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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ED 에 합격하고 합격한 대학에 가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What happens to students who back out of ED of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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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application #ED #EA #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미국고등학교 #조기전형 #binding #bostonCollege #JaysEDU
드디어 올해의 합격자 발표가 시작 되었습니다. 12월 3일 저녁 Boston College & Tulane University ED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 합격자 발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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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발표 #조기전형합격 #ED #EA #collegeadmission #BC #Bostoncollege #Tulane #University #JaysEDU
속보 - 캘리 주립대에서 노예 후손들에게만 주립대 입학 우선권 부여할 수도, 캘리포니아 주립대를 향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하원 의원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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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bill would give public university admission priority to slaves’ descendants” 뉴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캘리 #캘리주립대 #캘리포니아 #아시안은? #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collegeapplication #UCSystem #JaysEDU
AI가 주도하는 미국 대학 입시와, Affirmative Action의 폐지로 인한 학생 선발의 새로운 시대… Asian American에게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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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국대학입시 #affirmativeaction #cornell #testoptional #korean #AsianAmerican #CommonApp #JaysEDU
Harvard 신입생 11명 중의 한 명은 이 고등학교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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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Harvard #하버드 #korean #feederschool #JaysEDU
내년 대학입시에서는 대부분의 최상위 대학은 SAT/ACT 점수를 요구, 하지만 ACT 평균 점수는 역대 최저... 이런 상황에서 Asian American의 입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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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글을 남깁니다. 영상의 2:00쯤에 나오는 SAT/ACT Reinstated University List는 2025-26 Admission Cycle에서 SAT/ACT를 요구하거나 재도입할 예정인 대학들의 리스트입니다. List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2024-25 admission cycle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리스트에 언급된 대학 중 Cornell, Johns Hopkins, Rice, Stanford 등은 2025-26 Admission Cycle부터 SAT/ACT 점수를 추가로 요구할 예정입니다. #ACT_National_Profile #ACT #미국대학입시 #testoptional #미국대학 #collegeapplication #coll...
Yale (예일) 이럴 줄 알았다. 그럼 그 학생들은 어디로? 이런 현상이 올해 대학 입시에 미칠 영향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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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에서 올해 조기 전형으로 대학을 지원한 학생들의 숫자가 공개되었습니다. 예상대로 SAT/ACT 점수 제출을 요구하면서 지원 학생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올해 대학 입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보겠습니다. #Yale #예일 #조기전형 #SCEA #EA #ED #미국대학입시 #collegeapplication #미국대학 #JaysEDU
대학 합격 확률을 높이려면...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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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collegeapplication #CollegeVisit #InformationSessions #ED #EA #CommonApp #JaysEDU
될성부를 나무는 떡잎부터 "준비" 한다. 최상위 대학을 향한 첫걸음: 초등학교, 중학교부터 일찍 시작하는 준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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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시 #미국고등학교 #미국중학교 #미국대학 #satact #NWEA #MAPtest #ACT #SAT #JaysEDU
알면서도 못하는... 내년 이맘때에 대학을 지원할 11학년을 위한, 지금부터 준비하는 대입 필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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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korean #collegeentranceexam #satact #act #sat #standardizedtest #CommonApp #commonappessay #JaysEDU
제대로 관리해야 합격이 보인다! EA/ED 지원 후 필수 확인 사항, College Application / Admission 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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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admissionportal #applicationportal #추천서 #EA #ED #JaysEDU
10월 ACT 점수 나오길 기다리시나요? 10월 SAT/ACT 점수 하락? 공부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운동이나 악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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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SAT #ACT #collegeadmissions #testoptional #Testreinstated #jaysedu
부모님들이 흔히 하는 SAT, ACT, GPA 오해와 진실 - 우리 아이는 학교 성적은 좋은데 시험만 치르면 점수가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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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ACT #GPA #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korean #jaysedu 우리 아이는 학교 성적은 좋은데 시험만 치르면 점수가 별로야... 이런 이유로 Test Optional을 선택하실 계획인가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Test Optional 이후 Common App의 새로운 섹션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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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CT 점수 Self Report 해야 하나요? #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ED #EA #마감 #CommonApp #selfreport #커먼앱 #SAT #act #JaysEDU
"내 에세이 보여줄테니, 네 에세이도 보여줘" I will show you mine, and you show me yours. 대입 에세이 이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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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mental Essay 마지막 체크 포인트, Early Action (EA)과 Early Decision (ED) 마감 직전 최상위/상위 대학의 에세이 주제 분석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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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A 마감이 2주 남았는데, 대학에서 학생이 생각할 수 있는, 선택 가능한 전공은 Biology 혹은 Computer Science 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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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혼란스러운 입시… 마감 2주 전!!! ED/EA 준비 시 필수 점검 사항, 마무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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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Asian American이 입시에서 불리할까: Affirmative Action 폐지, 인종 고려 불가인데...? 올해 변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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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학 교수가 이야기하는... 대학은 어떤 학생을 선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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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전형 (ED / EA) 마감 한 달쯤 남았을때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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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25 U.S. News and World Report, Best National University Rankings, 미국 대학 순위와 합격자의 SAT/ACT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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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Ivy League 대학을 가야하나요? 최상위 사립대학을 나올 경우 나중에 연봉이 더 높나요? 더 좋은 대학원에 갈 수 있나요? 출신 대학별 연봉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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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rmative Action 폐지 이후의 미국 대학에서 Asian American의 입시...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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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에세이 이렇게 쓰면 큰 일납니다. 대입 사정관이 이야기 하는 잘못된 에세이 작성법과 Common App Essay 주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작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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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대학 지원에 반드시 필요한 시험 PSAT/NMSQT 전 미 장학생 선발 시험의 구성과 대비법, 그리고 각 주별 Semi-Finalist Cut-off 점수, 합격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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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이 치르는 가장 중요한 시험 - PSAT/NMSQT 전 미 장학생 선발 시험, 왜 이 시험이 입시에서 중요한지, 그리고 몇 명이 시험을 치르고, 몇 명이나 합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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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 Hopkins University (JHU), 입시에서 SAT 혹은 ACT 점수 반드시 제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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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기 전형 방법 총정리, ED / EA / SCEA / REA 같은 점과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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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ChrisShin-n1m
    @ChrisShin-n1m 12 дней назад

