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5 oo 쇼핑몰 전속 경비원 야간 근무 일지 10:52 몬트리오 그룹 안내서 23:27 검은 숲에서의 캠핑 규칙 30:09 농장 새 소유주를 위한 농가 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저 프라실리아 35:56 ooo 편의점 점주를 위한 인수인계 사항 44:08 신선 정육 식당 안전 수칙 -정육점용 45:36 -식당용 50:16 54:49 크리피 파스타 세계의 생존 가이드 1:13:18 청달 댐 야간 방문 시 안전 수칙 1:22:45 하나호 안전 수칙과 안내 1:35:08 운해 청소년 수련원 안전 수칙 1:41:17 정학당 규칙 -안전에 관한 내용 1:42:32 1:46:18 젠틀 포인트 호텔에서의 규칙 -이 '젠틀 포인트 호텔'에서의 새로운 삶을 환영해요 1:48:15 1:51:23 폐성당을 탐험할 때의 규칙 1:56:57 시골 아파트 안전 수칙 2:04:48 공포 괴담 사이트 안전 수칙 2:09:02 바론 저택 투숙 시 지켜야 할 수칙 2:22:13 호튼 카운티 할로윈 축제 통제 지침 -송출 오류 사항 2:28:12 2:30:33 도를 아십니까 현장 녹음파일.mp3 2:48:18 브리타니아 트윈 타워 안전 수칙 -데스크 안내 기계 2:58:41 이번 나폴리탄 모음은 반전이라거나 듣고 잠시 후 깨닫게 되는 사항이 많았네요. 저번에 봤지만 삭제된 괴담도 있어서 더욱 반가웠어요. 차분한 목소리로 듣게 되어 더욱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적어둔 괴담의 제목은 영상 내에 따로 기재된 게 아니면 소개하는 내용에서 유추하여 따온 뒤 적었습니다! 그 외의 반전 사항이나 나누어야 하는 부분도 나누어두었으니 다른 분들도 편히 감상하세요! 수정 사항이 필요하시면 답글에 둥근 말투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인 후에 수정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감사했어요 심야서점님. 다른 채널(고독한 낭독회)에서도 즐겁게 영상 활동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헉.....세상에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ㅜㅜ 혹시나 해서 검색했는데 심야님 나폴리탄이 떠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바쁘실텐데 올려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심야 님 최고..... 심야 님 목소리 연기를 능가할 나폴리탄은 없어요. 학기가 시작되어 밤샘작업이 많아질텐데 이제 동반자가 생겼네요 ^^
오늘 훈련소 수료를 마치고 한달 만에 서점님의 채널에 들어왔습니다. 매일 밤 듣던 서점님의 목소리를 못 잊어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네요. 처음엔 괴담노트에서 심야서점까지 추억 한켠을 채우는 채널이었습니다. 새 채널도 들으면서 가끔씩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꽤나 흘렀는데도 계속 생각나네요. 고딕의 밤, 새벽마다 우는 아이, 일본 트윗 내용을 번역 한 것과 아파트에갇혀 나오지 못하는 이야기. 핵폭탄 이후의 정육점 사장의 이야기 외에도 수많은 이야기들이 계속 떠올립니다. 그 동안 다른 공포채널도 보고 다른 낭독도 들어도 결국 심야서점만은 못하네, 혹은 이걸 심야서점님이 낭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계속 하네요. 다만 이 일이 많이 고되고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돌아와달라 땡깡도 못 부리겠네요. 적어도 몇개의 영상을 남겨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도 작은 욕심을 댓글로 남깁니다. 잊지 않고 있어요.
