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 선생님이 거의반그려 주셨습니다 처음 스케치할때, 마무리할때. 선을 둘러주시고 눈동자를 선명하게 그려주셨어요 그이유는 마무리한 작업을 부모님이 봐야하니 뱀 옆에 잔디도 올려주시고 가장 한국의 흔한 아카데믹한 미술학원수업입니다. 여자아이는 혼자많이했어요..혼자 완성 하려는 고집이 보였어요 딸아이 무지개 그림옆에 모자쓴남자아이 하고 거북이는 선생님이 아주많이 도우셨어요 선생님이 옆에. 앉 자서 색칠하면 따님이 손 뻗어서 색칠했을꺼예요 . 왜냐하면 스케치북이 쌤앞에있거든요. 이렇게 가르치는 학원들을 보면 하우
저두 엄마표 했는데요~ 항상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맘어떤지 잘알아서 댓글남겨요..^^; 전 시중에 나온 책들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납니다. 기억나는책이.. '엄마도 미술 선생님'이라는 책이었구요.. 다른것두 몇권사서 봤는데 도움 많이받았네요..시중에 이런류의책들이 많이있던데 맘에드는거 하나 사서 활용해보시는것두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다양한수업보다 드로잉과 페인팅. 위주로 수업하는 기본에 충실한 미술학원 이좋습니다 ..드로잉이데생이고. 소묘똑같은말인데 사실적인 소묘가 아직 이해 하기 어려운. 나이니 그냥 스케치, 만화 크로키 다. 많이그려보면 좋습니다. 모든창작활동의 기본은 😂회화 에서 나가잖아요 애니 공예 건축 패션. 다요. 근데 이학원은 다 그려주네요. 저는 지금은 학원안하지만 분당 수내동 이매동에서 20년 미술학원 한 사람이래서 그냥 지나칠수가없어서ㅠ 잘난척 했어요 ㅠ
^^ 선생님이 상당부분 하셨을거라 생각은 했어요~ 초2,3이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초6이고 다른 학원다니다 영재원에서만 수업받는데 온전히 혼자 하고더라구요.학원에서 손을 대는 이유도 있겠고 선생님이 하시는걸 보고 아이도 배우는게 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단점도 많을것 같네요. 미술도 시행착오를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말씀 감사해요
저학년땐 만들기 위주, 고학년땐 기술위주 단기간으로만 배웠는데, 전공을 떠나 꾸준히 해줄수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말로 표현못하는 아이들은 그림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요..정신 심리분석학에서도 그림을 이용하구요..처음 미술배울때 전공아이들 수준으로 준비물해놔서 집에서 혼자 끄적끄적하더라구요..슬라임도 하고 미니어쳐도하고..칼라링북도 해주고요.판화나 조소같은건 전문가한테 심도있게 배웠으면 했는데 회화위주로 가는건 좀 아쉬워요..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미술프로그램같이 다양한 수업 찾기가 쉽지않네요..
예술의 전당 미술프로그램있나보네요? 전 전시만 가봐서 몰랐네요. 말씀대로 전공아니어도 미술은 정말 정서적으로 참 좋은것 같아요. 미술심리치료도 워낙 유명하죠. 그림을 보면 색감이나 구도, 중요한 것들의 크기같은걸로 아이심리를 안다는게 참 신기한것 같아요. 시간이 허락할때까진 좀 꾸준히 하면 좋겠군요^^
안녕하세요. Mighty Artful Kidz 아동미술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의 성실한 작품들과 엄마의 정성스런 설명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구름'님의 조심스런 의견에 조금 더한다면 제가 어릴때 배웠던 제한된 아동 미술수업이 아직도 진행된다는거에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어릴땐 시키는데로 주어진데로 하는게 맞다고, 또 그렇게하면 잘한다고 칭찬을 들었기에 어른들의 시각적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 따라 갈수밖에 없었지요. 지금도 그렇게 가고 있고요. 적절한 균형, 주어진 수동적인 미술활동(passive activity)에 아이로 의해 만들어지는 창의적인/활동적인 미술활동(interactive activity)이 더해진다면, 자존감도 높은 창의적인 사고력을 갖는 아이들이 됩니다. 아이들은 형태가 없는 그릇이라 생각합니다. 그안에 무엇을 담는냐/담겨지느냐에 따라 아이의 그릇모양은 무궁무진하게 달라진다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똑같이 skillful하게 그리고 잘 색칠하는것을 칭찬하기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보고 그것을 시각적으로 적용하는지를 그들의 입을 통한 스토리를 들어주면 아이들은 '나의 다름'을 창의적으로 이끌것입니다.