    캘리포니아주가 성소수자에게 엄청난 혜택을 주기 위해서 판 깔아놓으려는 단계적 조직적 노력으로 보이네요

  • @ChrisShin-n1m
    @ChrisShin-n1m 12 дней назад

    땅을 빼앗긴 아메리칸 인디언 원주민들한테 먼저 보상해야하지 않나요? 몇천년동안 성차별 받고있는 여성은 어떻하구요?

  • @davidpak7267
    @davidpak7267 13 дней назад

    통과돼도 위헌으로 바로 폐기..😄

  • @nameno8735
    @nameno8735 16 дней назад

    아시안을 공식적으로 차별하는냐, 몰래 뒤에서 차별하느냐의 차이.

  • @kyounghyunahn5070
    @kyounghyunahn5070 17 дней назад

    학교 투어와 학교 사이트 방문은 언제부터 하나요? 8학년, 9학년부터 대학교에 접속을 자주 하고 알아보는게 도움이 되는지요?

  • @kyounghyunahn5070
    @kyounghyunahn5070 18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희 쌍동이는 현재 10학년인고 9월에 act를 보았는데요… 11학년 전에 act 시험을 마치려고 하는데요… 조금 일찍 본 시험 결과도 원서 작성에 지장이 없는지요? 그런 내용은 유튭에서 알려주시지 않아서요..

  • @jaysedu
    @jaysedu 18 дней назад

    오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의 1분 15초 경에 언급된 Boston College의 EA 지원 옵션은 잘못된 정보였습니다. 2024-25 Admission Cycle에서는 Boston College에 EA로 지원할 수 있는 옵션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12월 5일 오전에 영상에서 EA 관련 부분을 편집 및 삭제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오류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 the 2024-2025 admission cycle, Boston College offers the following application options: Early Decision (ED): ED I: Application deadline is November 1, with decisions released by December 15. ED II: Application deadline is January 1, with decisions released by February 15. Both ED options are binding, meaning if admitted, the applicant must enroll at Boston College. Regular Decision (RD): Application deadline is January 1, with decisions released by April 1. This option is non-binding and allows students to compare offers from multiple schools.

  • @user-uh3ko2ik6x
    @user-uh3ko2ik6x 18 дней назад

    Boston College Early Action 전형 없어졌습니다....정확한 정보로 영상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jaysedu
      @jaysedu 18 дней назад

      오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의 1분 15초 경에 언급된 Boston College의 EA 지원 옵션은 잘못된 정보였습니다. 2024-25 Admission Cycle에서는 Boston College에 EA로 지원할 수 있는 옵션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12월 5일 오전에 영상에서 EA 관련 부분을 편집 및 삭제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오류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jy7213
    @jy7213 19 дней назад

    한국인 조상 40%가 노비였으니까 많이들 특혜 받겠네.

  • @andykim1850
    @andykim1850 20 дней назад

    별 짓을 다하네.. 그럼 하얀 깜X이라고 불렸던 백인 노예들이 많았던 아일랜드계 백인들 중에 노예 후선들도 우선권 주남?

  • @evergreen9850
    @evergreen9850 20 дней назад

    캘리포니아에서는 노예제도 자체가 없었습니다.

    • @jy7213
      @jy7213 19 дней назад

      다른 주 노예 후손들이 캘리포니아에 이주했죠. 그래도 캘리포니아 거주 흑인들은 동부 주들에 비해 아직 훨씬 적습니다.

