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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mental Essay 마지막 체크 포인트, Early Action (EA)과 Early Decision (ED) 마감 직전 최상위/상위 대학의 에세이 주제 분석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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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시 #supplementalessay #harvard #Brown #Northwestern #대입에세이 #조기전형 #EA #ED #CommonApp #jaysedu
ED/EA 마감이 2주 남았는데, 대학에서 학생이 생각할 수 있는, 선택 가능한 전공은 Biology 혹은 Computer Science 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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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 #미국컴싸 #computerscience #biology #medicalschool #전공선택 #전공 #미국대학 #미국대학입시 #act #sat #커먼앱 #jaysedu
최고 혼란스러운 입시… 마감 2주 전!!! ED/EA 준비 시 필수 점검 사항, 마무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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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application #미국대학 #미국대학입시 #CommonApp #커먼앱 #SAT #ACT #collegeapplication #collegeapplicationessay #마감전략 #jaysedu
왜 아직도 Asian American이 입시에서 불리할까: Affirmative Action 폐지, 인종 고려 불가인데...? 올해 변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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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american #미국대학 #입시 #미국대학입시 #collegeapplicationessay #supplementalessay #SFFA #affirmativeaction #korean #SAT #ACT #jaysedu
전직 대학 교수가 이야기하는... 대학은 어떤 학생을 선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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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전형 (ED / EA) 마감 한 달쯤 남았을때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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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collegeadmissions #collegeapplication #미국대학입시 #commonapp #act #SAT #ED #EA #조기전형 #jaysedu
2024 - 25 U.S. News and World Report, Best National University Rankings, 미국 대학 순위와 합격자의 SAT/ACT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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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U.S. News and World Report의 대학 랭킹이 발표되었습니다. 자세한 랭킹과 합격한 학생들의 SAT / ACT 점수를 알아보겠습니다. #usnewsworldreport #universityrankings #collegerankings #SAT #ACT #미국대학순위 #랭킹 #미국대학 #미국대학입시 #bestnationaluniversity #collegeadmissions #commonapp #CDS #jaysedu
반드시 Ivy League 대학을 가야하나요? 최상위 사립대학을 나올 경우 나중에 연봉이 더 높나요? 더 좋은 대학원에 갈 수 있나요? 출신 대학별 연봉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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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scale #collegeapplication #Ivyleague #졸업후연봉 #collegeadmissions #미국대학 #미국대학입시 #SAT #ACT #TestOptional #jaysedu 최상위 사립 대학을 졸업할 경우, 최상위 주립대학을 졸업하는 경우보다 소득 수준 상우 1%에 진입할 확률이 60% 높고, 최상위 대학원에 진학할 확률이 두 배, 그리고 좋은 기업에서 일을 할 확률이 세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 별 연봉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Affirmative Action 폐지 이후의 미국 대학에서 Asian American의 입시...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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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rmative Action 폐지이후 많은 최상위권 대학에서 Asian American의 입학비율이 낮아졌습니다. 올해도 많은 요인으로 입시에서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ffirmativeaction #Harvard #yale #Princeton #Brown #MIT #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commonapp #대입에세이 #JaysEDU
대입 에세이 이렇게 쓰면 큰 일납니다. 대입 사정관이 이야기 하는 잘못된 에세이 작성법과 Common App Essay 주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작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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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앱 #CommonAppEssay #collegeessay #미국대학 #미국대학입시 #commonapp #collegeapplication #ED #EA #SCEA #JaysEDU
최상위 대학 지원에 반드시 필요한 시험 PSAT/NMSQT 전 미 장학생 선발 시험의 구성과 대비법, 그리고 각 주별 Semi-Finalist Cut-off 점수, 합격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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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 #NMSQT #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SAT #ACT #collegeadmissions #PSAT/NMSQT #standardizedtest #JaysEDU
11학년이 치르는 가장 중요한 시험 - PSAT/NMSQT 전 미 장학생 선발 시험, 왜 이 시험이 입시에서 중요한지, 그리고 몇 명이 시험을 치르고, 몇 명이나 합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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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 #NMSQT #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SAT #ACT #collegeadmissions #PSAT/NMSQT #standardizedtest #JaysEDU
Johns Hopkins University (JHU), 입시에서 SAT 혹은 ACT 점수 반드시 제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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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hopkinsuniversity #JHU #ACT #SAT #Testreinstated #testoptional #미국대학 #미국대학입시 #standardizedtest #JaysEDU
미국 조기 전형 방법 총정리, ED / EA / SCEA / REA 같은 점과 다른점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Early Decision (ED) / Early Action (EA) / Single Choice Early Action (SCEA) / Restrictive Early Action (REA) 의 방법을 정리하고 각 지원 방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알아보았습니다. #미국대학입시 #EA #ED #SCEA #REA #조기전형 #일반전형 #미국대학 #act #sat #jaysedu
Early Decision (ED) 는 꿈에 그리던 Dream School을 지원하고, 승부는 Regular Decision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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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App 2024-25 Admission Cycle이 update 되었습니다. (24-25 대입 시즌 커먼앱이 열렸습니다.) -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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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Decision (ED) 대학 리스트와 대학 순위: 조기 전형 중 최고의 합격률의 ED I & II 대학 리스트 College Ranking을 알아보겠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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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op 10 - Top 20 대학 합격자들의 SAT / ACT 점수와 Percentile 총 정리, U.S. News & World Report 랭킹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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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시험이 2025년 봄 부터 대폭 개편됩니다. 자세한 개편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ACT Changes to Online test from Spring of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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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op 10 대학 합격자들의 SAT / ACT 점수와 Percentile 총 정리, U.S. News & World Report의 University Ranking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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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혹은 ACT 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대학 리스트 정리, 그리고 올해 지원 대학 선정할 때에 주의하여야 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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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사정관이 이야기하는 "대학 지원 에세이 (Common App Essay) 이렇게 쓰지 마세요." How not to write College Application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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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시(admission cycle)에는 최상위 대학에 합격하기 쉬워질 듯 -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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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대학의 합격률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낮습니다. 왜 그럴까요? - 공부 잘하는 학생의 하버드 실제 합격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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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에서 합격 확률을 세 배 이상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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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도 local 대학이다??? 대학은 학생의 출신 지역과 출신 고등학교를 확인합니다. - College checks the students' back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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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Application Essay Carveout? Affirmative Action 폐지 이후 대학의 Supplemental 에세이 주제 변화에 대한 대응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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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ford 너마저. 스탠포드 (Stanford) 대학이 SAT/ACT 점수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요구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준비할 시간은 있는데, 자리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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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Digital SAT 성적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사상 최악이라는 3월 Digital SAT와 5월, 6월 Digital SAT 시험을 비교하며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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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letsthinksimple1278
    @letsthinksimple1278 11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Nyu 에 undecided 한다고 원서를 보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씀하신데로,, 엣세이 내용에 cs도 physics 도 스탬도 다ㅠ하고싶은데 일단 대학에 들어가 하고싶은 싶은 공부를 더 리서치를 하고 관심분야를 정하고싶다 이렇게 쓴다면,,,요. 입학 사정관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요??

