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운동법이라고 써놨길래 뭐 대단한거 나올줄 알고 끝까지 봤더니 결론은 필러 맞으라는거.. 장난합니까

저정도면 고양이좀 치워야되는거 아니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애교살 힘주는거 하루 5분씩 한달해보니 누가봐도 눈이 바뀐 것 같다 ?할 정도로 애교살 생김

집에 …커터 칼 자 테이프 없는데 다 사야 한다니 흑

좋은 정보 감사해요!! 퓨어x 가열식 가습기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중에 보게 됐어요!!

습윤밴드에 상처 치료 제품이 들어있는건가요

이비인후과 궁금한게있는데 메일로 여쭤보면 안될까요 메일주소 궁금합니다

실력갖춘 로얄은 끝장이네

피부과 같은 곳에서는 저렇게 종종 해둠

이것도 이제 제법 예전 영상이네요. 빈 말 아니고 정말 외모도 뛰어나시고 네이버 찾아보니 연세대 학사에 인하대 의전 출신이고 지금 인하대 병원에서 펠로우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멋집니다!!!

언제 저러고 있냐.. 그냥 가위로 크기 내서 알아서 짤라스지 갑갑하네

저는 술마시고 다음날 머리 아프면 바로 타이레놀 두알씩 먹는데 댓글 보니까 생각보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많네요

코딱지제거 이런것도 하시나요?이비인후과가면

다행이네요... (타이레놀 먹고 술 먹은 사람)

애교살 운동하면 애교살 확실히 두툼해집니다. 그리고 의사쌤들 제목에 어그로 끌지마셈. 수준 낮음

아 이런 쓰레기 내용. 그냥 필러 맞으라고 하지 낚시가 심합니다.

타이레놀 먹고 술 먹는건 어떤가요

저게 더귀찬타 ㅋ ㅋ

와 천재다

고양이 ..

안녕하세요 좋아요하고구독눌러서영상잘보고가요

저는 살고싶습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저 중학교때 열심히해서 얘굣살 많아졌었어요. 그땐 아무 정보도 모르고 한 거였는데, 그냥 있을 때 애굣살이 두툼해진다기보단 살짝만 웃어도 애굣살이 올라오고 웃을 때 엄청 또렷해졌었어요. 지금은 근육 잘못 건드려서 거의 사라졌지만. 다시 해보려다가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진짜 이게 방법이었네요!

죽는것도힘들고살는것도힘들고답답하네요

ㄷ

수많은 시험을 봐 왔지만 말 그대로 딱 10초를 위한것 같은 느낌도 듬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기쁨도 슬픔도 10초면 제자리

멍이 들었을때도 듀오덤 쓰면 효과가 있나요??

1. 안락사와 같이 편하게 갈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주셨는데 어느정도까지는 검색을 통해 확인한 상태입니다. 최근 캐나다에서 그 약물을 판매한 사례가 있다는 걸 접한 적이 있습니다. 2.낙하랑 행잉이 그나마 제일 좋은 방법이겠군요 두개를 병행한다면 성공가능성이 높지않을까요? 3. 자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왜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타인에 대한 고통은 지극히 저와는 관련없으므로 고려대상에서 제외하겠습니다. (일단 남을 생각할 정도로 이타적인 존재도 아닐 뿐더러 이기적 합리주의자라는 가정을 넣겠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비루한 삶을 유지하는 것보다는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상적인 희망고문으로 앞으로는 더 나아질거에요 힘내세요 이런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숨쉬고 살아간다는 그 자체가 귀찮고 비루하고 보잘것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단지 살아가는데 희망이라고 한다면 매일 한잔씩 하는 소맥정도랄까요? 굳이 이런 삶을 유지할 바에는 경건한 죽음을 택하고 싶습니다. 분명 고대 그리스 사회에서는 죽음에 대해서 의외로 부정적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숭고한 대상으로 추앙받던 적도 있었습니다. 4. 그리고 지금까지 말씀주신 내용으로 실패할 경우의 고통에 대해서만 말씀주셨는데 반대로 깔끔하게 성공한다면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자신감이 없다면 평생 모아둔 자산 정리하고 알코올로 하직인사드리고 뛰어내린다면 성공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행잉은 시도해본 적이 있는데 끝에는 꽤 절정에 다다르는 경험을 했습니다. 꼭 나쁜건 아니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용기얻어서 다시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오 함께 계셨던 분이네요!!