  • @nameno8735
    @nameno8735 20 дней назад

    본인들이 억울하게 노예의 삶을 살았다면 이해가 가지만, 몇백년전 이야기는 좀 심하네요.

    • @abyssandvolcano
      @abyssandvolcano 20 дней назад

      식민지 시대를 살지도 않고 일본 욕하는 한국인도 마찬가지

    • @nameno8735
      @nameno8735 20 дней назад

      @@abyssandvolcano 일본인들의 조선인에 대한 학살과 종군 성노예로 부린것에 대한 사과 요구와 일본 공립대학에 한국인 후손을 우선 입학 시켜달라는건 차원이 다르지요

    • @jiwoorhee9778
      @jiwoorhee9778 20 дней назад

      통과 안될거라 생각함. 말도 안됨. 잔짜 이러면 켈리 떠나야함

    • @peteryi1723
      @peteryi1723 20 дней назад

      @@nameno8735 일본은 사과했음. 그냥 안했다고 어거지 쓰고 있는 것에 불과함.

  • @nameno8735
    @nameno8735 24 дня назад

    미국 대학들은 인종을 보지 않아도, 출신 고등학교만 봐도, 가족의 수입만 봐도, 대충 인종을 다 알수 있음. 대학들의 의도적 아시안 배제는 이미 뿌리가 깊어서, 법을 몇가지 고친다고, 아시안에 대한 집단적 차별과 불이익을 주는 악행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것

  • @michaelpcoffee
    @michaelpcoffee 24 дня назад

    Harming government discrimination is not a bad thing. Government has no right to discriminate based on race. We should abolish all race based government policies.

  • @jy7213
    @jy7213 25 дней назад

    하버드가 Massachusetts 에서 많이 뽑는건 사실인데 Massachusetts 는 미국 50개 주중 가장 공립학교의 질이 좋은 주이자 사립 명문고교도 가장 많은 주이기 때문에 이상할 것 없습니다. Boston Latin School 은 미국 최초의 고교이며 하버드 개교 전에 생긴 학교로서 Boston Latin 졸업생들을 받기 위해 하버드를 세웠다고 농담할 정도입니다. Philips Andover, Milton, Noble and Greenough, Deerfield, Groton 등등 명문 사립고교들도 몰려 있고요. 하버드 학생의 17% 가 New England (Massachusetts, Connecticut, New Hampshire, Vermont, Maine) 에서 오고 20% 가 Middle Atlantic (New York, New Jersey, Pennsylvania, Maryland, Delaware, Virginia), 16% 가 South, 10% Midwest, 4% Central and Mountain, 15% West, 18% International 등등 골로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주립대는 학생의 90% 가 주 내부에서 오고 스탠퍼드는 38%가 캘리포니아 출신 (45%가 서부 3개주 출신) 입니다. MIT 의 경우 10%가 Massachusetts 출신, 칼텍의 경우 25%가 캘리포니아 출신입니다.

  • @sk0710
    @sk0710 27 дней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버지니아에서 시청했습니다 ❤

  • @kndu1701
    @kndu1701 28 дней назад

    SAT 성적으로만 보면 1위 Caltech, 2위 Johns Hopkins, 3위 MIT.

  • @Amazing0grace13
    @Amazing0grace13 28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들이 지금 10학년인데요, 8학년 마치고 우리애는 SAT 시험을 친 경험이 있는데도 11학년때 PSAT시험을 치고 장학생 선발에 도전해도 될까요?

  • @jaysedu
    @jaysedu Месяц назад

    영상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글을 남깁니다. 영상의 2:00쯤에 나오는 SAT/ACT Reinstated University List는 2025-26 Admission Cycle에서 SAT/ACT를 요구하거나 재도입할 예정인 대학들의 리스트입니다. List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2024-25 admission cycle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리스트에 언급된 대학 중 Cornell, Johns Hopkins, Rice, Stanford 등은 2025-26 Admission Cycle부터 SAT/ACT 점수를 추가로 요구할 예정입니다.

  • @jiwoorhee9778
    @jiwoorhee9778 Месяц назад

    Caltech requires SAT from this year too.

    • @jaysedu
      @jaysedu Месяц назад

      I apologize for any confusion. I mentioned that the list pertains to universities requiring SAT/ACT scores for the 2025-26 admission cycle. In the video, I specifically highlighted colleges that will require SAT/ACT scores starting from the 2025-26 admission cycle.

  • @제니퍼-g5h
    @제니퍼-g5h Месяц назад

    이제 다시점점sat가 필수가 되어가나봅니다 성적보다 공인점수를 다시 신뢰하는추세가 되나봐요

  • @YeonheeKang
    @YeonheeKang Месяц назад

    추천서 비중은 어떠해지는 추세일까요? 이렇게 GPA가 인플레이션이 심하면 왠지 제 3자의 평가인 추천서도 중요해질 듯 해서요

  • @letsthinksimple1278
    @letsthinksimple1278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Nyu 에 undecided 한다고 원서를 보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씀하신데로,, 엣세이 내용에 cs도 physics 도 스탬도 다ㅠ하고싶은데 일단 대학에 들어가 하고싶은 싶은 공부를 더 리서치를 하고 관심분야를 정하고싶다 이렇게 쓴다면,,,요. 입학 사정관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요??

