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역시 아는 것이 힘이네요.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이제 더 재미있게 영화, 드라마를 즐길 수 있겠어요. :)

4:40

책으로 애니메이션 기법 공부하다가 이 영상 찾게 되었는데 진짜 유익하네요...! 여러 영화들 찾아가면서 편집하시느라 시간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재미도 있고 이해도 잘 돼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하시는 일 항상 잘 되시길 바랄게요~! 🥰

백그라운드에 사용된 음원들이 너무 좋네요. 이런 음원들은 어디 구하는지 궁금합니다.

베이비 드라이버 앨범 어디서 구하셨나요... 베이비 드라이버 보고 반해서 필모 다 보고 시즌2 나온다고 해서 존버중인데..

매치 컷, 스매시 컷, J컷, L컷, 디졸브, 점프 컷, 와이프, 컷, 페이드 인/아웃, 인서트, 아이리스...

이영화 웃긴게 원본 필름 분실해서 중간에 영상 없는 부분 그냥 나옴 ㅋㅋ

7:30디졸브

차분하고 깔끔, 일목 요연한 정리, 고마와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Good❤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혹시 영상에 사용된 기법들이 정리된 도서(책)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프레임의 미학에 관해서 황금비율까지 설명하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작품에서도 올드보이가 나왔고, 에드가 라이트에서 나온 정정훈 촬영감독님의 올드보이를 예를 들어서 프레임, 황금비율에 대해서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ruclips.net/video/vtscSoQJ2Vw/видео.html

절대로 원작을 이길수 없습니다는, 영화를 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함부로 끝낼수 없는 얘기를 개인적으로 대단락을 지은것 같아서 좋네요, 업계에서도 끝내지 못하는 얘기는 눈치를 보는건 아님에도 스스로 에게 조차 함부로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오마주와 카피캣 주제 역시 포함되는 내용인것 같네요 이 역시 앞으로도 계속 될 이야기이지만 이부분 만큼은 원작을 이길수 없다가 왠지 마음을 울립니다 잘봤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영화 연출 하세요

마지막 정정훈 촬영감독과 Astera라는 회사에서 나온 Titan Tube를 들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안녕하세요. Every Movie In Mind님의 수고 덕분에 빠르게 장면전환기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게된 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7:29 이 부분이 왜 cross cutting(교차편집) 기법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교차편집의 개념] 같은 시간+다른 장소+번갈아 보여주기의 개념에서 번갈아 보여주기 = 화면분할이라고 판단하셔서 교차편집으로 소개하신 걸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화면분할은 "장면전환"기법안에 속하기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해당 장면은 wipe(화면 닦아냄) + jump cut(비슷한 구도 중간과정 삭제) + insert(인물 동작 강조) + 화면분할 로 교차편집 보다는 다른 장면전환 기법의 복합물 + 화면분할로써 이해했는데 제가 바르게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수박 겉 핥기.

그런데 그렇게 옛날 영화도 아닌데 영화 영상이 좀 안좋네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한번에 정리를 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ㅠ

공부영상 더 안올라오나용?? 너무 유익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D

"회화는 구심적, 영화는 원심적" 설명에 추가로 덧붙이면, 회화는 한 장의 사진이고, 영화는 여러 장의 사진이여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화는 우리가 영상이라는 것을 인식해서 다음 장면을 자연스레 기대하게 되면서, 구심적이면서도 동시에 원심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회화는 다음 장면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그 회화 속에서 뭔가를 캐치하거나 생각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구심적인 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네요👍👍

최고

알기 쉬운 설명과 예시로 잘 배워갑니다. 영상 편집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예시 영상을 보다보니 제가 만들어야 할 장면들과 화면전환들도 몇가지 생각나서 추가로 적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제일 좋아하는 감독ㅋㅋㅋ 새벽의 황당한 저주를 보고 반해서 코르네토 트릴로지를 바로 찾아보고 스콧필그림 vs 더 월드는 인생영화라고 할 정도로 좋아했었죠ㅋㅋ 베이비 드라이버를 보고 감독이 에드거 라이트인걸 늦게 알았는데 깜짝 놀랐음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관련 공부하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됐어요..

영상퀄리티 보니깐 조만간 성공하실분 같다..

도현이의 하루는 이렇구나

너무재밌네여

피자는 왠지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거나 둘 어렸을 때 엄마아빠가 일한다고 늦게 들어올 때 자주먹던것 같네요. 장면전환 검색하다 유튜버님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비밀번호 누르고 현관 들어오는 소리로 장면전환이나 새 이야기가 시작되는게 좋았어요. 또 처음 시작을 누나가 미술도구를 버리고, 그걸 엄마는 아깝게 뭘버려 라는 식으로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새 미술도구를 굳이 버릴 만큼, 사실은 미련이 너무나도 남은 그 길을 내려놓으면서 부모님 탓도 하고 그 탓하는 자기자신에 숨은 스스로를 알고 있을텐데 그 탓의 대상이기도 한 엄마가 미술도구를 버릴 때 까지도 “새것도 있네 영민이줘” 하는 장면에서 누나를 이해할 수 있었고 또 앞으로의 영민이도 더욱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자기가 어떤 선택을 한건지 알고, 남탓을 하기도 하고 그 길을 걷는 동생을 보면서 화가 나기도 하는 누나가 어떤 마음으로 미술도구들을 버렸을지.. 평가하는게 아니라 새벽에 안쉬고 영상 주르륵 보면서 너무 잘 봤어서 댓글 남깁니당 감사합니다🍀

와 왼쪽 오른쪽은 처음 생각해봤어요ㅋㅋㅋ 진짜 흥미돋

30초에 나오는 필름 편집장면은 무슨 영화일까요?

영상공부 막 시작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ㅎㅇ

기다렸습니다! 잘봤어요. 당분간은 샤말란 감독의 영화를 한번 보고 싶군요.

1등

고전영화를 보면 볼수록 요즘 영화들은 그저 고전영화의 플롯을 보기좋게 다듬은 아류작으로 느껴지죠

7:33 이거 찾고 있었는데 ㅠㅠㅠ

00:50 컷 1:25 인서트 1:56 아이리스 2:22 와이프 2:58 점프컷 3:37 매치컷 5:45 스매시 컷 6:13 L컷 6:34 J컷 6:56 교차편집 7:33 디졸브 7:55 페이드인 / 아웃 8:17 프리즈 프레임

넘 잘 봤습니다ㅜ

본인 연출자에요?

유투브 시작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번 편도 잘 보았습니다. 예전의 여러편들도 다 보았는데 덕분에 영상 기술과 감각이 많이 늘었어요. 감사합니다.

배우들 연기가 물흐르듯 자연스럽네요 정말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