  • @juyounhan1881
    @juyounhan1881 16 дней назад

    Gpa scale 칸에 뭐 적어야하나요? 일반-4 Honor-4 Ap -5 점 주는 학교입니다

    • @jaysedu
      @jaysedu 15 дней назад

      Honor와 Regular의 학점 변별력이 존재하지 않는 상당히 특이한 경우네요. 이런 고등학교의 경우 9학년부터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Honor 보다는 AP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 같네요. 일단 Common App의 GPA self-report 보다는 고등학교에서 지원대학에 보내어지는 grade report / transcript가 더 중요합니다. 만일 대부분의 수업을 AP로 수강했다면, weighted GPA가 유리할 것 같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unweighted GPA가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모든 경우 GPA를 self-report를 한 후, 그동안 수강한 모든 과목의 타이틀과 성적을 다 기입하라고 할 것 같네요.

  • @jinp9424
    @jinp9424 16 дней назад

    제 아이 7500명 최종선발되었는데 레귤러 이후에 발표되어 사실 대입 심사 및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Year Book 명시와 졸업식때 호명되어 박수받는 정도..

  • @jinp9424
    @jinp9424 16 дней назад

    흠. 제 아이는 얼리(REA)지원하고 줌으로 동문하고 인터뷰 했습니다. 인종은 서류로 숨겨도 드러났을거죠.

  • @Howwasyourday0
    @Howwasyourday0 16 дней назад

    친구가 sat score 먼저 self로 넣고 합격하면 그때 college board에서 보낼라고 하는데 뭐가 맞는말인가요.?

    • @jaysedu
      @jaysedu 15 дней назад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AP 성적의 경우, 과목을 수강하고 시험을 보지 않거나, 과목을 수강하지 않고 시험을 치르는 등의 다양한 경우가 존재하며, 학생이나 학교에 따라 수강하는 과목의 수가 다르기 때문에 AP 시험 성적을 self-report하는 여러 전략이 있습니다. 하지만 SAT/ACT 시험의 경우, 이런 변수가 없기 때문에 단순히 self-report만 할 경우 성적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전략은 아닙니다.

