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294
- Просмотров 438 167
Forsyt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9 фев 2012
영국 역사 전문가의 영국 이야기
영국의 전자 여행 허가제와 브렉시트 - 영국 시사 관련 역사 이야기 - 2025년 1월 (2부)
포사이트의 영국 시사 소식 0001 - 시사 관련 역사 이야기
#영국 #역사 #왕실 #제국 #영연방 #정치 #유럽연합 #시사 #관광 #비자 #여행 #ETA #브렉시트 #brexit #미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솅겐 #schengenvisa #범죄
포사이트 채널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tae0B7v1v_wHiLg84aTdwjoin
#영국 #역사 #왕실 #제국 #영연방 #정치 #유럽연합 #시사 #관광 #비자 #여행 #ETA #브렉시트 #brexit #미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솅겐 #schengenvisa #범죄
포사이트 채널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tae0B7v1v_wHiLg84aTdwjoin
Просмотров: 32
Видео
영국의 사립학교와 공립학교 - 영국 시사 관련 역사 이야기 - 2025년 1월 (1부)
Просмотров 622 часа назад
포사이트의 영국 시사 소식 0001 - 시사 관련 역사 이야기 #영국 #역사 #왕실 #제국 #영연방 #정치 #유럽연합 #시사 #학교 #사립학교 #공립학교 #과세 포사이트 채널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tae0B7v1v_wHiLg84aTdwjoin
포사이트의 영국 역사 여행 001 #영국 #역사 #여행 #관광 #영어 #왕실 #내전
Просмотров 213День назад
역사적 의미 있는 영국 여행 관광 명소 #영국 #역사 #여행 #영어 #관광 #왕실 #내전
완전 헷갈리는 영국 명칭들(리메이크)-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001-Version 2 #영국 #역사 #국기 #명칭
Просмотров 406День назад
완전 헷갈리는 영국 명칭들(리메이크)-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001-Version 2 #영국 #역사 #국기 #명칭
최고 통치자의 퇴진, 배신의 탓? 1,2부 연속 시청: 영국 총리 Thatcher의 최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4 #영국 #역사 #국회 #퇴진
Просмотров 95014 дней назад
최고 통치자의 퇴진, 배신의 탓? 1,2부 연속 시청: 영국 총리 Thatcher의 최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4 #영국 #역사 #국회 #퇴진
바운티호의 반란 1, 2부 연속 시청: 여자냐 조국이냐? 사랑을 택한 영국 선원들 - 핏케언 제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3 #영국 #역사
Просмотров 8814 дней назад
바운티호의 반란 1, 2부 연속 시청: 여자냐 조국이냐? 사랑을 택한 영국 선원들 - 핏케언 제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3 #영국 #역사
킹스맨의 구두, 옥스퍼드가 뭔데?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4 #킹스맨 #구두 #옥스퍼드 #더비 #Oxford #Derby #영화 #패션
Просмотров 50214 дней назад
킹스맨의 구두, 옥스퍼드가 뭔데?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4 #킹스맨 #구두 #옥스퍼드 #더비 #Oxford #Derby #영화 #패션
계엄령 불법 선포하면 영국 총리는 어떤 처벌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6 #영국 #역사 #계엄령 #탄핵 #퇴진 #처벌 #AI #chatgpt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계엄령 불법 선포하면 영국 총리는 어떤 처벌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6 #영국 #역사 #계엄령 #탄핵 #퇴진 #처벌 #AI #chatgpt
그깟 이유로 계엄령? 국가 비상 사태에 영국 총리는?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5 #영국 #역사 #계엄령 #자유 #테러
Просмотров 42428 дней назад
그깟 이유로 계엄령? 국가 비상 사태에 영국 총리는?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5 #영국 #역사 #계엄령 #자유 #테러
[🔴포사이트 LIVE 아카이브] 영국 전쟁 이야기 1 #영국 #역사 #전쟁
Просмотров 523Месяц назад
[🔴포사이트 LIVE 아카이브] 영국 전쟁 이야기 1 #영국 #역사 #전쟁
