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누구나 겪는순간임 중2병의 극도의우울이라면 어떤이는 그단적 선택하고 어떤이는 다시 멍청해지거나 어떤이는 어떤 광적인 믿음을 믿거나 따라함 테이트는 생각을 정리해버린거임 지금까지 맛봤고 남은인생의 지루함 어떻게 해야하나 죽지않기로 결정하고 사회의일원으로 살기로 각오한거임
스스로가 어떤사람인지를 파악하고 판단하는데 빨랐고 그 판단에서 그친게 아니라 무서울정도로 실행력이 좋은 사람임. 자신이 누군지알고 어떤것을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주저함이 없었고 실행하여 지금의 자리에 오게된거임. 그가 하는 모든말이 옳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대부분 공감가거나 옳다고 생각이들고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는 것이 정말 참 대단한 남자임
저와 거의 비슷한 처지시군요. 저도 운동 3개월 정도 해서 몸이 예전보다 많이 강해진 상태입니다. 4급 판정 받아서 올 해 12월달 신청하는 걸 기다리고 있고요. 하지만 전 지루함(방황) 또한 배움(성장)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이 진짜 나 자신에 대해 알게 해주며 영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허나 이것도 어느 정도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되는걸요. 고딩 때 주위의 녀석들은 모두 완벽히 노예화가 되어 패배주의자들밖에 없었습니다... 그 녀석들은 생각하는 걸 아주 싫어했지요.
@@Wxlf-01 대부분 그런 사람들 밖에없습니다. 반대로 그러니 사회가 굴러가죠. 세상에 주인 밖에 없으면 돌아가지 않죠. 오히려 생각을 할수있는 능략이 있으면 축복입니다. 소수만 가지고 있으니 특별한 거죠. 저는 그저 그런 분들이 한만큼 돌려주는 것 뿐입니다. 공익 생활 하면서 선후임 관계는 애매하지만 계급체계나, 사람 다루는 법, 관리자 다루는 법, 득을 보는 것을 위주로 익혔습니다. 그걸 실천을 하면서 많을 걸 배웠어요. 부디 님도 스팩타클한 군생활 되시길
@@형이야-p1w 정답입니다. 그들이 한 때 죽어야 할 열등한 종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틀렸었지요. 노예는 국가 성장과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존재니깐요. 올해가 두번째입니다. 제가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아동복지센터에 신청했었지요. 보통 3,4번은 해야 된다던데 이번엔 운 좋게 합격해서 후딱 복무를 마치고 싶네요...
어릴때 아버지라는 사람을 통한 과한 스트레스 경험이 영향이 있는것같네요 저도 거의 똑같은데 테이트만큼 가르침을 받지못한것,테이트만큼 신체적 강함이 없는것 킥복싱하다 때려치우고 그냥 지루함의 끝인 남들하는것처럼 삽니다 어쩜 쟤말처럼 나중에 되서는 극단적 선택을 한 수도 있는데 참 부럽네요 킥복싱을 하기 이전부터 이미 몸상태는 개판이고 나이도 있는지라 있는 돈도 없고 포기했는데 볼 때 마다 부럽습니다 말마따나 극한의 스트레스를 나 자신을 몰아붙히지않으면 끝없는 지루함이 찾아옵니다 살아온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전 부정적 영향이 너무 컸네요 시작한 때도 늦고 흑흑흑 그저 끝없는 지루함속에서 삽니다
진짜 존나 나같아서 소름이다.. 나도 어릴때부터 공부 운동 축구 미술 다 잘했고 부모님은 공부를 원해서 그쪽으로 갔지만 학업에 흥미가 없어서 결국 노력 자체를 잘 안하게됐음. 나 역시도 운동에 천부적인 지능적 재능이 있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늦은 나이에 그게 너무 후회될뿐..
당신은 잘난 사람이 사회적 압력에 무릎꿇는것을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것이 사회의 구성원인 나에게도 무릎꿇은 것이며 너희도 별 수 없구나 라고 생각하면서요 가장 쉽게 잘 꿇는 대표 모델인 정치인을 보세요. 그 사람들의 본질이 무엇이죠? 거대정당 대표가 선거철에 당신과 악수를 하면 그는 당신을 신경쓰나요? 그 사람이 당신의 그 은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쇼를 통해 무엇을 얻죠?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남자는 두려움이 없는 남자가 아니라, 두려움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해내는 남자다”
그게 바로 나다!!