  • @jaysedu
    @jaysedu 1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이미 "Harvard도 지역 대학이다" 영상에서 다뤘던 부분입니다. 미국 대학들은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앞서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미국의 소수 인종 정책은 주로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 학생들에 맞춰져 있습니다. 심지어 Affirmative Action이 위헌 판결 결정을 내리는 절차 중 일부 연방 대법관은 자신들이 이러한 혜택 덕분에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과 같이 오랜 기간 미국에 동화된 소수 인종의 경우, 이름이나 다른 방법으로 인종을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 Harvard 입시처럼 지원서에서 인종을 기재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난다면, 인종을 알아내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몇 년 전, 일부 중국과 인도 출신 학생들이 이러한 헛점을 이용해 대학에 지원하는 방법이 유행했습니다. 한 인도계 학생이 자신을 African American이라고 주장하며 Harvard에 입학하고 졸업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학생은 졸업 후 미국에서 입시 컨설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중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입학 전에 12학년 2학기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졸업 여부와 합격 후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위 대학에서는 12학년 2학기 성적표가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 후, 또는 대학에 commit한 이후에 제출되기 때문에 실제로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주권자의 경우, 이미 미국 국적자가 아니기 때문에 소수 인종 우대 정책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굳이 인종을 확인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한, 댓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Application에서 U.S. Citizen으로 표기했을 때 여권을 요구하는 대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된 경우에 birth certificate 또는 social security number를 통한 확인 절차는 있었지만, U.S. Citizen임을 밝힌 학생에게 여권을 요구하는 사례는 20년간 consulting하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 시민권자 학생들에게 여권을 요구한다면, 해외여행이 가능한 소득 상위층 학생들을 가려낼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영상의 핵심은 "인종을 어떻게 확인하는가"가 아닙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Application에서 인종을 물어보는 경우 또는 다른 방법으로 획득한 인종 구분이 입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지만,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려는 것이 요지입니다. 혹시 다른분들께서 이 영상의 내용을 오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길게 댓글 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 @tocsin751
    @tocsin751 18 дней назад

    미국에서 마이너리티정책은 흑인 히스패닉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아시안들은 마이너하지만 이들이랑 결이 다르기 때문에 혜택을 못받음. 차라리 그런 정책이 없는게 더 이득이죠

  • @jink8151
    @jink8151 18 дней назад

    Last name 만으로도 asian american인지 쉽게 알 수 있지요

  • @jaysedu
    @jaysedu 18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Affirmative Action은 1960년대 Civil Rights Movement가 활발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이후 여러 변화를 겪었으며, 최근 SFFA(School for Fair Admissions)의 소송으로 인해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불행하게도 우수한 Asian-American 들에게는 불이익으로 돌아왔지만, 이 법은 기본적으로 소수 인종에 대한 우대 정책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많은 대학에서 학생의 인종을 물어봅니다. 하지만 ‘학생의 인종이 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없다’가 이번 Affirmative Action의 위헌 판결 요지입니다. 다만, 위의 댓글에서 언급하신 원서 항목들, 예를 들어 성명, 성별, 주소, 고등학교 이름, GPA, SAT/ACT 점수, 전공 여부, 수상 여부, 시민권 또는 영주권 여부, 부모님의 학력, 가구 소득, 자기소개서, 그리고 추천서와 같은 정보들로만 지원자의 인종을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오랜 기간 타인종과 문화적으로 동화된 소수인종은 더욱더 인종의 판단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듯 원서에 기재된 정보만으로는 학생의 인종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18 дней назад

    원서에 물어보는 항목이 있어요. 성명 성별 주소 고등학교이름 거주지역 GPA, SAT ACT, 전공 무전공?, 수상 여부,영주권 시민권자?, 학생과 아무 상관없는 부모님 최종학력, 가구인컴소득, 자기소개서, 추천서3통/이과 문과 커운셀러샘, 이정도 스크린을 통해 인종을 구별할수가 없어서 어퍼머티브액션이 필요했을까요?

    • @jaysedu
      @jaysedu 18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Affirmative Action은 1960년대 Civil Rights Movement가 활발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이후 여러 변화를 겪었으며, 최근 SFFA(School for Fair Admissions)의 소송으로 인해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불행하게도 우수한 Asian-American 들에게는 불이익으로 돌아왔지만, 이 법은 기본적으로 소수 인종에 대한 우대 정책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많은 대학에서 학생의 인종을 물어봅니다. 하지만 ‘학생의 인종이 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없다’가 이번 Affirmative Action의 위헌 판결 요지입니다. 다만, 위의 댓글에서 언급하신 원서 항목들, 예를 들어 성명, 성별, 주소, 고등학교 이름, GPA, SAT/ACT 점수, 전공 여부, 수상 여부, 시민권 또는 영주권 여부, 부모님의 학력, 가구 소득, 자기소개서, 그리고 추천서와 같은 정보들로만 지원자의 인종을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오랜 기간 타인종과 문화적으로 동화된 소수인종은 더욱더 인종의 판단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듯 원서에 기재된 정보만으로는 학생의 인종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16 дней назад

      ​​​@@jaysedu자상한 답글 감사합니다😊 중국인은 어드미션이 지원자 성씨 하나로도 구별된다는 두려움에 라스트네임을 미국이름으로 바꾸어가며 MIT Harvard Yale 등 명문대 목표로 지원하며 더 나아가 타주 지원자가 명문대성공 확률이 인스테이트 지원자보다 2배이상 어렵다는것을 인지해서인지 인-스테이트 자격때문에 뉴-헤븐, 메사츄세스등 명문대가 있는곳으로 이주해갑니다. 어드미션에 원서를 전송히면 종료 아닙니다 중간중간 12학년 2학기성적표, 영주권 시민권 여권을 요구하는데 이때 여권사진으로 아시안신분이 노출됩니다. 인종구별은 여기서 끝납니다