최고 통치자의 퇴진, 배신의 탓? 2/2부: 영국 총리 Margaret Thatcher의 최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4 #영국 #역사 #국회 #퇴진 #사퇴
Просмотров 379Месяц назад
최고 통치자의 퇴진, 배신의 탓? 2/2부: 영국 총리 Margaret Thatcher의 최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4 #영국 #역사 #국회 #퇴진 #사퇴
최고 통치자의 퇴진, 배신의 탓? 1/2부: 영국 총리 Margaret Thatcher의 최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4 #영국 #역사 #국회 #퇴진 #사퇴
Просмотров 164Месяц назад
최고 통치자의 퇴진, 배신의 탓? 1/2부: 영국 총리 Margaret Thatcher의 최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4 #영국 #역사 #국회 #퇴진 #사퇴
[🔴포사이트 LIVE 아카이브] 영제국 이야기 1 #영국 #역사 #제국
Просмотров 434Месяц назад
[🔴포사이트 LIVE 아카이브] 영제국 이야기 1 #영국 #역사 #제국
국회를 습격한 통치자의 최후 2/2부: 영국의 사례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3 #영국 #국회 #내전 #내란 #쿠데타
Просмотров 525Месяц назад
국회를 습격한 통치자의 최후 2/2부: 영국의 사례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3 #영국 #국회 #내전 #내란 #쿠데타
국회를 습격한 통치자의 최후 1/2부: 영국의 사례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3 #영국 #국회 #내전 #내란 #쿠데타
Просмотров 481Месяц назад
국회를 습격한 통치자의 최후 1/2부: 영국의 사례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3 #영국 #국회 #내전 #내란 #쿠데타
질서 있는 퇴진? 누구를 위한 "질서"? 영국의 사례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4 #영국 #보수 #진보 #질서 #퇴진
Просмотров 336Месяц назад
질서 있는 퇴진? 누구를 위한 "질서"? 영국의 사례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4 #영국 #보수 #진보 #질서 #퇴진
당론 vs 여론, 뭣이 중헌디? 영국의 사례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2 #영국 #정당 #국회 #당론 #여론 #계엄령 #탄핵
Просмотров 649Месяц назад
당론 vs 여론, 뭣이 중헌디? 영국의 사례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2 #영국 #정당 #국회 #당론 #여론 #계엄령 #탄핵
미친 통치자, 영국은 어떻게 처리? 조지 왕의 최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1 #영국 #왕실 #정신병 #계엄령 #탄핵
Просмотров 653Месяц назад
미친 통치자, 영국은 어떻게 처리? 조지 왕의 최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911 #영국 #왕실 #정신병 #계엄령 #탄핵
바운티호의 반란 2/2부: 사랑을 위해서라면 조국도 필요 없다! - 핏케언 제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3 #영국 #섬 #tahiti #pitcairn
Просмотров 985Месяц назад
바운티호의 반란 2/2부: 사랑을 위해서라면 조국도 필요 없다! - 핏케언 제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3 #영국 #섬 #tahiti #pitcairn
바운티호의 반란 1/2부: 원주민 여성들과 사랑에 빠진 영국 선원들~! - 핏케언 제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3 #영국 #섬 #tahiti #pitcairn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바운티호의 반란 1/2부: 원주민 여성들과 사랑에 빠진 영국 선원들~! - 핏케언 제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3 #영국 #섬 #tahiti #pitcairn
패권의 대이동: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미국 (영국 관련 책 소개 001)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801
Просмотров 812Месяц назад
패권의 대이동: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미국 (영국 관련 책 소개 001)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801
영국인 듯 영국 같은 영국 아닌 섬~! Isle of Man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2 #영국 #역사 #냥이 #세금 #바이크