저학년까지는 기교와 테크닉을 배우는게 먼저가 아니라 상상력과 추상적 웃기게 그려야 하는게 맞지요... 하지만 일부교사들의 의해 또한 답을 어른들의 취향으로 맞춰 아직도 옛방식으로 가르치는곳이 많더군요 .독특한 소재들만 바뀔뿐.. 배경칠을 빼곡하게...메뉴얼대로 하는아이와 자기생각대로 표현하는아이의 사고는 커다란 영향을 끼친답니다. 울 나라 교육시스템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그저 성인의 평가에 의해 아이들은 그런방식에 따라 갈수밖에 없는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천잰데? 공부도 잘하고 미술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우수한 인재로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쌍둥이 친구들 참 대단해요. 뱀의 피부묘사가 정말 놀라워요 어떻게 그런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지 이제 초2인데 말이죠. 미술관에서 그림속의 그림을 표현한것도 디테일하고요 몽크의 절규같은데 포인트를 정말 잘 잡은거 같아요 ㅎㅎㅎ 저는 어제 혼자 겨울왕국 보러갔는데 아재감성이라 그런지 몰입을 못하더라구요. 그냥 엘사 이쁘다 울라프 웃기다 엘사 제부 바보같다 이러다 나왔네요.
집에서 방학때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미술 아이디어 있으시면 덧글로 부탁드립니다.
서로 아이디어 나누면서 겨울동안 미술활동 해 보아요^___^
아이코. 선생님이 거의반그려 주셨습니다 처음 스케치할때, 마무리할때. 선을 둘러주시고 눈동자를 선명하게 그려주셨어요 그이유는 마무리한 작업을 부모님이 봐야하니 뱀 옆에 잔디도 올려주시고 가장 한국의 흔한 아카데믹한 미술학원수업입니다.
여자아이는 혼자많이했어요..혼자 완성 하려는 고집이 보였어요 딸아이 무지개 그림옆에 모자쓴남자아이 하고 거북이는 선생님이 아주많이 도우셨어요 선생님이 옆에. 앉 자서 색칠하면 따님이 손 뻗어서 색칠했을꺼예요 . 왜냐하면 스케치북이 쌤앞에있거든요.
이렇게 가르치는 학원들을 보면 하우
이렇게 아이의 작품을 오픈하고 아이작품에 디테일하게 관심을 표현해주시는 어머님이 계시다는것에 큰 힘을 얻습니다 ~!^^
2동탄미술꿈달 미술선생님이신가보네요^^ 미술은 아이에게 힐링이자 행복인거 같더라구요. 그림 그리와서 조잘조잘 얘기 나누면 참 좋더라구요
딸아이가 미술을 정말 하고싶어하는데 주변 조건상 학원을 보내지 못하고 집에서 엄마표로 하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흔한엄마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장너구리줌마 저도 잘 몰랐는데 해 온거 보니 다양한 기법들이 있더라구요. 얼마전 학교에서는 낙엽주워서 나뭇잎으로 스케치북에 붙여 동물을 만들어왔는데 제법 이쁘더라구요. 일상에서 흔히 얻을수 있는 소재로 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저두 엄마표 했는데요~ 항상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맘어떤지 잘알아서 댓글남겨요..^^; 전 시중에 나온 책들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납니다. 기억나는책이.. '엄마도 미술 선생님'이라는 책이었구요.. 다른것두 몇권사서 봤는데 도움 많이받았네요..시중에 이런류의책들이 많이있던데 맘에드는거 하나 사서 활용해보시는것두 좋을듯합니다~
@@ginakim3066 이번 겨울방학은 책과 함께 미술을 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오..그런책도 있군요. 도서관에서 좀 찾아봐야겠어요. 미술키트 알려주신분도 계셔서 책과 키트가 함께라니 든든하네요
우와 뱀이랑 거북이를 정말 멋지게 잘그렸네요~! 미술학원 교육과정도 좋아보이네요 정보감사합니다.
