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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제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8 дек 2021
90년생 아마추어 다큐멘터리 메이커
새 이민자들의 꿈, 캐나다에서 좌절되다
캐나다, 꿈을 안고 찾아온 이민자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던 그곳은 이제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치솟는 물가, 경쟁 심화, 그리고 점점 좁아지는 취업 시장 속에서 이민자들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이번 영상에서는 캐나다 이민의 현실을 솔직하게 파헤쳐 봅니다.
- 렌트비 폭등, 식료품 가격 상승 등 생활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이민자들의 이야기
- 취업난에 허덕이는 안타까운 현실
- 과연 캐나다는 더 이상 이민자들의 꿈의 땅이 아닌 걸까요?
캐나다 이민을 꿈꾸거나 이미 캐나다에 정착한 분들이라면 꼭 봐야 할 영상입니다. #캐나다이민 #이민생활 #생활비 #취업난 #캐나다현실
- 렌트비 폭등, 식료품 가격 상승 등 생활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이민자들의 이야기
- 취업난에 허덕이는 안타까운 현실
- 과연 캐나다는 더 이상 이민자들의 꿈의 땅이 아닌 걸까요?
캐나다 이민을 꿈꾸거나 이미 캐나다에 정착한 분들이라면 꼭 봐야 할 영상입니다. #캐나다이민 #이민생활 #생활비 #취업난 #캐나다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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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시위 두곳 모두 가봤습니다 | 북미편 🇨🇦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과 전쟁은 때어 놓을 수 없는 관계지만, 평화를 항상 추구해야 합니다. 00:00 인트로 02:05 이스라엘 지지 시위자 02:55 이란 정권반대 시위자 03:30 하마스의 만행 05:59 정통 유대인의 생각 08:18 친 팔레스타인 시위 입장 14:12 평화주의자 17:42 학내캠프 대변인과의 대화 24:08 내 생각
마약소비 합법, 캐나다 벤쿠버의 최대 마약거리
Просмотров 1,5 млн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러가지 사회문제로 인해 역이민 한다는 캐나다, 이민자의 시선으로 다큐를 만들어봤습니다. ⚠️ 교육목적으로 만들었으며 영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제 의견일뿐이며 사실과 다른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00:00 인트로 00:19 내 생각 04:05 죽음의 거리 06:40 집문제 10:36 이민자 12:15 중독문제 13:44 밀수 15:13 2020년 이후 16:14 희망 17:39 아웃트로
하루 10시간씩 산에서 커피따는 극한의 콜롬비아 커피 농장 노동자들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관리자분들과 일꾼분들이 저를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A Deported Ex-gang Member Speaks Up 🇲🇽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Год назад
난민센터에 기부하러 갔다가 만난 LA Sureño 갱단 맴버의 삶의 이야기 입니다. #카르텔 #갱스터 #멕시코 #여행유튜버
제가 기억했던 밴쿠버와 너무 달라졌네요.... 슬프다
샌프란 엘에이 인 줄
많은 외국 영상에서- 뭐 캐나다나 호주에선 단순 알바만 몇 개 해도 엄청 돈을 버는 것처럼 올라온 것들이 많은 것에 반해 이 영상은 전혀 반대네요.
캐나다 유학생활할때 아는사람 미스터 조랑 닮앗어요!! 아 유 데이비드 조?
이민하자는사람들쪽이 불러들이는 쪽보다 더 강렬한 의지가 있지않나요?
무너진 캐나다로 제목 바꾸시길 ㅋㅋ
캐나다는 중국과 인도인들이 절반정도 먹힌 나라죠?
중국+인도 출신들 때문에..