  • @juyounhan1881
    @juyounhan1881 2 месяца назад

    Gpa scale 칸에 뭐 적어야하나요? 일반-4 Honor-4 Ap -5 점 주는 학교입니다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Honor와 Regular의 학점 변별력이 존재하지 않는 상당히 특이한 경우네요. 이런 고등학교의 경우 9학년부터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Honor 보다는 AP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 같네요. 일단 Common App의 GPA self-report 보다는 고등학교에서 지원대학에 보내어지는 grade report / transcript가 더 중요합니다. 만일 대부분의 수업을 AP로 수강했다면, weighted GPA가 유리할 것 같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unweighted GPA가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모든 경우 GPA를 self-report를 한 후, 그동안 수강한 모든 과목의 타이틀과 성적을 다 기입하라고 할 것 같네요.

  • @jinp9424
    @jinp9424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아이 7500명 최종선발되었는데 레귤러 이후에 발표되어 사실 대입 심사 및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Year Book 명시와 졸업식때 호명되어 박수받는 정도..

  • @jinp9424
    @jinp9424 2 месяца назад

    흠. 제 아이는 얼리(REA)지원하고 줌으로 동문하고 인터뷰 했습니다. 인종은 서류로 숨겨도 드러났을거죠.

  • @Howwasyourday0
    @Howwasyourday0 2 месяца назад

    친구가 sat score 먼저 self로 넣고 합격하면 그때 college board에서 보낼라고 하는데 뭐가 맞는말인가요.?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AP 성적의 경우, 과목을 수강하고 시험을 보지 않거나, 과목을 수강하지 않고 시험을 치르는 등의 다양한 경우가 존재하며, 학생이나 학교에 따라 수강하는 과목의 수가 다르기 때문에 AP 시험 성적을 self-report하는 여러 전략이 있습니다. 하지만 SAT/ACT 시험의 경우, 이런 변수가 없기 때문에 단순히 self-report만 할 경우 성적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전략은 아닙니다.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이미 "Harvard도 지역 대학이다" 영상에서 다뤘던 부분입니다. 미국 대학들은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앞서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미국의 소수 인종 정책은 주로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 학생들에 맞춰져 있습니다. 심지어 Affirmative Action이 위헌 판결 결정을 내리는 절차 중 일부 연방 대법관은 자신들이 이러한 혜택 덕분에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과 같이 오랜 기간 미국에 동화된 소수 인종의 경우, 이름이나 다른 방법으로 인종을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 Harvard 입시처럼 지원서에서 인종을 기재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난다면, 인종을 알아내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몇 년 전, 일부 중국과 인도 출신 학생들이 이러한 헛점을 이용해 대학에 지원하는 방법이 유행했습니다. 한 인도계 학생이 자신을 African American이라고 주장하며 Harvard에 입학하고 졸업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학생은 졸업 후 미국에서 입시 컨설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중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입학 전에 12학년 2학기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졸업 여부와 합격 후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위 대학에서는 12학년 2학기 성적표가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 후, 또는 대학에 commit한 이후에 제출되기 때문에 실제로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주권자의 경우, 이미 미국 국적자가 아니기 때문에 소수 인종 우대 정책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굳이 인종을 확인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한, 댓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Application에서 U.S. Citizen으로 표기했을 때 여권을 요구하는 대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된 경우에 birth certificate 또는 social security number를 통한 확인 절차는 있었지만, U.S. Citizen임을 밝힌 학생에게 여권을 요구하는 사례는 20년간 consulting하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 시민권자 학생들에게 여권을 요구한다면, 해외여행이 가능한 소득 상위층 학생들을 가려낼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영상의 핵심은 "인종을 어떻게 확인하는가"가 아닙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Application에서 인종을 물어보는 경우 또는 다른 방법으로 획득한 인종 구분이 입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지만,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려는 것이 요지입니다. 혹시 다른분들께서 이 영상의 내용을 오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길게 댓글 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 @tocsin751
    @tocsin751 2 месяца назад

    미국에서 마이너리티정책은 흑인 히스패닉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아시안들은 마이너하지만 이들이랑 결이 다르기 때문에 혜택을 못받음. 차라리 그런 정책이 없는게 더 이득이죠

