있다.
서두에 이야기했듯 우린 언더그라운드를 지향하고 다양한 주제로 매거진 안을 꽉꽉 채우고 있다. 이 문화가 지속적으로 유지 하기위해 활발하고 활동적인 노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그만한 단체든 큰 단체든 미디어 노출이 어려운분들에게 매거진이 필요하고 적극적으로 서포트를 해야한다. 하위문화를 뿌리둔 장르를 바탕으로 대중적이지 않는 문화를 대중적으로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고 대중적이지 않는 문화를 찾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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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cho@bpearmag.com
서두에 이야기했듯 우린 언더그라운드를 지향하고 다양한 주제로 매거진 안을 꽉꽉 채우고 있다. 이 문화가 지속적으로 유지 하기위해 활발하고 활동적인 노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그만한 단체든 큰 단체든 미디어 노출이 어려운분들에게 매거진이 필요하고 적극적으로 서포트를 해야한다. 하위문화를 뿌리둔 장르를 바탕으로 대중적이지 않는 문화를 대중적으로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고 대중적이지 않는 문화를 찾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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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르테즈 색상을 통해 블러드 갱과 크립스 갱들을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 계 미국인, 치카노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그들은 단지 살기 위해 문화를 만들었고 싸웠고 이겨냈습니다. 치카노가 어떤 문화를 만들었는지 패션, 음악, 타투 등 어떤 영향을 줬는지 영상을 통해 담아봤습니다.
🆘영상을 확인하시고 부족한 내용이 있거나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통해 더 재미있고 건설적인 내용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은 소중한 보배입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야식 맛있게 드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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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노 #치카노패션 #치카노문화
안녕하세요. 비피얼입니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이 방은 서브컬처(패션, 음악, 아트, 디자인, 사진, 스포츠, 비디오, 액션 스포츠 등)에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고 있는 방입니다.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 글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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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시몬스는 AW 02-03 시즌 제품중 일부 소량에 제품에 산성을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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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kakao.com/o/gsEvAOXd 비밀번호 00000000 빈티지와 빈티지 패션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왜 빈티지 아카이브를 참고하고 영감을 받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영상을 확인하시고 부족한 내용이 있거나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통해 더 재미있고 건설적인 내용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은 소중한 보배입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야식 맛있게 드십시오 🙂 콘텐츠 문의 fadcho@bpearmag.com #빈티지 #빈티지아카이브 #빈티지패션 안녕하세요. 비피얼입니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이 방은 서브컬처(패션, 음악, 아트, 디자인, 사진, 스포츠, 비디오, 액션 스...
"당신이 재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카니예 웨스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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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재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카니예 웨스트가 아닙니다.”
"최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었을까요. 아니면 최고의 자리에서도 최고를 꿈꾸는 것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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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었을까요. 아니면 최고의 자리에서도 최고를 꿈꾸는 것이었을까요."
"분명 한국 스트릿 브랜드들은 유행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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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국 스트릿 브랜드들은 유행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브컬처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이 아닌가요?" 왜 루이비통은 서브컬처에 개입을 하는가?(마크 제이콥스, 카니예 웨스트, 킴 존스, 버질 아블로, 슈프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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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이 아닌가요?" 왜 루이비통은 서브컬처에 개입을 하는가?(마크 제이콥스, 카니예 웨스트, 킴 존스, 버질 아블로, 슈프림 등)
"MA-1은 비행기를 탈 때 가볍고 따뜻한 자켓이었습니다." MA-1 자켓에 역사와 문화를 알아봤다.(알파 인더스트리, MA-1, 스쿠터 보이, 스킨헤드, 펑크, 힙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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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은 비행기를 탈 때 가볍고 따뜻한 자켓이었습니다." MA-1 자켓에 역사와 문화를 알아봤다.(알파 인더스트리, MA-1, 스쿠터 보이, 스킨헤드, 펑크, 힙합 등)