    • @jaysedu
      @jaysedu 1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이미 "Harvard도 지역 대학이다" 영상에서 다뤘던 부분입니다. 미국 대학들은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앞서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미국의 소수 인종 정책은 주로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 학생들에 맞춰져 있습니다. 심지어 Affirmative Action이 위헌 판결 결정을 내리는 절차 중 일부 연방 대법관은 자신들이 이러한 혜택 덕분에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과 같이 오랜 기간 미국에 동화된 소수 인종의 경우, 이름이나 다른 방법으로 인종을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 Harvard 입시처럼 지원서에서 인종을 기재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난다면, 인종을 알아내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몇 년 전, 일부 중국과 인도 출신 학생들이 이러한 헛점을 이용해 대학에 지원하는 방법이 유행했습니다. 한 인도계 학생이 자신을 African American이라고 주장하며 Harvard에 입학하고 졸업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학생은 졸업 후 미국에서 입시 컨설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중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입학 전에 12학년 2학기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졸업 여부와 합격 후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위 대학에서는 12학년 2학기 성적표가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 후, 또는 대학에 commit한 이후에 제출되기 때문에 실제로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주권자의 경우, 이미 미국 국적자가 아니기 때문에 소수 인종 우대 정책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굳이 인종을 확인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한, 댓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Application에서 U.S. Citizen으로 표기했을 때 여권을 요구하는 대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된 경우에 birth certificate 또는 social security number를 통한 확인 절차는 있었지만, U.S. Citizen임을 밝힌 학생에게 여권을 요구하는 사례는 20년간 consulting하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 시민권자 학생들에게 여권을 요구한다면, 해외여행이 가능한 소득 상위층 학생들을 가려낼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영상의 핵심은 "인종을 어떻게 확인하는가"가 아닙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Application에서 인종을 물어보는 경우 또는 다른 방법으로 획득한 인종 구분이 입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지만,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려는 것이 요지입니다. 혹시 다른분들께서 이 영상의 내용을 오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길게 댓글 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16 дней назад

      ​​@@jaysedu과격하지 않으며 절제력있는 코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진정성이 있으시니, 학부모님들께, 신뢰받는 분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22 дня назад

    한국은 공부만 잘해도 서울대 가지만 미국은 공부만 잘해서는 탑스쿨(탑25정도) 못가요.

  • @jinp9424
    @jinp9424 23 дня наза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지난해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판정후 오히려 일부 아이비에서 아시안 입학생이 줄었다는데 그거 분석 가능할까요?

  • @songchoe5546
    @songchoe5546 23 дня назад

    하위고교출신 학생이 훌륭한 퍼포먼스로(내셔널 혹은 스테이트 경시대회 챔피언) 상위대학1 -30위 합격하여(상위대학이 인정한학생) 재학4년간 커리큘럼 잘 소화하고 졸업한다면, 이시점부터 하위고교는 스쿨레거시가 작용할겁니다.

  • @TT-bd7bz
    @TT-bd7bz 27 дней назад

    Ucla와 버클리를 둘다 붙으면 10명중 7명이 ucla를 가고 3명이 버클리를 감. 순위만 ucla가 높은게 아니라 학생들도 ucla를 더 높게 인식한다는 의미. 그리고 애초에 ucla가 들어가기 더 어렵고 스펙이 더 좋은 사람들이 입학합니다.

  • @망고-v4z5d
    @망고-v4z5d 27 дней назад

    버클리와 ucla는 stem으로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Uc 분산정책에 따라 ucla를 키워주는 것입니다. 버클리에 너무 몰려 서열화되기에 미국공대순위 세계대학순위 포브스순위등 실질 버클리는 10권이내 순위가 맞습니다. 교수대비 학생수로 불이익받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 @TT-bd7bz
      @TT-bd7bz 27 дней назад

      공대순위 세계 어쩌고는 대학원 순위고요. 대학원은 버클리가 좋지만 학부에선 크게 밀려요. 애초에 입결이 버클리가 꽤 낮아요.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26 дней назад

      UCLA and UCB should be in top 10,

    • @망고-v4z5d
      @망고-v4z5d 24 дня назад

      ​​@@TT-bd7bz정신승리😅 ucla는 usc와 비교하는게 맞을듯합니다.

    • @NiaPa-k1u
      @NiaPa-k1u 17 дней назад

      ​@@망고-v4z5d 그 usc 보다 들어가기 쉬운 학교가 요새 버클리지요. 요새 보면 ucla > Usc >> uc버클리 수준이에요.

  • @jaysedu
    @jaysedu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Jay’s EDU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학부모님들에게 일반화의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SAT 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댓글의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일반적으로 Top 대학의 입시 요구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이 GPA이기 때문이고, 오랜 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야 하는 것이 Extracurricular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에서 요구 사항들 중, 우수한 학생들이 짧은 시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SAT/ACT 점수입니다. 또한,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많은 최상위 대학이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75% SAT/ACT 점수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최상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만점의 GPA와 National 혹은 Regional 레벨의 EC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입시에 필요한 SAT/ACT 점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Test Optional이 처음 실시된 2020 - 21 입시 부터, 2022-23의 입시까지는 갑작스럽게 실시된 Test Optional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가 없는 학생들을 다수 선발하였습니다만, Test Optional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성적이 기대 이하라는 Opportunity Insight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2023-24의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가 좋지 않거나 혹은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입시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2024-25의 U.S. News & World Report의 Top 10 대학 중 Harvard, Stanford, Yale, CalTech, Johns Hopkins 그리고 Top 20의 Cornell, Brown, Dartmouth가 올해 입시 혹은 내년 입시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SAT/ACT 위주로 준비하면 안된다’라는 명제에는 동의 합니다만, SAT/ACT 가 중요하지 않다는 댓글에는 동의할 수 없으며, Test Reinstate 한 Harvard를 비롯한 다른 최상위 대학에서는 올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며, 2025-26의 입시에서는 더 많은 대학이 SAT/ACT Test를 Reinstate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SAT가 중요하지 않다’는 다른 학부모님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Jay’s EDU RUclips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Месяц назад

