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목사의 책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 갓피플 mall.godpeople.com/?G=9791165044268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535566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240511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8492236 10분 성경은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중간 광고로 수익을 얻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비 정기 후원으로 10분 성경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ruclips.net/channel/UCc7Q3XgtbCAlRglew5rGyWQjoin 글로 보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보통목사의 서재]로 들어오세요.^^ ↓↓↓↓↓↓↓↓↓↓↓↓↓↓↓↓↓ han.gl/hfexo
샬롬! "여러분이 남긴 댓글이 누군가를 일으키게 하는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씀이 제 영혼에 뜨거운 울림이 되어 평소에 무심하게 지나치던 댓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누군가를 일으키는 ‘힘과 위로’ 참 생명이 넘치는 말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오늘도 사두개파와 바리새파에 대한 간단명료한 설명과 함께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해 지적하신 7가지 화의 이유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열심에는 관심이 없고 하나님께만 열심을 내었던 바리새인의 죄가 우리 그리스도인과 무관하지 않음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손가락질을 받으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도 하나님께 열심인 교인들만을 만들어낸 교회의 책임이 큽니다. 하나님의 뜻이나 열심, 하나님의 관심은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열심을 내는 그 행위 자체에 몰두해서 자기 의에 빠지게 만들었지요. 하나님께서 무엇에 열심을 내고 계시는지,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관심을 갖고 하나님의 열심을 이루기 위한 완전한 복종과 순종의 삶을 가르치기에는 소홀했습니다. 하나님께만 열심을 내며 자신의 의에 취해있고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무시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마태복음23장을 메시지 성경으로 다시 읽으면서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께 열심, 이 두 가지를 모두 취하는 복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열심이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관심과 얼마나 닮아있는가"를 늘 점검하는 일상이 되길 결단해 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묵상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저도 하나님의 열심보다 하나님께 열심이 제안에 있음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 열심은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보다 자신을 두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기를 더 좋아하는 교만(모세의자리앉기)이며 거짓예배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요한계시록에 에베소교회의 모습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하나님께 열심있는 교회...그러나 하나님이 없는 교회...첫사랑을 잃어버렸다는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렸다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두 인물을 통해서도 동일한 말씀으로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내집에 모셨는데도 주방일에 분주하여 예수님을 보지도 못하고 은혜를 누리지도 못하는 자기열심... 결국 탈진해버리고 예수님께 항의하기까지 하는 마르다의 모습도 제 모습임을 고백합니다ㅜㅜ 주님 제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살게 해주세요...아멘
십분통독(행21~23장)을 하고 넘어오니 마23장의 말씀들이 행22,23장의 말씀과 유사하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행23:3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마23장 6번째 화내시는..., 회칠한 무덤같이 겉만을 중시하고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자들을 향한 화와 행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바울이 죽을 것도 각오하고 들어간 예루살렘에서의 박해와 고난이 서로 깊이 관계되어 감동을 주십니다.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하나님께 열심*을 내는 것과 *하나님의 열심*을 내는 것을 깊이 생각하게 하십니다. 무엇으로 회칠하는 무덤과 담을 아름답게 할 것인지 내게 하루살이와 낙타는 무엇인지 묵상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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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지금 링크는 열리는데
홈에 있는 가입 링크는 열리지가 않네요~~
목사님의 도서비 작지만
후원드려요^^
아. 그렇군요! 적지 않습니다. 더 열심히 읽고 연구하며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성경 공부가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lory of God.!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말씀 속에 바리새인이 내 모습임을 봅니다.. 하나님께만 열심을 내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관심이 어디있는지
살피지 못하고, 열심만 내고 나의 의에 빠져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뜻과 마음을 알아 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좋아요.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마태복음으로 만나뵈다가 이렇게 최신 업데이트 된 영상을 접하니 기다려지게 되네요 😊 하나님의 뜻을 단편적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모두 함께 잘 사는 그런 마음이 큰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업로드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하나님의 열심을
생각해보게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하는지
구별되지않는 때가 많네요..
