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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et
Добавлен 17 сен 2018
신림구 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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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존재성 feat.UNI - 「사랑은 포르말린에 담가서」 메인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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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랑은 포르말린에 담가서」 펀딩: tumblbug.com/formallove 게임 개발 공식 트위터 계정 @MELC0chopper 「날 안아 주었던 너의 형체도, 공장에서 다시 찍어내고는 납품하겠지」 안녕하세요, 4294967295입니다. 「사랑은 포르말린에 담가서」 는, 자기 자신을 복제하는 미소녀 복제인간 회사 '녹색물산'을 운영하는 관리자가 되어서 직접 회사를 돌아다니거나 대화를 하며 여러 가지 선택을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doubleslit1801과 함께 열심히 개발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더 자세한 설명은 링크 ( tumblbug.com/formallove ) 참조 부탁드립니다. 작사 / 작곡 / 영상 : 4294967295 vocal. UNI Mixed & Maste...
냉동 딸기 주스 feat.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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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로 재업로드합니다. 모노로 잘못 업로드됐던 원래 곡이 이 채널에서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이었지만 지난날의 과오를 바로잡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 원칙(반올림은 하지 않는다)를 어긴 것에 대해서: 원칙은 깨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F가 안 나오는 현상을 용납할 수 있습니까? Math.floor()좀 쓸수있지나참 inst (updated 241105) drive.google.com/file/d/1D6eWxqTpdEtVR9DFogYKQiBup1Vga99n/view?usp=sharing - 냉동딸기 주스에 몸을 담근다 빨갛게 잠식된 나의 사랑 얘기 생딸기가 아니래도 좋아 F00으로 초기화된 변수 딸기 주스는 달콤하니까 눈을 뜬 그때는 사라지는 거야 덜컹거리는 전철 속에는 이미 떠나간 우리가 있...
그렇게 만들어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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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로 다시 올립니다. 지난날의 과오를 바로잡습니다. inst drive.google.com/file/d/1xRaaUQdkE-YiAiH46IOw2e6LLJJuOpAJ/view?usp=drive_link - 분명 마음의 상처도 사랑의 차가움도 전부 다 잊었었는데 고양이 하나 없는 흰 방에 갇혀서도 나는 잘 살아갔는데 120BPM으로 불렀던 노래 이제는 그만뒀는데 어째서 만들어진 나에게 세상이란 이렇게 잔인한 걸까 두 눈을 질끈 감고는 다시 앞으로 걸어나간다 언젠가의 대도시에 맺히던 눈물 그것만은 기억하니까 내구연한은 80년이야 너도 마찬가지잖아 나 살아가는 방법 따위 알 수 없어 그러니까 나의 곁에 머물러 줄래 별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꿈은 이루어질 수 없지만 만들어졌다고 해도 우리의 마음은 아직 ...
오늘도 저희 구역을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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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로 다시 올립니다. 지난날의 과오를 바로잡습니다. 그것보다 저 앨범 펀딩하는데 해주세요.ㅠㅜ ( tumblbug.com/foralllove ) 4994994 inst drive.google.com/file/d/1n2X8cgaujuc6dCZOHc8wOzuDFdu1Kpe1/view?usp=sharing - 오늘도 저희 구역을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울려퍼지는 소리에 나는 다시 눈을 떴다 아침의 눈물을 수거해 가는 건 하얀색 기계 왜가리 잡아먹고 싶었지만 딱딱해 보인다 여기를 지나는 지하철 노선은 하나뿐이라는 것은 오늘의 점심 메뉴를 암시하고 있었다 썩어가는 물 먹지 않은 식빵 이윽고 메마른 마음 그렇게 나는 고양이를 잊어버렸다 걸어가고 걸어가고 걸어가 봐도 일어나지 않는 거야 그날의 일은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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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로 재업로드합니다. 지난날의 과오를 바로잡습니다. 작사/작곡 Raw Data Processor vocal. 유니 inst 나중에 올림 - 아침 햇살에 젖은 머리카락은 우리의 사랑 따위 잊은 바람에 휘날려 나를 바라본 붉은 정지 표지는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여기 머물게 해 끝이 나 버린 그때의 이야기는 이제 나에겐 무의미한 함수야 멀리서 들려오는 트럭의 신호음 마음을 파고드는 그날의 너의 웃음 문득 바라본 붉은 저녁의 바다 나는 무얼 놓아 버린 거였나 변함없이 좋아하는 너에게 마지막 나의 미소를 보내 증명 불가한 문제를 붙잡고선 그럼에도 이건 의미 있다고 끝까지 나를 외면하던 너였어 언젠가 네가 내게 주었던 메론소다는 이제 먹을 수 없지만 처음으로 적은 코드는 아직 우리의 사랑을 계산 중이야 유한...