괴담매니아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이미 다른 방향으로 채널을 파셨겠군요ㅎㅎ 다른 영상들 보다보다 흘러들어온건데요 놀랄정도로 목소리,연기력,딕션,내용 다 너무너무 좋은데 그에 비해 영상수가너무 없어 댓글 남기려던 참이었습니다 짧게짧게 사람들이 컨택할수 있는 영상들 위주로 ..존버하심 무조건 흥행하실듯해요 화팅입니다♡
심야서점님, 안녕하세요. 12시간 전에 올라온 영상 보고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이 채널을 비교적 오래 지켜본 시청자입니다. 예전에 더 여러 괴담 영상들이 있었죠. 이 채널이 ai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섬세한 강약 조절 - 영상 속 문장들은 ai로 작업해서는 나올 수 없는 섬세한 강약 조절이 되어있습니다. 이건 사람 목소리가 분명하고 무엇보다 심야서점님이 사전에 해당 스토리를 이해한 후 녹음한 노력이 느껴집니다. 만약 너무 완벽한 발음이라는 이유로 의심하는 거라면 오히려 심야서점님께는 그만큼 결과물이 훌륭했다는 칭찬 아닌 칭찬이 되겠네요. 2. ai라기엔 연기가 자연스러움 -44:08의 신선 정육 식당 안전 수칙에서 크게 드러납니다. 이야기 첫 부분에서 시식 그만하고 고기를 사라고 외치는 직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잘 녹음되어 있어요. 또 1:56:57의 시골 아파트 안전 수칙에서도 진짜 시골 마을 이장이 녹음하는 듯한 어조 변화가 나타납니다. 3. 스토리마다 음성이 미묘하게 다름 -이건 심야서점님이 직접 녹음했을 때,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미세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아실 거예요. 전 유튜브 ai 음성을 많이 들어봤고 그렇기에 이건 확실히 사람이 작업한 사람 목소리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유는 이상입니다. 혹시 핀트가 어긋났거나 추가적인 증언이 필요하다면 말씀해 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여러분들... 제가 예전에 재밌게 들었던 괴담이 다시듣고 싶어서 찾고있는데 혹시 아는분 계실까요.... 내용은 대략 어떤사람이 산속 폐가? 같은곳에 들어갔다가 귀신만나서 겨우 도망쳐서 일상생활 하는 줄 알았는데 귀신한테 벗어나는걸 도와줬던 무당한테 전화와서 너 왜 아직도 거기에 있냐고 당장 빠져나오라고 하는 반전이 있던 내용입니다ㅜㅜ 여기서 들었었는데 제목만이라도 알고싶네요..
더 이상 채널 관리를 하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부탁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전에 낭독하셨던 소무덤님의 이야기 3편을 제가 정말 좋아했는데, 한 번 내려갔다가 BGM이 바뀌어 올라왔고 지금은 못 듣게되어 너무 슬픕니다. 실례인 걸 알지만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가장 처음 녹음 하셨던 버전으로 소무덤님 이야기 3편 다시 올려주실 수 있나요? 다시는 듣지 못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니 한이 맺힐 것 같아요... 그정도로 좋아하는 이야기 입니다...
![[통합본] 미스터리 로어괴담 모음 | 3시간 30분 총 400편](http://i.ytimg.com/vi/gDYqX24JANw/mqdefault.jpg)
![[통합본] 미스터리 로어괴담 모음 | 3시간 30분 총 400편](/img/tr.png)
![[통합본] 나폴리탄 괴담 모음 | 자기전 듣기좋은 , 1시간 50분 총 15편](http://i.ytimg.com/vi/3FS1sQmwgaM/mqdefault.jpg)
🪦타임라인🪦
0:05 oo 쇼핑몰 전속 경비원 야간 근무 일지
10:52 몬트리오 그룹 안내서
23:27 검은 숲에서의 캠핑 규칙
30:09 농장 새 소유주를 위한 농가 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저 프라실리아
35:56 ooo 편의점 점주를 위한 인수인계 사항
44:08 신선 정육 식당 안전 수칙
-정육점용 45:36
-식당용 50:16
54:49 크리피 파스타 세계의 생존 가이드
1:13:18 청달 댐 야간 방문 시 안전 수칙
1:22:45 하나호 안전 수칙과 안내
1:35:08 운해 청소년 수련원 안전 수칙
1:41:17 정학당 규칙
-안전에 관한 내용 1:42:32
1:46:18 젠틀 포인트 호텔에서의 규칙
-이 '젠틀 포인트 호텔'에서의 새로운 삶을 환영해요 1:48:15
1:51:23 폐성당을 탐험할 때의 규칙
1:56:57 시골 아파트 안전 수칙
2:04:48 공포 괴담 사이트 안전 수칙
2:09:02 바론 저택 투숙 시 지켜야 할 수칙
2:22:13 호튼 카운티 할로윈 축제 통제 지침
-송출 오류 사항 2:28:12
2:30:33 도를 아십니까 현장 녹음파일.mp3
2:48:18 브리타니아 트윈 타워 안전 수칙
-데스크 안내 기계 2:58:41
이번 나폴리탄 모음은 반전이라거나 듣고 잠시 후 깨닫게 되는 사항이 많았네요.