테이트는 근본이 달랐구나. 지금 하는 얘기들이 말로만 떠드는게 아니였어..지금하는 얘기들과 일관성 있는게 너무 멋있다.
지금 얻은 부가 운좋게 얻은게 아니라는게 이 인터뷰하나로 증명되네.
앤드류의 삶이 그가 했던 말들을 증명하네
저때 생각이 지금도 똑같은 앤드류 멋있다.
멋지다 앤드류~~ 부라보
저 당시의 테이트는 마치 뭐랄까 본인의 성공과 목표을 위해서 닳고 썩을때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는 차타을 보는거 같다
차차타~!
인생에 누구나 겪는순간임
중2병의 극도의우울이라면
어떤이는 그단적 선택하고
어떤이는 다시 멍청해지거나
어떤이는 어떤 광적인 믿음을 믿거나 따라함
테이트는 생각을 정리해버린거임
지금까지 맛봤고 남은인생의 지루함 어떻게 해야하나
죽지않기로 결정하고 사회의일원으로 살기로 각오한거임
스스로가 어떤사람인지를 파악하고 판단하는데 빨랐고 그 판단에서 그친게 아니라 무서울정도로 실행력이 좋은 사람임. 자신이 누군지알고 어떤것을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주저함이 없었고 실행하여 지금의 자리에 오게된거임. 그가 하는 모든말이 옳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대부분 공감가거나 옳다고 생각이들고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는 것이 정말 참 대단한 남자임
맞는말이죠
자기객관화를 정말 잘하면서도 보통 사람은 생각만 할 일을 실행력으로 바로 옮기는 행동력과 그의 야망이 지금의 앤드류가 만들어진듯
진짜 얼굴도 존나 잘생겼네
앤드류 테이트 간지 디진다
격투기선수 중에서도 실제로 격투기 자체를 즐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함
정찬성 선수도 링에 들어갈때마다 두렵다고 항상 말해왔죠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ㅎㅎ 맘이 따땃해지넹
두렵지만 너무 사랑하는 종목이라 간절함으로 했었죠.
왜냐면 격투기를 이용해 격투기 선수와 싸워야 하니까.. 그 격투기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서 왕처럼 군림한다면 재밌겠지만 죽을만큼 노력하는 사람과 싸워 이기기 위해 강제로 죽을만큼 노력해서 얻는것이 그저 쑈의 일원이 될 자격.
앤드류 영상중에 이게 젤 좋음 ㅠ
나도 이런 영상 남겨놓고 10년뒤에 보고싶다
벌써 9개월이 지났네
이 댓글을 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는걸 보니 그동안 허투루 살진 않았나보다.
저도 6개월뒤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s지웅잘 지내고 계신가요 ?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
@@pocuson1 확실히 이전보다는 마인드나 생활면에서는 나아지고있는데, 갈길이 한참 머네요.
궁극적인 목표는 회사 퇴사하고 사업하는겁니다 ㅎㅎ
님은 잘지내고계신가요
@@s지웅 어느정도 원하던 목표를 차츰 이루고 있는데 막상 행복하지가 않네요 ㅎㅎ 삶이란 정말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와 앤드류 테이트 긴장한 모습 처음 보네…대박
역시 20대때 간지 좔좔 흘렀네..남자들의 멘토가 귀한 이때 앤드류만큼 멘토가 될 남자는 없는듯!
시발... 이세상에 진짜 남자가 한명있다면 그게 테이트지 시발..!
너무 멋있다 진심
영상 원본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다른영상들도 원본을 어디서 보는지 긍금하네요
사람들한테 어떻게 보일지 뻔하지만 저도 동감해요. 솔직히 공익생활중이지만 가만히있는 이 시간 실용족이지 못한 이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필요없는 자격증도 따고 맨몸운동도 하고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MMA도 하면서 정말 지루한 나날들이 이제 2개월 남았다는게 행복합니다.
