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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거 눈에 보여봐 나 촉법인데 패버리게

좋은 곳에 아프지 않고 있기를. 착하고 가여운 아가

밥 주실거면 키우시거나 입양시키세요 그럴 생각없이 계속 밥 주고 그러시는거면 책임없이 행동하고 계신거에요

핑쿠코😊

신들이시여!!! 그녀와 아이에게 힘을 주소서. 그리고 아픈모든것 모두 가지고 가소서!! 도와주십시요 제발. 두손모아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파리 모기 나방등 날파리들 들어왔을때 잡아야 되는데 위에서 안 내려올때 몸달아서 내는소리에요 ㅎ

밖에 움직이는물체가 있는데 나가서 잡고싶다는 소리같아요 한마디로 나가고싶다

이후 소식이없네요 ㅠㅠㅠ

그냥 당신집에 데려다 키우면 된다

새가 울면 울 양이도 이렇게 답을 하더라구요^^ 이쁜이

대단하십니다., 아 수술을 하고도 항암치료도 기본이군요... 지금은 잘 있나요..

저도같은처지에 놓였는데 너무위안이되는영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채터링ㅋㅋㅋㅋㅋㅋ

일단 긍정적인 소리이고요, 밖에 나가 놀고 싶다던지 하는 얘기 같기도 하고요, 주인에게 (밖에) 저거봐라 저거~(밖의어딘가보는눈짓)하는 얘기 같기도 하고요, 일단 주인하고는 친밀한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소리는아니고요, 좋아하는 소리 같습니다. 머리 한두번 쓰다듬어 주고 가셔서 주인 볼일 보면 되겠습니다.(계속 쓰다듬어주면 계속 울거임, 쓰다듬어주는거 좋아해서. 창밖에서 울면 쓰다듬어주는구나 하고 학습이되서 앞으로 더울거임. 그러니 한두번만 알았다는 의미로 친근함의 의미로 머리쓰담해주고 그다음에는 주인 볼일 보시면되요. 그다음에울면 무시하고 주인볼일보고 아주 가끔씩 한번씩만쓰담해주면됨. 자주하면 학습교육이되서안됨. ) 창밖을 보고 자주 저러면, 목줄채우고 한번 산책 나가보셔도 되겠습니다.(사람,인적 없는 쪽으로요, 고양이는 조심성이 많아서 새로운환경이나 사람많으면 긴장하고 공황이 올수 있습니다)(이동할때는 가방에 목줄채워서 넣어 이동하고 관심있어하는 목적지에서는 가방에서 꺼내 목줄잡고 주변산책하시면 되겠습니다.)

호랑이가 고양이과라는데 고양이도 사냥의 본능이 있나보군요 누가 친척 아니랄까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캣맘 캣대디들이 욕먹는 이유 바로 나오죠

움직이는 무언가를 봤을때 사냥하기전에 내는 소리예요 우리냥이도그래요 모기나 날파리봤을때

본인 자기만족을 위해 남에게 피해주면서 그걸 그냥 무시하고 피해가면되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취급을 해버리네 ㅋㅋㅋ 본인이 당해보면 알려나 얼마나 모순적인지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희애 지금 마취깨길 기다리는중에 영상 봤는데 반려인으로써 애들한테 정성을 들이는건 여유가 있어서가 아닌 사랑 하나로만인것을 또한번 느낍니다.

니도 밥 한끼 굶어볼래. 사죽을 못 쓰는 인간이.

아가!! 얼마나 힘들까!! 그래도 엄마,아빠가 곁에서 지켜주 시니 힘내보자!! 천사 가디언이너와 부모님 모두 축복 내려 주길 기도할께

몽이 부모님 얼마나 걱정되실지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은 아파도 아프다 표현도 못하고 저두 얼마전에 저희 아이 아파서 3일 입원하고 수액 맞고 피똥싸고 토하고 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14살 노견 이라 가슴 조리며 하루 하루 보냈어요!! 하루 빨리 쾌차하길 기도드릴께요

멧돼지비둘기배스황소개구리쥐맘입니다. 이 영상 보고 저도 용기내서 남들이 피해 보든 말든 내일부터 밥주려구요 감사합니다 :)

차밑에다밥좀주지마요제발

목숨을 살려주셨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서 보답하거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길냥이들은 구청 군청의 동물복지과에 연락해서 예약대기하고 있다가 암컷들 먼저 길냥이 무료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이팅,길고양이도 생명입니다,좋은일 하시는겁니다

수의사님들 영상 본 결과 "사냥하고 싶은데, 못 해서 짜증난다"라는 표현이라네요

저희집은 영악한 동네 까치가 아침 마다 와서 창가로 울집 고양이 불러냅니다. 그리고 냥이가 창문에서 저런소리 내는데 잡질 못하니 아오 빡쳐 ㅋㅋㅋ 느낌이더라고요. 까치는 계속 눈 앞 간판에서 고양이 근접해서 보고 놀려댑니다 ㅠㅠ 까치가 지능이 더 높아요.