저번에 봤지만 삭제된 괴담도 있어서 더욱 반가웠어요. 차분한 목소리로 듣게 되어 더욱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적어둔 괴담의 제목은 영상 내에 따로 기재된 게 아니면 소개하는 내용에서 유추하여 따온 뒤 적었습니다!
그 외의 반전 사항이나 나누어야 하는 부분도 나누어두었으니 다른 분들도 편히 감상하세요! 수정 사항이 필요하시면 답글에 둥근 말투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인 후에 수정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감사했어요 심야서점님.
다른 채널(고독한 낭독회)에서도 즐겁게 영상 활동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ㄹㅇ 애정이 담기 댓글....
저도 이채널 모든 컨텐츠를 들었던 광팬으로서 좀 안타깝네요. 계속 좀 해주시지.
굿바이!
@@Benazare ??정신병 있으신가...
@@soulmate259able 제가 저런글을 적이 없어서 저도 놀랬습니다. .. 글은 삭제 했구요 ..
어떤 사유인지도 잘 알고 다른채널도 잘 듣고 있지만 이 채널에 새로운 컨텐츠는 없어도 좋으니 과거에 있던 매력적인 영상들은 다시 채워주셨으면 좋겠다… 작업하면서 듣기 정말 좋았는데…
서점님 기다리고 있어요. 하고픈거 꼭 해요. 응원합니다
서점님 기존에 있던 얘기들 새로운 채널에 천천히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계획이 없으신건가요ㅜㅜ
악기바리, 고딕의 밤, 친절한 선배(?) , 방관자 등등 서점님만의 분위기가 너무 독보적이라 잊을 수 가 없습니다ㅜㅠㅜ
신라여관 404(?)호 도 레전드…
황혼의 고향도 레전드 ㅜㅜ
새로운 채널 이름이 뭐에요?
@@Ehevehjdjzn 고독한낭독회입니당
고독한 낭독회
정말... 여기만한 채널이 없다... 돌고 돌아 또 듣고.. 다시 듣고...
심야서점님이 목소리가 차분하고 발음이 좋으셔서 늘 편안하게 잘 들었어요
항상 잘 때면 무서운 얘기를 틀어놓고 자는데
오늘같이 잠들지 못한 날이면 결국 심야서점님 채널로 돌아옵니당
좋은 영상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
제목이 '최후의 연설' 이었나..
너무너무 다시 듣고 싶네요 ..
혹시나 재업 중이신가 싶어
오랜만에 들어왔다 갑니다..^^
목소리 연기를 기가막히게 잘 하시네요. 덕분에 집중도 잘 되고 잘 듣고있습니다.
심야서점님 연기력 목소리톤 발음이 좋아서 좋아했는데,, 듣고있으면 잠이와서 잘때마다 켜놓고자요
이제는 고독한낭독회로 만나요
시골 아파트 안전수칙..!!!!!!! 드디어 들을수 있게 되었네요ㅎㅎㅎ정말 새롭고 최고입니다
서점님이 마지막으로 우리 구독자들에게 큰 선물을 주셨네요...정말 서점님에게 듣고 싶었던 나폴탄 괴담 시리즈입니다ㅠㅠ 서점님 덕분에 나폴리탄괴담에 입덕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낭독회 채널에서 계속 뵈어요ㅎㅎ
암막 커튼 치고 눈 감으면서 상상하며 듣고 있는데 뭔가 눈앞에 보이는듯한 생동감과 감정이 느껴저서 너무 무섭네요…!
