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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련했던 1967년 시대.. 1987년... 너무 씨원하게 흐르듯, 흘러가는 노래...멋 있고...넘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목소리가 비수같이 꽂히네요.. 전혀 기교없는듯 최고의 기교

안개는 현실을 가려주면서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가 ~~~

우리나라 내놓으라는 명곡엔 이봉조 작곡이 꼭 들어있네.

정훈희님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최고네요..

예전 연예인분들중에 너무 세련된 미인들이 훨씬 더 많았던거 같아요. 자연미인들. 그립습니다.

9독했습니다. 좋아요도 박운선 영어대장 🎉❤🎉

참 좋은 영상입니다 🎉❤🎉 박운선 영어대장

안개도 당연히 알고 꽃밭에서도 너무 잘 알지만 어렸을 땐 뭘 몰라서 그냥 유명한 가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헤어질 결심 OST를 우연히 듣고 자료 찾아보면서 새로 누님을 재발견!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지만 음정이 너무 너무 너무 정확하십니다. 한국의 국력이 미약했던 그 시절.. 요즘 데뷔하셨었다면 월드 클래스 스타가 되셨을 겁니다. 그리고 노래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성격도 엄청 쿨하시다는 걸 늙어서야 알게 됐어요. 그래서 더 좋아진 정훈희 누님!

맑으면서 고급진 목소리... 아무에게나 허락된 목소리가 아님.

옛날 가수들은 보컬 트레이닝이 아닌 그냥 타고난듯ㄷㄷㄷ

저의 10 대시절에 우상인 최고 의 명품 가수 정훈희 님, 행복하고 건강하셔요~~!!!!*^*

68년 10월, 노량진 정거장 전차에서 내려 흑석동으로 가는 노량진 언덕길을 지나 캠퍼스에 들어서는데 이른 아침이라 낮게 내려앉은 짙은 안개사이로 걸으며 당시 유행하던 정훈희 씨 안개를 부르며 운동장을 걸어 도서관으로 올라가던 날이 추억속에 남아있어 50년이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날이 떠오른다.

뮤지컬 배우같이 가사 전달력이 너무너무 좋으십니다.. 목소리도 이쁘고 미모도 뛰어나시고 표현력 훌륭하시고 다 갖추심 ㅠㅠ 아버지 말씀대로 능력 제대로 갖추신 ㅋㅋ

정확한 처지지 않는 음정

이봉조 선생 곡도 정훈희 선생 가창도 카리스마 어마어마 하네요.

다시들어봐도 증말대단합니다 항상건강하시어 오랫동안고운목소리 들려주세여 사랑합니다

진짜 뿅 갔다능..

그러니깐 일곱살짜리가 ...뿅갔다능...

파티김슨상님은 너무 팝 김연자 선생님은 도르토 정선생님은 그 중간...신비로운 가요의 클라쓰를 많이 up 명품은 세월이 지나봐야 진가를...

비음섞인 맑고 청량한 목소리에 고음의 여성미와 성숙미를 가진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페이스캐비닛밤안개물안개 촉촉하게 적신둔부

하~ 얼마만에 들어보는 목소린가 이때 정훈희는 내 마음속의 연인이었던것을

대한민국 역대 최고 여가수님

소름이 돋습니다.

정말 이런 이세상에 없는 목소리는 영원히 간직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일본의 전설 미소라 히바리를 가뿐히 능가하는 엄청난 가수다!♥♥♥

오 반복 듣기 너무 좋아요. 청량한 음색이 아무리 들어도 안 질립니다.

❤❤🙌🙌❤❤👍👍💕💕🙌🙌 정훈희 가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청룡영화제 공연 보고 왔어요 이 때는 정말 맑고 고운 고음 지금은 깊이있고 서정적인 중음 저음 아름다운 정훈희님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67년보다 성숙한 이 목소리 이때가 잘정인듯 아름답습니다. 헐

작곡가 가수 모두 천재적 재능

정말 최고다.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영상 고맙습니다.

어쩜 저토록 매력적일까? 정말 대단한가수다!♥♥♥단언컨데 진심 세계적인가수다!

진짜 외국에서 났으면 아바 셀린디온이 선배님 할 목소린데

67년이면 제가 중3때인데 ᆢ처움나왓을때 테이프가 너덜너덜할때까지 들엇던 기억이 나네요 ㆍ

반복듣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곡에 꽂히면 거의 종일 듣거든요. 55년 전의 곡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세련됐고 정훈희님의 목소리 또한 국보급입니다. 라이브로 이런 완벽한 가창력이라니~ 청룡영화제에서 탕웨이씨가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려서 옛날 생각하며 찾아 듣고 있어요. 정훈희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훈희 의 안개 노래 시청 합니다 가창력 음성 목소리 최고 👍🏻 💕 극찬합니다

요즘은 끼도 없는애들 소속사에 넣어서 트레이닝 시킨 후 홍보만 주구장창해서 판에 밖힌듯 찍어내서 가수 만들고 있음. 정훈희 같으신분이 왠지 편의점 알바하고 있을듯 함...

정훈희씨는 축복받은 사람이예요. 다른 모든 불리한 조건들을 다 합쳐도 목소리 음악성 하나만으로도 그 귀한 재주를 타고난 건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감상적인 노래도 흔치않지 정훈희 최고다

부산 출신 3대 명가수 나훈아 문주란 정훈희

티소서 나름 불렀던 노래 정훈희 미성은 질리지않는 참 멋진 목소리임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오히려 세련된 음악이네요. 저는 67년생입니다.

정말 다시 들어도 명창, 명가수시군요! 참 듣기에 좋고 좋아요

정확한 음정은 국내 최고 랍니다. 역시...

어릴때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tv드라마에도 나왔던 노래로 기억합니다 이봉조씨가 명절때되면 tv서 떡국이란 노래 부르던 기억도 나네요 ㅡ듣기가 참 좋네요

삶이란 ~ 결국에는 혼자 남는 것이고 혼자 사는 것이다 ~~

신비로운 목소리. 들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저절로 드는 생각. 사람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지?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목소리.

청아한 목소리 중학교때 따라부르던 노래 정훈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