^^ 아트&하트라는 미술학원인데 곳곳에 있더라구요. 저학년들하기에 좋고 아이들 정말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다양한수업보다 드로잉과 페인팅. 위주로 수업하는 기본에 충실한 미술학원 이좋습니다 ..드로잉이데생이고. 소묘똑같은말인데 사실적인 소묘가 아직 이해 하기 어려운. 나이니 그냥 스케치, 만화 크로키 다. 많이그려보면 좋습니다. 모든창작활동의 기본은 😂회화 에서 나가잖아요 애니 공예 건축 패션. 다요. 근데 이학원은 다 그려주네요. 저는 지금은 학원안하지만 분당 수내동 이매동에서 20년 미술학원 한 사람이래서
그냥 지나칠수가없어서ㅠ 잘난척 했어요 ㅠ
^^ 선생님이 상당부분 하셨을거라 생각은 했어요~ 초2,3이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초6이고 다른 학원다니다 영재원에서만 수업받는데 온전히 혼자 하고더라구요.학원에서 손을 대는 이유도 있겠고 선생님이 하시는걸 보고 아이도 배우는게 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단점도 많을것 같네요. 미술도 시행착오를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말씀 감사해요
맞아요~ 평소 애니메이션 좋아라 안하는데 겨울왕국2 오늘보고 넘감동자체였어요~~🤩
mattane ! 그쵸? ㅋㅋ 저도 너무 좋더라구요. 1편보다 영상이 더 고퀄인 느낌이예요 ㅎㅎ
철원에서 20년대미술학원운영하는데~~^^
아이그림에서 행복이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그냥 지나치지않으시고
아이그림에대해 즐겁게 재밌게 그린거에대해~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시는게 대단하신거같아요~~^^
솔직히 제아이들그림은
그냥 휙휙이거든요^^
요즘영상이 아니네요~~^^
우와.. 2학년 그림이라는게 놀라워요! 특히 뱀있는그림과 거북이 그림 진짜최고네요!! 거북이는 너무신기해서 한참봤어요~! 거북이가 툭 튀어나온것처럼 너무잘그렸어요!!
그런가요? ^^ 이때는 미술학원을 다닐때인데
아무래도 많이 가이드 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그런듯 싶어요. 지금은 초3인데 동화책 만드는 곳에서 그림을 혼자 스스로 그리는데 그림느낌이 또 완전 달라지더라구요. 아이들은 진짜 스폰지같고 무한한거 같아서 신기해요
예전 우리어렸을때 썼던 미농지ㅋ 사서 책표지 그리기 추천해봅니다. 6세 아이 좋아해요~^^
오..미농지..그거 비치는 종이 기름종이던가..맞죵? 우리시대엔 기름종이였던듯 해요 ㅋㅋ 괜찮은걸요? 동화책 그려도 좋겠어요~
저학년땐 만들기 위주, 고학년땐 기술위주 단기간으로만 배웠는데, 전공을 떠나 꾸준히 해줄수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말로 표현못하는 아이들은 그림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요..정신 심리분석학에서도 그림을 이용하구요..처음 미술배울때 전공아이들 수준으로 준비물해놔서 집에서 혼자 끄적끄적하더라구요..슬라임도 하고 미니어쳐도하고..칼라링북도 해주고요.판화나 조소같은건 전문가한테 심도있게 배웠으면 했는데 회화위주로 가는건 좀 아쉬워요..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미술프로그램같이 다양한 수업 찾기가 쉽지않네요..
예술의 전당 미술프로그램있나보네요? 전 전시만 가봐서 몰랐네요. 말씀대로 전공아니어도 미술은 정말 정서적으로 참 좋은것 같아요. 미술심리치료도 워낙 유명하죠. 그림을 보면 색감이나 구도, 중요한 것들의 크기같은걸로 아이심리를 안다는게 참 신기한것 같아요. 시간이 허락할때까진 좀 꾸준히 하면 좋겠군요^^
@@readstudyshare www.sac.or.kr/SacHome/academy/academy
영재프로그램 따로있긴하지만, 일반프로그램은 회화만 국한되지않아 좋아요. 어린이회원은 가입하면 공연, 전시 할인도 되구요.
덧)공연보시게 되면 근처 식당도 좋지만, 시간맞으면 예향이란 직원식당 이용도 가능하답니다. 여럿이서 가실경우는 미리 식당운영시간 확인하시면 멀리안나가셔도 되고좋아요.