오랫만에 댓글 답니다!! 아주 집중해서 들으며 늦은 시간을 보냈던 날들이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점님 덕에 많이 힐링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이지요
현재 하시는 낭독회와 또 다른 체널로 다시 뵈어요
내용이 밑도 끝도 읎이 암울혀..ㅠ
그르나 중독성 끝판왕 급으로 흥미로와~~😮😉👍
나에겐
국보급 목소리와 낭독실력 .. 못 잊어 ㅠㅠ 못 잃어
최근에 알아서 들었던거 듣고 또 듣고 하는중.. 너무 좋은데 이제 새로운게 없다고 하니 그건 좀 아쉽네요😢 올려주신거 단물 빠지고 질겅질겅 씹힐때까지 쭉 듣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역시 목소리나 딕션 너무 좋네요 ㅠㅠ 서점님 안 돌아오신다고 하셨지만 너무 아쉽네요
서점님 목소리는 매일듣고 싶네요 보고싶습니다
헉.....세상에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ㅜㅜ 혹시나 해서 검색했는데 심야님 나폴리탄이 떠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바쁘실텐데 올려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심야 님 최고..... 심야 님 목소리 연기를 능가할 나폴리탄은 없어요.
학기가 시작되어 밤샘작업이 많아질텐데 이제 동반자가 생겼네요 ^^
너무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채널에서 쭉 봐요!
와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오디오 드라마 듣는것 같아요 배경음악 사용도 너무 잘하시구요
심신이 힘드신 와중에도 저희 위해서 이렇게 통합본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로 공포나 괴담쪽에서 서점님의 딕션, 발성, 감정, 목소리톤이 완전 취향이시더라고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원하시던 방향의 채널도 흥하시길 바랍니다. 새 채널도 잘 듣겠습니다^^
음색부터 어조, 연기력까지 가장 좋아했던 호러 라디오 유튜버. 낮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읊어주는 무서운 이야기들이 매력적이었음.
나폴리탄 괴담 들으면서 소름 돋았던건 처음이예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연기도 실감나네요~
이런 신선한 컨셉을 생각한게 저는 정말 대단한 재능이라 생각해요 다시 돌아오시길...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심야서점님이십니다!!
언젠간 다시 예전 이야기 올려주실거라 바라며..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오늘 훈련소 수료를 마치고 한달 만에 서점님의 채널에 들어왔습니다. 매일 밤 듣던 서점님의 목소리를 못 잊어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네요. 처음엔 괴담노트에서 심야서점까지 추억 한켠을 채우는 채널이었습니다. 새 채널도 들으면서 가끔씩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늘 느끼는거였지만
서점님 목소리 집중할수있어 좋아요
내용도 잘들리고...
그래서 더 무섭기도해요
더 들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지만
그럴수없다시니 애석할뿐이네요
장르가 뭐든
업로드알림뜨면 바로 달려오겠습니다
어지간한 괴담채널 다 떠돌아다녀봐도 심야서점만한 채널이 없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업로드 없어도 종종 들어왔었네요. 괴담은 더이상 업로드 없더라도 새 채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마워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쁜선물..
일일이 댓글을 다 달진 못했어도 그동안 너무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채널도 꼭 응원할게요!
그냥 똑같은거라도 계속 보고 싶어요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잠이 잘 와서요
시간이 꽤나 흘렀는데도 계속 생각나네요. 고딕의 밤, 새벽마다 우는 아이, 일본 트윗 내용을 번역 한 것과 아파트에갇혀 나오지 못하는 이야기. 핵폭탄 이후의 정육점 사장의 이야기 외에도 수많은 이야기들이 계속 떠올립니다. 그 동안 다른 공포채널도 보고 다른 낭독도 들어도 결국 심야서점만은 못하네, 혹은 이걸 심야서점님이 낭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계속 하네요. 다만 이 일이 많이 고되고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돌아와달라 땡깡도 못 부리겠네요. 적어도 몇개의 영상을 남겨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도 작은 욕심을 댓글로 남깁니다. 잊지 않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운 목소리
^^
ㅋㅋㅋㅋㅋ 오늘 첨 라방서 뵀는데 넘 재밌었어요! 잘 들으며 자겠습니다!!😁
나폴리탄 괴담은 심야서점님이 최고예요 진짜
괴담매니아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이미 다른 방향으로 채널을 파셨겠군요ㅎㅎ
다른 영상들 보다보다 흘러들어온건데요
놀랄정도로 목소리,연기력,딕션,내용 다 너무너무 좋은데 그에 비해 영상수가너무 없어 댓글 남기려던 참이었습니다
짧게짧게 사람들이 컨택할수 있는 영상들 위주로 ..존버하심 무조건 흥행하실듯해요
화팅입니다♡
목소리 너무 듣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잘 듣고있습니다!