삼색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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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로 재업로드합니다. 지난날의 과오를 바로잡습니다. - 흐린 하늘 너와 나는 빗방울의 노랫소리를 듣고 있어 반짝이는 신호등은 언젠가를 약속한다는 듯이 이제 헤어질 시간인 거야 깜박깜박 초록불이 재촉하니까 헤어져야 하는 거야 저기 멀리 삼색이가 날 부르니까 사랑을 했다는 기록들은 기억의 구석에 구겨넣고 빨갛게 부어오른 마음엔 연고를 바르고 잊어버려 아직 너를 좋아해 신호등만큼 삼색고양이만큼 가야 한단 건 알아 그래도 조금만 더 나를 안아 줘 너를 많이 좋아해 이제 무엇도 전해질 수 없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전하고 싶었던 한마디 사랑해 맑아오는 하늘 아래 우리는 손을 잡고 뛰어다녔잖아 넘어져도 즐거웠떤 그날의 기억들도 이제 안녕 아아 떠나갈 시간인 거야 깜박깜박 초록불이 서두르니까 떠나가야 하는 거야 ...
양수장 배틀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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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신림리 작사/작곡 poset - 올려다 본 새벽 하늘은 여전히 얼어붙어 있고 사랑했었던 우리들은 이제는 서로를 죽이는 거야 닫혀 가는 수문의 사이로 지나가는 햇빛은 갸냘파서 있는 힘껏 내린 스위치는 우리의 이야기를 끝낸 거야 어느 새 푸르러진 하늘은 그 자리에 있고 사랑했었던 우리들은 이제는 죽어 버린 거야 언젠가 너를 사랑한다고 양수장에서 했던 말 이제 넌 알 수 없으니 검은색의 물로 씻어내
알록달록한 멍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 알록달록한 멍은 돌아가기 싫다는 듯이 너와 함께했던 모험 모두 잊어버렸다는 듯이 그래도 나는 다시 옷장 문을 열고 마치 그곳에 그 세계가 있다는 듯이 웃어 보았어 끝나 버린 세상은 의미를 다해 버린 우리는 이어 갈 수 없는걸 그럼에도 계속 나아가는 거야 다시 만날 서로를 위해
이 세상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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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9️⃣6️⃣7️⃣2️⃣9️⃣5️⃣ - 다음이란 없다는 것도 화사한 꽃다발도 죽었단 것도 돌아가 봐도 넌 없다는 것도 차가운 껍데기가 웃어 준단 것도 난 아직도 모르겠는데 이 세상의 법칙 따위 모르겠는데 돌아오는 건 내일이니까 차가운 껍데기를 끌어안는 거야 투명한 바닷물에 발을 담가 간질간질하는 느낌이 싫어 모래 위에 널브러진 해파리는 바깥 세상에 질식사한 걸까 지나가는 붉은 화물선 내게 멀어지는 해안선 시끄러운 갈매기들 이 세상의 법칙이란 뭘까 공책에 적었던 공식은 사랑스러우니까 좋아했던 시간은 미소로 지워냈어 그럼에도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모습은 벗겨내지 못한 채 함께 살아가는 거야 내일이란 온다는 것도 이 별에서 나갈 수는 없단 것도 첫차를 타고 돌아간 것도 껍데기는 얼마 안...