그러게 투표 똑바로 했어야지 ㅋㅋ 극좌들에게 투표 했으면 좀비월드를 즐겨라 ㅋㅋㅋㅋㅋㅋ
2004~2005년 몇개월간 밴쿠버 노스밴 쪽 카필라노라는 곳에서 이란에서 살다가 넘어온 (정치적 망명) 가족들 집에서 홈스테이했는데 그때도 시내나가면 홈리스들 있고 간혹 ATM에서 돈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 다행히 나에게 그런 일 없었지만 주의하라는 당부는 들음 ) 절대 저정도는 아니었다. 혼자 다녀도 아무렇지 않았고 새벽에도 괜찮았을 정도였다. 20년전이니 아주 많이 바뀌었을 테지만 나름 좋아하던 곳이어서 마음이 안 좋다.
민주당 원하는 차벌금지법 통과하면 바로 벤쿠버 꼴나죠
저 거리는 원래 저랬는데 한국에 이민 온 외국계 사람이 무너지는 대한민국이라면서 서울역 노숙자들이나 용산역 텐트촌 보여주면 어떨 거 같음 다 떠나서 한국이 먼저 망하겠음 캐나다가 먼저 망하겠음? 한국이 살기 좋다하는 인간은 이미 기득권임 자기들은 이제 불편할 게 없다는 거임 치안 좋지 관공서 업무 처리 빠르지 배달서비스 빠르고 대중교통 좋지 근데 그외는 다 shit이잖음 출산율 꼬라박았지 자살율 높지 비교문화에 학벌주의에 남한테 오지랖은 많지 그래도 나도 한국 국적이니까 말해봄
인도는 좀 특이함..한명이 이민하면 가족에 사촌에 팔촌까지 다 넘어옴... 유독 인도만 그럼...
저 거리는 원래 저랬음.. 차라리 저기 몰아 넣고 저기만 관리 하는 방법임.. 밤에가면 블럭마다 경찰차 서 있고.. 가끔 유학생이 한국 밤거리 생각하고 걷다가 혼쭐나는 장소... 헤이스팅...물론 무료 배식소 같은거도 저기 몰려 있음.. 특히 캐나다는 복지나 의료가 무료였는데 그 대상을 거주지가 있는으로 바꾸는 바람에 그런 시설에 있던 사람들이 길거리로 몰리게 됨..
관심가져주시고 몸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영상도 잘 만들어주셨네요!! 헤이스팅스 거리에 마약중독자 분들 중에 원주민(first nations)비율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될지도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에요
전엔 멀쩡했을텐데. 저능아처럼 말하네요 심각하네요. 우리나라도 각성해야 합니다 마약에 인생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고. 끔찍하네요
첫번째 인도학생들은 학생비자로 와서 왜 일을하고있나요.
*한국도, 문짜이인 때 완전 개판 났죠~!*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대학 같지 않은 대학교 찍어내고 동남아 사람들이 학생이라면서 일하고 있죠. 그러곤 안들어가고 불법체류하고..
진짜 내각제는 망하는 지름길 인 듯.. 국가수반은 반드시 모든 국민 손으로 뽑는 게 맞는 거 같다.. 원베드룸 아파트가 250-300만원이라니 진짜 못살겠네요.. 20년 전에 그래도 다운타운 근처 아파트 원베드룸 5-60정도 였는데 와 이건 너무 올랐네
마약문제가 점점 세계적으로 심해지는것 같아요. 미국, 캐나다 뿐만 아니라 한국도 서양국가만큼은 아니더라도 마약이 점점 수면위로 올라오는 기분잉ㅔ요.
그 드뤼드?총리가 원망스럽네요.진짜 아름다운 캐나다였는데..ㅠ
캔싱턴 거리와 비슷한 곳인가요? 마약을 허용한다고 해도 안할사람은 안하겠지만 하는 사람입장에서도 터치를 안하니 뭔가 이상할것 같네요
땅덩이도 큰데 아파트값이 후덜덜하다니...ㅠ 무섭네요
외국에 비해 한국은 살기 좋습니다 단지 비교질하는 편협한 사고방식이 문제지만
2006년 때도 마약이 도처에 널려있었는데.. 심지어 가업으로 약파는 애들이 고등학교 안에도 있었음…… 캐나다 절대 선진국 아님. 퍼블릭라이브러리에 갈때마나 노숙자들 겁나 많이 마주쳤었고…
대한민국 문죄인같은 인간 ! 대통령 다시한번 나오면 인권 인권 하면서 분명히 마약류 복용 허가 줄것임!!