심야서점님, 안녕하세요. 12시간 전에 올라온 영상 보고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이 채널을 비교적 오래 지켜본 시청자입니다. 예전에 더 여러 괴담 영상들이 있었죠. 이 채널이 ai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섬세한 강약 조절
- 영상 속 문장들은 ai로 작업해서는 나올 수 없는 섬세한 강약 조절이 되어있습니다. 이건 사람 목소리가 분명하고 무엇보다 심야서점님이 사전에 해당 스토리를 이해한 후 녹음한 노력이 느껴집니다. 만약 너무 완벽한 발음이라는 이유로 의심하는 거라면 오히려 심야서점님께는 그만큼 결과물이 훌륭했다는 칭찬 아닌 칭찬이 되겠네요.
2. ai라기엔 연기가 자연스러움
-44:08의 신선 정육 식당 안전 수칙에서 크게 드러납니다. 이야기 첫 부분에서 시식 그만하고 고기를 사라고 외치는 직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잘 녹음되어 있어요. 또 1:56:57의 시골 아파트 안전 수칙에서도 진짜 시골 마을 이장이 녹음하는 듯한 어조 변화가 나타납니다.
3. 스토리마다 음성이 미묘하게 다름
-이건 심야서점님이 직접 녹음했을 때,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미세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아실 거예요. 전 유튜브 ai 음성을 많이 들어봤고 그렇기에 이건 확실히 사람이 작업한 사람 목소리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유는 이상입니다. 혹시 핀트가 어긋났거나 추가적인 증언이 필요하다면 말씀해 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넘 반가워요 ~~^^
항상 감사합니다 새로 만드는 채널에서는 얹나 기쁜 일만 있길 바래요
서점님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현기증 납니다 ㅜㅜㅜ
나폴리탄은 그냥 여기가 최고….
책넘기는 소리 적당한 목소리와 크기 브금 갓벽
어머ᆢ 서점님 영상이 또 올라왔군요ᆢ감사해요~♡
넘 오랜만이세욤 자주 올려주심좋은데 잘들을께욤^^
2:34:43 윤호씨 사업 왜 망했는지 본인만 모르는 것 같은뎈ㅋㅋㅋㅋ 난생 첨 보는 어중이떠중이 왜 믿냐곸ㅋㅋㅋㅋ
정말 잘듣고 갑니다 심야서점님~
오랜만에 운동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 여전히 매력적이시고 오싹하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서점님 목소리로 듣는 괴담 정말 반갑네요👍
작업하면서 들으려했는데 졸렷...잘때 듣겠습니다...어우
목소리 너무 멋있어여!!!! 너무 좋아여!!
심점님 너무나 오랫만인데 저는 지금도 심점님 방송을 열심히 듣고있는데 오늘 이 방송으로 마지막인가요 ..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 서점님이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새 채널에서도 다양한 컨텐츠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통합버전 올려주시고... 새 채널이 생기는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독한 낭독회라는 채널이 있어요!
@@K.Y.S. 정보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무섭다가 중간중간 재밌어...
딕션이랑 연기가 좋으셔서 나폴리탄 하시는분들중에 제일이었는데 아쉽네요. 다른 채널하실때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아좋아
이거라규~~
채널 관리 안해도 좋으니
채널 삭제하지만 말아주세요~
최고였어요 진짜
진짜 개쥬타.... 넘오 쥬타.... 하.... 납량특집 선물이다.... ㅠㅠㅠ
다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로데오 휴게소편이랑, 이거랑 비슷한 부양시 시립도서관편도 보고 싶어요
목소리너무섹시해요!자장가대신들어요!옆에서들려주셨으면더좋았겠........아아닙니ㄷㅏ......
안녕 심야서점
마지막 선물 잘듣다갈께요🥺
즐겁게 듣다 갑니다~
이별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우리 또 만나요 ㅠㅠㅠㅠ
☺️ 감사합니다
감사했어요^^
강릉에서 다시 듣고 싶어요
1:36:06 수련원 교관님 소리 너무질러서 오히려 깻네😢😢😢
ㅋㅋㅋㅋㅋㅋ 잘 듣고 있는데
???: 아아~
자알 들리셔유? 아.. 에 긍까 저
..???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자주듣던 영상들도 모아서 업로드해주실순없나요ㅠㅠ 듣던거 매일듣고들어 이제 헤질지경이에요🤣😭
녹음파일 mp3 다른 영상들 진짜 보고싶다...삭제된거 아쉽네...