도망치는 것은 :: 「도기해드」 주제곡 feat. SeeU/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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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poset 6세 이용가 씨의 만화 「도기해드」 주제곡입니다. 만화 보기 : posty.pe/sb94ce2 inst drive.google.com/file/d/13OujWzKuvLGErMHnE5R9LSA5097At0Xt/view?usp=drivesdk - 도망치는 것은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나는 그래도 네가 좋은걸 돌아가는 법은 정말로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도 여기가 싫어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여기를 빠져나가자 강아지 머리 따위 이젠 보고 싶지 않으니까 난 간다 내가 사랑하는 모두를 반드시 되찾을 거야 소중했던 것들도 좋아했던 것도 모두 다시 볼 거야 나는 강하고 튼튼한 인간이니까 도망치는 것은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나는 그래도 네가 좋은걸 돌아가는 법은 정말로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도 여기가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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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요하지 않으면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이 곡은 오래 전에 만들었던 겁니다. 내일 하나 더 올라와요. 그건 더 오래 전에 만든 겁니다. 언젠가 다시 곡을 만들 거지만 지금은 fp하느라 바쁩니다 진짜 이 순수하지 못하고 참조투명하지않고 뭐가 자꾸 변하는 세상 때문에 기분이 매우 안 좋던 참인데 이거라도 좀 합시다.
hierarchy girl/하이어아키 걸 feat.UNI, S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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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쇠괄호는 대괄호인데 왜 불쌍한 부등호를 금지합니까? (이 채널에서 3번째 불평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진짜 괄호( 〉 )를 씁니다. inst drive.google.com/file/d/1O5vIWOQEvrZL7F22LCeIKi3I4dAKJBAY/view?usp=drive_link - 소녀.비물질부.기억.사랑한 〉 undefined 소녀.비물질부.감정.행복() 〉 not callable 소녀.물질부.눈동자.빛나는 〉 false 저장소.소녀.사진.함께한 〉 undefined 소녀.비물질부.가능성.존재 〉 0.5 내일.존재하는.인간.소녀. 〉 property '소녀' does not exist 꽃.꽃잎.떨어진.떼어낸. 〉 5 소녀.비물질부.좋아하는.날 〉 내일 소녀.비물질부.기억 〉 삭제 중 소녀.비물질부...
너무귀엽고노래가너무힐링돼고빨간색이좋아요스토리너무귀엽다
너무노래좋다❤❤❤❤이개더낳아요
ㅠㅠ너무슬프다
시작부터 갓겜의 향이 난다
냉동딸기주스도 넘나 좋았는데 이것도 넘나 좋아요!!
아마 이거 새빨간 액체는 피, 마셔버린것도 피, 분리수거한건 시체, 합성감미료랑 설탕얘기는 아무리 애써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것, 초기화 된 변수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살아간다는 건 주인공 자신, 새빨간 액체에 몸을 담그고 널 사랑했다는 사실도 녹아버린 걸까 라는건 약간 정신병 같은데 또 생딸기면 좋았을까 라는건 순수한 사랑 이었으면 좋았을거란 얘기 같네요 오는 길을 붉게 물들이는 건 시체 아닐ㄲ
알고들으면 졸라 슬픈노래
어째 그림실력이 더 늘으신거 같은ㄷㄷ
@@nutalili 뭉탱이로있다가
몇년전에 카페에서 보던 수1님이 여기 이렇게 ㅠㅠㅠ 노래 짱이네요
@@yujajo_cheong 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뭔가 숨겨진 의미 같은것들이 있을 것 같아서 찾아보고 있지만 머리가 멍청해서 그냥 보고만 있네요 ㅋㅋㅋ
@@baan_G2ha 스포가 될까 무서워서 많이 숨기진 못했습니다 ㅋㅋㅋ
해석(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딸기주스는 사랑을한다는 희생과헌신 시간의 증거이자증표 달콤함은 사랑을 구분하는 방법중 하나인데 연인에게서 달콤함이 느껴지지않자 사랑이 의심이가고 그연인은 달콤함을 속이기위해 설탕을 뿌리지만 달콤함은 느껴지지 않고 합성감미료도 사용해도 결국엔 상대방은 떠나가 버리고 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가사가 "냉동딸기는 필요없다고" 라는것으로보아 우리가 냉동하면 생각하는것은 "썩지않게 냉장고 구석에 넣는 오랬동안 두엇다가 먹는거" 인데 이런점은 보면 냉동딸기는 "썩지않는 오래된 애정하는 마음한구석" 으로 볼수있다 그러나 구석에 있는마음은 꺼내기도 어렵고 설령꺼냈다해도 "그게 언제적 얘기야?" 라는말을 들을수있음 우리가 냉동실 정리할때 "이거 언제적거야?" 하는듯이... 그래서 "냉동딸기는(오래된사랑은) 필요없어" 라고하는거 이글을 기억하실까요? ㅎㅎ 무언가 새로 생긴거같네요 2:50 부터인거 갈은데.. 해석을 아무래도 대시생각해봐야 겠너요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게임이 나온다니 넘 기대됩니다🥹🥹🥹
크으으으
그림체 굉장히 매력적이세요! 잘 듣고, 보고 가요:)
기대되요
와...