하지만 절대 돌아가진 않쥬 ㅋㅋㅋ
뱅쿠버 다운타운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켜준다. 두서너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셔틀보트를 이용하는 방법... 두번째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세번째 부터는 셔틀페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첫째는 셔틀보트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일단 자동차는 필요없다. 스카이트레인 이용해라. 스카이트레인 타고 사이언스월드역에서 내려라. 그리고 셔틀보트를 타라. 종착역이 그랜빌 아일랜드다.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바다를 구경하고 갈매기와 노닥거리다가 퍼블릭마켓도 구경하고 갤러리에서 미술작품도 감상해라. 그리고 그랜빌 스트리트행 버스를 타라. 거기서 거리공연좀 구경하다가 그랜빌 스트리트 따라서 쭉 걸어가면 워터프론트역이 나온다. 워터프론트역에서 우회전해서 걸어가면 개스타운 나온다. 개스타운을 좀 거닐어보고 스팀클락타워에서 기념사진 찍은후 워터프론트역으로 돌아간다. 차이나타운까지 돌아보려면 너무 늦으니까... 워터프론트역은 스카이트레인의 종착역인데 여기서 스카이트레인 타고 집에가면 된다. 식사는 퍼블릭마켓이나 뭐 그런데서 군것질 하면 된다. 둘째는 자전거를 이용한 다운타운 일주여행이다. 자전거를 가지고 스카이트레인 타라. 사이언스월드 역에서 내려라. 그곳을 시작으로 해변길 따라 시계방향으로 다운타운을 한바퀴 돌아가는 코스가 있다. 해변길 따라 자전거로 달리다가 잉글리쉬베이에서 잠시 내려서 망망한 해안선을 보며 잠시 멍때려라. 좀더 가면 스텐리공원이 나온다. 스텐리공원 외곽으로 한바퀴 돌아라. 컨벤션센터 지나서 워터프론트역에 도착하면 스카이트레인 타고 집에가면 된다. 마찬가지로 식사는 적당한 곳에서 군것질 하면 된다. 셋째부터는 셔틀패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셋째는 그라우스 마운틴 코스다. 스카이트레인 타고 워터프론트역에서 내려라. 워트프론트 선착장에서 셔틀패리를 타고 해협을 건너가면 노스밴쿠버다. 노스뱅쿠버에서 내리면 퍼블릭마켓이다. 구경할 시간은 없으니까 바로 그라우스 마운틴행 버스를 타라. 그라우스 마운틴 입구에 도착하면 각오 단단히 해야 한다. 절대 만만한 등산코스가 아니니까. 본인도 거의 죽을뻔 했다. 그라우스 마운틴을 올라라. 꼭대기에 다다르면 밴쿠버 전역이 한눈에 보인다. 거기서 잠시 호연지기를 펼치고 전망대 카페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긴 후에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 된다. 집에가는 길은 오던길의 순서를 역으로 하면 된다. 넷째는 셔틀패리를 타고 좀 더 멀리 가보는 코스다. 워터프론트 선착장에서 셔틀패리를 타고 노스뱅쿠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웨스트뱅쿠버행 버스를 타라. 종착역이 호쇼베이인데 그곳에 또다른 셔틀패리 선착장이 있다. 이곳에서 셔틀패리를 타고 여러곳을 여행할 수 있다. 예컨데, 보웬 아일랜드, 깁슨, 나나이모, 등이다. 빅토리아행 셔틀패리 선착장은 다른곳이다. 다운타운쪽 말고 자동차 운전하여 서쪽으로 가면 그맄타운 지나서 예리코 비치가 나온다. 그곳에 요트클럽이 있는데 본인은 그곳에서 윈드서핑 즐기다가 죽을고비를 두번 넘긴후에 윈드서핑을 포기했다. 바다는 위험하다. (나중에 호수에서 윈드서핑을 즐길 계획이 있으나 아직 실행하지 못했다.) 참고로 본인은 뉴웨스트민스터 로얄타운에서 몇년간 살았었다.