헐 와 진짜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들으면서잘게요
생방때 일때문에 보진 못했지만...이별은 또 다른 만남이라하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심야서점님, 앞으로는 심야서점에서 듣던 영상들은 아예 들을 기회가 없는건가요?
2:30:33 내 최애 ㅋㅋ
ㅠ 심야서점님이 읽어준 가장 윤리적인 식사 다시 들을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ㅠ.......
감사합니다ㅎㅎ
낮 잠 자면서 듣다가 자연스럽게 꿈으로 이어졌는데 꿈속에서 대답하다가 흠칫해서 깸ㅋㅋㅋㅋㅋㅋ ”어 아니요... 지금은 옆에 없는데요..“ 이러고 있었네
다른채널 개설하시면 공지남겨주세요
괴담이나 공포가 아니더라도 저는 너무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공포라디오 한분한분 접으시니맘이참 무겁네요
ㅠㅠ그리워요
시립 도서관이 없어져서 아쉽네요ㅜㅜ
지금까지 잘 들어왔고 새 채널에서도 응원할게요..!!
심야서점님 혹시 예전에 올리셨던 경찰한테 심문 받으면서 익육을 하는 이유 막 서술하는... 그 영상은 다시 안올리시나요...?ㅜㅠㅠㅠㅠ
확실히 이런쪽이 딱임. 왜 다른길로 가시나이까..ㅠ
괴담노트일적부터 봐왔는데
감정선에서 만큼은 이 분이 원탑.
쩝....
크리피 파스타 세계 생존가이드때 나오는 피아노브금 너무 좋은데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ㅜㅜ
감사합니다,,ㅠㅠ
여러분들... 제가 예전에 재밌게 들었던 괴담이 다시듣고 싶어서 찾고있는데 혹시 아는분 계실까요.... 내용은 대략 어떤사람이 산속 폐가? 같은곳에 들어갔다가 귀신만나서 겨우 도망쳐서 일상생활 하는 줄 알았는데 귀신한테 벗어나는걸 도와줬던 무당한테 전화와서 너 왜 아직도 거기에 있냐고 당장 빠져나오라고 하는 반전이 있던 내용입니다ㅜㅜ 여기서 들었었는데 제목만이라도 알고싶네요..
새우니라는 괴담같네요
@@먼지-u4y 감사합니다 새우니가 맞았어요!!!
심야서점에게 이별을... ㅠㅠ
다른 새로운 걸 시작하신다면 심야서점 게시판에 알려주시면 꼭 구독하겠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파트 방송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재미있어요
더 이상 채널 관리를 하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부탁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전에 낭독하셨던 소무덤님의 이야기 3편을 제가 정말 좋아했는데, 한 번 내려갔다가 BGM이 바뀌어 올라왔고 지금은 못 듣게되어 너무 슬픕니다. 실례인 걸 알지만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가장 처음 녹음 하셨던 버전으로 소무덤님 이야기 3편 다시 올려주실 수 있나요? 다시는 듣지 못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니 한이 맺힐 것 같아요... 그정도로 좋아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정도로 좋아하면 후원부터 박고 부탁을 해보자
땡스가 보란듯이 있는데 후원박고 부탁하면 뭔 조치라도 안 해주겠냐? 구구절절 말만 많노
세상에 공짜가 어딨다고 ㅋㅋ 너답다
@@고추털-w4j 찐ㄸ세여?
그 정도는 그냥 부탁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굳이 돈까지 바쳐가면서 그런 걸 부탁하는 건....무리가 아닐까합니다만
아, 물론 돈은 훌륭한 대화수단이죠
@@Ahwjkwowhrfbcn 미성년자라 후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조언은 감사합니다.
2:44:43도를 아십니까 미치셧냐구욬ㅋㅋㅋㅋ겁나웃겨
1:36:35 학교 수련회 교관 부분 왜캐 열받지 ㅋㅋ 학교 수련회 때 생각나네요...10년도 지난 일인데 지금 생각하면 수련회 돈 내고 갔는데 왜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았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