  • @jink8151
    @jink8151 2 месяца назад

    Last name 만으로도 asian american인지 쉽게 알 수 있지요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Affirmative Action은 1960년대 Civil Rights Movement가 활발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이후 여러 변화를 겪었으며, 최근 SFFA(School for Fair Admissions)의 소송으로 인해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불행하게도 우수한 Asian-American 들에게는 불이익으로 돌아왔지만, 이 법은 기본적으로 소수 인종에 대한 우대 정책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많은 대학에서 학생의 인종을 물어봅니다. 하지만 ‘학생의 인종이 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없다’가 이번 Affirmative Action의 위헌 판결 요지입니다. 다만, 위의 댓글에서 언급하신 원서 항목들, 예를 들어 성명, 성별, 주소, 고등학교 이름, GPA, SAT/ACT 점수, 전공 여부, 수상 여부, 시민권 또는 영주권 여부, 부모님의 학력, 가구 소득, 자기소개서, 그리고 추천서와 같은 정보들로만 지원자의 인종을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오랜 기간 타인종과 문화적으로 동화된 소수인종은 더욱더 인종의 판단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듯 원서에 기재된 정보만으로는 학생의 인종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2 месяца назад

    원서에 물어보는 항목이 있어요. 성명 성별 주소 고등학교이름 거주지역 GPA, SAT ACT, 전공 무전공?, 수상 여부,영주권 시민권자?, 학생과 아무 상관없는 부모님 최종학력, 가구인컴소득, 자기소개서, 추천서3통/이과 문과 커운셀러샘, 이정도 스크린을 통해 인종을 구별할수가 없어서 어퍼머티브액션이 필요했을까요?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Affirmative Action은 1960년대 Civil Rights Movement가 활발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이후 여러 변화를 겪었으며, 최근 SFFA(School for Fair Admissions)의 소송으로 인해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불행하게도 우수한 Asian-American 들에게는 불이익으로 돌아왔지만, 이 법은 기본적으로 소수 인종에 대한 우대 정책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많은 대학에서 학생의 인종을 물어봅니다. 하지만 ‘학생의 인종이 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없다’가 이번 Affirmative Action의 위헌 판결 요지입니다. 다만, 위의 댓글에서 언급하신 원서 항목들, 예를 들어 성명, 성별, 주소, 고등학교 이름, GPA, SAT/ACT 점수, 전공 여부, 수상 여부, 시민권 또는 영주권 여부, 부모님의 학력, 가구 소득, 자기소개서, 그리고 추천서와 같은 정보들로만 지원자의 인종을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오랜 기간 타인종과 문화적으로 동화된 소수인종은 더욱더 인종의 판단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듯 원서에 기재된 정보만으로는 학생의 인종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2 месяца назад

      ​​​@@jaysedu자상한 답글 감사합니다😊 중국인은 어드미션이 지원자 성씨 하나로도 구별된다는 두려움에 라스트네임을 미국이름으로 바꾸어가며 MIT Harvard Yale 등 명문대 목표로 지원하며 더 나아가 타주 지원자가 명문대성공 확률이 인스테이트 지원자보다 2배이상 어렵다는것을 인지해서인지 인-스테이트 자격때문에 뉴-헤븐, 메사츄세스등 명문대가 있는곳으로 이주해갑니다. 어드미션에 원서를 전송히면 종료 아닙니다 중간중간 12학년 2학기성적표, 영주권 시민권 여권을 요구하는데 이때 여권사진으로 아시안신분이 노출됩니다. 인종구별은 여기서 끝납니다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이미 "Harvard도 지역 대학이다" 영상에서 다뤘던 부분입니다. 미국 대학들은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앞서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미국의 소수 인종 정책은 주로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 학생들에 맞춰져 있습니다. 심지어 Affirmative Action이 위헌 판결 결정을 내리는 절차 중 일부 연방 대법관은 자신들이 이러한 혜택 덕분에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과 같이 오랜 기간 미국에 동화된 소수 인종의 경우, 이름이나 다른 방법으로 인종을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 Harvard 입시처럼 지원서에서 인종을 기재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난다면, 인종을 알아내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몇 년 전, 일부 중국과 인도 출신 학생들이 이러한 헛점을 이용해 대학에 지원하는 방법이 유행했습니다. 한 인도계 학생이 자신을 African American이라고 주장하며 Harvard에 입학하고 졸업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학생은 졸업 후 미국에서 입시 컨설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중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입학 전에 12학년 2학기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졸업 여부와 합격 후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위 대학에서는 12학년 2학기 성적표가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 후, 또는 대학에 commit한 이후에 제출되기 때문에 실제로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주권자의 경우, 이미 미국 국적자가 아니기 때문에 소수 인종 우대 정책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굳이 인종을 확인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한, 댓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Application에서 U.S. Citizen으로 표기했을 때 여권을 요구하는 대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된 경우에 birth certificate 또는 social security number를 통한 확인 절차는 있었지만, U.S. Citizen임을 밝힌 학생에게 여권을 요구하는 사례는 20년간 consulting하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 시민권자 학생들에게 여권을 요구한다면, 해외여행이 가능한 소득 상위층 학생들을 가려낼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영상의 핵심은 "인종을 어떻게 확인하는가"가 아닙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Application에서 인종을 물어보는 경우 또는 다른 방법으로 획득한 인종 구분이 입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지만,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려는 것이 요지입니다. 혹시 다른분들께서 이 영상의 내용을 오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길게 댓글 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2 месяца назад

      ​​@@jaysedu과격하지 않으며 절제력있는 코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진정성이 있으시니, 학부모님들께, 신뢰받는 분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은 공부만 잘해도 서울대 가지만 미국은 공부만 잘해서는 탑스쿨(탑25정도) 못가요.