"슈프림에 200만원, 300만원을 쓰면서 그 기업에 주식을 안 산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만우절 콘텐츠 브랜드의 주식을 알아봤다.(루이비통, 몽클레르, 슈프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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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에 200만원, 300만원을 쓰면서 그 기업에 주식을 안 산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만우절 콘텐츠 브랜드의 주식을 알아봤다.(루이비통, 몽클레르, 슈프림 등)
"막연한 것이 어느 정도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일러스트레이터 유르이프(@youmi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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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것이 어느 정도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일러스트레이터 유르이프(@youminsang)
“매일같이 폴로를 훔치고 여자를 꼬시러 가죠.”- 폴로 랄프로렌의 갱단이 설립되다.(팔라스 스케이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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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폴로를 훔치고 여자를 꼬시러 가죠.”- 폴로 랄프로렌의 갱단이 설립되다.(팔라스 스케이트보드)
"후지와라 히로시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습니다" - 우라하라 스트리트 1세대 브랜드를 알아봤다(후지와라 히로시, 니고, 준 타카하시, 프라그먼트 디자인, 베이프, 언더커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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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히로시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습니다" - 우라하라 스트리트 1세대 브랜드를 알아봤다(후지와라 히로시, 니고, 준 타카하시, 프라그먼트 디자인, 베이프, 언더커버, 등)
"우탱 클랜이 영원한데 어떻게 힙합이 죽을 수 있겠습니까?" - 90년대 중반 패션을 알아봤다.(펑크, 힙합, 그런지룩, 비비안 웨스트우드, 우탱클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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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탱 클랜이 영원한데 어떻게 힙합이 죽을 수 있겠습니까?" - 90년대 중반 패션을 알아봤다.(펑크, 힙합, 그런지룩, 비비안 웨스트우드, 우탱클랜 등)
"명품 브랜드가 개입 하면서 스트리트 브랜드는 더 이상 서브컬처가 아닙니다" - 스트릿 브랜드는 어디서 부터 만들어졌는지 알아봤다.(힙합, 비보이, 우라하라, 노웨어, 니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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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가 개입 하면서 스트리트 브랜드는 더 이상 서브컬처가 아닙니다" - 스트릿 브랜드는 어디서 부터 만들어졌는지 알아봤다.(힙합, 비보이, 우라하라, 노웨어, 니고 등)
"코치재킷은 단지 학생들의 바람막이 용도일까요?" - 코치재킷의 역사와 코치자켓을 언제 만들었는지 알아봤다.(슈프림, 스투시, 데우스 엑스 마키나, 부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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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생각했으면 안 했을 거예요." 베이스크림 디렉터 김수찬(@wolfko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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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의 사카이를 알아봤다.(나이키, 꼼데가르송, 준야 와타나베, 레이 가와쿠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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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의 사카이를 알아봤다.(나이키, 꼼데가르송, 준야 와타나베, 레이 가와쿠보 등)
문화 콘텐츠 : 슬램덩크 영화화, 카니예 웨스트 이혼, 래퍼 배드 버니 프로레슬러 부거티와 함께 뮤비 제작, CGV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을?, 2021년 넥플릭스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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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초반 패션을 알아봤다.(힙합, 그런지룩, 음악, 록, 커트 코베인, 투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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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스 원단과 역사, 다양한 디자인의 플리스 자켓을 알아봤다.(디스이즈네버댓, 파타고니아,칼하트 WIP, ECWC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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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 윌리엄스(MATTHEW WILLIAMS)와 나이키 줌 MMW(NIKE ZOOM MMW) 4 협업, 그리고 문화에 영향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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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 윌리엄스(MATTHEW WILLIAMS)와 나이키 줌 MMW(NIKE ZOOM MMW) 4 협업, 그리고 문화에 영향을 받다.
푸쉐르 아니? 요즘 다시 나일론 코르테즈 검흰을 샀다 06년도 인가 치카노 입을때 신었는데 다시 조커도 샀다 다시 디키즈도 샀다 다시 레이더스도 샀다 다시 헤인즈 나시도 샀다
추가 자료 입니다. fuct 는 스트릿 1세대가 아니고 시초임. Union 입점 했을때 슈프림 창립전 제임스 가 대표 겸 직원중 한명. 베이프 니고가 퍽트 카피해서 디스 처먹음. 베이프 판이유가 재정문제라는데 아니고 쪽팔려서임 ㅋ. 프라그먼트 후지와라히로시 언더커버 타카하시준 등등 다 퍽트 영향 받음 문제는 너무 모호하게 그래픽을 무단 도용 하고 이거 내꺼 식으로 퍼트림 리스펙 문화가 강한 미국에서는 이래서 아시아 아트를 좆으로 본 케이스. 지금도 퍽트는 자본에 휩쓸리면 병신 된다는 자기 절제 와 오리지널 아트웍을 위해 절제함. 무분별한 카피 문화의 아시아권에서 볼때 퍽트 디자인은 단순하고 어찌보면 별 감흥 없어보이지만. 스스로의 자학적 절제 로 이루어진 미니멀 리즘 그 자체를 디자이너 브랜드도 아닌 스트릿 컬쳐 에서 하는 어찌보면 존나 고집센 미친 양반임. 혼자 스스로 모든걸 해야 된다는 철학도 돋보임.
농구와 힙합과 쟤네들은 뭔가 서로서로 코드가 일맥상통
1984년 이게 맞아?
백두산 부대마크랑 비슷하네요? 혹시 21사?
