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가수다 가수

편안한 보이스에 맘이 안정이되어 좋아요

여전히 잘부르네

악보 공유 안될까요?ㅠㅠ

오랜만입니다~~

제발 코드 한 번만 알려주세요 ~~~

혹시 악보 받을 수 있을까요 ?!

미쳤다

좋아요 1등!!

👍

엠알출처 ruclips.net/video/hRBI5duNQLE/видео.htmlsi=WL_BalqGDFnxApvv

아이고 잘듣고 갑니다! 명절 잘보내세오🙇🏻‍♀️

이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구독하구갑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저두 기타 종종 치고 있는데 부드럽게 잘 치시는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Que bonito, cantas muy bien ☺️✨✨

잘 듣고 갑니다

코드 알 수 있을까요 ㅠ

처음 시작하는 코드소리가 좀 다른데 튜닝이 나갔나요? 아님 다른 코들르 잡으신 건지

👍

끝가지 부르는건 없나여 ?

🎉

범진- 인사 역주행 기원😊

아직 미발매된 곡임에도 제 노래 좋아해주시고 이렇게 멋진 커버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정말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듣기 너무 좋아여

달다 달아

안녕하세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혹시 inst처럼 올려주실.수 있나요 ㅠㅠ 제가 기타를 못쳐서 부르고 싶은데 부르질 못하네요

ruclips.net/video/6gUHlHSbs_A/видео.html 원곡자 샘슨님의 밀물 데모버젼입니다

최애 뮤직❤

폭죽멍...🎆🎇

코로나 후유증으로 목이 심하게 가서 일주일 넘게 영상못올리고있네요😂 집나간 목소리 얼른 찾아오겠습니다

👍

여러분 한주간 또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노래 기똥차게 하시네

김돈규-단 정인호-해요 신청합니다~

참 조으네요 ㅎㅎ

김오렌 초대석 출연문의♥ 오픈채팅 open.kakao.com/me/kim5ren

잘 살고 있는가~

잠들기전 마지막 영상:)

김오랜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 너무 좋네요 폭발력있는 클라이막스..짙은 호소력..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 되는 듯한 울림.. 속삭이는 듯한 노래도 좋지만 이렇게 터뜨리는 노래도 많이 듣고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피아노 반주가 돋보이네요..섬세한 터치가 가능한 반주자인것 같습니다. 김오랜 사단의 찬양 영상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곳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게 버겁기만 한 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더 깊도다 더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삼각대리스에서 나오는 자연스런무빙😅 02:08 진짜 새 지나감!!🐦 출연문의 언제나 환영입니다♥️ open.kakao.com/me/kim5ren

김오렌 초대석 출연문의♥ 오픈채팅 open.kakao.com/me/kim5ren 기타연주 피아노 연주 악기연주 모든문의 환영합니다><

출연하게된 김은형입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 같게 해주신 김오렌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무엇보다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출연하고 싶네요 ㅎㅎ

김오렌 초대석 출연문의♥ 오픈채팅 open.kakao.com/me/kim5ren

김오렌 초대석 출연문의♥ 오픈채팅 open.kakao.com/me/kim5ren

높은 언덕 나무처럼 너의 기억은 내게 쉬었다가는 편한 그늘이었어 어느덧 내가 어른이 다 되어버린 지금 아직도 내 안에 다 자라지 못한 머물러 남아있는 기억 You 언제나 늘 같은 나의 가장 자릴 떠난 적 없는 너에 대한 기억 어느 언덕 나무처럼 너의 기억은 내게 쉬었다가는 그늘이었고 마주 닿으면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떼어낼 수도 없는 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면 항상 같은 대답 내 가장 좋았던 날 늘 한 켠이 아렸던 마치 어딘가에 두고 온듯한 잊을 수 없는 기억 어느 언덕 나무처럼 너의 기억은 내게 쉬었다가는 그늘이었고 마주 닿으면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떼어낼 수도 없는 미워할 수 없는 너의 이름이 내게 들리면 또다시 내 하룬 너에게 치여 살 것 같아서 두려워 높은 언덕 홀로 있는 구름나무 같은 네게 기대고 싶어 마주 닿으면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떼어 낼 수도 없는 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