난 30년가까이 나 자신은 없이 시부모. 남편 .자식을 위해 인생을 살아왔는데 나 때문에 힘들다고. 불행하다고하는 얘기하고 내가 정신병자인것 처럼 몰아부치는 가족때문에 죽고싶어요. 얘기나누며 차 한잔할수있는 친구도 없이 살아왔는데 친구없는것도 다 내 성격 탓이라고 얘기하는 자식때문에 삶의 끈을 놓고싶어요

많이 나아져서 하루에 한두시간 자는...

그럼 와인을 매일 한 두잔 마시는데 술이 약해서 두 잔 마시고 취해 잠이 들었다가 잠든지 두 시간 만에 두통이 심해서 잠이 깰정도면 타이레놀을 먹어도 될까요 안 될까요 1. 와인을 자주 마신다 2. 자주마시는데 두 잔 내외다 3. 선천적으로 술이 약해서 금새 취해 잠든다 4. 잠든지 두 시간 만에 두통때문에 잠이깬다 5. 깨고 보니 아침은 아니다 타이레놀을 먹어도 될까 아니면 두 시간 동안 측두근 쥐어짜며 버텨야 할까? (에고 ㅠㅠ 영상이 2년 전이네)

예전에 팟캐스트에서 의사분들이 하는 말이 술마시고 타이레놀을 먹어도 문제가 될것이 없다 라고 들은적이 있는데..맞는 말이었군요..어제 낮술로 소주 3병 마시고 머리 아파서 타이레놀 2알 먹고 잤는데..아침에 너무 개운하네요..

❤

와 감사합니다

의사들이 추천해주니까 더 믿음직스러운 영상이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혹시 신생아용 가습기는 더 안전한가요? 집에 아이도 있고 저도 기관지가 좀 약해서 초음파식은 좀 그렇구...ㅠ 찾아보니 신생아용이 있어서 구매할까 하는데 어떤가 해서...

지금은 뭐하시나요?

선생님 혹시 인스타 아이디 알 수 있을까요~??

치통때문에 타이래놀 먹었는데 맥주먹다가 먹었어요 그전에도 한알 먹었고요 ㅠㅠ 이거 큰일났나요? 술은 평상시에 한달에 맥주한병? 이정도 먹어요..

어머나.. 모르고 파스처럼 붙였는데 ㅠ

제가 원래 애교살이 많은 편인데 밤을 엄청 샜거든요 한 1~2년 정도 정신 못 차리고 밤새 친구랑 폰을 했어요.. 제가 오른 쪽 눈만 엄청 자주 사용하는데 이제 보니까 오른 쪽 눈 밑만 살이 거의 없이 푹 파여있고 웃어도 애교살이 튀어나오지 않게 됐어요 ㅠㅠ 이제라도 밤에 폰 안 보고 바로 자면 점점 살이 생길까요..? 다크서클도 마찬가지에요 계속 밤을 새다보니 다크서클도 한번 잘 잤다고 안 사라져요.. 정말 되돌릴 수 있는 방법 하나라도 있을까요? ㅠㅠ

공감이ㅜ안가네ㅜㅠ 더 복잡해보여 ㅠㅜ

타이레놀 먹고 배가 겁나 아프요.

조강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조강연 과장님 어디로가면 진료받을수 있나요?

조강연 선생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성형외과 어디로 찾아갈까요?

설명을 잘 못하네

접착력때문에 잘라쓰는 듀오덤을 쓴다고요? 잘라쓰는것보다 동그란 붙이는게 더 접착력이 좋지않나요??

우연히 검색하다 본 건데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참 예쁘게 생기셨네요. 몸도 날씬하시고... 검색해 보니 어차피 공개된 프로필이라 쓰는 건데 연대 학사 나오시고 인하대 의전 나온 후 모교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거치고 지금 펠로우 하고 계시는 듯요? 정확히 펠로우라고는 안 나오는데 전공의 마친 후에도 인하대 병원 근무 중이셔서요. 외모에 학벌에 직업까지 너무 멋집니다.

많이 쓰는것두 아니구 그때 그때 상처크기에 따라 다르게 쓰는게 더좋음 그리고 네모로 자르면 엣지쪽때문에 잘 떨어짐 라운드하게 잘라야 밀착력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