Просмотров 154Месяц назад
영국인 듯 영국 같은 영국 아닌 섬~! Isle of Man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2 #영국 #역사 #냥이 #세금 #바이크
오, 캐나다! 25분만에 끝내는 영제국과 캐나다 역사 - 영제국 이야기(캐나다 전편 몰아보기)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7
Просмотров 127Месяц назад
오, 캐나다! 25분만에 끝내는 영제국과 캐나다 역사 - 영제국 이야기(캐나다 전편 몰아보기)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7
오, 캐나다! 나 이제 완전 독립한 거야! - 영제국 이야기(캐나다 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7
Просмотров 136Месяц назад
오, 캐나다! 나 이제 완전 독립한 거야! - 영제국 이야기(캐나다 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7
축구와 전쟁: 공 차고 놀다가 전쟁까지 한 두 나라, 영국 vs 아르헨티나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1
Просмотров 1092 месяца назад
축구와 전쟁: 공 차고 놀다가 전쟁까지 한 두 나라, 영국 vs 아르헨티나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1
New York, 네덜란드가 영국에 빼앗긴 땅 - 영제국 이야기(뉴욕 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0
Просмотров 4642 месяца назад
New York, 네덜란드가 영국에 빼앗긴 땅 - 영제국 이야기(뉴욕 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20
항공모함, 이것도 영국이 최초이긴 했는데...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9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항공모함, 이것도 영국이 최초이긴 했는데...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9
오, 캐나다! 프랑스가 영국에 빼앗긴 땅 - 영제국 이야기(캐나다 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7
Просмотров 3182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캐나다! 프랑스가 영국에 빼앗긴 땅 - 영제국 이야기(캐나다 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7
중동의 오일 머니, 이것도 영국이 시발점이었네!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8
Просмотров 2792 месяца назад
중동의 오일 머니, 이것도 영국이 시발점이었네!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영국 이야기 318
빨리 은막뒤로 가면 좋겠군
찰스가 처음으로 잘했다고 생각드는 소식이네
@gatosalvaje-b9y 😅
영국이 다시 암흑의시대였던 70년대 중반 분위기로 회귀 하는 느낌 입니다. 2천년대 초반 뉴질랜드에서 만난 어느 할배가 내게 했던 말이 생각남.ㅡ”내가 가장 잘 한 짓은 잉글랜드를 떠난것, 너는 그 나라에 제발 가지말라.”ㅡ라고
@@wan-juyim1919 😅
vat20% 부과에 대해서 유학생은 면제를 좀 해주든가 해야지, 영국 state school system이 지금처럼 맛이 간게 유학생 부모 잘못도 아니고, 순전히 영국 국내 정치의 실패인데, 그걸 왜 자기네 외화벌이에 도움을 주는 유학생 부모에게도 전가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내국인은 사립이 너무 비싸지면 state school로 갈 수 있는 선택권이라도 있지, 영국 사립 교육을 높이 평가해서 막대한 투자를 하는 외국인 부모에게는 그런 선택권도 없는데 일괄적으로 20%부과를 하는게 씁쓸... 영국이 갈수록 미국과 격차가 벌어지고, 동일한 노동을 해도 미국대비 연봉이 절반도 안되는 섹터가 수두룩한데, 계속 이렇게 주제파악 못하고 건방 떨면, 누가 영국으로 가겠습니까? 미국을 가든지, 그래도 경제가 영국보다는 훨씬 나은 호주로 가든지, 맛탱이가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영국에 비할 수는 없는 캐나다로 가겠지요. 지금도 점점 영국 대학들이 미국 대학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이건 투자 자체가 안되니 너무 당연...), 아마 한 세대도 못가서 옥스브릿지 정도를 제외하곤 미국 대학에 비빌 수도 없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주 똑똑한 영국 고등학생들은 옥스포드 안가고 아이비리그 가고 있지요. 계속 삽질하면 옥스브릿지 마저도 미국 주립대학 상위권 정도로 떨어질지도.
댓글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영국의 국력이 쇠퇴하고 있다는 방증이겠지요.