맨날 돈 없다고 징징거리더만. 작업팀이 수십명은 되는거 같더만.
아따 별거 아닙니다 늘응원합니다 계속 해주세요!!
기다렸습니다
개인적으로 24ss 여성컬렉션 너무 예뻐서 소리질렀네요
😂
한편 그시절 조선은
유익해요 ㄹㅇ
잘 봤습니다
신발에 스프링 ㅋㅋ
별로 좋은 문화는 아님.. 저렇게 미국에서 입고다녀봤자 경찰들이 귀찮게 굴기만함.
언제 돌아오시나..
나레이션이 왜케 선비같냐
신발장속 먼지쌓인 코르테즈 꺼내야하나..
평소 힙합 축구 좋아하다보니 스트릿 패션 관심생겨서 스케이트도 타기 시작하고 나이들루속 좋아하는 브랜드가 확실해지면서 거리낌없이 옷울 사는것 같네요
영상 방금 틀었는데 영상 끝난줄 알았네욬ㅋㅋ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영상인데 일부러 그런건진 몰라도 중간중간에 조사가 빠져있어서 매끄롭지못하고 어색한 문장들이 살짝 거슬리네요,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완성 됐음 자아아아아알 나왔음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패션 있는듯 문신돼지 + 손으도 들고 다니는백 + 스톤아일랜드
릴랍,미스터카툰,카포이 오랜만 보네요ㅋㅋ 부야트라이브도 다뤄 주세요
2:54 레이먼이 아니라 라몬즈 입니다!!
4:29
하나하나 작은 요소가 문화에 역사에 영향을 길게 크게 주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완성됏죠
이런 트렌드가 있었다니 ㄷㄷ
OAMC 선글라스가 이뻐서 찾아보는데 정보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9:00
훌륭합니다 저런 명품 없애야 합니다
저 근본 오베이가 굳이 아이엡하고 협업할 필요가 있나..?
그립습니다 비피얼😢
🙏🏾
코치자켓 스파브랜드로 한번 입어보고 꼼데, 언더커버 등등 있지만 코디가 좀 어려운사람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상 입어보면 가볍고 편하더라구요 카라 깃도 있어서 와이셔츠 , 반팔티 , 맨투맨 ,후드티에도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이 영상 올리고 더 이상 영상이 안올라 옵니다. 혹시 암살 당하셨나요?
코르테즈 사러갑니다 🥹
우리나라에서 왜 유독 유행이 빠르게 흘러갈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근본 뿌리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패션이 뿌리 내리고 자리를 잡으려면 그에 따른 문화가 동반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뿌리없이 아이템만 들고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것들을 들고와야 판매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패션이 뿌리를 내리려면 확실한 매니아층이 있어야 하는데 문화가 동반되지 않고 브랜드들 또한 확실한 방향성이 아닌 그저 옷판매 하나만을 위해 존재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아닌 유행하는 스타일에 따라 브랜드의 정체성 또한 밥먹듯이 쉽게 변하니 스타일이 자리잡지 못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나라가 스트릿 붐이 일어났지만 정작 스트릿을 모방한 티셔츠나 바지를 생산하고 판매를 하지만 정작 스트릿 문화는 여전히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거죠 로고느낌만 살짝 다르고 비슷한 로고플레이 로고배치 핏 모두 비슷한 느낌이죠 과연 그 브랜드들이 진짜 그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가 의문이 크게 듭니다. 도메스틱 브랜드들이 많이 생겨나고 활성화 되고 있지만 말 그대로 규모만 커진 속빈 강정과 같은 느낌이죠 모든 브랜드가 그렇지 않고 훌륭한 브랜드들도 많이 있지만 상당수의 도메스틱 브랜드들은 여전히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아닌 유행에 초점을 맞춰 장사를 하고 있다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아디다스가 미리 카녜저작권 처뺏어서 쓸려햇엇지 그것땜에 카녜가 소송걸엇고. 애초에 유대인 기업들은 통수를잘침. 카녜지지함 .
아디다스보다 pc주의심한게 나이키아님?
러브콜? ㅋㅋㅋ
Yeezy yeezy yeezy yeezy just jumped dove a jumpman
🔥🔥🔥🔥
한때 미쳤었다..
둘 다 너무 비싸서
난 6년동안 로라이프에 빠져살고있음 앞으로도 쭉 로라이프스타일로 입을듯
마스터피스 리얼매드핵틱 네이버후드 굿이너프....슈프림재팬...협찬
패션은 문화를 입는거라 생각 합니다 99년부터 슈프림을 좋아해서 입었는데 슈프림 문화를 좋아해서 입었는데 2015년 이후로 콜라보에만 너무 치중하다가 vf로 팔아버린 후론 슈프림을 더이상 사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