  • @jinp9424
    @jinp9424 2 месяца наза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지난해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판정후 오히려 일부 아이비에서 아시안 입학생이 줄었다는데 그거 분석 가능할까요?

  • @songchoe5546
    @songchoe5546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위고교출신 학생이 훌륭한 퍼포먼스로(내셔널 혹은 스테이트 경시대회 챔피언) 상위대학1 -30위 합격하여(상위대학이 인정한학생) 재학4년간 커리큘럼 잘 소화하고 졸업한다면, 이시점부터 하위고교는 스쿨레거시가 작용할겁니다.

  • @TT-bd7bz
    @TT-bd7bz 2 месяца назад

    Ucla와 버클리를 둘다 붙으면 10명중 7명이 ucla를 가고 3명이 버클리를 감. 순위만 ucla가 높은게 아니라 학생들도 ucla를 더 높게 인식한다는 의미. 그리고 애초에 ucla가 들어가기 더 어렵고 스펙이 더 좋은 사람들이 입학합니다.

  • @망고-v4z5d
    @망고-v4z5d 2 месяца назад

    버클리와 ucla는 stem으로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Uc 분산정책에 따라 ucla를 키워주는 것입니다. 버클리에 너무 몰려 서열화되기에 미국공대순위 세계대학순위 포브스순위등 실질 버클리는 10권이내 순위가 맞습니다. 교수대비 학생수로 불이익받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 @TT-bd7bz
      @TT-bd7bz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대순위 세계 어쩌고는 대학원 순위고요. 대학원은 버클리가 좋지만 학부에선 크게 밀려요. 애초에 입결이 버클리가 꽤 낮아요.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2 месяца назад

      UCLA and UCB should be in top 10,

    • @망고-v4z5d
      @망고-v4z5d 2 месяца назад

      ​​@@TT-bd7bz정신승리😅 ucla는 usc와 비교하는게 맞을듯합니다.

    • @NiaPa-k1u
      @NiaPa-k1u 2 месяца назад

      ​@@망고-v4z5d 그 usc 보다 들어가기 쉬운 학교가 요새 버클리지요. 요새 보면 ucla > Usc >> uc버클리 수준이에요.

    • @kiwookkwon4911
      @kiwookkwon4911 Месяц назад

      @@망고-v4z5d이런 논리면 ucla>=usc>ucb 가 되요… 이제 20년전 과거의 인식에서 벗어나야하지 않을까요? 우수한 인재들이 UCLA로 더 몰리고 있어요.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Jay’s EDU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학부모님들에게 일반화의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SAT 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댓글의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일반적으로 Top 대학의 입시 요구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이 GPA이기 때문이고, 오랜 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야 하는 것이 Extracurricular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에서 요구 사항들 중, 우수한 학생들이 짧은 시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SAT/ACT 점수입니다. 또한,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많은 최상위 대학이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75% SAT/ACT 점수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최상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만점의 GPA와 National 혹은 Regional 레벨의 EC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입시에 필요한 SAT/ACT 점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Test Optional이 처음 실시된 2020 - 21 입시 부터, 2022-23의 입시까지는 갑작스럽게 실시된 Test Optional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가 없는 학생들을 다수 선발하였습니다만, Test Optional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성적이 기대 이하라는 Opportunity Insight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2023-24의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가 좋지 않거나 혹은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입시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2024-25의 U.S. News & World Report의 Top 10 대학 중 Harvard, Stanford, Yale, CalTech, Johns Hopkins 그리고 Top 20의 Cornell, Brown, Dartmouth가 올해 입시 혹은 내년 입시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SAT/ACT 위주로 준비하면 안된다’라는 명제에는 동의 합니다만, SAT/ACT 가 중요하지 않다는 댓글에는 동의할 수 없으며, Test Reinstate 한 Harvard를 비롯한 다른 최상위 대학에서는 올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며, 2025-26의 입시에서는 더 많은 대학이 SAT/ACT Test를 Reinstate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SAT가 중요하지 않다’는 다른 학부모님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Jay’s EDU RUclips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들 딸 각각 아이비, 사립대 보냈지만 SAT 그렇게 안중요 해요. 저희 애들 점수가 좋지 않아서 내지도 않았어요. 그보다 Rigor 가 강한 수업을 듣고 성적 잘 받고, Strong EC, 각종대회 수상.....이런게 훨씬 중요해요.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