좋은지도를 잘 받으셨네요!^^
역시 엄마가 아시는만큼, 보실 수 있는만큼 내 아이에게 선택해주실 수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Mighty Artful Kidz 아동미술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의 성실한 작품들과 엄마의 정성스런 설명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구름'님의 조심스런 의견에 조금 더한다면 제가 어릴때 배웠던 제한된 아동 미술수업이 아직도 진행된다는거에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어릴땐 시키는데로 주어진데로 하는게 맞다고, 또 그렇게하면 잘한다고 칭찬을 들었기에 어른들의 시각적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 따라 갈수밖에 없었지요. 지금도 그렇게 가고 있고요. 적절한 균형, 주어진 수동적인 미술활동(passive activity)에 아이로 의해 만들어지는 창의적인/활동적인 미술활동(interactive activity)이 더해진다면, 자존감도 높은 창의적인 사고력을 갖는 아이들이 됩니다. 아이들은 형태가 없는 그릇이라 생각합니다. 그안에 무엇을 담는냐/담겨지느냐에 따라 아이의 그릇모양은 무궁무진하게 달라진다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똑같이 skillful하게 그리고 잘 색칠하는것을 칭찬하기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보고 그것을 시각적으로 적용하는지를 그들의 입을 통한 스토리를 들어주면 아이들은 '나의 다름'을 창의적으로 이끌것입니다.
저학년까지는 기교와 테크닉을 배우는게 먼저가 아니라 상상력과 추상적 웃기게 그려야 하는게 맞지요... 하지만 일부교사들의 의해 또한 답을 어른들의 취향으로 맞춰 아직도 옛방식으로 가르치는곳이 많더군요 .독특한 소재들만 바뀔뿐.. 배경칠을 빼곡하게...메뉴얼대로 하는아이와 자기생각대로 표현하는아이의 사고는 커다란 영향을 끼친답니다. 울 나라 교육시스템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그저 성인의 평가에 의해 아이들은 그런방식에 따라 갈수밖에 없는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구름 그러게요. 종종 느낄때가 있는데 창의력을 키워주고 자유롭게 그리게 하는게 정확히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기때문에 따라가는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런 학원이나 수업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집에서 엄마가 가이드하기엔 쉽지 않더라구요
@@readstudyshare
반문으로 유추할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아이와 함께 찾다보면 아이만의 생각이 만들어진답니다. 솔직히 커.큘럼으로 하는곳은(거의 그렇지만...) 진도의 맞춰야하는 불필요성에 교사의 답으로 마무리되는경우가 많지요 ..
좋은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도심에 대한 그림이 많이 있네요.
저는 자연 식물을 소재로 하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노TV 말씀듣고 보니 그러네요. 종종 낙엽을 이용한 작품도 하고 재활용가지고 작품도 해오는데 아무래도 도시 아이들이다 보니 자신의 일상 그림이 대부분 그런것 같아요. 말씀듣고 보니 새롭게 보이네요. 저도 자연식물들이 소재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오~ 반갑네요^^ 저희 애도 아트앤하트 다니고 있어요~ 지금 4세여서 오감위주로 수업을 하는데요~ 초등1학년은 그림수업이 많군요~ 작품들이 모두 훌륭하네요👍
이지나 어머 유치원친구들도 다니는거군요 ㅎㅎ 학원 알아보셨네요^^ 전 만족스러워서 저학년까지는 유지하려고 한답니다. 그림에 흥미없던 친구들도 여긴 다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천잰데?
공부도 잘하고 미술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우수한 인재로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쌍둥이 친구들 참 대단해요. 뱀의 피부묘사가 정말 놀라워요 어떻게 그런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지 이제 초2인데 말이죠. 미술관에서 그림속의 그림을 표현한것도 디테일하고요 몽크의 절규같은데 포인트를 정말 잘 잡은거 같아요 ㅎㅎㅎ
저는 어제 혼자 겨울왕국 보러갔는데 아재감성이라 그런지 몰입을 못하더라구요. 그냥 엘사 이쁘다 울라프 웃기다 엘사 제부 바보같다 이러다 나왔네요.
카오스코스모스 저희 애들이 그림을 진짜 잘 그리는건 아닌것 같구요. 학원에서 끌어주시니
그런 표현들을 보고 배우는 수준같습니다. 겨울왕국은 전 한번으로 족한데 아이들은 너무 좋았나봅니다^^
제부ㅋㅋㅋㅋ
겨울왕국인데 드레스는 시원하네요~^^
김경아 ㅋㅋㅋㅋ 예리하신걸요 ㅎㅎㅎ
연소라아트라고 미술키트 있어요~추천해요!!^^
Annie(Hyo-yeon) Choi 오..집에서 해봐야겠어요~
3학년 애들이 저수준!?^^
우리 딸 그림 올리면 진짜진짜 대박 이겠다.^*^
1등 사수 성공!!!
아들이 더 그림에 소질있네요 ㅎㅎ
ㅋㅋㅋ