@@Forsyte1066 첫 댓글부터 불평의 말씀만 늘어놓아서 죄송. 말씀하신 영국 국력 쇠퇴가 극명하게 숫자로 보이는게 GBP to USD 환율 변화 추이인데, 한창때는 1파운드=2달러 였다가 브렉시트 이후로 점점 내려가더니 지금은 1파운드=1.25달러 수준... 장기적으로 볼때 1에서 1.1 수준으로 수렴하지 않나 싶습니다. 노동당 정부는 무차별적인 VAT20%도입 말고는 그래도 기대를 걸어보았는데, Stamer 총리 마누라(김건희의 영국버전인가.... 허허)가 고가 백을 선물 받았다던지, 재정 건전성에 역행하는 인기영합성 정책을 편다던지 하는걸 보니까 아직도 정신 못차렸습니다. 그러니 지지율이 3달도 못되어서 20프로로 폭락하지요. 그나마 파운드 약세가 원화약세(한국 정치인들도 하도 수준미달이 많아서... )를 커버해주는 덕택에 그나마 유학비 송금할때 위안이 된다고 한다면, 이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ㅎㅎㅎ
@@dl1352저도 IMF 직후에 영국으로 박사 과정 유학을 다녀 와서 집안 기둥 뿌리 하나 뽑았습니다. 역사학계에서도 "영국의 쇠퇴"가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데, 아직도 진행 중이고 악화될 가능성도 높아 보여서 마음이 짠하기도 하면서 내 돈을 그리 착취해 가놓고도 아직도 회복을 못 하는구나 싶어서 조금은 고소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
다이애나 닮은 월리암 왕세자님이 왕이 되시면 어머님이 지하에서 기뻐하실 듯
😄
엄마 덕분에 왕이된 남자 아예.왕관을 받지 말았어야지 정말 예의없고 매너.없는 남자 지금 이라도 하루빨리 아들에게.왕의계승 하길 . . . 다이애나의 저주가 다른자손에게 미치기 전에
뻔 뻔 하 게 국왕 왕후 행세하는거 정말 꼴불견이다 빨리 가라
@@링맘 😅
흥미있는 해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대구어르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여워요.❤
뉴질랜드 살때에 보니 브리튼.유케이 라는 말 거의.사용 안함. 잉글랜드.스콧틀랜드. 웨일즈 로 구분.하더이다.
@@wan-juyim1919 아, 그나마 그렇게 구분하는 걸 보니 그 분들이 영국인보다 영국에 대해 더 정확히 알고 계신 것 같네요. ㅎㅎ
@ 인간의 본능 이 자기가 떠나온 곳의 정체성 과 풍습을 고향 사람들 보다 더 지키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홍콩 대만은 여전히 간자체 를 사용 안 하고. 미국인들은 지금 까지도 1600년대의 잉글랜드 발음 을 유지 하는것임. 그 당시 영국에서는 알파벳은 알파벳 답게 발음 하는 변화가 일어나 hot 을 홋 이라고 발음 하기 시작 햇으나 미국으로 간 영국인들은 본국과 달라지는것을 무우식적으로 거부하다보니 미국 발음 이 1600년대의 영국 발음 이 남아 버림. Hot last , 그리나 음성 은 보수적인 미국인들은 철자법 에서는 바꾸어 버림.color center jail 등등
@ 호주.뉴질랜드 는 잉글랜드 영어처럼 r 발음 을 장음 으로 발음함. 미국인들.아이리쉬들은 r colour 가 있음. 미국영어 발음 을 잘 못 배운 한국인들은 옛썰.썰젼트. 썰티 찰져. 울월스. 듣기 매우 거북함 yes sir sergeant charger Woolworth
@ 🙂
@@wan-juyim1919 😅
카밀라는 여우인데 꼬리 열두개 달린 늙은 여우였다. 다이애나 천사가 덫에 걸렸지😢😢
@@이영희-d3z2p 😥
구독 갈겨야징 ㅎ
got it !!!
@@허인혁-b3g 😅
어느 쪽인지 알겠네요. 안봐도 비디오.ㅋㅋㅋ
@@허인혁-b3g 그래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ㅋ 우리나라에 지금 문제가 발생한 건 확실하고 그걸 해결하는 데 영국을 조~금 참고해보자는 취지니까요.