일자리 못 찾는 인도, 아프리카, 아랍 난밀들이 결국에는 차 훔치고, 사기치고 다니죠
저 2014년에 오타와에있었을때도 야금야금 마약하던 애들때문에 문제였었는데,, 토론토 놀러갔을땐 더했고요.. 지금은 상상 초월이겠네요
PD수첩 보다 더 리얼하고 탁월한 해외 다큐멘터리네요!! 위험할 수 있으니 몸 조심 하세요^^
밴쿠버에 사는 사람 맞아요? 싸잡아서 말하는건 문제가 있죠? 유튜버라면 당신의 빠딱한 마인드로 해서는 안돼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할 밴쿠버인은 1%도 안됩니다. 제발 당신의 말이 위험한것 같아요
그럼 님이 아닌영상도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잘합니다.사회이슈 계속해서 고고.
무너지는 캐나다라.. 뭐 수치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싶네요. 밴쿠버 10년째 거주중인데 저는 캐나다 삶에 매우 만족해요. 하지만 저 거리는 지나갈때마다 차 안에서도 창문까지 다 올리고 눈팅하며 지나가긴 합니다ㅎㅎ
2찍들 때문에 한국도 큰일이다....곧 닥칠거같다.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마약을 허용하다니 캐나다 결국 청나라처럼 망하겠네요
하아!! 내가 꿈꾸던... 헌데...마약이라니....하아!!
마약 중독자들 말투가 다 비슷하네요. 끔찍합니다.
2003년 정도에 딸때문에 밴쿠버 다운타운에 몇년 살았었는데 그때도 헤이스팅스는 위험한 동네이긴 했어도 많이 심해진것같네요 그때 환율이 미국 달러보다 비쌀때여서 그때도 살기 힘들다고 느꼈는데 ... 월세도 더 오르고 참 아름다운 벤쿠버가 그립기도 한데요 ㅠㅠ
호주도 마찬가지.. 인도애들 어떻게 영주권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놈이 받으면 자기네 가족사촌 죄다 소세지 마냥 끌고옴… 중동무슬림 인도 파키 진짜 오는건 괜찮은데 매너있는놈 한놈도 못봄
Hastings St가 이렇게 된 건 코로나 훨씬 전부터 시작된 일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마약 때문에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밴쿠버 정부의 책임도 엄청 큽니다. 과거에 정신병원 운영 예산을 줄이면서 병원들이 환자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대량으로 버스에 태워 거리로 내보낸 일이 있었어요. 이게 시작이었죠. 저는 90년대부터 밴쿠버에 살았고, Hastings St에 건물도 가지고 있었는데, 2018년에 팔았습니다. 이 지역 상황을 오래 본 입장에서, 단순히 마약 문제만으로 볼 수 없어요. 정부가 정책적으로 방치한 결과가 지금의 모습입니다.
에이 병아리야 뭘안다고 떠드냐?
가난한데 약은 무슨 돈으로 사나요? 마약을 왜 또 국가에서 합법화시키는지... 국민을 보호해야 되는게 국가잖아요~ 이해불가다 진짜!!!
포퓰리즘 정책이 끼친 영향입니다. 우리나라 포퓰리즘 정책을 기반을 둔 민주당의 정권을 견제해야합니다.
마약을 합법화하는 이유가 궁금 그냥 귀찮아서? 니가 마약을 하다 죽든말든 알빠노 뭐 이런 마인드? 아무리 자유주의라지만 자유주의의 이런 부분들은 자유주의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밴쿠버 디른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다큐같은 영상 너무 좋아요!!
세상에 캐나다 10년전 벤쿠버갔을땐 안그랬는데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요...
문죄인도 시도했던 중산층 붕괴 중산층이 붕괴해야 권력이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