    • @jaysedu
      @jaysedu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Jay’s EDU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학부모님들에게 일반화의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SAT 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댓글의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일반적으로 Top 대학의 입시 요구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이 GPA이기 때문이고, 오랜 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야 하는 것이 Extracurricular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에서 요구 사항들 중, 우수한 학생들이 짧은 시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SAT/ACT 점수입니다. 또한,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많은 최상위 대학이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75% SAT/ACT 점수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최상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만점의 GPA와 National 혹은 Regional 레벨의 EC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입시에 필요한 SAT/ACT 점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Test Optional이 처음 실시된 2020 - 21 입시 부터, 2022-23의 입시까지는 갑작스럽게 실시된 Test Optional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가 없는 학생들을 다수 선발하였습니다만, Test Optional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성적이 기대 이하라는 Opportunity Insight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2023-24의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가 좋지 않거나 혹은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입시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2024-25의 U.S. News & World Report의 Top 10 대학 중 Harvard, Stanford, Yale, CalTech, Johns Hopkins 그리고 Top 20의 Cornell, Brown, Dartmouth가 올해 입시 혹은 내년 입시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SAT/ACT 위주로 준비하면 안된다’라는 명제에는 동의 합니다만, SAT/ACT 가 중요하지 않다는 댓글에는 동의할 수 없으며, Test Reinstate 한 Harvard를 비롯한 다른 최상위 대학에서는 올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며, 2025-26의 입시에서는 더 많은 대학이 SAT/ACT Test를 Reinstate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SAT가 중요하지 않다’는 다른 학부모님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Jay’s EDU RUclips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철대오-i6q
    @강철대오-i6q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포츠에서도 활약하는 프린스턴 2024 파리 올림픽에 27명 선수 출전 은 동제외하고도 금메달 3개 획득 조정과 펜싱부문에서 미국에 2개 영국에 1개 기여 아카데믹 넘버원 아인슈타인 대학 호랑이 대학 Go Tigers

  • @시효안-u9t
    @시효안-u9t 2 месяца назад

    UCLA 가 드디어 랭킹에서도 Berkeley 넘엇구나. 인기, 지역 취업률, 브랜드 이미지, 합격률에 이어 이제 랭킹까지 ㄷㄷ 상승세가 무섭네 UCLA

    • @kylerham1083
      @kylerham1083 2 месяца назад

      평균연봉은 아직도 버클리가 많이 앞섭니다(Payscale보심). Pell 그랜트 수혜자 때문에 그래요. UCLA가 중남미계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둘다 훌륭한 학교.

    • @시효안-u9t
      @시효안-u9t 2 месяца назад

      @@kylerham1083 말씀하신것 중에 "아직도" 가 중요한 포인트네요. 물론 버클리가 학문적으로는 더 앞서는 느낌이 여전히 있지만 지난 20년간 따라잡힌 속도로 보면 앞으로 말씀하신 포인트들이 역전될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이네요 :)

    • @chinohills
      @chinohills 2 месяца назад

      UCLA가 지난 8년동안 #1 public school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록 찾아보세요.

    • @teslamim67128
      @teslamim67128 2 месяца назад

      @@chinohills 입시를 준비하는 부모로서 찾아 봤습니다. us news 랭킹은 최근 UC버클리와 공동1등도 몇번 하면서 올해 1등이 맞습니다. 그러나, 랭킹을 뭘 추가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죠. Forbes 랭킹, THE랭킹, QS 랭킹, WSJ랭킹, 평판랭킹 그외 연봉랭킹, 노벨상숫자 등 모든 것을 비교해 보면 UC버클리가 앞서는 것은 사실이예요. 종합적인것을 보여야지요. 덧붙여, 하버드와 U시카도도 더 올라 가야 한다고 보구요.

    • @chinohills
      @chinohills 2 месяца назад

      @@teslamim67128 버클리와 Ucla 에 합격해서, Ucla를 선택하였고 올해 magma cum laude로 Ucla 졸업한 딸을 둔 아버지로서 조언을 드리면, 만약에 Ucla 와 UC Berkeley 에 동시에 합격한다면, 둘다 어디를 선택해도 후회없을 매우 훌륭한 대학들이니, 꼭, 자녀분이 원하는 곳으로 선택하게 하세요. Ranking 이 top 30 정도 정도되면 합격하기 만만한 대학 없고, 대학보다는 대학원 ranking 이 더 중요하고, 미국 최고의 graduate school 에 많은 버클리 Ucla 출신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습니다. Wish you the best for your child‘s college admission.

  • @jk6273
    @jk6273 2 месяца назад

    US News의 대학 랭킹은 프린스턴,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MIT 가 석권하는군.