    아들 딸 각각 아이비, 사립대 보냈지만 SAT 그렇게 안중요 해요. 저희 애들 점수가 좋지 않아서 내지도 않았어요. 그보다 Rigor 가 강한 수업을 듣고 성적 잘 받고, Strong EC, 각종대회 수상.....이런게 훨씬 중요해요.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

    • @jaysedu
      @jaysedu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Jay’s EDU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학부모님들에게 일반화의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SAT 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댓글의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일반적으로 Top 대학의 입시 요구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이 GPA이기 때문이고, 오랜 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야 하는 것이 Extracurricular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에서 요구 사항들 중, 우수한 학생들이 짧은 시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SAT/ACT 점수입니다. 또한,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많은 최상위 대학이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75% SAT/ACT 점수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최상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만점의 GPA와 National 혹은 Regional 레벨의 EC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입시에 필요한 SAT/ACT 점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Test Optional이 처음 실시된 2020 - 21 입시 부터, 2022-23의 입시까지는 갑작스럽게 실시된 Test Optional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가 없는 학생들을 다수 선발하였습니다만, Test Optional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성적이 기대 이하라는 Opportunity Insight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2023-24의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가 좋지 않거나 혹은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입시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2024-25의 U.S. News & World Report의 Top 10 대학 중 Harvard, Stanford, Yale, CalTech, Johns Hopkins 그리고 Top 20의 Cornell, Brown, Dartmouth가 올해 입시 혹은 내년 입시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SAT/ACT 위주로 준비하면 안된다’라는 명제에는 동의 합니다만, SAT/ACT 가 중요하지 않다는 댓글에는 동의할 수 없으며, Test Reinstate 한 Harvard를 비롯한 다른 최상위 대학에서는 올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며, 2025-26의 입시에서는 더 많은 대학이 SAT/ACT Test를 Reinstate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SAT가 중요하지 않다’는 다른 학부모님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Jay’s EDU RUclips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철대오-i6q
    @강철대오-i6q Месяц назад

    스포츠에서도 활약하는 프린스턴 2024 파리 올림픽에 27명 선수 출전 은 동제외하고도 금메달 3개 획득 조정과 펜싱부문에서 미국에 2개 영국에 1개 기여 아카데믹 넘버원 아인슈타인 대학 호랑이 대학 Go Tigers

  • @시효안-u9t
    @시효안-u9t Месяц назад

    UCLA 가 드디어 랭킹에서도 Berkeley 넘엇구나. 인기, 지역 취업률, 브랜드 이미지, 합격률에 이어 이제 랭킹까지 ㄷㄷ 상승세가 무섭네 UCLA

    • @kylerham1083
      @kylerham1083 Месяц назад

      평균연봉은 아직도 버클리가 많이 앞섭니다(Payscale보심). Pell 그랜트 수혜자 때문에 그래요. UCLA가 중남미계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둘다 훌륭한 학교.

    • @시효안-u9t
      @시효안-u9t Месяц назад

      @@kylerham1083 말씀하신것 중에 "아직도" 가 중요한 포인트네요. 물론 버클리가 학문적으로는 더 앞서는 느낌이 여전히 있지만 지난 20년간 따라잡힌 속도로 보면 앞으로 말씀하신 포인트들이 역전될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이네요 :)

    • @chinohills
      @chinohills 29 дней назад

      UCLA가 지난 8년동안 #1 public school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록 찾아보세요.

    • @teslahale9368
      @teslahale9368 28 дней назад

      @@chinohills 입시를 준비하는 부모로서 찾아 봤습니다. us news 랭킹은 최근 UC버클리와 공동1등도 몇번 하면서 올해 1등이 맞습니다. 그러나, 랭킹을 뭘 추가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죠. Forbes 랭킹, THE랭킹, QS 랭킹, WSJ랭킹, 평판랭킹 그외 연봉랭킹, 노벨상숫자 등 모든 것을 비교해 보면 UC버클리가 앞서는 것은 사실이예요. 종합적인것을 보여야지요. 덧붙여, 하버드와 U시카도도 더 올라 가야 한다고 보구요.