진짜 분위기 압도적이다아.. 게임 내용도 기대되요!!!
꺅!! 트위터에서 보고 당장 달려왔어요!! 이번곡도 굉장히 좋네요
제발 앨범 펀딩 성공 기원.. 이 갓곡들을 놓칠 순 없어요..!
@@baan_G2ha 끝낫어요 ㅜㅜ
첨부터 완전 좋느를 준다요..!
이분 포타에 있는 해석대로 4bit 색상코드를 이용하면 0:13 F00으로 초기화: #ff0000 = 빨강(중첩된 두 자리의 색상 코드는 줄여서 쓸 수 있음) 1:35 000으로 초기화: #000000 = 검정 이네요
이분이 직접 부른 커버 영상 설명란에 일부 공개 된 영상 링크가 있는데 그 영상에 다른 분들이 적어 놓으신 해석 좀 있는 것 같으니 관심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F00:질병코드로 알츠하이머로 인한 치매를 뜻함 000: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 앞에서 나온 전철은 선로의 분기점에서 열차나 전차를 다른 선로로 옮기기 위하여 선로를 바꾸거나 바뀐다는 뜻으로 기억이 바뀌고 있다는 의미로 쓰인 것 같네요 해석이 틀릴 수 있겠지만 이 노래 속의 화자는 딸기를 기억에 비유하여 아무리 기억을 보존 할려해도 기억을 지켜내지 못한 내용의 노래가 아닐까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노래 너무 좋다
슬프네요 ㅠㅠ
죽여도 죽여도 그대는 내곁에
아 진짜 개미쳤는데요 유니말고 그냥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도 발매해주세요..!!🥺🥺💛
@@계란찜0827 저도 그러고 싶지만 .. 돈이
1:52 성인 남성 기준 몸 안에 있는 피는 4.5~5L 라고 하네요 :D
아날로그 호러또는 로스트 미디어 같아요 독특한 음 때문에 좋아요
주인장님 제발 해석해주세요 댓글들 읽어도 모르겠네요
ruclips.net/video/VgnWUQB7P9Y/видео.html 이쪽 댓글들도 읽어보세요 여기가 더 제 의도랑 비슷합니다 :>
전남친하고 헤어지고 들으니까 노래가 ㅈㄴ 공감되는듯
헉ㄷㄷ
이런 분위가 왜케 좋지 코드진행은 달콤하고 캐롤처럼 설레는 느낌인데 뭔가 스산함… 뮤비가 뭔가 기묘하고 좋다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음원 출처 남기고 써도 될까요..? 😊
@@문달월-q8v 네 ~
알고리즘타고 왔는데 노래 너무 소름돋고 좋아요..!!❤ 해석도 나름대로 하다보면 재밌구요..헤헤.. 가위로 마구 잘라낸듯한 그림체와 끼익거리는 애니메이팅이 이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것 같아요 나중에 한번 출처남기구 영상 음원으로 써보고 싶네요!
어어어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