저도 공익 3개월 남았고 헬스 3달찬데 삶이 너무 지루하고 무의미하네요 진짜 주말에 투기종목하나 골라서 가보던가 해야할듯 지루함 속에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싫음 하
@@giver8 그쵸 저는 주말에는 이제 나가서 뭘 더할까 찾아보시고 책읽고 생각하는 시간으로 썼고요 운동은 평일날 mma하나만 해도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예전 복싱다닐때 보다 성인이 돼서 배우는건 또 차이가 있더라구요. 운동은 한가지만 하셔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저와 거의 비슷한 처지시군요. 저도 운동 3개월 정도 해서 몸이 예전보다 많이 강해진 상태입니다. 4급 판정 받아서 올 해 12월달 신청하는 걸 기다리고 있고요.
하지만 전 지루함(방황) 또한 배움(성장)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이 진짜 나 자신에 대해 알게 해주며 영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허나 이것도 어느 정도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되는걸요. 고딩 때 주위의 녀석들은 모두 완벽히 노예화가 되어 패배주의자들밖에 없었습니다... 그 녀석들은 생각하는 걸 아주 싫어했지요.
@@Wxlf-01 대부분 그런 사람들 밖에없습니다. 반대로 그러니 사회가 굴러가죠. 세상에 주인 밖에 없으면 돌아가지 않죠. 오히려 생각을 할수있는 능략이 있으면 축복입니다. 소수만 가지고 있으니 특별한 거죠. 저는 그저 그런 분들이 한만큼 돌려주는 것 뿐입니다. 공익 생활 하면서 선후임 관계는 애매하지만 계급체계나, 사람 다루는 법, 관리자 다루는 법, 득을 보는 것을 위주로 익혔습니다. 그걸 실천을 하면서 많을 걸 배웠어요. 부디 님도 스팩타클한 군생활 되시길
@@형이야-p1w 정답입니다. 그들이 한 때 죽어야 할 열등한 종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틀렸었지요. 노예는 국가 성장과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존재니깐요.
올해가 두번째입니다. 제가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아동복지센터에 신청했었지요. 보통 3,4번은 해야 된다던데 이번엔 운 좋게 합격해서 후딱 복무를 마치고 싶네요...
이런영상은 어디서나오나요? 유명하지도않았던 킥복싱선수시절의 테이트 영상이 왜 있는건가요 정말로 궁금해서요
찍었기 때문에 나옵니다
저도 그생각했어요 신기하네요
와 진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번역한거 보고싶었는데 ㅜㅜ
슬퍼보이는모습 처음봤다
하지만 자기의 기분은 자기할일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말한것처럼 행동해서 지금 억만장자로 사는것이지
이 영상은 뭐랄까...아...내 인생 헛산거였구먼...조졌네 조졌어..
어쩌면 앤드류 테이트가 젊은 버젼 트럼프같네요. 솔직힌 앤드류가 조금 양아치라서 그렇지 훨씬 논리적이고 똑똑하고요. 앤드류 테이트보면 아놀드 슈월츠제네이거랑 트럼프 섞어놓은 사람처럼 보임...지금 MZ새대들의 입장에서 보면요.
테이트가 저런 말을 한다고..? 와 슈발......
배경 음악 뭔가요?????
그냥 내가 그래 와 씨발 미친 오리지널 마인드
난 여자랑 좀 결혼해서 조금일하고 쉬고 이런게용납이안된대 ㄷㄷ
어릴때 아버지라는 사람을 통한 과한 스트레스 경험이 영향이 있는것같네요 저도 거의 똑같은데 테이트만큼 가르침을 받지못한것,테이트만큼 신체적 강함이 없는것 킥복싱하다 때려치우고 그냥 지루함의 끝인 남들하는것처럼 삽니다 어쩜 쟤말처럼 나중에 되서는 극단적 선택을 한 수도 있는데 참 부럽네요 킥복싱을 하기 이전부터 이미 몸상태는 개판이고 나이도 있는지라 있는 돈도 없고 포기했는데 볼 때 마다 부럽습니다 말마따나 극한의 스트레스를 나 자신을 몰아붙히지않으면 끝없는 지루함이 찾아옵니다 살아온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전 부정적 영향이 너무 컸네요 시작한 때도 늦고 흑흑흑 그저 끝없는 지루함속에서 삽니다
테이트 표현이 과격한 것도 보아 그런 점이 있을 것 같음... 피터슨이랑 큰 가치관은 같은 방향인것 같은데, 미묘하게 사람이 풍기는 늬앙스가 단단한데 가끔 불안해보이기도함.