    • @chinohills
      @chinohills 28 дней назад

      @@teslahale9368 버클리와 Ucla 에 합격해서, Ucla를 선택하였고 올해 magma cum laude로 Ucla 졸업한 딸을 둔 아버지로서 조언을 드리면, 만약에 Ucla 와 UC Berkeley 에 동시에 합격한다면, 둘다 어디를 선택해도 후회없을 매우 훌륭한 대학들이니, 꼭, 자녀분이 원하는 곳으로 선택하게 하세요. Ranking 이 top 30 정도 정도되면 합격하기 만만한 대학 없고, 대학보다는 대학원 ranking 이 더 중요하고, 미국 최고의 graduate school 에 많은 버클리 Ucla 출신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습니다. Wish you the best for your child‘s college admission.

  • @jk6273
    @jk6273 Месяц назад

    US News의 대학 랭킹은 프린스턴,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MIT 가 석권하는군.

  • @jk6273
    @jk6273 Месяц назад

    외국학생은 프린스턴, MIT, 스탠포드가 답이네! 졸업후 취업

    • @Sekiyu-Zaibatsu
      @Sekiyu-Zaibatsu 23 дня назад

      한국학생은 서울대 의대가 답이죠

    • @jk6273
      @jk6273 23 дня назад

      @@Sekiyu-Zaibatsu ㅎㅎ 미국과 한국이 극명하게 다르네요

  • @evergreen9850
    @evergreen9850 Месяц назад

    특히 Yale 만이 유독 아사안 입학율이 6%나 떨어졌네요. 대신 백인 입학율은 4%정도 올라간거 같은데 도대체 어떤 이유 인지 무슨 기준을 적용했는지 궁금하네요?? Columbia도 아시안 입학율이 9% 올라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andykim1850
    @andykim1850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first generation 입학이 뭐가 학교 랭킹에서 중요하다는 건지.. 대학이 무슨 정치 기관인가.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해 제대로 된 지원 없이 합격만 시켜 놓으면 좋은 대학 들어가서 오히려 그 학생들이 더 불리할 뿐이다.

    • @evergreen9850
      @evergreen9850 Месяц назад

      어디나 예외와 사각 지대가 있겠지만 제 생각 으로는 대부분의 아이비 및 Top 대학들은 저소득층에 대해 Need base 학비 지원이 있어 그문제에 대해서는 큰 이슈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합격을 하느냐가 문제지...

  • @나근진
    @나근진 Месяц назад

    ED 합격은 미국외 대학교에도 바인딩인가요? 예컨대 ED로 A대학 합격시 싱가포르국립대 합격해도 A대학 바인딩으로 인해 싱가포르국립대 못 가나요?

    • @jaysedu
      @jaysedu Месяц назад

      많은 대학들이 국제 학생들에게도 Early Action 혹은 Early Decision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arly Decision의 경우, 합격 시 다른 대학에 제출한 지원서를 철회해야 하며, 이러한 조건은 ED Agreement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미국의 ED 대학에 입학하지 않는 것은 ED Agreement를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jaysedu
    @jaysedu Месяц назад

    satsuite.collegeboard.org/psat-nmsqt/taking-the-test/international-registrations#:~:text=International%20Registrations-,International%20Registrations,and%20pay%20for%20the%20test. College Board에 따르면 외국의 학생들에게도 시험기회는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National Merit에 따르면 미국외의 학생들은 시민권이 있는 경우 National Merit에 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www.nationalmerit.org/s/1758/interior.aspx?sid=1758&gid=2&pgid=1876

  • @SuranChoi-cg2gl
    @SuranChoi-cg2gl Месяц назад

    외국에서 보는 학생들도 다 포함되는건가요?

    • @jaysedu
      @jaysedu Месяц назад

      satsuite.collegeboard.org/psat-nmsqt/taking-the-test/international-registrations#:~:text=International%20Registrations-,International%20Registrations,and%20pay%20for%20the%20test. College Board에 따르면 외국의 학생들에게도 시험기회는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National Merit에 따르면 미국외의 학생들은 시민권이 있는 경우 National Merit에 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www.nationalmerit.org/s/1758/interior.aspx?sid=1758&gid=2&pgid=1876

  • @jk6273
    @jk6273 Месяц назад

    HYPS 합격 여부는 정말 종잡을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자세히 살펴보면 합격자들은 모두 매우 탁월하다는 겁니다. 즉, 이 말은 매우 탁월한 애들도 우수수 떨어진다는 말이죠.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래의 질문들 중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Pomona의 설명을 가져왔습니다. www.pomona.edu/admissions/apply/how-apply 의 ED를 보시면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있습니다. If Pomona is your absolute first-choice college, an Early Decision (ED) application may be your best option. Both ED I and ED II applicants are evaluated in the same way; the only difference is that ED II has a later calendar date (allowing applicants, for instance, to show more of their senior year grades and to take an additional round of standardized testing). While ED applicants are free to simultaneously apply to other colleges through non-binding, unrestricted admission plans (including Early Action), if admitted to Pomona through Early Decision, you unconditionally agree to attend Pomona College if you're accepted, and agree to withdraw all other applications. 만약 포모나 칼리지가 당신의 절대적인 최우선 선택이라면, 조기 결정(ED) 지원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ED I와 ED II 지원자는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되며, 유일한 차이점은 ED II의 지원 마감일이 더 늦다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이는 지원자가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의 성적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고 추가로 표준화된 시험을 한 번 더 볼 수 있도록 합니다). ED 지원자는 비구속적이고 제한이 없는 다른 입학 계획(EA를 포함해)을 통해 동시에 다른 대학에 지원할 수 있지만, 포모나 칼리지에서 조기 결정으로 합격할 경우, 합격 시 포모나 칼리지에 입학하겠다는 조건에 무조건 동의해야 하며, 다른 모든 지원서를 철회해야 합니다. 즉 Pomona의 ED도 다른 대학의 ED와 동일한 조건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Pomona의 ED도 binding이며, 다른 EA대학을 지원할 수는 있으나, 만일 ED를 통하여 합격하는 경우는 반드시 Pomona에 입학하여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giakwon6310
    @giakwon6310 2 месяца назад