애들 노는 놀이터에서 길고양이 밥을 주네 학부모들이 알면 정말 싫어하겠다

안녕하세요? 재산이 있는 사람들이 캣맘을 싫어하는 이유를 말해드릴게요~ 니가 밥을 주는 걸 반대하는 이유는 책임을 안지고 사료만 두고 가기 때문이야 니가 길고양이를 모두 집으로 데려간다거나 길고양이 소유권을 가져가 길고양이의 발톱으로 인한 차량 기스, 본넷 피해, 길고양이의 울음소리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모두 배상할 수 있다면 니가 밥을 백통을 주던 천 통을 주던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거야~ 사람들은 자기한테만 피해 안끼치면 화를 안내는 ‘정상인’이거든^^ 너처럼 길냥이들 밥만 주고 사람에게 들킬까 도망가는 도둑고양이같은 삶을 살면서 같은 사람에게는 전혀 공감 못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너같은 캣맘과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으니까 그 화살이 고양이에게 가는 건데 그러면 역시 넌 모자란 머리로 피해받은 사람들을 사이코패스라고 하겠지?ㅋㅋㅋㅋㅋ 니같은 캣맘들의 레파토리는 어디서 고보협이든 고다든 배포된 거 달달 외우기만 하고 반박은 못해서 너무 안쓰러운 수준이야 할 말은 없을테니 인신공격 하려고 준비중일텐데 인신공격 하는 순간 할말 없는 거 인정하는 거 인건 알지?

울음소리 들려줬더니 고양이가격하게 반응하네요 아마 친구부르는소리

함께하게 두고 싶으면 그 짐승을 내세워서 피해주지나 말던가...

저도 저의 강아지가 급성신부전증으로 열흘정도 입원하고 1,500만원 정도 지불했지요. 아이는 별이 되고 말았지만 말예요. 그 때, 제게 그만한 여윳돈이 있었음에 감사했답니다. 새로운 아이를 맞게 된다면 꼭 보험부터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몽이가 잘 회복되길 바랍니다. 저리도 예쁜데...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무 탈 없이 잘 끝나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 아이도 견주님 마음 알고 분명히 오래오래 견주님 곁에 잇어줄거에요.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꼭 좋은 날이 오길 바래요 . .

춥고 배고픈 길냥이들 위해 애쓰시네요...

마음 아프시겠어요 저도 냥이들 맘마주는데 ㅠ 테러랄까요?냥이들 맘마에 양념치킨 순대를 일부러갔다 놓은사람이 있어서걱정입니다 힘내세요라는 말밖엔 해드릴 말이없네요😭🙁😭😭🙁 같은맘 구독합니다😊😊😊😊😊

저희 띨띨이(페키니즈)올해13살인데 병원 가니 임파선 림프종암 이라고 해서 ct찍고 아래턱 수술만하고 일단퇴원 병원비는 하루에 100만원 정도 했던것 같네요. 더이상 수술도 힘들고 치료도 딱히 없다고 해서 두달정도 약으로 버티고 있는데.....얼마나 갈지 보는것도 안쓰럽고......

힘내세요 ㅜㅜ 저희 아이는 림프암땜 항암6개월받고 2달만에 재발되서항암다시 하다 신부전까지와서 한달만에 소풍갔어요 저희 봉달이와 많이 닮았네요 맘이 먹먹하네요

저도14살 노견을 키우는데 건강이 안좋아요. 이 영상보면서 너무 공감이 가서 눈물, 콧물이. 견주님 정성에 꼭 수술 성공해서 건강해지라 믿어요.힘내세요.

오구 오구 이뻐라

저는 급할때 사람 마이신 조금 섞어 줍니다.

항생제 냄새 강한 참치캔에 섞어주면 구내염 금방완치도요.

추우니까 문닫으라고요

ㅠㅠ

잘 회복되고 있나요??

응원합니다 꼭 잘 됐으면 좋겟어요

추르길 걷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