지루함? 친구를 만들어보시고 뭔가 새로운 도전을 새작해보세요
@@pt6670 하고있네요ㅎㅎ 그래도 다른 목표가 생기니 부정적인게 한결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possible2569 힘내세요 ! 건강이 항상 최우선입니나
진짜 개쩐다...
이거 bgm이나 노래 알려주세요 너무 좋아요
전율과 감동
Perfect. 배경음악 알 수 있을까요?
잘생겼다
Bgm 너무 궁금합니다!
경기 전 마인드가 존존스랑 똑같네 존존스도 경기마다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것과 달리 경기전엔 매일밤마다 상대선수한테 넉아웃당해 기절하는 악몽을 꾼다는데
휴 너무 멋있어
역시 이 형은 빡빡이가 어울려
영사출처좀알려주세요
1/ ruclips.net/video/5GGg4HdgDWY/видео.htmlsi=xtGbGT-05e3QcLPL
2/ ruclips.net/video/gtiakYGocW8/видео.htmlsi=ltCSKh8adQA_DIn3
술 담배를 취미로 안하고
계속 생산적인 일을 찾고 싶어하는
심정인가?
담배는 취미인지 잘모르겠네요
@@형이야-p1w 시가가 테스토스테론 증가에 영향 미친다고 들었어요 혹은 캐릭터성 확립이나 그런 이유 때문 아닐까요
@@정황보-w1j 정황상 느낌적인 느낌으로 톰하디된 기분
겸손
최소한 한국 사회 기준에서는 지금보다도 이때의 테이트가 성격,도덕적으로 더 멋있게 받아들여질만한 성격이었네.
목소리가 많이 바뀌었군요
목소리가 테이트 좀 변했네 지금이랑 다르다ㄷㄷㄷ
나보다 뛰어난 사람의 모습
some people cant live normal life some people cant function 9 to 5 office job , drunken on weekend . that is not for someone and it is not for me
Tate.
진짜 존나 나같아서 소름이다.. 나도 어릴때부터 공부 운동 축구 미술 다 잘했고 부모님은 공부를 원해서 그쪽으로 갔지만 학업에 흥미가 없어서 결국 노력 자체를 잘 안하게됐음. 나 역시도 운동에 천부적인 지능적 재능이 있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늦은 나이에 그게 너무 후회될뿐..
자기 객관화도 지능의 일부입니다. 과거는 생각하지 말고 현재 할 수 있는걸 합시다!
저때는 엄청 겸손하네
지금이 겸손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도 겸손합니다.
누가 겸손한지 겸손한지 않은지는 도덕적 모델이나 주어진 권위로 판단 할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자격증명에 달렸다고 보는것이 본질적인 통찰일텐데
앤드류 테이트는 그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잘난 사람이 사회적 압력에 무릎꿇는것을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것이 사회의 구성원인 나에게도 무릎꿇은 것이며 너희도 별 수 없구나 라고 생각하면서요
가장 쉽게 잘 꿇는 대표 모델인 정치인을 보세요. 그 사람들의 본질이 무엇이죠? 거대정당 대표가 선거철에 당신과 악수를 하면 그는 당신을 신경쓰나요?
그 사람이 당신의 그 은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쇼를 통해 무엇을 얻죠?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user-lo1p2pw0s1ess ㅇㅇ ㅗ
@@꽃길-k8r 인정 루저 마인드 자기가 답이없으니 잘난사람들 무너지는거 보고 자위 하는 부류임
TOP G
지금이랑 똑같네
코브라 테이트가 뭐임 ??
선수 때 별명
영상에 가슴팍에 코브라 문신 크게 잇음
난놈은 맞네...
존존스한테 떡발리는 걸 좀 보고 싶긴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