    ED 가 nonbinding 인 학교가 있던데 이 학교를 쓰면 다른 ED는 못 쓰나요?

    • @songchoe5546
      @songchoe5546 2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 그 대학교를 알려주시겠어요?

    • @giakwon6310
      @giakwon6310 2 месяца назад

      @@songchoe5546 포모나요 :)

    • @songchoe5546
      @songchoe5546 2 месяца назад

      포모나 얼리디시젼 지원하고 타대학 얼리디시젼은 불가능하고 얼리액션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얼리디시젼은 한곳만 지원해야합니다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Pomona의 설명을 가져왔습니다. www.pomona.edu/admissions/apply/how-apply 의 ED를 보시면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있습니다. If Pomona is your absolute first-choice college, an Early Decision (ED) application may be your best option. Both ED I and ED II applicants are evaluated in the same way; the only difference is that ED II has a later calendar date (allowing applicants, for instance, to show more of their senior year grades and to take an additional round of standardized testing). While ED applicants are free to simultaneously apply to other colleges through non-binding, unrestricted admission plans (including Early Action), if admitted to Pomona through Early Decision, you unconditionally agree to attend Pomona College if you're accepted, and agree to withdraw all other applications. 만약 포모나 칼리지가 당신의 절대적인 최우선 선택이라면, 조기 결정(ED) 지원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ED I와 ED II 지원자는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되며, 유일한 차이점은 ED II의 지원 마감일이 더 늦다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이는 지원자가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의 성적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고 추가로 표준화된 시험을 한 번 더 볼 수 있도록 합니다). ED 지원자는 비구속적이고 제한이 없는 다른 입학 계획(EA를 포함해)을 통해 동시에 다른 대학에 지원할 수 있지만, 포모나 칼리지에서 조기 결정으로 합격할 경우, 합격 시 포모나 칼리지에 입학하겠다는 조건에 무조건 동의해야 하며, 다른 모든 지원서를 철회해야 합니다. 즉 Pomona의 ED도 다른 대학의 ED와 동일한 조건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Pomona의 ED도 binding이며, 다른 EA대학을 지원할 수는 있으나, 만일 ED를 통하여 합격하는 경우는 반드시 Pomona에 입학하여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giakwon6310
      @giakwon6310 2 месяца назад

      @@jaysedu 헉 감사합니다. 그러면 ED 쓰고 떨어지면 타 대학 ED2 는 넣어도 되는건가요?

  • @jk6273
    @jk6273 2 месяца назад

    SCEA in Ivy League : Harvard, Princeton, Yale SCEA in ivy plus schools : Stanford, MIT

    • @songchoe5546
      @songchoe5546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비3개 서로 라이벌로 의식하기 때문이죠(싱글초이스) 우리대학 지원안해도 좋아 그러나 꼭 이대학만은 지원하지마! 스탠/MIT ㅋㅋㅋ 그럴만한 자부심이 있는학교죠

  • @jk6273
    @jk6273 2 месяца назад

    HYPS학교들은 REA 싱글초이스니 얼리에 넣으면 HYPS 학교끼리는 중복지원 못하니까 지원자가 최상위권 성적이면 얼리가 좋은 챈스아닐까요? 탑클래스 지원자가 1/4로 갈라지는 효과가 있잖습니까?

  • @jk6273
    @jk6273 2 месяца назад

    Acceptance, Yield (HYPSM) Princeton 4.4%, 76% Harvard 2.8%, 83% Yale 4.5%, 70% Stanford 3.4%, 80% MIT 3.9%, 84%

  • @hkang3609
    @hkang3609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통합의대 관련 영상들 중에 가장 설명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 BS/MD 지원시 의대 관련 EC는 어느정도로 강해야 핳까요? 영상을 보니 여름방학 병원 봉사 정도로는 많이 부족하겠네요.

  • @suminkim4172
    @suminkim4172 2 месяца назад

    ED는 몇개 지원할 수 있나요? ED가 가능한 학교는 다 지원 가능한가요?

    • @suminkim4172
      @suminkim4172 2 месяца назад

      @@songchoe5546 감사합니다! 그러면 early action 붙어도 안 가도 되는 조건은 몇개정도 지원 가능할까요?

