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해도 될 진 모르겠는데 참 부럽다.. 어머니 본인께선 관심없는 분야여도, 그리 대단치 못하다고 여기셔도 아들의 꿈이니까 지지해준다는 게.... 솔직히 음악이란 게 돈이 되기 쉽지 않으니까 그냥 저때 말하신 것처럼 교수직, 요식업계 직업 이런 거나 하라고 등 떠밀며 반대하실 수도 있었을텐데.. "아니다 싶으면 다른거 하겠지 그냥" 이 말도 비록 응원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결국 당신 자식이 알아서 잘 할거라고 믿고 계신다는 거니까.. 웅희님이 좋은 사람인 건 저런 좋은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였나봐
0:46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 장면을 보고도 무난하다고 하시는 어머님도 보통이 아니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웅희 안 망하고...오늘 노들섬에서 공연 잘했읍니다...♡
웅히맨… 넘 큐트해…
심장이 웅희해진다..
뭔가 개웃기네
그리고 이번에 콘서트를....매진시켰습니다...
자랑스럽다아!!!!!!!!
웅희님 이번에 장충체육관 3일 연속 공연 성공적으로 마치셨습니다
어무님 웅희 대단한 사람이에요... 🫶
공감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웅희도 정말 귀여웠구나ㅠ 이랬던 실리카겔 웅희가 커서 큰 붐을 일으켰다....
웅히맨 활발히 일해주시고 그만큼 많이 버세여🫶🏻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실리카겔 붐은 옵니다
7년전과 1일전을 함께하는 댓글... 무도가 있던 시절과 펜타 서브헤드가 된 실리카겔의 공존....
대단합니다
아무튼 잘 됐죠? 최웅희 화이팅
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실리카겔 너무좋읍니다ㅠㅡㅠ 아들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 국가가 허용한 유일한 보약, 음악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웅히가 제 보약입니다.
이런 말 해도 될 진 모르겠는데 참 부럽다.. 어머니 본인께선 관심없는 분야여도, 그리 대단치 못하다고 여기셔도 아들의 꿈이니까 지지해준다는 게....
솔직히 음악이란 게 돈이 되기 쉽지 않으니까 그냥 저때 말하신 것처럼 교수직, 요식업계 직업 이런 거나 하라고 등 떠밀며 반대하실 수도 있었을텐데.. "아니다 싶으면 다른거 하겠지 그냥" 이 말도 비록 응원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결국 당신 자식이 알아서 잘 할거라고 믿고 계신다는 거니까..
웅희님이 좋은 사람인 건 저런 좋은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였나봐
현실적으로 바라봤을땐 집에 돈이 많아서..😅
ㅋㅋㅋ"알아서 가겠지뭐 포기하고,"라는 어머니의 한마디가, 예능클립임에도 불구하고 증말 너무너무 안타깝게들리네요ㅜㅜ..
우정한 저한텐 그렇게까지 들리지 않을 뿐더러 군대얘기니까 음악하는거 그냥 내버려둔다 이런 이야기는 아닌거같은데요
그렇게 그는 지금의 웅희맨이 되었다…⭐️
크….이건 또 새롭네 독수리도 알이었던 시절이 있지
웅희맨 이때도 기여웠네
다들 이런 시절이 있는거겠지
오...이 영상은 좀 귀한데?
수염 없는 푸릇 웅희 귀하다,,,
결국 이뤄냈네..므찌다..🥹
여기까지 온거면… 나 찐팬맞지…?
와 엄마 똑 닮았네
스케이트 보드, 스키 그리고 사골 고깃국
무도 가요제때 실리카겔 나올듯... 혁오를 잇는.. 대박밴드 ㅋ
무도 폐지ㅋㅋ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돈 많이 쓰겠습니다
애기웅히
웅희 기여워여 ㅠ
아 수염없는거 귀엽네
여기까지 왔네. ㅋㅋㅋㅋㅋㅋ
풋풋한 웅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
2:50 웅희가 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