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하고 싶다고 하여 서울로 대학 보내고. 학자금 대출 없도록 우리는 허리가 휘도록 일했다." 매일 아들을 기다렸던 할머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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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강-y1j
    @강-y1j 8 дней назад +3

    엄마께 잘 해드리지도 않고 재산만 탐내는 자식들 아예 없는게 정말 났겠네요 천벌받을아들들😢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10 дней назад +2

    참 허망하네요 늙음 ㅠ

  • @한파비올라
    @한파비올라 9 дней назад +1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