신박하다~~ 트렌디하고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 보라고 만든 한국어 영상이면 마거릿 새처가 아니라 마거릿 대처가 올바른 발음이고 표기라고 생각합니다.
@@트라부세 국내 언론에서 원어 발음 표기를 애당초에 잘못해서 굳어진 표기법이라서 제가 논문과 책에서도 고집스럽게 유지하는 표기예요. 다소 보기 불편하시더라도 잘못된 발음 교정하고자 하는 의지로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ㅎㅎ
ㅡ 내란은ㅡㅡ참수
@@hannalee7390 🙂
영제국이야기 네번째의 닐 퍼거슨의 견해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의 대사를 떠올리게 하는군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그게 뭐가 나뻐? 원래 그런건데.
@@polux0524 😄
그러고보면 윈저 왕가의 남자들은 똑똑하고 강한여자에 끌리는 편인듯
🙂
공부에 큰 도움 돼요!
다 좋았는데, 최대 종신형에서 실망
😅
사랑꾼이 아니라 악명높은 바람둥이죠
😅
역대 가장 오래동안 불륜을 저지르며, 결국 불륜녀를 왕비로 만든 찰스, 쾌차? 아니 그냥 물러나세요
@@혜경안-z9h 😅
어~구 본처 그리 구박하더니 당신도 결국 병 이군요 참 옛말 틀린게 없다 좀 착하게 살지 한여자 가슴에 대 못박고 ㅉ
@@김은영-t8h2x 😥
훌륭한 영국
@@이건개발-p8n 😅
지금 보면 오른 선택 할 수 있다.
@@남김찬혁-d4b 😅
독일은 제일 많은 이익 본 것은 맞음, 러시아 전쟁에 돈을 제공 한 것과 같다. 유로화 발행국 독일.....
@@남김찬혁-d4b 🙂
찰스가 양위할거 같진않아 지 큰아버지도 사랑을 위해 포기했던 왕위.. 상간녀를 왕비로 만들어놓을 정도로 왕관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버틴 인간인데 양위란 단어는 머릿 속에 없을거 같음.
@@토파즈-n2f 건강도 회복한 것 같더라고요. 😅
영국은 의원내각제, 대한민국은 대통령제인데 뭔 황당한 비교, 이런 것이 선동이지요. 합리를 가정한 선동 문제는 지금은 비상계엄령 내려도 이상하지 않는 내란 상태라는데 있지요. 그런데 영국은 대통령제가 아닌데 무슨 황당한 비교, 사과와 사과를 비교하세요.
이 정도 구독자 수로 제가 감히 무슨 선동을. 여하튼 과대 평가 감사합니다. ㅋ 사과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apple도 좀 보자는 소소한 제안이었습니다.
@@Forsyte1066 선동이라는 것은 잘못된 사실로 호도하는 것을 선동이라하고,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대중선동이라고 하지요 하하 사과와 사과를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인 비교인 것 모르시지 않지요? 그러나 저러나 ChatGPT에 어떻게 한국정치 체제의 설명을 설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Forsyte1066 사과와 배를 비교하지 말라는 이야기 모르시나요??? Please compare apple to apple!!!
@@fact82 🤔
@@fact82 한국과 영국,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를 비교하는 것 자체를 황당한 것이라고 간주하시는데, 그것 자체가 fact82님의 의견이신 것이죠. 그렇게 생각하시니 사과와 사과를 비교해야 한다며 이 방송을 비판하시는 거고요. 사과를 얼마든지 다른 과일과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게 제 의견인 거고, 제가 apple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게 만약 영국이라고 가정하고 비교해본 것이라는 의미로 사과를 영어 단어로 표현한 거죠. ChatGPT에게 한국 상황 설명하지 않았고 동영상에 소개한 딱 그 질문만 한 거예요. 각종 영국 역사와 정치 관련 지식만 들어가 있는 상태. 그리고 수많은 유튜브 채널이 다양한 방법으로 각자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본인 생각과 다르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사실”이 아니거나 “선동”으로 간주하신다면 그것이야말로 너무 주관적인 게 아닐까요? 취향에 맞는 방송을 선택해 보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계엄령이 불법이라는 근거있냐? 전라 민주당 빨이냐?
