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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b9w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자은-h1c 위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복이가 행복한 웃음 짓고 있을 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서 다시 만날 때 정말 보고 싶었다고 꼭 안아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다복이 잊지 않고 힘차게 살겠습니다.

울컥대는 제 마음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어서 털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siwootime 털고 싶다고 털어 지는 그리움이 아니더라구요....시간이 흐르고....어느날 추억도 흐릿해 질때쯤 ...좀 나아 지더라구요...힘내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매 순간 울컥거리는 마음 주체하기가 힘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행복했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순간들 잊지 않을 겁니다.

잊으려 생각 하지않으려 한 게 전 힘들었어요 차라리 아프시더라도 자꾸 생각하니 마음이 편했어요 특히나 친 자매 타이니 미니 푸들 자매 였어요 쌍둥이 처럼 똑같은 둘째 보는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가끔 둘째 부를때 큰애 이름이 입에서 나와 무너지기도했죠 지나고보니 우린 정말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착하고 곱고 천사같은 애들을 내 이번 생에 만났고 언젠가 우리가 생을 마감 할 때 마중 나올 애기 생각하면 얼마나 든든합니까 잊으려하지마시고 때로 자신감 없어 질 때 애기가 하늘에서 응원해줄테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빠 힘내세요 모든일이 잘 될 겁니다

@@DDandME 사실 요즘도 계속 생각이 나요. 다른 애기들하고 산책할 때도 잠자리에 들 때도 주방에 가서 있을 때도 늘 따라다니던 다복이가 계속 떠올라 울컥합니다. ㅜㅜ

​그냥 참지말고 우세요 그길 ᆢ밖에 없어요 우리에게 인내심은 너무 가혹해요 그러고 남은 것이 있다면 우리가 잘 견딘거니까 ᆢ방법이 없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행복하게 만나자라는 의미로 노란색으로 달았습니다. 지금이야 세월호리본으로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사실 노란리본은 과거 유럽, 베트남 등 많은 지역에서 사용되던 무사귀한, 재회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워서요. 자꾸 눈물만 나요.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언젠가 우리 다복이 만날 때 잘 지내고 있다고 뛰어 안기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틀림없이 웃으며, 잘 지내고 있을 거라 생각할게요.

감사합니다. 분명 하늘나라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행복하게요.

코와님, 말씀 감사해요.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정말 황망하기 그지 없어요. 나중에 만날 날을 기약하며 힘내겠습니다.

와이리 눈믈이 날까~~

네. 힘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 내야죠. 다른 두 녀석들도 돌봐야 해서 이제 그만 울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복이가 지금은 웃고 있을 것 같아요.

대한이가 태어나던 9월 25일에도 대한이에 대한 부정과 엄마 카밀에 대한 멸시, 양육비 지급보류를 위한 경제활동 중지 선언 그리고 저에 대한 있지도 않은 사실에 대한 협박을 시전하더군요. (자신의 정보가 틀렸다며 조롱하더니 이젠 자신의 어머니를 건드렸다나 뭐라나 ㅎㅎㅎㅎ 재미없는 소설을 쓰더군요.) 다이어트 전 카밀의 사진까지 올려놓고 카밀의 나체사진도 있다며 어떻게든 상대를 까내리려 정말 가관입니다. 조용히 연초에 소송 들어갑니다.

이 영상 분명히 볼 텐데 느끼는 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게 분노의 진정성 여부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누구나 관점이 다르잖아요. 당연히 성착취에는 분노합니다. 그러나 귀하의 주장은 설득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님의 채널도 보았는데요. 분노에는 일응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거북스럽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siwootime 카밀양에 대한 진정성은 관심없구요 같은 본질이라면 더 어린소녀들 유린하는것에 분노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siwootime 곧 감방가거나 행정절차 이루어지니 그 때가서 당신의 분노가 핀트를 잘 못 잡으신거 아실겁니다. 이해 평생 못 하고 사실분은 아니시라 대댓글 달아드립니다. 한 달안에 반성하시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선관위민주당해체TV 아니 카밀에 대한 진정성여부를 말씀하시고는 관심이 없다뇨? 그리고 누가 분노하지 않는답니까? 표현하고 안 하고는 제 마음인 것이죠. 거참!!

@@선관위민주당해체TV 한 달안에 반성이요? 제가요? 혹시 시비 거시는 게 아니라면 표현을 제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무얼 반성해야 합니까? 당신의 무논리가 저를 당혹하게 만드는 군요. ㅎㅎ 어쨌든 신경써 주셔서 다시 한 번 생각은 하게 되네요.

약올리는 곤충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