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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왼발 점프 할때도 오른발 같이 찾지 하라는 뜻이셨구나.

왼발을 수평으로 놓으면 몸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정면을 향해서 준비해야.

테이크백 없이 바로 푸쉬. 숏서브는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롱서브는 왼발이 쳐주면서, 오-왼-오 순으로. 라켓 내렸다가 들지 말고 바로 스매시.

왼발을 수평으로(롱서브를 대비해야) 오른발은 앞방향으로 상체는 상대를 바라보는 정면으로 팔을 앞으로 쭉 피고, 라켓은 상대의 얼굴방향으로.

코치님 지도사항 -가운데로 올리지말고, 좌우 코너로 리턴 할 것. -몸 앞에 공간을 만들 것. -오른쪽으로 보낼때는 오른발을 앞으로. -왼쪽으로 보낼때는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빼면서 몸도 우측으로 빼고 돌릴 것. -팔꿈치를 들고 라켓 헤드를 내리고 준비할 것.(팔꿈치가 내려가고 라켓이 들리면 힘이 실리지 않는다)

라켓을 들고 이동하라는... 스텝은 좋은데, 라켓을 드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항상 들고 있으라는......)

전위에서의 좌우 원점프는, 가운데 복귀하려고 하지 말고, 치고 연결해서 좌우로 바로 스텝하라는 설명...... 치고 원투....

가볍게 스텝하다가, 마지막 스텝에서 눌러서 점프 하라는...... 공이 앞에 있어도, 위로 점프하지 말고, 옆으로 점프하면서 쳐야 한다는......

코치님 왈, 잔스텝으로 다리가 같이 가야 된다는......

지난번보다 조금 나아졌군. 치기전에 멈추지 않아야 자연스러워 보이는 구나. 코치님이 잔스텝으로 여러번 이동해도 괜찮다고 했으니, 그럼 치기 전까지는 공 내려올때까지 멈추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야겠군.

타점이 낮구나. 치기전에 멈추는게 부자연 스럽구나. 스텝도 더 자연스러워야 겠군.

어제도 코치님으로 부터 지적받은 사항, 라켓을 항상 들고 다녀야 한다는......

스매싱 타격할때의 발스텝이 부자연스럽다.(빨리 치고 옆으로 이동할 생각 때문일까) 잔스텝은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잔 스텝이 아니구나.

백 스매시 어디갔냐고

오 멋지십니다!!

1. 블레이드와 러버 좋은 조합같습니다. 2. 러버도 회전이 잘 되고 좋습니다. 3. 블레이드는 제 근력 기준으로는 좀 무거운 편인것 같습니다. 85그램 정도를 추천합니다. 티모볼 FL그립은 슬림해서, 깊게 잡을 수 있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립입니다. 4. 라켓의 총 무게는, 블레이드90+러버100= 190g 입니다.

Tenary Carbon(Inner)+Tkbhar MXP (Fore and Back)

개 잘 치네~^^

오~ 겁나 잘 쳐 완전 개 고수네^^

오~ 목소리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