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맨 서해랑길102코스 10.9km 강화외포리에서 창후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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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cuteyoung2nnim
    @cuteyoung2nnim 12 дней назад

    8:03 돈대보이~ 돈대보이~😂
    9:22 다리 건너 북한이 보이는 ㄷㄷ 지뢰 안내판 무서워요 ㅜㅜ
    안전히 완주하신거같아 다행입니다😄
    와 이제 한 코스남았네요. 두근두근.

    • @Two_man_Walker
      @Two_man_Walker  12 дней назад

      @@cuteyoung2nnim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잘 걷고 계시죠?
      강화도에서 북한과의 거리가 1.8km 밖에 안되는 곳도 있더라구요...
      마지막 103코스 영상 편집하는데..기분이..😁

  • @papa-sharpei
    @papa-sharpei 12 дней назад +1

    아픈역사와 아재개그
    ㅋㅋ
    웃퍼요

    • @Two_man_Walker
      @Two_man_Walker  12 дней назад

      @@papa-sharpei 잘 지내시죠?😄
      이번 강화도 걷기에서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걸으며 봐서 뜻깊었습니다...

  • @산타모나
    @산타모나 12 дней назад

    언제 다시 걷게 될진 모르지만 참고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 @Two_man_Walker
      @Two_man_Walker  12 дней назад +1

      서해랑길 완주 하셨나보군요..😊
      다음번에 다시 걸을때 도움이 되시기를...

    • @산타모나
      @산타모나 11 дней назад

      @@Two_man_Walker
      서해랑길 진행 중 잠시 휴식 중입니다.

  • @leesk0602
    @leesk0602 12 дней назад +2

    墩臺(돈대)
    본래는 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이란 뜻인데, 주로 또는 그 위에 설치된 요새를 일컫는다. 낮은 언덕같은 곳에 세워진 일종의 보루로 이해하면 쉬우며, 주로 적군 감시나 포격의 역할을 맡아 전망이 좋은 곳에 세워졌다 합니다
    강화도 돈대는 아픔의 기록 인듯 합니다

    • @Two_man_Walker
      @Two_man_Walker  12 дней назад

      @@leesk0602 돈대가 단순한 공간은 아닌거죠...얼마나 외세 침략이 잦았으면 50여개나 있었을까요..ㅠㅠ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12 дней назад

    딱 1년전 이암때 저도 걸은 길이라 풍경이 더욱 비슷해 반갑네요. 종점 창후항은 달라졌네요. 깔끔하게 정비.

    • @Two_man_Walker
      @Two_man_Walker  12 дней назад

      @@걷거나죽거나 걷죽님이 이코스를 2024년1월에 걸으셨죠.. 걷죽님 영상 보고서 예습하고 걸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