목사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귀한 은혜주셔서감사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멘!! 하나님의 의를 위해 섬기겠습니다
아멘입니다.^^
보통목사님의 깔끔한 정리에 감탄하며 배우고 돌아갑니다~^^
부끄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의로 가득찬
바리새인이
바로 나일 수 있음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겸손히 주앞에 서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성경을 읽어도 이해 안되는 부분을 너무나도 쉽게 설명해 주시니 목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돌 깨는중입니다;;;;ㅎㅎ
귀한영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
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많이 됩니다. 축복 합니다 ~^^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알아듣기쉽게성경말씀 가르처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신다니 전도 기쁩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주일날 교회안의 집사와 장로가 하루지난 월요일부터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것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나라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아멘입니다.^^
🙏 아멘! 쉽게 설명하시지만 ~ 깊은 울림을 주시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한다고하면서 내의를 들어내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아는 자가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고 행하는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여러분이 남긴 댓글이 누군가를 일으키게 하는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말씀이
제 영혼에 뜨거운 울림이 되어 평소에 무심하게 지나치던 댓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누군가를 일으키는 ‘힘과 위로’ 참 생명이 넘치는 말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오늘도 사두개파와 바리새파에 대한 간단명료한 설명과 함께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해 지적하신 7가지 화의 이유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열심에는 관심이 없고
하나님께만 열심을 내었던 바리새인의 죄가 우리 그리스도인과 무관하지 않음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손가락질을 받으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도
하나님께 열심인 교인들만을 만들어낸 교회의 책임이 큽니다.
하나님의 뜻이나 열심, 하나님의 관심은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열심을 내는 그 행위 자체에 몰두해서 자기 의에 빠지게 만들었지요.
하나님께서 무엇에 열심을 내고 계시는지,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관심을 갖고 하나님의 열심을 이루기 위한 완전한 복종과 순종의 삶을 가르치기에는 소홀했습니다.
하나님께만 열심을 내며 자신의 의에 취해있고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무시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마태복음23장을 메시지 성경으로 다시 읽으면서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께 열심, 이 두 가지를 모두 취하는 복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열심이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관심과 얼마나 닮아있는가"를 늘 점검하는 일상이 되길 결단해 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열심을 내는 '하나님'이 결국 나의 욕망과 의는 아니었는지 돌아봅니다. 늘 깊은 나눔과 깔끔한 정리로 이곳을 아름답게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제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께 열심~~~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목사님 깨우쳐 주셔셔 참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아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않는 복된 하루 보내세요.^^
아멘 🙏
하나님께 열심,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열심과 관심을 닮아가며
저도 모르게 바리세인을 닮아가게 되지 않길
소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오늘도 말씀 앞에 나의 모습을 비춰봅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묵상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저도 하나님의 열심보다 하나님께 열심이 제안에 있음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 열심은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보다 자신을 두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기를 더 좋아하는 교만(모세의자리앉기)이며 거짓예배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요한계시록에 에베소교회의 모습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하나님께 열심있는 교회...그러나 하나님이 없는 교회...첫사랑을 잃어버렸다는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렸다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두 인물을 통해서도 동일한 말씀으로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내집에 모셨는데도 주방일에 분주하여 예수님을 보지도 못하고 은혜를 누리지도 못하는 자기열심... 결국 탈진해버리고 예수님께 항의하기까지 하는 마르다의 모습도 제 모습임을 고백합니다ㅜㅜ
주님 제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살게 해주세요...아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열심이 있지만 하나님이 없는 교회...참 마음이 아픕니다. 복된 주일,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하실때 자막이 같이 있음 좋을것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고려해보겠습니다.^^
목사님 알면알수록 하나님 믿는삶이 많이 어렵게느껴져서 힘들어요 잘하고싶은데 ᆢ 갈수록 더 수렁으로 빠지는것같아요 지쳐요
아마 모든 성도들이 겪는 어려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 길을 좁고 협착하다고 하지 않으셨을까요? 버텨낼 힘과 용기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십분통독(행21~23장)을 하고 넘어오니
마23장의 말씀들이
행22,23장의 말씀과 유사하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행23:3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마23장 6번째 화내시는..., 회칠한 무덤같이 겉만을 중시하고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자들을 향한 화와
행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바울이 죽을 것도 각오하고 들어간 예루살렘에서의 박해와 고난이 서로 깊이 관계되어 감동을 주십니다.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하나님께 열심*을 내는 것과
*하나님의 열심*을 내는 것을 깊이 생각하게 하십니다.
무엇으로 회칠하는 무덤과 담을 아름답게 할 것인지
내게 하루살이와 낙타는 무엇인지 묵상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도행전과 연결하여 묵상 남겨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미옥 서님 덕분에 이 공간이 묵상의 깊이가 점점 더 깊어집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보내세요.^^
메시지 성경에는 그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을 "목사와 신학박사" 라고 했네요.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주된 일이 아닌 "평신도"에는 해당되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물론 그렇게도 볼 수 있지만 우리는 모두 왕같은 제사장들이니(벧전 2:9)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바리새인과 서기관 목사와 장로와 신학 교수를 대입하면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