대통령제에선 사형 내지 무기징역입니다...내각제보다 권리나 책임이 더 큽니다..
@@JJ-uo9dd 😅
애초에 계엄령 자체는 불법이 아닌데...
@ 🤔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의 간첩단 소탕과 국가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서 요청한 예산을 전부 삭감한 민주당에 대해서, 계엄을 발동한 것은 - 이번 사건에 비추어 볼 때 - 대단히 적절한 계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비상적 조치를 하여야 민주당의 독재와 폭압과 악질적 만행을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만약에 공항의 안전을 이유로 비행기를 운항하지 못하도록 하였더라면 하는 것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취한 비상조치입니다. 민주당은 사고를 유발시킨 장본인들입니다.
저와는 생각이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차분하고 예의 있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됐든 이 위기를 슬기롭고 신속하게 극복하면 좋겠네요.
화질이 왜 이모양인거죠?
@@krauskim7662 개인 방송 실시간 스트리밍 녹화본이라 그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네요. 조만간 다른 버전으로 교체할게요~! 참고로 개별 동영상은 화질 준수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어지러운데 이런 방송 하지마세요
@@Jessica-un3zu 어지러우니까 참고하자는 취지의 방송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방송이므로 각자 마음에 드는 채널 골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사고훈련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든다고 생각. 아주 좋은 시도!
매우 좋은 정보 ~
@@younancar1492 감사합니다.
좋아요!!
스토리 짠 사람 신분, 이력, 출처 등을 밝히셔야 볼 듯요.
@@becauseican1512 ㅎㅎ 언젠가는 밝힐 날이 올 겁니다. 지금은 그런 배경보다는 콘텐츠 자체로만 승부하려고 열심히 개선 중입니다. 출처는 이게 책이나 논문이 아니라서 생략하고 있으나 실시간 스트리밍 보시면 관련 링크는 제가 종종 제공해드려요. 그리고 이 채널 동영상들 잘 보시면 제 신분과 이력을 짐작은 하실 수 있을 거예요. 😅 관심과 제안 감사합니다.
브렉시트라는 주제로 2차대전 이후 영국과 유럽의 현대사를 조금씩 였볼수 있어 좋았네요
랙걸리는지 자꾸 뚝뚝 끊기네요 ㅠㅠ
@@Simon70Lee 아, 가끔 그럴 때가 있어요. ㅜㅜ 독립적인 개인 방송이라 네트워크 환경이 아주 훌륭하진 못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좀 더 발전해서 수익도 좀 발생하고 하면 개선할게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Simon70Lee 참고로 실시간 스트리밍 말고, 동영상 별로 시청하시면 훨씬 낫습니다.
쾌차안되길~
@@lamfee1514 😅
크흐
🙂
유익한 프로입니다~ 음악소리만 조금 줄이면 좋을것 같아요! 구독!
@@LuckyMan3377 초창기 녹화한 영상들이 음악 소리가 특히 좀 큰데 아쉽게도 사후 조정이 되질 않네요. 지금은 많이 줄였는데, 아직도 기기 별로 차이가 좀 나긴 하나 봅니다. 관심과 구독 감사합니다. 🥰
노총각 찰스와 노련한 유부녀 카밀라가 어리고 순수한 다이애나비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고 괴롭혔을까 그들의 악행은 악행×10으로 다시 그들로 향함
😅어째 아쉬워하실 분이 많을 것 같긴 한데 찰스 국왕 아직까진 건강해보입니다. ㅋ ▶️ ruclips.net/user/postUgkxYZeimzYgL1NojFPRZq6E-Ut6SDF52R2x?si=EPskHzJ6vUze9dsr
어째 아쉬워하실 분이 많을 것 같긴 한데 찰스 국왕 아직까진 건강해보입니다. ㅋ ▶️ ruclips.net/user/postUgkxYZeimzYgL1NojFPRZq6E-Ut6SDF52R2x?si=EPskHzJ6vUze9d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