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istently Pray for forgiveness, guidance in a good (positive) direction, and for help against evil. Pray to be saved from hell (whatever that may be). Pray for your friends and your family too, it only takes a minute or so/less at a time to pray. Do it and your life will slowly get better, or maybe quickly. It probably just depends on you and the kind of person you are/have been. Don't wait until its too late and you have to suffer the consequences of built up bad karma from immoral acts/unrepented sins. Maybe together we can help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by changing ourselves for the better, and changing things around us for the better. And addressing/thanking the CREATOR, LORD GOD at the beginning and end of your prayers would be a good idea 😊 Or just be my friend if you don't want to say the prayer 😄 I'm trying to help you get right with the LORD🙏 Amen. You should prostrate yourself if you don't want to do spoken prayer, or do both☺😊😊😊😊😊😊😊😊😊😊🙏♾
나는 한국인의 밥상을 안 봅니다. 내용 중에 엉터리가 많더군요. 예컨대, '나물'이 신라 사람들으 줄겨 먹었기 때문에 신라의 '라(나)'자를 써서 '나물이라고 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고구려 사람들이 많이 먹던 산야초는 '여불'이고 백제 사람들이 먹던 건 '제물'인가요? '메밀'은 산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메'자를 써서 '메밀'이라고 한다든지 터무니없는 내용들이 많더군요. 메밀을 산에서만 재배하나요?. 아는 게 별로 없는, 나이가 어린 작가가 쓴 원고 때문인 것 같아요.
나물ㆍ약초 민속의 전승양상과 활용방안 -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 박경용 예로부터 경북 태백산맥 지역에 나물이 많이 났다고 하네요. ‘메밀’의 방언이 ‘모밀’이다. 메밀의 ‘메’는 ‘산(山)’의 고어(古語)에서 유래했을 것이다. ‘멧돼지, 메감자, 메꽃, 메마늘’ 등이 이와 비슷한 경우이다. 국어생활백서(김홍석 저) 나물은 15세기 메밀은 13세기 정도부터 현대한국어와 비슷한 용어가 문헌에서 등장했다고 하는데 역사란 게 으레 그렇듯 끼워맞추는 것이고 정확한 유래라고 볼 수는 없지만 터무니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장도 갈매기~장도 가리가리 갈매기 ..ㅎ 벌교가 고향인 사람이 그리워해봅니다.중간에 나오는 양태라는 생선은 비린맛도 없고 벌교 제삿상에 꼭 오르는 생선이지요. 동창중에 장도출신 강병구라는 친구가 기억납니다.
불암선생님. 아프지마시고. 한국밥상 많이 보여주세요. 건강하세요
꼬막철이 왔네요
꼬막무침 만들어
비빕밥해서 먹음👍
주걱으로 귀싸대기 갈긴다는 우리 한국인의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 이야기에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침 세번 삼켯습니다 ♡♡♡
진짜 군침 넘어간다.....ㅠㅠ
와 진짜 맛있어.보여요
25:03 인역 반찬 해묵을거 만치는 있어요.=> 본인 쓸만치는 있어요. 이상 현지 특파원이었습니다.
소주한잔 캬~~~^^
한국의밥상 늘 고맙습니다 최불암선생님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소개해주세요
무엇이 저렇게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꼬막 맛이 최고죠. 태백산맥 고장.
알배기 잡지 말고 어린거 놓아 주고 연식년제 실시 하고 이래야 고기도 잡혀요. 없다고만 하지 말고 적당히 아끼면서 잡으세요
니나 잘해라
기술은 배껴서 따라잡을 수 있지만, 자연은 회복하기 어렵지
전라도..며느리 최고..화이팅입니다
배에서 먹는 꼬막은 해감을 하지 않아서 흑이 있을텐데 흑까지 같이 먹는건가???
Consistently Pray for forgiveness, guidance in a good (positive) direction, and for help against evil. Pray to be saved from hell (whatever that may be). Pray for your friends and your family too, it only takes a minute or so/less at a time to pray. Do it and your life will slowly get better, or maybe quickly. It probably just depends on you and the kind of person you are/have been. Don't wait until its too late and you have to suffer the consequences of built up bad karma from immoral acts/unrepented sins. Maybe together we can help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by changing ourselves for the better, and changing things around us for the better.
And addressing/thanking the CREATOR, LORD GOD at the beginning and end of your prayers would be a good idea 😊
Or just be my friend if you don't want to say the prayer 😄
I'm trying to help you get right with the LORD🙏
Amen.
You should prostrate yourself if you don't want to do spoken prayer, or do both☺😊😊😊😊😊😊😊😊😊😊🙏♾
Yodie gang you feel me
한국은 너무 발전만 중시해서 먹거리나 자연을 보호하지 못해서 다른 나라에서는 흔한 음식 재료가 이제 굉장히 귀한 재료가 되어간다. 대기업이니 뭐니 헛소리 말고 방조제 헐어서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고 흐르게 만들었으면 한다
꼬막하면 벌교제,,벌교가 최고당께~~
저도 벌교 참꼬막은 아는데 장도는 첨 들어보네요. 벌교 참꼬막은 진짜 소고기 보다 비쌀 때도 있다는..
그렇게 많이 잡아 댔으니 씨가 마른게 아닌가요
저 피꼬막은 똥제거하면 비린내가 하나도 없습니다
대단하다 진짜
다 요리사네
Kg당 얼마?나하지
피꼬막은 가격이 좀 나갈꺼에요
또 공짜로 먹는다
꼬막 삶은 국물은 맛은 있으나, 청결하지는 않다. 벌어지지 않은 꼬막은 먹지 마라.
삶은 꼬막은 하얀 살만 발라 달걀 부침개로 먹는게 최고다. 실파넣고. 태국길거리 꼬막부침게는 일품이다. 태국인은 꼬막 국물 먹지 않는다. 불쾌한 갯뻘 냄새때문.
뭔개소리지!!!
응우옌새끼
나는 한국인의 밥상을 안 봅니다. 내용 중에 엉터리가 많더군요.
예컨대, '나물'이 신라 사람들으 줄겨 먹었기 때문에 신라의 '라(나)'자를 써서 '나물이라고 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고구려 사람들이 많이 먹던 산야초는 '여불'이고 백제 사람들이 먹던 건 '제물'인가요?
'메밀'은 산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메'자를 써서 '메밀'이라고 한다든지 터무니없는 내용들이 많더군요.
메밀을 산에서만 재배하나요?.
아는 게 별로 없는, 나이가 어린 작가가 쓴 원고 때문인 것 같아요.
원래 날조가 일상인게 조선인 특징이야
안보시며 긴글쓰셨군요.
나물ㆍ약초 민속의 전승양상과 활용방안 -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 박경용 예로부터 경북 태백산맥 지역에 나물이 많이 났다고 하네요.
‘메밀’의 방언이 ‘모밀’이다. 메밀의 ‘메’는 ‘산(山)’의 고어(古語)에서 유래했을 것이다. ‘멧돼지, 메감자, 메꽃, 메마늘’ 등이 이와 비슷한 경우이다.
국어생활백서(김홍석 저)
나물은 15세기 메밀은 13세기 정도부터 현대한국어와 비슷한 용어가 문헌에서 등장했다고 하는데 역사란 게 으레 그렇듯 끼워맞추는 것이고 정확한 유래라고 볼 수는 없지만 터무니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전라도 사람들은 음식을잘한다
그런데 거의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은 실은 이유는 ?
한글부터 제대로 배워...
호국의 고장, 전라도. 이순신장군.
누가 맛있는 거 모르냐
비싸서 못먹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