  • @jk6273
    @jk6273 3 месяца назад

    외국학생은 프린스턴, MIT, 스탠포드가 답이네! 졸업후 취업

    • @abyssandvolcano
      @abyssandvolcano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학생은 서울대 의대가 답이죠

    • @jk6273
      @jk6273 2 месяца назад

      @@abyssandvolcano ㅎㅎ 미국과 한국이 극명하게 다르네요

  • @evergreen9850
    @evergreen9850 3 месяца назад

    특히 Yale 만이 유독 아사안 입학율이 6%나 떨어졌네요. 대신 백인 입학율은 4%정도 올라간거 같은데 도대체 어떤 이유 인지 무슨 기준을 적용했는지 궁금하네요?? Columbia도 아시안 입학율이 9% 올라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andykim1850
    @andykim1850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first generation 입학이 뭐가 학교 랭킹에서 중요하다는 건지.. 대학이 무슨 정치 기관인가.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해 제대로 된 지원 없이 합격만 시켜 놓으면 좋은 대학 들어가서 오히려 그 학생들이 더 불리할 뿐이다.

    • @evergreen9850
      @evergreen9850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디나 예외와 사각 지대가 있겠지만 제 생각 으로는 대부분의 아이비 및 Top 대학들은 저소득층에 대해 Need base 학비 지원이 있어 그문제에 대해서는 큰 이슈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합격을 하느냐가 문제지...

  • @나근진
    @나근진 3 месяца назад

    ED 합격은 미국외 대학교에도 바인딩인가요? 예컨대 ED로 A대학 합격시 싱가포르국립대 합격해도 A대학 바인딩으로 인해 싱가포르국립대 못 가나요?

    • @jaysedu
      @jaysedu 3 месяца назад

      많은 대학들이 국제 학생들에게도 Early Action 혹은 Early Decision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arly Decision의 경우, 합격 시 다른 대학에 제출한 지원서를 철회해야 하며, 이러한 조건은 ED Agreement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미국의 ED 대학에 입학하지 않는 것은 ED Agreement를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jaysedu
    @jaysedu 3 месяца назад

    satsuite.collegeboard.org/psat-nmsqt/taking-the-test/international-registrations#:~:text=International%20Registrations-,International%20Registrations,and%20pay%20for%20the%20test. College Board에 따르면 외국의 학생들에게도 시험기회는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National Merit에 따르면 미국외의 학생들은 시민권이 있는 경우 National Merit에 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www.nationalmerit.org/s/1758/interior.aspx?sid=1758&gid=2&pgid=1876

  • @SuranChoi-cg2gl
    @SuranChoi-cg2gl 3 месяца назад

    외국에서 보는 학생들도 다 포함되는건가요?

    • @jaysedu
      @jaysedu 3 месяца назад

      satsuite.collegeboard.org/psat-nmsqt/taking-the-test/international-registrations#:~:text=International%20Registrations-,International%20Registrations,and%20pay%20for%20the%20test. College Board에 따르면 외국의 학생들에게도 시험기회는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National Merit에 따르면 미국외의 학생들은 시민권이 있는 경우 National Merit에 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www.nationalmerit.org/s/1758/interior.aspx?sid=1758&gid=2&pgid=1876

  • @jk6273
    @jk6273 3 месяца назад

    HYPS 합격 여부는 정말 종잡을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자세히 살펴보면 합격자들은 모두 매우 탁월하다는 겁니다. 즉, 이 말은 매우 탁월한 애들도 우수수 떨어진다는 말이죠.

  • @jaysedu
    @jaysedu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래의 질문들 중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Pomona의 설명을 가져왔습니다. www.pomona.edu/admissions/apply/how-apply 의 ED를 보시면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있습니다. If Pomona is your absolute first-choice college, an Early Decision (ED) application may be your best option. Both ED I and ED II applicants are evaluated in the same way; the only difference is that ED II has a later calendar date (allowing applicants, for instance, to show more of their senior year grades and to take an additional round of standardized testing). While ED applicants are free to simultaneously apply to other colleges through non-binding, unrestricted admission plans (including Early Action), if admitted to Pomona through Early Decision, you unconditionally agree to attend Pomona College if you're accepted, and agree to withdraw all other applications. 만약 포모나 칼리지가 당신의 절대적인 최우선 선택이라면, 조기 결정(ED) 지원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ED I와 ED II 지원자는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되며, 유일한 차이점은 ED II의 지원 마감일이 더 늦다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이는 지원자가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의 성적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고 추가로 표준화된 시험을 한 번 더 볼 수 있도록 합니다). ED 지원자는 비구속적이고 제한이 없는 다른 입학 계획(EA를 포함해)을 통해 동시에 다른 대학에 지원할 수 있지만, 포모나 칼리지에서 조기 결정으로 합격할 경우, 합격 시 포모나 칼리지에 입학하겠다는 조건에 무조건 동의해야 하며, 다른 모든 지원서를 철회해야 합니다. 즉 Pomona의 ED도 다른 대학의 ED와 동일한 조건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Pomona의 ED도 binding이며, 다른 EA대학을 지원할 수는 있으나, 만일 ED를 통하여 합격하는 경우는 반드시 Pomona에 입학하여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