  • @jk6273
    @jk6273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원장님, 탑 10은 물론이고 HYPS 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한국 학생들 우수해요

  • @Sunshine62707
    @Sunshine62707 3 месяца назад

    통합의대에 대한 설명으론 이 분 설명이 가장 사실과 가깝습니다. 한국 의대 전뮨 컨설턴트들 유투브를 보면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너무 저신있게 하고 댓글 남기면 댓글 중지하는 곳도 있어서 한국 유학생 학부모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 @xelnagak3458
    @xelnagak3458 3 месяца назад

    GPA, AP, SAT, TOEFL 점수 최상위권인 학생들 아이비리그 뽑는 인원의 3배수 이상 나옵니다. 학업적 요소는 기본으로 깔고가야 한다는 말이죠. 아무런 변별력이 없어요. 변별력은 비학업적 요소인 EC, essay, 추천서 등에서 나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학생들 대부분이 기아, 빈곤, 환경 등 EC로 쓸만한 주제를 일관되게 장기적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시니어 되기 겨우 1~2년 전에 벼락치기로 그것도 보여주기식 단발성 EC에만 집착한다는거죠. 그러니 학업적 요소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인구대비 엄청나게 쏟아지는데 비해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 상위권 대학 합격이 저조한거죠. 그나마 그 합격자의 대부분도 미국 보딩이나 데이스쿨 나온 애들이 대부분이고 나머지 국내 국제학교 등에서는 가뭄에 콩나듯이 나오는거죠.

  • @kypark7578
    @kypark7578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에 2008년인가요? 보스톤 글로브 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핏시몬즈 하버드 어드미션 딘을 인터뷰 한내용에서 어디미션 딘이 그래요. 우리 하버드는 뉴 잉글랜드에 위치한 교육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뉴잉글랜드 학생들을 선호한다. 라고, 당연하게 지역적인 선호도를 대 놓고 말했었어요. 딱히 알럼이 아니더라도, 이런 선호도로 인해 메사츄세츠 주의 하버드 합격생이 많은거죠. 메사츄세츠 주가 공부를 특별히 잘해서가 아니라 선호를해주는걸 감안해야죠

    • @xelnagak3458
      @xelnagak3458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비리그는 대부분 인근에 피더스쿨이라고 우수한 학생들을 과거부터 공급해주던 명문 보딩스쿨들이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려면 엄청난 경쟁을 해야되고 그 중에서도 상위 25프로 이상 되야 추천서를 써주기 때문에 아이비리그 입학 사정관들이 학업적 요소 부분에 있어선 1차적으로 믿고 뽑는겁니다. 그렇다고 피더스쿨 상위 25프로면 무조건 다 합격시키냐 그건 아니죠. 역시 변별력은 EC, 에세이, 추천서 등 비 학업적 요소에 있고 그걸 감안해서 뽑습니다. 물론 전체를 다 놓고 봤는데 큰 차이가 없더라 하면 피더스쿨 출신들을 뽑겠지만 인성 부분에서 확실한 색깔이 없다? 오히려 좀 이기적인 경향이 보인다? 그런데 경쟁하는 듣보잡 학교 학생이 그 점에서 더 뛰어나다? 후자 뽑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 @winchesterutd
    @winchesterutd 4 месяца назад

    Ged toefl sat, 한국검정고시 성적, essay로만 스탠포드 유펜 입학 가능할까요

  • @winchesterutd
    @winchesterutd 4 месяца назад

    32살에 ged toefl 로 들어갈 수 있는대학이 있을까요?

  • @songchoe5546
    @songchoe5546 4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하신 내용에, 재정보조 신청자(저소득층) 성비, 지역, 고교최상위랭킹 (스쿨레거시)까지 포함할때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 보다도 더 어렵군요😢

  • @kkkjjjbv
    @kkkjjjbv 4 месяца назад

    MIT나 프린스턴, 하버드를 노리는 학생이라면 EA만 써야하는데 EA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 @DaehounAn_LLM
    @DaehounAn_LLM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교등급제 없애 놓으면 한국 대학처럼 힘들게 운영됩니다.

  • @jjdrago2115
    @jjdrago2115 4 месяца назад

    포브스는 뭔가 집중받고 싶어한 느낌이 있음. 어차피 자기들이 밀어주고 싶은 유니크한 주립대들을 밀어주고 싶어 쓴 타겟뉴스인 냄새가 많이 남.

  • @Gobabamomo
    @Gobabamom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chocopokey1111
    @chocopokey11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생들 정말 공부 액티비티 등등 하는것도 힘든데 학교들이 별에별걸 다 보네요

  • @hanwon1009
    @hanwon100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캠퍼스 투어 중요합니다.

  • @mjyou4044
    @mjyou40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웹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정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mjyou4044
    @mjyou40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정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서던캘리포니아 지역 거주하고 시니어 올라갈 학부모인데요.. 저 교차로 칼럼은 온라인으로 볼수 없나요?

    • @jaysedu
      @jaysed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희 칼럼은 www.jaysedu.com/new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princcce1
    @princcce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진짜 아이비는 프린스턴, 예일, 하버드, 스탠포드, MIT 임. 어설프게 브라운, 유펜, 코넬등은 U 시카고, 칼텍, MIT, 스탠포드등에 저항없이 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